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빙그레가 고칼슘 강화우유 신제품 ‘아연 플러스 우유’ 출시와 더불어 다양한 경품 증정행사에 초대했다. 이 제품은 하루 두 잔(400ml) 섭취로 아연과 비타민 D의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100% 충족하는 고칼슘 강화우유로,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은 물론, 뼈 형성에 필요한 칼슘과 칼슘이 흡수되고 이용되는데 필요한 비타민 D를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 빙그레 측 소개다. 특히 가장 신선한 1A등급 원유만을 100% 사용했으며, 무기질 강화로 건강 관리에 신경쓰는 중장년층은 물론 일상 속 편리하게 아연을 섭취하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것. 더불어 빙그레는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기능성 우유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저변을 넓히고자, 2/27일부터 3/26일까지 일반 소매점(일반 슈퍼마켓)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출시 기념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대 댕글러나 제품에 부착된 스티커 홍보물에 삽입된 QR 코드를 스캔해 영수증 사진을 문자로 전송하면 자동 응모되며,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안마의자, 상품권, 기프티콘 같은 다양한 경품들이 발송된다. 빙그레 관계자는 “신제품 ‘아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GS리테일이 지난달 편의점 GS25 고객 9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홈쇼핑 GS샵에서 158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27일 GS리테일은 “2024년 6월 21일부터 올해 2월 13일 사이 GS홈쇼핑 웹사이트에서 개인정보 유출 정황을 확인했다”며 “해당 고객들에게 오늘 통지문을 발송했다”고 공지했다.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개인정보는 ▲이름 ▲성별 ▲생년월일 ▲연락처 ▲주소 ▲아이디 ▲e메일 ▲결혼 여부 ▲결혼기념일 ▲개인통관고유부호 등 10개 항목이다. 멤버십 포인트와 결제 수단 등의 금융 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달 편의점 GS25를 통해 GS리테일 웹사이트가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9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지 한 달여 만이다. GS리테일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1월 4일까지 해킹 공격을 받아 ▲이름 ▲성별 ▲생년월일 등 7개 항목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공식 사과한 바 있다. 이후 모든 운영 사이트의 로그인 기록을 1년 치로 확장해 점검한 결과 이번 GS샵 개인정보 유출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개인정보 유출 역시 지난번 해킹과 유사한 과정으로 이뤄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쿠팡이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우와 삼겹살을 최대 반값 수준으로 할인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와우 회원이라면 로켓프레시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다. 먼저 내달 2일까지 한우 등심·채끝·안심 등 약 130여 종의 상품을 최대 67% 할인가에 선보인다. 1++등급부터 2등급까지 다양한 등급의 한우를 준비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는 한우 1등급(200g 기준)을 ▲등심 1만3,890원 ▲채끝 1만7,850원 ▲안심 2만1,450원에 할인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삼겹살데이(3월 3일)를 맞아 내달 4일까지는 삼겹살·목살·항정살 등 100여 개 상품을 최대 5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대패삼겹살, 오겹살, 제주 흑돼지, 미국·캐나다산 삼겹살 등 다양한 돼지고기 상품을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 ‘국내산 한돈 삼겹살(냉장)’을 100g당 1,776원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일부 상품에 한해 행사카드로 결제 시 10%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쿠팡 관계자는 “고물가에 지친 고객들이 좋은 품질의 한우와 돼지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마련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지마켓(G마켓)이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 종근당건강과의 협력을 통해 상품 구성과 가격 측면에서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지마켓은 지난 24일 역삼동 본사에서 종근당건강과 업무제휴협약(JBP, Joint Business Plan)을 체결하고, 상품 경쟁력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연간 파트너십 활동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마켓 이민규 영업본부장과 종근당건강 이수진 영업2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마켓은 종근당건강 신제품의 원활한 판매를 적극 지원한다. 재고 확보를 통한 선판매를 비롯해 단독 할인 행사, 광고·마케팅 활동 등을 다각도로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종근당건강 전용 브랜드샵을 오픈해 사이트 내 브랜드 노출도를 높이는 한편, 구매 고객이 전 제품군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도착 보장 서비스 '스타배송' 같은 추가 혜택을 마련해 배송 경쟁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종근당건강은 신제품과 인기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가격 할인 등을 통해 지마켓을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로 활용할 방침이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유통업계가 다채로운 색감의 아이코닉(상징적인)한 컬러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27일 유통가에 따르면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데, 미국 컬러 리서치 연구소(ICR) 조사 결과, 소비자 구매 결정 과정에서 오감 중 시각이 87%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소비자는 처음 90초 안에 잠재적으로 구매를 결정하며, 60~90%는 색깔에 좌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컬러는 단순한 시각적 요소를 넘어, 소비자들의 직관적 선택을 유도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해 소비자와의 감성적 연결을 이끌어내는 핵심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네스프레소, ‘아르페지오 엑스트라’ 출시하며 보랏빛 라인업 완성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를 지향하는 네스프레소(Nespresso)는 지난달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아르페지오’의 카페인 함량을 높인 ‘아르페지오 엑스트라’를 출시하며 아이코닉한 보랏빛 컬러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시선을 사로잡는 보랏빛 컬러는 벨벳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코코아 향을 지닌 아르페지오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네스프레소는 아르페지오 라인업의 매력적인 색감을 내세워 ‘보랏빛 매혹에 빠져,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국내 이커머스 선도 기업 쿠팡이 창립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40조 원을 넘어섰다.