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금융감독원이 ‘통합연금포털’의 퇴직연금 비교 공시 메뉴를 재정비했다. 예금성·시장성 상품을 구분해 공시하도록 개선하면서, 가입자들이 수익률과 수수료를 더 명확히 비교할 수 있게 됐다. 퇴직연금은 장기 운용되는 만큼, 사업자와 상품을 어떻게 고르느냐가 노후 수령액에 직결된다. ◇ 수익률 좌우하는 ‘사업자 선택’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해서는 퇴직연금사업자 선택이 핵심이다. 어떤 회사를 고르느냐에 따라 장기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다. 과거에는 수익률을 계산할 때 예금 이자율과 채권 수익률을 합산해 계산했다. 이 때문에 변동이 심할 경우에는 채권의 가격 변화로 인해 수익률 비교가 다소 혼란스럽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금감원은 이번 정비를 통해 원리금보장상품을 ‘예금성’과 ‘시장성’으로 구분해 공시하도록 했다. 퇴직연금 수수료도 최종 연금 수령액을 좌우하는 중요 항목이다. 가입 후 연금 수령까지 장기간 운용되는 만큼, 소폭의 수수료 차이도 수익률에 크게 작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퇴직연금사업자 수수료 비교 공시’에서는 각 퇴직연금사업자별로 가입형태(대면·비대면)에 따라 수수료를 구분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고용노동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이 고위험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관을 위한 ‘무배당 고마워요 소방관보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험은 소방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해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며, 합리적인 보험료로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한 미니보험이다. ‘무배당 고마워요 소방관보험’은 ▲재해 사망 ▲재해 상해 ▲중증 화상 및 부식 ▲재해 골절 ▲재해 수술 등 총 5가지 담보를 기본 보장한다. 가입 대상은 20세부터 60세까지의 소방공무원으로, 보험 만기는 1년이다. 가입과 지급 절차 또한 간소화했다. 소방공무원 신분을 증명하는 사진 제출만으로 별도의 심사 없이 간편 가입 가능하고, 사고 발생 시 보험금이 즉시 지급된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이번 신상품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매일 위험을 감수하고 있는 전국 6만명 소방관들과 가족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메트라이프생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들의 든든한 미래를 위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실손보험을 둘러싼 허위·과장 청구 등 보험사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해 진단서 위·변조 등 실손·장기보험의 허위·과다 관련 보험금 청구 금액은 2337억원에 달하며 적발인원은 19,401명으로 전년보다 늘었다. 이 같은 보험사기로 인한 보험료 인상 부담은 결국 국민에게 돌아가고 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8일, 일상 속 보험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연속기획물 제2편으로 실손보험의 주요 보험사기 유형과 대응요령을 공개했다. 실손보험금 허위청구와 관련한 보험사기 유형은 ▲진료비 쪼개기 ▲피부미용을 치료로 둔갑 ▲허위처방 끼워넣기 ▲허위 장기입원 활용 등 네 가지로 분류된다. 유형 첫 번째는 ‘진료비 쪼개기’ 수법이다. A병원은 고액의 신의료기술 의료비용을 실손보험으로 충당할 수 있도록 도수치료 등 허위의 진료비 영수증으로 분할·발급 해줄 수 있다고 환자들에게 제안하고, 환자들은 이를 보험사에 제출해 실손보험금을 편취했다. 두 번째는 피부미용을 ‘도수·무좀치료’로 둔갑시킨 사례다. B병원은 브로커가 알선한 환자들에게 실손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피부미용 시술을 했음에도 도수치료 등을 시행한 것처럼 허위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화생명은 9일 생전 지정한 방식에 따라 가족의 필요와 상황에 맞게 사망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는 '보험금청구권 신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보험금청구권 신탁은 보험계약자가 보험금청구권을 신탁회사에 위탁하면 계약자 사망 시 신탁회사가 보험금을 대신 수령해 생전 지정한 수익자에게 사전에 정해진 일정에 따라 지급하는 제도다. 한화생명은 "자녀 학자금·상속세 재원·장기 생활비 등 세대별 라이프 플랜에 맞춘 체계적 자금 설계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삼성화재가 사계절 발생하기 쉬운 위험을 보장하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보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4계절 보험’은 고객이 각 계절마다 한 번만 가입하면 해당 계절 종료시까지 보장 받을 수 있는 미니보험 상품으로, 계절별 발생하기 쉬운 위험에 대비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계절 구간은 3~5월 봄, 6~8월 여름, 9~11월 가을, 12~2월 겨울로 구분되며 보험료는 계절마다 다르게 산정된다. 봄에는 미세먼지와 꽃가루가 많아 알레르기성 비염 등 호흡기 질환을, 여름에는 물놀이와 여행이 많아 장염과 식중독, 열사병 등을 보장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계절마다 다른 위험이 존재하지만 고객들이 이를 모두 준비하기는 쉽지 않다”며 “이번 ‘4계절보험’은 간편한 가입으로 계절별 맞춤 보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합리적인 보험료로 실속 있는 보장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흥국화재는 8일 ‘치매환자 실종신고 피해보장 특약’과 ‘3대 질병(암·뇌·심 질환) 비급여 치료 기간 통산형 통합’에 대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각각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치매환자 실종신고 피해보장 특약’은 지난 1일부터 흥국화재 치매보험상품에 가입 시 추가할 수 있는 특약으로 치매보험상품에 가입한 피보험자가 치매에 걸리고 실종됐을 때, 보호자 1인에게 최초 1회에 한하여 보험금을 지급하는 담보이다. 