(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롯데카드가 여성 사외이사를 2명으로 늘려 이사회 구성 다양성을 높였다. 18일 롯데카드는 이같이 밝히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전날 롯데카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5명의 사외이사 현황을 공개했다. 현재 전체 사외이사 중 2명이 여성이며, 카드업계에서 여성 사외이사가 2명인 곳은 롯데카드가 유일하다. 앞서 3월 30일 롯데카드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복실 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 협회장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선임한 바 있다. 이는 2019년 김수진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을 선임한 데 이은 두 번째 여성 사외이사 선임이다. 이복실 신임 사외이사는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교육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제 28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청소년가족정책실장, 여성가족부 차관을 역임했다. 현재는 세계여성이사협회(NGO) 한국지부 협회장을 맡고 있다. 이 사외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독립적인 위치에서 회사의 건전한 경영을 위해 감독하고 조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수진 사외이사는 고려대학교 법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 및 수료하고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협이 올해 연말까지 대한민국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해파랑길 700km 대종주를 이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사북신협은 지난해 10월 울진을 출발해 올해 5월 13일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 도착하며 1차 대종주를 마무리했다. 2차 대종주는 울진에서 시작해 부산 오륙도로 향하는 코스로 올해 여름 재개할 예정이다. 이번 해파랑길 대종주는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사북신협 임직원 및 조합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됐다. 코로나19로 강원랜드를 비롯한 주요 사업장의 정상 영업이 어려워지며 매출 하락 및 생계 곤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기 위함이다. 종주단을 이끄는 송계호 사북신협 이사장은 “사북읍은 폐광으로 경기 침체에 빠졌던 당시에도 포기하지 않고 강원랜드를 유치하며 제2의 부흥기를 이끈 자부심이 있는 지역”이라며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사북신협과 주민 조합원 모두가 힘을 모아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도 잘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며 다시 한번 완주를 다짐했다. 종주는 4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신협 임직원 및 조합원이 참가했다. 이상기후가 극심했던 지난해 겨울, 한파와 기습적인 폭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카카오뱅크가 오는 23일 오전 1시부터 8시까지 모든 금융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18일 카카오뱅크는 이같이 밝히며 안정적인 전자시스템 운영을 위한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말 기준 카카오뱅크 이용자는 1630만명을 넘어섰다. 이에 전산장비 일부를 교체하고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는게 카카오뱅크 측 설명이다. 해당 시간에는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 페이지를 이용할 수 없고, 체크카드 국내·해외 이용도 일시 중단된다. 또한 자동화기기(CD·ATM), 입출금·카드 결제 알림 서비스를 비롯 타 금융기관을 이용한 카카오뱅크 거래, 고객센터를 통한 업무 처리도 불가능하다. 중단 시간은 7시간으로 예정돼 있지만, 작업 진행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많은 고객이 좀 더 편하고 빠르게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을 확장하려고 한다. 이용자 불편이 없도록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느덧 신용카드는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편리한 만큼 이젠 어디를 가든 지폐보다는 체크‧신용카드로 결재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수요가 늘다 보니 다양한 혜택을 갖춘 카드 신상품들이 쏟아진다. ‘신상카드’는 한 주간 새롭게 출시된 카드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다. 소비자들 입맛에 맞는 서비스와 기능이 포함된 신상 카드들에 대한 정보를 매주 한 번 소개한다. <편집자주>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5월 둘째주에는 KB국민카드가 ‘LG헬로비전카드’, ‘웅진씽크빅카드’를 출시했다. 