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도미노, 피자헛, 파파존스 등 국내 진출 미국계 피자브랜드 빅3중 외형 2위 한국피자헛이 3위 파파존스피자에게 그 자리를 내어줄 가능성이 제기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는 각사 감사보고서에 의거해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양사 매출액 추이를 비교한 결과, 한국피자헛은 2019년 1157억 원, 2020년 1197억, 2021년 966억, 2022년 1020억, 2023년 869억을 기록하며 매년 우하향 곡선을 그린 반면에, 파파존스의 경우 2019년 385억 원에서 2020년 525억, 2021년 618억, 2022년 665억, 2023년엔 681억 원을 시현하며 우상향 추세를 줄곧 보이는 등 정반대의 궤적을 보이고 있어 파파존스가 피자헛을 제치고 2위 자리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 실제로 최근 5년간 양사의 매출 격차는 2019년 772억에서 2020년 672억, 2021년 348억으로 좁혀지다가, 2022년엔 355억으로 다소 벌어지는 듯하더니 2023년엔 189억 원으로 다시금 좁혀졌다. 이처럼 시간이 흐를수록 매출액 격차가 좁혀지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올해 양사가 어떠한 매출 성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홀딩스의 올해 3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이 1년 전에 비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철강 수요 부진과 전기차 캐즘(Chasm, 일시적 수요 정체) 등의 여파로 핵심사업인 철강·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수익성이 악화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포스코홀딩스는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8조3210억원, 영업이익 7430억원, 순이익 497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 및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4%, 37.9% 각각 감소했고 순이익은 1년 전보다 9.1%줄어든 수준이다. 올해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영업이익은 각각 1%, 1.2% 감소했다. 철강부문의 경우 포스코가 영업이익 4380억원을 기록하며 올 2분기 대비 200억원의 수익이 개선됐다. 반면 해외철강 사업은 중국 철강수요 부진지속·가격하락 등의 영향으로 중국 법인 중심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영업이익이 전분기 200억원에서 올 3분기 70억원으로 줄었다. 또 다른 핵심사업인 이차전지소재부문은 포스코퓨처엠이 하이니켈 양극재 제품 판매 호조 등으로 매출이 소폭 상승했으나 양극재 재고 평가손실 및 음극재 판매 감소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여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는 자사가 자체 개발한 암호 모듈 ‘크립토코어(CryptoCore)’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NIST)로부터 ‘FIPS 140-3’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FIPS 140-3’ 인증은 미국 NIST가 발행하고 전 세계 10개국에서 상호인정되는 대표적인 암호 모듈 국제 인증이다. 암호 모듈의 안전성·무결성·신뢰성에 대한 모든 검증 단계를 통과해야만 발급 되는 까다로운 인증으로 개인정보의 강력한 보안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크립토코어는 데이터 전송 및 저장시 암호화·복호화를 위해 사용하며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형태로 구현된다. NIST로부터 인증을 받은 크립토코어는 오는 2025년부터 삼성전자 운영체제인 타이젠 OS에 적용돼 TV·모니터·사이니지 등 주요 제품들의 보안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측은 “크립토코어가 탑재된 타이젠 OS는 기기에 로그인된 삼성 계정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암호화·복호화하고 스마트싱스(SmartThings)의 인증 정보를 안전하게 암호화·복호화해 외부 해킹 위협으로부터 보호한다”며 “예를 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세계그룹이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의 계열 분리를 공식화했다. 신세계그룹은 올해 계열분리를 통해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개선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30일 신세계그룹은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정유경 신세계 총괄 사장이 신세계 회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은 지난 2011년 이마트와 백화점을 2개 회사로 분할한 뒤 장남인 정용진 회장에게는 이마트를, 딸인 정유경 총괄사장에게는 백화점 사업을 각각 담당토록 했다. 앞서 지난 2015년 12월 신세계 총괄사장에 취임한 정유경 회장은 이번 승진에 따라 백화점 부문을 총괄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2019년 신세계와 이마트가 실질적인 지주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백화점부문 및 이마트부문을 신설한데 이어 계열 분리를 위한 사전 준비에 착수했다. 이후 백화점부문은 신세계백화점을 중심으로 패션·뷰티, 면세, 아웃렛 사업 등을 맡아왔고 이마트부문은 이마트를 선두로 스타필드, 스타벅스, 편의점(이마트24) 등의 사업을 수행했다. 신세계그룹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책임경영 강화 및 계열 분리의 기반 마련을 위한 조치”라며 “그룹을 백화점부문과 이마트부문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매일홀딩스(대표 김정완·권태훈)와 자회사 매일유업 및 매일헬스뉴트리션, 대한골프협회(KGA)가 공동 주최하는 ‘매일 셀렉스배 제29회 한국시니어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30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제주도 타미우스 골프앤빌리지’에서 열린다. 30일 매일홀딩스에 따르면 이 대회는 국내외 프로골퍼 및 아마추어골퍼 중 만 50세 이상만 참여 가능한 시니어오픈 골프대회로 올해로 29회 차를 맞았다. 인구 고령층이 늘어남에 따라 성인의 건강관리를 위한 단백질과 균형영양식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매일그룹은 이번 한국시니어오픈 대회의 공동 주최사로 참여해 건강한 시니어 라이프를 위한 브랜드로 ‘셀렉스’와 ‘메디웰’, ‘오스트라라이프’를 알리며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총 상금은 2억원이며, 총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진행되는데, 매일그룹은 대회 참가 선수들에게 셀렉스와 메디웰, 오스트라라이프 제품들을 제공하는 한편, 대회기간 중 갤러리 관객들을 대상으로도 제품 시음과 현장에서 이벤트 참여가 가능한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 또 대회 현장에서는 국내 대표적인 프로틴 식품 브랜드이자 맛있는 완전단백질 음료인 ‘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내달 21일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코리아 2024(Samsung Developer Conference Korea 2024, 이하 ‘SDC24 Korea’)’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SDC24 Korea’는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행사로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했다. 