보호자의 요건은 ‘실종 시점에 치매 환자와 동거 중 상태인 민법상 친족’이며, 특정인으로 한정되지 않는다. ‘3대질병(암·뇌·심 질환) 비급여 치료의 기간 통산형 통합’은 보험가입 내용을 단순 통합하던 기존 한계를 극복하고, 신규 금융기법 ‘Copula’를 활용함으로써 ‘기간 통산형’으로 통합했다는 점에 혁신성과 선도성을 인정받아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받았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이번 2건의 배타적 사용권 획득은 ‘중대 질병에 대한 고가의 치료비 사각지대 해소’, ‘치매로부터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 보장’ 등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회사의 전략을 단편적으로 보여준 것이며, 앞으로도 고객 눈높이에 맞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지난 3일부터 인공지능(AI) 음성봇을 활용한 고객 안내 서비스를 개시했다. 8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객 보험 계약 관리에 필요한 필수 안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험료 납입최고 및 해지(확인)’ 안내 서비스를 AI 음성봇을 통해 제공하며, 향후 만기 보험금 청구, 연금개시 신청 안내 등으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홍혜진 미래에셋 고객서비스본부장은 “AI음성봇 안내를 통해 고객들은 계약 관리에 중요한 사항들을 보다 신속하게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상담 중 고객센터 연결 등을 통해 필요한 업무 처리가 바로 가능하여 보험료 미납, 만기보험금 미청구 등으로 인한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 시키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오는 12월 열릴 ‘제20회 대산보험대상’의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대산보험대상’은 교보생명 창립자 대산(大山) 신용호 선생의 철학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6년 제정된 상으로, 국내 보험 분야의 권위 있는 시상 사업으로 꼽힌다. ‘보험 산업 발전’ 부문은 보험 산업 성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개인이나 단체를, ‘보험학술연구 부문’은 학문적 성과를 통해 보험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수상 후보자 추천은 기념사업회 추천위원을 비롯해 보험 분야 연구자, 관계기관 종사자라면 누구나 가능하고, 추천서는 오는 10월 2일까지 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남궁훈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이사장은 “AI 기술혁신으로 보험 산업의 가치사슬이 급변하는 가운데 보험 산업의 근본 정신인 사회적 안전망을 지키고 강화하는 노력이야말로 우리 산업의 지속적 성장의 밑거름”이라며 “보험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분들이 널리 조명될 수 있도록 많은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DB손해보험이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지원사업인 ‘교통·환경챌린지’ 7기에서 6개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DB손보가 주최하고 환경재단이 주관하며 환경부가 후원하는 ‘교통·환경챌린지’는 교통·환경 관련 사회이슈에 대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보유한 소셜벤처를 발굴, 지원 및 육성함으로써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교통·환경챌린지 7기 선발을 위해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약 4주 동안 참가기업을 모집했으며, 서류심사와 1·2차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6개 소셜벤처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6개 소셜벤처는 ▲AI기반 아동 교통사고 예방, 판독 통합 솔루션 및 개발 ‘로엔코리아’ ▲무인도로 복구작업 차량 개발 ‘로보로드’ ▲친환경 조이가구 개발 및 제작 ‘페이퍼팝’ ▲생태계 복원을 위한 시드볼 제조, 드론 파종 및 사후관리 ‘인베랩’ ▲친환경 수소 생산 기술 ‘에이피그린’ ▲가시광 경화 기술로 제조된 디스플레이용 투명 점착제 개발 ‘비즈큐어’가 선발됐다. DB손보는 선발 기업에 ▲사업비 지원 ▲기업별 1:1 코칭 및 엑셀러레이팅 교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실속과 가성비를 잡은 소액단기보험(이하 미니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기존 보험보다 보장 기간이 짧고, 가입 절차가 간단해 간단보험으로도 불리며, 저렴한 보험료로 접근성이 높아 MZ세대를 중심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니보험이 단순 트렌드를 넘어 향후 보험업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정착할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미니보험은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지난 2021년 금융당국의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꼭 필요한 보장을 제공하는 반려동물 보험, 레저·여행 등 일상생활의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소액단기보험이 본격화됐다. 소규모 자본으로 소비자의 실생활에 밀착된 소액·간단보험을 취급할 수 있도록 관련 요건이 완화된 것이다. 한 보험사 관계자는 최근 미니보험의 흐름에 대해 “이미 보험업계에서는 암보험, 종신보험 등 대형 상품이 이미 포화상태라 새로운 개발 영역을 찾다보니, 금액을 낮춘 미니 보험 쪽으로 신상품들이 출시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 쏟아지는 생활밀착형 미니보험...일시적 유행일까, 성장 동력일까 이 같은 흐름에서 보험사들은 생활밀착형 미니보험을 속속 내놓고 있다. 