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신용카드는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편리한 만큼 이젠 어디를 가든 지폐보다는 신용카드로 결재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수요가 늘다 보니 다양한 혜택을 갖춘 카드 신상품들이 쏟아진다. ‘신상카드’는 한 주간 새롭게 출시된 카드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다. 소비자들 입맛에 맞는 서비스와 기능이 포함된 신상 카드들에 대한 정보를 매주 한 번 소개한다. <편집자주>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4월 둘째주에는 현대카드가 ‘Z(제트)’ 시리즈를, 국민카드가 ‘KB국민행복카드’를 출시했다. 이번 신상품 출시에서 현대카드는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패턴에 대한 할인을 대폭 적용하는 방법으로 카드를 설계했다. 국민카드는 보육료, 유아학비, 임신 출산 진료비 등 어린 아이를 키우고 있거나 예비 부모를 위한 서비스를 집약했다. ◇ 현대카드, 일상생활 할인혜택 뭉친 ‘Z’ 시리즈 출시 현대카드가 새롭게 ‘Z(제트)’ 시리즈를 공개했다. 해당 카드의 특징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패턴에 따른 할인을 적용한 것이다. Z는 알파벳 맨 끝 글자로 ‘할인의 끝판왕’이란 의미를 담았다. 현대카드Z는 고객 데이터 분석으로 소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일본 J트러스트금융 그룹이 한국 계열사인 JT저축은행 매각 절차를 재개하면서 JT캐피탈도 함께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J트러스트는 지난 5일 본사 홈페이지 공시를 통해 JT저축은행과 JT캐피탈 지분을 VI금융투자에 양도한다고 밝혔다. 앞서 VI금융투자는 지난해 10월 JT저축은행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후 매각 절차가 진행됐으나 계약상 지난달 말까지 완료됐어야 하는 금융위원회 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마무리 되지 않아 매각 절차가 중단됐다가 제기되게 됐다. J트러스트와 VI금융투자는 매각 절차를 개시하면서 이번에는 JT캐피탈도 포함시켰다. 다음달 14일 JT캐피탈 주식 100%를 넘기는 양도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도가는 1165억원으로 주식 양도일은 오는 6월 15일로 예정됐다. 만약 JT캐피탈 양도가 차질 없이 이뤄질 경우 3개월 이내 JT저축은행 주식 100%에 대한 양수도계약을 다시 체결하기로 했으며 양도가는 정해지지 않았다. 지난해 JT저축은행 매각 과정에서 양사는 1463억원으로 합의한 바 있지만, 다시 가격을 합의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VI금융투자는 내년 2월까지 금융위 승인을 받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사내 회의 중 신용카드를 ‘룸살롱 여자’ 등에 비유해 논란을 빚은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이 임기 1년을 남겨두고 6일 사퇴의사를 밝혔다. 7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전날 장 사장은 입장문을 통해 “오늘 오후 회사 감사위원회가 열렸으며 감사위원회의 결과와 상관없이 회사에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앞서 장 사장은 카드를 고르는 일을 와이프를 고르는 일에 비유하며 “룸살롱에 갈 때 (중략) 예쁜 여자는 단가가 정확하다” 등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와 함께 회의 참가자들을 향해 욕설과 막말도 쏟아낸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은 “판매 상품인 카드를 여성에 빗대 말하거나 여성을 남성의 잣대로 급을 나눠 이분화하는 이런 발언은 장경훈 사장의 낮은 성인지감수성과 인권의식 수준을 그대로 드러낸다”며 장 사장의 사퇴를 촉구해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현대캐피탈 정태영 부회장이 지난해 거둔 해외 성과를 SNS에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 부회장은 5일 한 소셜미디어 계정에 "한국의 금융사들이 작년에 해외에서 벌어들인 세후 이익은 총 1.9조원. 그중 37%인 7,050억원을 미국 중국 영국 독일 캐나다 브라질에 있는 현대캐피탈 해외법인들이 벌었다"는 글을 올렸다. 정 부회장은 "2위와 두배 정도의 격차로 금융해외이익 1위를 차지하였다"고 덧붙이고, 글 아래에 정 부회장은 현대캐피탈 베이징지점 등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현대캐피탈은 미국과 중국, 영국, 독일, 브라질, 싱가포르 등 현대차와 기아의 글로벌 주요 거점에서 전속 금융사 역할을 활발하게 벌여오고 있다. 