두 카드 모두 생활 속 특정 상품 소비자를 집중 공략했다는 특징이 있다. 먼저 KB국민카드의 ‘LG헬로비전카드’는 LG헬로비전의 케이블TV, 인터넷, 렌탈 등을 이용하면서 이용료에 대해 자동 납부하도록 설정하면 일정 금액을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웅진싱크빅카드’도 웅진씽크빅의 독서 및 학습 제품에 대한 요금을 자동 납부되도록 설정하면 역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 KB국민카드, ‘KB국민 LG헬로비전카드’ 출시 KB국민카드가 ‘KB국민 LG헬로비전카드’를 출시했다. 해당 카드를 이용하면서 케이블TV와 인터넷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JB금융그룹은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기념해 회사 생활 중 ‘직장 내 스승’으로 생각하는 직장 선배에게 편지와 꽃다발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스승의 날을 맞아 고마운 선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고자 기획됐다. 지난달 말부터 진행된 이벤트에는 JB금융지주,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 등 전 계열사 직원들이 참여했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벤트 시작 이틀 만에 200여 명에 가까운 직원들이 참여해 생각보다 뜨거운 반응에 모두들 놀랐다”며 “그 동안 쑥스러운 마음에 따뜻한 배려와 애정으로 함께 해 준 선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지 못한 이들이 그만큼 많다는 걸 깨닫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광주은행 박상우 대리는 “많은 업무 속에서 부족한 신입행원을 위해 사소한 일에도 늘 자신의 일처럼 고민하고 공감해 주시고 야근 없이 일찍 퇴근하는 신입행원을 보며 활짝 웃으며 격려해주신 차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전달하는 메세지도 있었다. 전북은행 오성문 과장은 “부지점장님의 따뜻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카드가 ‘LG헬로비전’의 케이블TV, 인터넷 등 이용 요금 자동 납부 시 매월 최대 1만 7천원이 할인되는 ‘KB국민 LG헬로비전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케이블TV, 인터넷, 알뜰폰, 렌탈 등 ‘LG헬로비전’의 서비스 이용료를 자동 납부하고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 2천원, 7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 7천원까지 ‘LG헬로비전’자동납부요금이 할인된다. 자동 납부 신청한 서비스가 2건 이상이면 이용 요금을 합산해 전월 이용실적에 따른 월 최대 할인 금액 범위 내에서 할인된다. 자동 납부 신청은 카드 수령 후 ‘LG헬로비전’ 고객 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1만 5천원이며 카드 신청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고객센터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협중앙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진행한 ‘어부바 에세이 공모전’의 수상 작품집을 발간했다. 신협과 매거진 여성조선이 공동주최한 공모전은 ‘내 인생의 어부바’라는 주제 아래 2020년 9월부터 3개월간 진행됐다. 공모 기간 710여 편의 에세이가 접수됐고 심사를 통해 대상(1명), 우수상(2명), 가작(10명) 등 총 113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작품집에는 대상작인 허민선 작가의 ‘내 인생의 어부바’를 비롯해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 속 어부바 경험담 23편이 담겼다. 따스한 일러스트를 그려 넣어 포근한 이미지를 더했고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저시력자 및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서비스도 마련됐다. 허민선 작가는 “어부바라는 주제를 보자마자 버려진 아기와 유기견, 치매에 걸린 할머니까지 세상을 그 누구보다 따뜻하게 품은 부모님이 떠올랐다”며 “본인의 작품은 사소한 일상에서 얻었던 인간애의 회복을 담은 어부바 사랑 이야기다”라고 전했다. 심사에 참가한 해이수 소설가는 “에세이를 읽는 일이 이토록 뜨거운 감정과 만나는 일인 줄 미처 몰랐다. 투고자들이 각자의 인생에 소중히 여기는 사연을 적어나가며 웃고 울었을 시간을 생각하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올해 상반기 국내 카드사들이 양호한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다소 실적 상승세가 주춤할 것으로 관측된다. 1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해 카드사들의 실적 추이가 ‘상고하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지난 1분기 실적에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의 순이익 합계는 전년 동기 대비 56.6% 증가한 4541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충당금 적립 규모가 줄어들고 소비 회복세가 나타난 결과다. 다만 하반기에는 순익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법정 최고금리 인상에 따라 상대적인 이자수익 감소가 일어나고, 지나해부터 실시한 차주 상환유예 중단에 따른 변수가 적용될 전망이다. 