내달 열리는 ‘SDC24 Korea’는 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겸 삼성리서치장 전경훈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생성형 AI ▲S/W 플랫폼 ▲IoT ▲헬스케어 ▲통신 ▲데이터 등 제품에 탑재된 다양한 소프트웨어 연구 부문과 오픈소스 개발 문화 등 광범위한 분야를 다룰 예정이다. 이어 키노트에서는 삼성전자의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성과(이주형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부사장, 고현목 상무)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디바이스 플랫폼 사용 경험 향상(정재연 삼성전자 디바이스플랫폼센터 부사장, 권호범 삼성리서치 상무)이 소개한다. 이외에도 기술 세션에서는 ▲온디바이스용 생성형 AI 모델의 개발과 기기 탑재 과정 ▲헬스케어의 미래 및 삼성 헬스 전략 ▲매터(Matter)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KCC는 사단법인 한국미래환경협회와 함께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최근 서울 서초구 우면산과 관악구 청룡산의 유아숲 체험원(이하 ‘유아숲’)을 보수했다고 29일 밝혔다. KCC에 따르면 유아숲은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뛰어놀면서, 만지고,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느끼는 오감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다. KCC측은 “유아숲의 경우 다양한 목재시설과 구조물들이 갖춰져 있는데 목재는 수분과 햇빛 등으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 고유의 색상·형태가 변하고 오랜 기간 방치하면 낡아서 부러지는 등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될 수도 있다”며 “이에 KCC는 유지·보수 작업이 필요한 유아숲을 선정한 뒤 자사 페인트 ‘로얄우드’를 목재 시설물에 칠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목재에 KCC 로얄우드를 칠하면 나무 재질 고유의 색과 무늬를 살리고 외부환경으로부터 인한 손상을 최소화해 처음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며 “아울러 표면을 코팅해 나무가 썩어서 부러지거나 아이들이 목재 구조물 가시에 찔리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KCC는 한국미래환경협회와 손잡고 3년째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에너지 솔루션 기업 한전산업개발(대표이사 함흥규, 이하 한전산업)은 29일 한전산업 본사 7층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이사장 이미자, 이하 IHSN)와 ‘상생과 나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전산업은 국내·외 봉사활동 및 국제문화교류를 통한 국가 간 우호 증진에 기여하는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와의 협약을 통해 국내외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나눔 활동을 위해 상호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기부와 자원봉사 활동을 포함한 인적·물적 자원 협력,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정보와 참여 기회 공유 등이다. 협약식과 함께 한전산업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IHSN 측에 기부금 300만원을 함께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생활 안정 자금 지원에도 나섰다. 한전산업 함흥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전산업과 IHSN은 협약 후 첫 행보로 내달 종로구청과 함께 종로구 취약계층 대상 짜장면 무료나눔 봉사활동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지주사 SK(이하 ‘SK’)가 주당 최소 배당금 5000원 설정 등의 내용이 담긴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28일 발표했다. SK는 ▲주주환원의 안정성·규모 확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Portfolio Rebalancing, 사업재편) ▲재무 건전성 강화 ▲운영 효율화(Operation Improvement) 등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우선 SK는 경영실적이나 경상 배당수입의 변동과 상관 없이 주당 최소 배당금을 5000원(보통주 기준)으로 설정해 배당금의 안정성을 보장하겠다고 공언했다. 이날 SK가 약속한 최소 배당 규모는 연간 약 2800억원 수준이다. 여기에 SK는 연초부터 진행 중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산매각 이익, 특별배당 수입 등을 활용해 시가총액의 1~2%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입·소각하거나 추가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SK는 지난 2021년 SK바이오팜 상장 당시 발생한 이익과 지난 2022년 물류회사 ESR 지분 일부 매각 등을 통한 투자 성과를 각각 특별 배당으로 지급한 바 있다. SK 관계자는 “이번 주주환원 정책 업그레이드로 지난 2022년 발표한 경상배당 수익의 30%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이디야커피가 요즘 대세 배우로 주목받는 변우석이 출연하는 창사 첫 번째 TV 광고와 11월 신메뉴 출시 소식을 알렸다. 10월부터 변우석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새로운 이미지와 신선함을 극대화하는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 바 있는 이디야커피가 이번에 공개한 TV 광고는 'EDIYAMMY'라는 메인 카피를 통해, 카페 본질인 맛에 중점을 두어 '뭘 먹어도 맛있는 곳'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운 것이 특징. 