지난해 1조원 규모의 당기순이익 중 해외 비중이 70%에 이른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가 신라스테이와 함께 봄맞이 ‘스프링 세일 페스타(Spring Sale Festa)’를 다음달 말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신라스테이 홈페이지어플리케이션예약실을 통해 신라스테이 모든 지점의 객실 및 패키지를 하나카드로 예약 시 ‘2만원 즉시 할인과 더불어 2인 조식 TO-GO 도시락’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하나카드 1Q Pay앱에서 ‘2만원 즉시 할인 및 2인 조식 TO-GO 도시락 쿠폰’을 다운 받은 후 신라스테이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예약실에서 객실 또는 패키지 예약을 진행한 뒤 신라스테이 현장에서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에 따르면 “하나카드 손님들이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즐기실 수 있도록 신라스테이와 함께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신라스테이 이벤트와 함께 편안한 휴식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카드 가맹점 수수료를 재산성할 때 원가분석을 담당할 곳으로 삼정KPMG가 잠정 선정됐다. 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가맹점 수수료 원가분석 전문 컨설팅업체 계약 우선협상대상자에 삼정KPMG를 지정했다. 협의 후 계약을 체결하면 원가분석 컨설팅을 맡긴다. 회계법인의 수수료 원가분석 컨설팅은 적정 수수료를 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초자료 중 하나다. 원가분석이 나오면 금융당국, 관계 부처, 여신금융협회, 소비자단체, 전문가 등이 모여 수수료 체계 개편방안을 논의한다. 카드 수수료는 자영업자 매출에서 직접적으로 카드사가 가져가는 돈이기에 소상공인 생계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카드사는 카드 수수료가 수익의 기초가 된다. 자영업자들은 코로나19로 수수료 인하가 절실하다고 말하고 있다. 카드업계는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이 어려운 건 알지만, 그렇다고 카드 수수료를 크게 낮춰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크게 낮추는 건 자영업자 지원 등 정책적 고려가 아닌 정치적 계산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지난 2018년 11월 당국은 수수료 재산정을 통해 매출 5억~30억원 규모의 자영업자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최대 0.65% 포인트, 체크카드 수수료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카드사들이 코로나19 사태 중 양호한 실적을 냈음에도 인력 구조조정을 지속하고 있는 분위기다. 가맹점 수수료 재산정, 법정 최고 금리 인하 등 악재가 버티고 있어 당분간 수익성 방어를 위한 ‘허리띠 졸라매기’가 불가피 하다는 입장이다. 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한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 등이 희망퇴직을 진행했거나 진행 중이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019년 이후 2년 만에 희망퇴직을 받았다. 만 40세 이상 직원이 대상자로 선정됐고, 23명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평균 36개월 치 임금과 자녀학자금을 지급받았다. 하나카드는 1967년 이전 출생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았다. 이번 희망퇴직자들에게는 최대 연봉 260%에 상당하는 퇴직금과 의료비, 자녀학자금, 전직지원금이 지급됐다. 우리카드의 경우 2013년 은행의 신용카드사업 부문이 분사한 뒤 8년 만에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했다. 해당 희망퇴직자들은 입사 기간에 따라 2~3년 치 연봉에 해당하는 위로금과 자녀학자금을 받았다. 신한카드와 롯데카드는 지난해 한 차례씩 이미 희망퇴직을 시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한 카드 업계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가 고객의 합리적인 홈인테리어 관련 소비를 돕기 위해 ‘내일은 집 꾸미기 만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만 지내는 ‘집콕족’이 늘어 집 꾸미기에 투자하는 ‘집꾸족’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하나카드는 이러한 고객의 합리적인 홈인테리어 관련 소비를 돕기 위해 집 꾸미기 결제 혜택을 모은 ‘내일은 집 꾸미기 만렙’ 이벤트를 4월 한 달간 진행한다. 우선 집 정리에 필요한 수납 용품, 가구, 가전 등 집 꾸미기와 환경 개선을 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인테리어 종합 쇼핑몰과 결제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샘몰에서 40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0만원 할인, 현대리바트 5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5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지혜 디지털플랫폼 Tribe 브랜드마케팅팀 매니저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 난 요즘 주변 분들이 집안 꾸미기를 어떻게하면 쉽고 경제적으로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언제나 고객이 원하시는 이벤트를 발견하고 그것을 잘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워진 가계소비의 부담을 줄이고 알뜰소비족을 위한 공과금 납부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오는 6월말까지 스쿨뱅킹 자동납부 시 5000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하나카드로 초, 중, 고등학교 납입금(수업료, 교육비, 급식비 등)을 자동체 신청한 뒤 납부하면 다음달 20일까지 5000원을 캐쉬백 받을 수 있다. 