앞서 카드사는 오는 7월 7일 법정 최고금리가 20%로 낮춰지는 시점에 기존 카드론 등 이용자의 대출금리도 20% 이하로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이후 카드론 상품을 이미 이용하고 있으면서 20%가 넘는 대출이자 금리를 적용받던 차주는 20% 내에서 조정된 이자만 내면 되는 셈이다. 게다가 금융업계 안팎에서 올해 하반기에는 금리 상승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카드사들이 조달금리보다 높은 수준의 금리 상품을 만들어 수익을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카드가 자사 채권 발행 사상 최초로 3억 달러(한화 기준 약 3370억원) 규모의 외화 표시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미국 달러화 표시 5년 만기 고정금리부채권으로, 발행 금리는 미국 국채 5년물 금리에 스프레드가 가산된 연 1.50%다. 이달 초 아시아와 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한 투자설명회에서 최종 60여곳에 달하는 투자자들이 총 11억 달러 이상의 참여를 희망해 최초 제시된 금리(IPG) 대비 37.5bp(1bp=0.01%포인트) 낮게 발행됐다. 회사 측은 이번 수요 예측 흥행 요인으로 KB금융그룹의 자회사로서 가진 우수한 대외신인도, 안정성에 더해 KB국민카드의 경영 성과가 투자자들로부터 높이 평가받았던 점을 꼽았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이번에 발행된 외화 표시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대해 ‘A2’ 등급을 부여했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환경·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 추진에 활용되는 지속가능채권이다. 조달 자금은 저소득층과 사회 취약 계층 대상 금융 지원과 다양한 사회적가치 창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
어느덧 신용카드는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편리한 만큼 이젠 어디를 가든 지폐보다는 체크‧신용카드로 결재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수요가 늘다 보니 다양한 혜택을 갖춘 카드 신상품들이 쏟아진다. ‘신상카드’는 한 주간 새롭게 출시된 카드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다. 소비자들 입맛에 맞는 서비스와 기능이 포함된 신상 카드들에 대한 정보를 매주 한 번 소개한다. <편집자주>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5월 첫째주에는 롯데카드가 ‘Flex(플랙스) 카드 몽블랑 에디션’을, 신한카드가 ‘Z:IN(지인) 인테리어 신한카드’를, NH농협카드가 ‘FIC BANK(픽뱅크)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먼저 롯데카드는 ‘플렉스 카드 몽블랑 에디션’을 통해 롯데백화점·롯데아울렛 내 몽블랑 매장에서 결제하면 금액의 10%가 할인되는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최근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분위기를 반영해 Z:IN 인테리어 대리점에서 인테리어 비용 결제시 장기할부 서비스가 적용되는 ‘지인 인테리어 신한카드’를 출시한다. NH농협카드의 ‘픽뱅크 체크카드’는 이용금액의 일정부분을 NH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는 것이 특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이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7일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이번 증자안 결의를 통해 자기자본이 2000억원대로 늘어나 업계 10위권 수준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기대했다. 또 이번 유상증자를 계기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는 물론 서민금융 중심의 중금리 대출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한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명혁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는 “2012년 이후 약 10년 만의 유상증자를 통해 업권 내 재도약의 모멘텀이 마련됐다”며 “경영 안정성 제고와 더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MZ세대를 위해 국내 대표 온라인 명품 쇼핑 플랫폼인 ‘트렌비’와 함께 단독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카드사 중 유일하게 진행하는 이번 공동 이벤트는 온라인을 통한 해외 명품 구매가 일상화가 된 요즘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한 쇼핑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이벤트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트렌비에서 하나카드로 10만원‧20만원‧30만원 결제 시 1만5000원‧3만원‧4만5000원 캐시백과 5000원‧1만원‧1만5000원 트렌비 할인쿠폰이 각각 제공되어 정가 대비 2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결제 금액 상환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2~8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모든 고객에게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해외여행, 해외직구 등 편리한 글로벌 서비스 이용을 위해 하나카드가 지속적으로 운영 중인 해외여행 및 쇼핑 관련 특화 플랫폼인 ‘G.lab’에서 참여가 가능하며, ‘트렌비 최대 16만원 혜택!’ 