광고는 변우석이 ▲아메리카노 ▲아망추 ▲감귤레몬 에이드 등 자사의 다양한 메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으며, ‘EDIYA’와 ‘YAMMY’가 이어지는 표현으로 ‘맛있는 음료를 만드는’, ‘커피에 대한 진심인’ 이디야커피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10월 말 출시 예정인 이디야커피의 신메뉴 ▲시그니처 라떼도 공개했다. ‘시그니처 라떼’는 우유에 생크림을 더해 풍부한 바디감을 느낄 수 있는 시그니처 밀크와 진하고 고소한 에스프레소 향을 조화롭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세계적 바리스타 대회인 ‘WCIGS(World Coffee In Good Spirits Championship)’ 챔피언 위승찬 바리스타가 직접 제안하는 메뉴여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 최초로 해외 리튬 염호에서 이차전지소재용 수산화리튬 생산 공장을 준공했다. 28일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24일(현지 시각) 아르헨티나 살타주(州) 구에메스(Güemes)시(市)에서 연산 2만5000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포스코홀딩스측은 “이번 아르헨티나 공장 준공은 회사가 계획 중인 총 3단계 프로젝트 중 첫 단계의 준공으로 100% 광권을 보유한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의 염수를 활용하며 고유 리튬 추출 기술을 적용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산화리튬은 전기차 등에 탑재되는 이차전지소재의 핵심인 양극재의 주원료로 ‘리튬-양극재-리사이클’로 이어지는 포스코그룹 이차전지소재사업 풀밸류체인의 시작점이자 사업 경쟁력의 한 축”이라며 “해외 염호와 광산의 소유권·지분을 통해 염수·광석리튬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국내·외 사업장에서 수산화리튬을 생산해 국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미국의 IRA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이차전지소재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춰 글로벌 리튬 공급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아르헨티나 현지 염수리튬 공장 준공으로 인해 포스코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8% 가량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들어 발생한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국제에너지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 IEA)에 따르면 전기차 시장 성장률은 2022년 54.4%를 기록한 이후 2023년 35.2%, 2024년 상반기 기준 20.8%로 점점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LG에너지솔루션은 2024년 3분기 실적설명회를 열고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 6조8778억원, 영업이익 448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4%가, 영업이익은 38.7% 각각 감소한 수준이다. 반면 전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1.6% 올랐고 영업이익은 129.5% 급증했다. 다만 올 3분기 영업실적의 경우 IRA(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상 첨단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 금액 4660억원을 제외하면 실제론 영업손실 177억원(4660억원-4483억원)이 발생했다. 순이익은 5613억원을 기록하면 지난 2분기(영업손실 237억원)와 비교해 흑자전환됐다.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CFO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지주사 한화(이하 ‘한화’)가 지난 25일 수확기를 맞이한 농가를 방문해 ‘임직원과 함께하는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화는 농협중앙회가 협업해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화 임직원 총 30여명은 경기 포천시 영중면 관내 사과농가에서 수확·분류, 농경지 정리 작업 등을 진행했다. 한화에 따르면 이날 수확된 사과는 한화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된다. 또한 한화는 지역 상생 및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이영찬 한화 인사지원팀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지역주민분들에게 의미 있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화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한화는 한화그룹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성공리에 마무리했으며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빙그레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실시한 2024년 ESG 평가에서 6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한국 ESG기준원은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ESG 평가 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1,001개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수준을 평가하고 등급을 공표했는데, 28일 빙그레에 따르면 올해 ESG 평가에서 6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으며 세부적으로는 환경 부문 A, 사회 부문 A+, 지배구조 부문 A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 등급을 획득하며 ESG 전 영역에서 A등급을 달성했는데, 독립적인 이사회와 내부통제기구 운영,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37301) 인증 등 글로벌 표준에 맞는 역량 구축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빙그레는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중장기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수립했으며, ‘전 임직원이 일상적으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지속가능경영’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매년 지배구조, 친환경, 윤리경영, 동반성장, 품질경영 등 다양한 ESG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마지막 관문인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최종 승인이 이르면 내달 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EC는 대한항공이 티웨이항공에 넘겨준 유럽 여객 4개 노선의 운항 안전성을 약 한 달간 지켜본 뒤 이르면 내달 초 최종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이탈리아 로마, 프랑스 파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이어 지난 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취항하며 4개 노선 이관을 마무리했다. EC는 티웨이항공이 4개 노선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대한항공과 원만한 경쟁 체제를 구축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EC는 아시아나항공 화물 사업을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에어인천에 대해 현장실사를 나서는 등 매수인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에어인천은 아시아나항공 화물 사업과의 결합 절차를 마무리해 내년 7월 1일 첫 운항에 나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EC의 최종 승인 이후 미국 법무부(DOJ)의 심사도 종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DOJ가 양사 합병에 대해 독과점 소송을 제기하지 않는다면 승인으로 간주된다. 대한항공은 그간 DOJ가 우려를 제기해온 미주 노선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