자동납부는 학교에서 배부 받은 자동납부 신청동의서를 작성해 학교에 제출 후 하나카드(홈페이지, 모바일앱, 고객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하나카드는 오는 7월 말까지 생활요금 자동납부 시 최대 3만6000원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아파트 관리비, 도시가스, 휴대폰요금, 전기요금, 4대보험, 임대료 총 6개 공과금을 하나카드로 자동이체 신청 후 2개월 연속 납부하면 다음달 20일까지 자동 납부한 공과금별로 6000원씩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하나카드 홈페이지의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 월 기준 직전 6개월간 하나카드로 생활요금 자동납부 이력이 없는 경우 참여할 수 있다. 하나카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하나카드가 지난해 하반기 진행한 ‘모두의 건강’ 카드의 두 번째 건강 부스터 이벤트를 오는 9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요즘 '건강'을 콘셉트로 한 '모두의 건강' 카드가 손님의 호응이 좋았던 만큼 출시 후 두 번째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이벤트는 직전 6개월간 하나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있는 손님과 없는 손님을 구분해 2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우선 '건강부스터1' 이벤트는 직전 6개월간 하나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손님을 대상으로 하나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건강 부스터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완료 후 3개월 이내 모두의 건강카드를 10만원 이상 이용하시면 ▲코로나19 건강박스 ▲VIP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부스터2' 이벤트는 직전 6개월간 하나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있는 손님을 대상으로 하나카드 홈페이지 건강 부스터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완료 후 3개월 이내 모두의 건강카드를 10만원 이상 이용하시면 ▲VIP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이 지치고 힘든 시기에 건강 부스터 이벤트가 손님들의 호응이 좋아 두 번째 이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하나카드가 진에어와 함께 '진에어 항공권 할인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카드 손님을 대상으로 '지니x하나 크로스데이 4만원 할인 쿠폰'과 '진마켓 3만원·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우선 '지니x하나 크로스데이'는 매월 1일, 11일마다 하나카드 손님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연중 이벤트다. 내달 1일,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 시간 정각마다 선착순 10명(총 180명)을 대상으로 '진에어 전 노선 4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10만원 이상 하나 신용·체크카드로 전노선 편도 또는 왕복 운임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 여기에 진에어 연중 최대 특가 행사인 '진마켓'에서 3만원-1만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하나카드 단독 이벤트를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한다. 우선 매일 저녁 7시 선착순 40명(총 160명)을 대상으로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3만원 할인 쿠폰(10만원 이상 결제 시 적용 가능)을 제공한다. 더불어 매일 상시로 제공되는 1만원 할인 쿠폰(10만원 이상 결제 시 적용 가능)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발급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는 다가오는 새봄을 맞이해 ‘하나카드와 미리 준비하는 봄’ 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나카드의 이번 이벤트는 봄철을 맞이해 코로나19로 겨울내 잔뜩 움츠렸던 가정과 이사, 결혼, 새학기를 앞둔 손님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봄 맞이를 미리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먼저 하나카드는 최근 인기는 높지만 높은 가격대로 장만이 쉽지않은 공기청정기, 건조기, 홈브루, 의류관리기 등의 가전제품 렌털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나카드는 ‘LG전자 케어솔루션’ 렌털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하나머니를 적립해준다. 