이벤트에 접속해 응모 후 트렌비에서 하나카드로 결제 시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올 초 새롭게 출시 된 ‘하나 MULTI On’ 및 ‘MULTI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협중앙회는 지난달 30일 전주시와 ‘전통한지 계승·발전과 세계적 한지산업도시 기반 조성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신협과 전주시는 전주 전통한지의 복원 및 후계자 양성 등 계승기반 조성, 닥나무 생산 및 생태문화 체험기반 조성, 한지공방촌 등 한지문화 거점 마련을 위한 전주한지마을 조성, 한지수요 확대 및 한지산업 지원기반 조성 등의 구체적인 협약을 체결해 전주한지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신협은 지난 2018년 12월 12일 전주시와 ‘전주 전통한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처음 체결하고 신협쇼핑몰, 서울시 상생상회 입점 등 판로 지원과 전주한지마스크, 전통한지수의(壽衣), 유해파 차단 한지 소품개발 등 전주한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쳐왔다. 또한 전주한지문화축제를 3년째 후원하고 4대 궁(경북궁, 덕수궁, 창경궁, 창덕궁)과 종묘 창호에 전주전통한지를 제공하여 문화재 복원에도 힘쓰는 동시에 취약계층 집수리에 전주한지를 사용하는 행복한집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매진해왔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승수 전주시장은 “신협과의 2018년 최초 업무협약을 통해 전주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가 신라면세점과 함께 이달부터 확대되는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에 맞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카드와 신라면세점은 각 사 고객들의 과거 해외여행 관련 결제 데이터를 기초로 최근 소비 트렌드를 분석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날부터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하나카드로 550달러 이상 면세품을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228명에게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 티켓을 제공한다. 양사가 증정하는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 티켓은 이달부터 확대되는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 공항인 김포공항을 출발해 부산과 대마도 상공을 경유해 다시 김포공항에 도착하는 노선으로 오는 23일과 30일 제주항공 2편의 공동 전세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하나카드는 올해 말까지 신라면세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6개월 무이자 할부, 10개월·12개월 부분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라면세점이 진행하는 할인행사는 서울점의 경우 화장품, 향수, 패션, 선글라스, 시계 등 총 14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을 제공한다. 특히 최대 76만 S리워즈 포인트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신라면세점 김포공항점은 김포공항이 무착륙 국제 관광비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창립 61주년을 맞은 신협이 5월 1일 ‘신협의 날’을 맞아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발전 계획을 제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실업률, 폐업률 등 각종 경제·일자리 지표가 바닥을 치는 가운데 선진 상호금융 인프라 및 금융 노하우를 활용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취지다. 지난해 신협은 코로나19로 국내 경기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도 전년 대비 8.3% 증가한 총자산 110조 9000억 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 또한 전년 대비 3.5%(130억 원) 증가한 3831억 원을 기록하며 19년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또한 경기침체와 불황 속에서도 조합원 배당 1534억 원(배당률 2.7%), 조합원과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 293억원, 교육 지원 및 장학사업에 43억 원 등 총 2065억 원을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이는 2020년 당기순이익(3831억 원)의 약 54% 수준으로 경영이익이 100원이면 54원 가량을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환원한 셈이다. 더불어 전국 144개 신협에서 513개 소상공인에 9억 5천만 원의 점포 임대료를 감면하기도 하는 등 코로나19로 대내외적 여건이 악화된 상황 속에서도 사회공헌 지원 규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