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쿠팡In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024년 연간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쿠팡의 매출액은 41조2,901억 원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이로써 쿠팡은 이마트, 롯데쇼핑 등 전통 유통사들을 제치고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연간 40조 원대 매출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023억 원으로 2.4% 감소해 2년 연속 흑자를 유지했지만, 전년보다 이익 규모는 다소 축소됐다. 영업이익률의 소폭 둔화에도 불구하고, 분기 기준 역대 최고 매출을 찍으며 공격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신사업 부문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지난해 쿠팡이 인수한 글로벌 명품 플랫폼 파페치(Farfetch)와 해외 첫 진출지인 대만 사업을 포함한 성장사업 부문은 전년 1조299억 원에서 4조8,808억 원으로 4배 이상 급증, 전체 매출을 크게 끌어올렸다. 이 같은 흐름에 힘입어 작년 4분기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8% 늘어난 11조1,139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고치를 갱신했다. 다만 신사업 부문에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시그니처 메뉴인 프레즐 일변도에서 벗어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신규 베이커리 메뉴 6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는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Tom’s Bakery(탐스 베이커리)’ 라인업으로 ▲비스킷 슈 3종과 ▲파운드케이크 2종, ▲오메기 브레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베이커리 메뉴는 카페에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디저트를 찾는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26일 탐앤탐스에 따르면 신메뉴 ▲비스킷 슈는 겉은 바삭하고, 안에는 크림 필링이 가득 들어있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달콤한 초코 크림, 쌉싸름한 말차 크림, 상큼한 레몬 크림까지 세 가지 맛으로 선택지를 넓혀 취향에 따라 맛볼 수 있으며, 차갑게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 ▲파운드케이크는 슈가 코팅이 되어있는 오렌지 맛과 달콤한 초콜릿이 코팅되어 있는 초코 맛으로 구성됐으며, 밀도 있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이밖에 지역 특산품을 모티브로 한 특별한 베이커리도 준비되어 있다. ▲오메기 브레드는 제주도 특산품인 오메기 떡을 빵으로 재해석한 메뉴로, 밤과 견과류가 들어가 고소하고 쫀득한 영양만점 디저트이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농심은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 '좋은 물 중요성 알리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허가한 사단법인으로 생수와 와인 등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는 곳이다. 워터소믈리에는 사람과 요리 등 특성에 맞는 최적의 물을 추천하는 물 전문가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건강을 위한 좋은 물 마시기의 중요성과 함께 차와 커피, 음식과 조화 등 물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홍보한다. 또한 농심은 협회가 주관하는 워터소믈리에 교육 및 시험에 백산수를 공급해 국내 물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 임직원 대상 워터소믈리에 교육을 통해 소비자에게 백산수의 가치를 보다 전문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고재윤 협회장은 "소비자의 소중한 건강 가치를 담은 고품질의 농심 백산수와 상호 협력을 통해 좋은 물의 가치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농심 관계자는 "물은 개인 건강은 물론 음식 문화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소비자에게 좋은 물의 중요성과 함께 백두산 화산암반층을 40년간 타고 흐르며 천연미네랄을 가득 담은 백산수의 가치를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웰푸드는 일본 롯데의 초코 미니 페이스트리 과자 ‘파이노미(パイの実)’를 수입해 ‘파이열매’로 국내에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파이열매는 페이스트리 속에 초콜릿이 들어가 한 입에 다양한 식감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국내 비스킷 과자 제품 중에는 유일한 형태다. ‘파이노미’는 일본 롯데의 메가 브랜드로 ‘파이의 열매’란 의미다. 1979년 출시된 장수 브랜드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으며, 일본 여행을 갔을 때 꼭 사와야 하는 과자로도 유명하다. 최근 국내 시장에서 페이스트리 형태의 디저트가 인기를 끌면서 수입 판매를 결정했다. 파이열매는 64겹의 바삭한 페이스트리 속에 부드러운 초콜릿이 들어가 있다. 페이스트리의 고소한 풍미와 초콜릿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룬다. 한 입에 먹기 좋은 미니 사이즈로 먹기도 편리하다. 커피, 차, 우유 등 티타임에 함께 먹기 좋고, 생크림이나 과일 등을 곁들인 특별한 디저트로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파이열매의 브랜드 이름은 열대식물인 ‘빵나무’에서 영감을 받은 이름이다. 출시 당시 담당자는 시제품 형태를 보고 빵처럼 생긴 빵나무 열매를 떠올렸다고 한다. 담당자는 이를 활용해 ‘파이가 계속 열리는 꿈과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CJ제일제당은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짜서 쓸 수 있도록 개발한 '비비고 고추장·쌈장' 글로벌 전략 제품을 유럽에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지화 제품을 앞세워 한식 장류, 이른바 ‘K-소스’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 경험률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해외용 ‘비비고 고추장·쌈장’은 다양한 해외 현지 식문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해외 소비자들은 튀김 요리를 케첩이나 머스타드 소스 등에 찍어 먹거나(디핑소스) 샐러드나 타코에 드레싱, 핫소스 등을 뿌려 먹는(드리즐) 취식 형태에 익숙한데, 회사는 이점에 착안해 이 점에 착안해 신제품을 디핑·드리즐 소스와 같이 묽게 만들고, 이를 기존의 퍼서 쓰는 방식에서 차별화해 편하게 짜서 쓸 수 있는 용기에 담았다. 이 제품들은 독일,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4개국에 출시돼 현지 메인스트림 유통채널과 아시안 식료품점 등에 입점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유럽을 시작으로 오세아니아 등 다른 해외 시장으로 '비비고 고추장·쌈장' 출시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존에 입점한 유럽 대형 유통채널에서도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먼저, 영국 2위 마트 체인 '세인즈버리'에 지난해 말 비비고 치킨 2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