하나카드 홈페이지 內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하나카드 전용 LG전자 케어솔루션 렌털 제휴몰’에서 온라인으로 렌탈 신청 후 하나카드로 자동이체 시 각 제품별 1회씩 최대 21만 하나머니를 적립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는 ‘코웨이’ 제품 렌털 시에도 하나머니 적립 및 특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홈페이지 內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하나카드 전용 코웨이 렌탈몰’에서 렌탈 신청 후 하나카드로 자동이체 시 각 렌털요금별 1회씩 최대 25만 하나머니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대부금융업계가 한계채무자 4만명을 위해 오랜 기간 갑지 못해 시효가 소멸된 3조3000억원 규모의 채권을 자율 소각했다. 2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한국대부금융협회가 한계채무자들의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0개 대부금융업체의 위임을 받아 소멸시효 완성 등 상각대상채권 3조3000억원어치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양도했고, 한국자산관리공사는 모든 채권을 소각 처리했다. 2018년 약 2만명의 채권(2473억원)을 자율 소각한 지 2년 만에 이뤄진 조치다. 소멸시효 완성채권이란 법정 시효가 지나 갚을 의무가 사라진 채권이다. 상법 제64조에 의해 통상 5년이 지나면 갚을 필요가 없다. 이 중 금융기관이 건전성을 위해 손실 처리한 채권인 상각채권 등이 소각됐다. 이번에 소각된 채권 역시 대부금융업체가 장기간 연체로 인해 회수가 어렵다고 판단한 채권들이다. 면책채권이 2만4167건으로 가장 많았고 시효완성채권(1만3383건), 사망채권(1만595건), 기타(2309건) 순이었다. 혜택을 본 채무자는 3만9116명으로 소각된 채권은 5만454건이었다. 본인 채권의 소각 여부는 1~2개월 이후부터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온크레딧 홈페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지난해 주식시장 호황으로 자산운용사의 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년 중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자산운용사 326곳의 당기순이익 합계는 1조3320억원으로 전년 대비 62.4%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들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은 1197조8000억원이었다. 이는 전년 대비 5.4%(61조3000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이 중 펀드 수탁고는 691조9000억원, 투자일임 계약고는 505조9000억원이었다. 2019년 말 대비 각각 6.5%(42조3000억원), 3.9%(19조원) 늘어난 수준이다. 반면 주식형 수탁고는 14.6%(10조6000억원) 감소했다. 공모펀드와 사모펀드 수탁고는 256조2000억원, 435조7000억원으로 2019년 대비 각각 19조원, 23조3000억원씩 증가했다. 자산운용 규모가 늘면서 영업이익도 같이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운용사 전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2.1% 늘어난 1조376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파생상품을 포함한 증권투자 손익이 전년 대비 169% 증가한 3358억원을 나타내며 수익 증가를 견인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위기가정 생계 지원 사업인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을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코로나19로 경제 상황이 악화된 점을 고려해 전년 대비 지원 대상자 및 성금을 두배 가까이 증원한다. 전국 신협 임직원들로부터 추천받아 선정된 64명의 조합원에게 2억원 이상의 생활 안정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해당 캠페인은 1998년 신협 임직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조성하며 시작됐다. 지난해까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정 505곳에 총 16억4000만원을 지급했다. 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복지 취약계층의 발굴과 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이 신협의 사회적 역할”이라며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정에 희망을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