먼저 롯데손해보험은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DB생명이 고객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 건강보험 캐릭터 ‘모미&마미’를 공식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캐릭터 론칭을 통해 DB생명은 보험을 넘어 건강 파트너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모미&마미’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돕는 건강 듀오 캐릭터다. ‘모미(Momi)’는 몸 건강을 책임지는 체력 충전 캐릭터로 운동과 꾸준한 건강 관리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동대장 역할을 한다. ‘마미(Mami)’는 마음 건강을 돌보는 정서 케어 캐릭터로 따뜻한 질문과 배려로 다른 사람들의 기분과 마음을 헤아린다. 더불어 DB생명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신규 캐릭터 론칭 기념 ‘캐릭터 이름 맞히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DB생명 관계자는 “건강관리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신체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정서적, 심리적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모미&마미가 고객의 건강 여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DB손해보험이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융권 최초로 9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됐으며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했다. DB손보는 서비스 부문에서 금상을, AI·빅데이터 부문과 자유형식 부문에서 은상을, 상생협력 부문·사무간접 부문·연구성과 부문에서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서비스 부문에 출전한 ‘계속P 올 터치~!’ 분임조는 무인 업무처리 가상센터 구축으로 고객 접점업무를 디지털로 전환해 금상을 수상했다. 고객에게 보다 정화하고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대화형 음성 응답 시스템(IVR),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등을 활용한 결과, 업무처리 소요시간을 단축하고 서비스 품질지수 우수 콜센터 인증 획득에도 기여했다. DB손보 관계자는 “품질혁신분야에서 금융권을 선도한다는 자부심을 다시 한번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활동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강릉 지역에 총 1억원의 긴급구호자금을 지원한다. 3일 양 협회에 따르면, 해당 긴급구호자금은 대한적십자사로 전달되어 급수 제한으로 생활 용수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강릉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수 기부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철주 생보협 회장은 “극심한 가뭄과 폭염으로 초유의 물부족 사태를 겪고 계신 강릉지역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재난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의 생계에 힘이 되고 실생활의 불편함을 덜어드리기 위해 보험업계가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병래 손보협 회장은 “전례 없는 가뭄으로 일상에 큰 불편을 겪고 계신 분들께 이번 지원이 가뭄에 단비 같은 따뜻한 손길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험업계는 갑작스러운 재난 시 국민과 함께 어려움을 나눔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NH농협생명이 100세까지 암치료 보험금을 보장하는 신상품 ‘치료비안심해2NH’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최초 암 발생 이후에 매년 1회 암치료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설계됐으며 병원 등급 또는 건강보험 적용 여부로 구분된 보장 특약 선택에 따라, 개인의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보험 선택이 가능하다. 특약을 통해 암 외에도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신장질환 등 3대 주요 질환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으며, 관혈·비관혈 치료 등 상황에 따른 폭넓은 대비가 가능하다.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암 치료 여정은 장기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치료 과정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눈높이에 맞춘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국토교통부가 오는 9일 정책 토론회를 열고 국민·전문가와 함께 자동차보험 부정수급 근절과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국토부는 2일 자동차보험 내 부정수급, 이른바 ‘나이롱환자’를 근절하고 실제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충분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국민과 의료·보험·소비자·법률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자동차보험의 문제와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방청객 200명이 초청되며,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토론회에서는 자동차보험 부정수급 현황을 소개한 후 자동차보험에 대한 국민 인식조사 결과와 함께 국토부가 그간 추진해 온 정책 내용이 소개된다. 이어 전문가 패널토론에서 의료, 보험, 소비자 등 각 전문가가 자동차보험의 문제를 진단하고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방청객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김홍목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자동차보험은 국민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보험 중 하나로,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민과 함께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