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업계 판매채널의 핵심인 보험설계사, 복잡한 보험상품 및 특약을 소비자의 필요에 맞춰 ‘설계’한다는 의미를 지닌 그들의 직업명은 아이러니하게도 현실과는 동떨어져 있다. 대다수 설계사들은 직업명이 무색하게 실제 보험상품을 설계하지 못하고 있다. 보험사와 GA에서 ‘자가설계’하는 설계사들에게 ‘시책’을 지급하고 있는 이유다. 자연스레 실제 보험계약의 설계는 영업 지점에 상주하는 ‘설계 매니저’가 담당하고 있다. 설계사라는 직업을 지닌 이들의 대다수가 실제로는 단순히 계약을 모집하는 ‘영업사원’의 역할 만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보험설계사라는 판매채널 자체의 강점을 좀먹는 원흉이 되고 있다. 실제로 본인이 설계하지 않은 계약이 불완전판매가 되지 않을 것이란 보장도 할 수 없는데다 추후 제대로 관리할 수 있을리 만무하다는 것은 조금만 생각해도 알수 있는 일차원적 문제다. 보험업계도 바보가 아니다. 이 같은 치명적인 문제점에도 불구, 수 십년간 설계사와 설계 매니저라는 기형적인 형태로 판매채널을 운영한 이유는 결국 ‘확장성’ 때문이었다. 기실 한국 보험 시장은 ‘이성’과 ‘논리’보다는 ‘인맥’과 ‘정’으로 쌓아온 보험계약 위에 서있었
▲62년생 ▲서울 ▲환일고 ▲연세대 수학과 ▲푸르덴셜생명 기획/마케팅/상품 담당 상무 ▲PCA생명 전략/상품/마케팅담당 전무 ▲푸르덴셜생명 전략기획/영업지원 담당 전무 ▲푸르덴셜생명 CSO 부사장 ▲現DGB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농협생명이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금차 발행하는 주식은 신주 기명식 보통주 625만주로 주주배정 방식에 따라 1대 주주인 농협금융지주가 전액 인수한다. 이번 증자의 목적은 기본자본 확충으로 재무건전성(RBC비율)을 높이고, IFRS17, K-ICS 등 新재무건전성규제 시행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2020년 상반기 기준 농협생명의 RBC비율은 193.7%로, 유상증자 후에는 200%를 초과하게 된다. 농협생명 홍재은 대표이사는 “금번 유상증자는 가용자본 증대를 통해 자본건전성을 향상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무지표, 투자수익 제고를 위한 경영관리체계 강화로 중장기 성장기반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푸르덴셜생명이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8월 31일 KB금융그룹 계열사로 편입이 예정되어 있는 푸르덴셜생명 대표이사 후보로 민기식 現DGB생명 대표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민 후보는 31일 푸르덴셜생명 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 푸르덴셜생명 신임 대표이사로 확정될 예정이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안정적인 수익창출 역량을 보유한 푸르덴셜생명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변화와 혁신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인사를 선정하기 위해 신중히 검토한 결과, 다양한 보험업 경험을 보유한 외부 인사를 대표이사 후보자로 최종 선정했다. 민기식 후보는 PCA생명 전략·상품·마케팅담당 전무, 푸르덴셜생명 전략기획·영업지원담당 전무, CSO 부사장, DGB생명 대표이사 역임 등 보험분야의 주요 업무를 두루 경험한 보험전문가이며, 임기는 2년이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후보자는 보험업 상황에 대한 뛰어난 전략적 이해와 탁월한 균형감각으로 푸르덴셜생명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실행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사가 당면한 과제를 정면 돌파할 수 있는 혁신적 리더십을 겸비한 최적임자로 판단되어 선정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악사손보가 새로운 매각설의 주인공이 되면서 외국계 보험사를 중심으로 인수합병(M&A) 시장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푸르덴셜생명이 비은행계 부문 강화를 꾀한 KB금융지주에 2조원대로 매각된 이후, 불투명한 한국시장 영업을 지속하기보다 매각 차익을 원하는 외국계 보험사들의 움직임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IFRS17 및 시장환경의 변화를 앞두고 있는 보험업계에서 소형사 인수로 거둘 실익보다는 되려 재무부담만 늘어날 것이란 분석아래, 시장 반응은 상당히 냉랭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국계인 라이나생명, 중국계 동양생명·ABL생명 등에 이어 프랑스계인 악사손보가 매각설에 휩싸였다. 회계기준 강화로 직격탄을 맞게된 데다 국내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외국계 보험사들이 한국 법인 매각을 통한 자금 마련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 대두된 것. 이는 오렌지라이프생명(구 ING생명) 및 푸르덴셜생명이 비은행 부문 수익 강화를 꾀하던 금융지주사와의 이해관계 일치로 거액에 매매가 성사되면서 본격적으로 불이 붙었다. 양사는 금융지주 리더사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한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에 각각 매각됐다. 조 단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생명보험협회 산하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금융보험을 전공하는 대학·대학원 장학생들에게 1억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위원회는 지난 2월 선발한 25명의 장학생들에게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학생에게는 400만원, 대학원생에게는 500만원이 전달된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각 대학교과 대학원에서 금융보험학을 전공하는 학생들 중 학업성취도가 우수한 학생들이다. 위원회는 지원자의 학업성적뿐만 아니라, 경제적 형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장학생을 선발했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장학생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장학금 전달식은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 겸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장학금이 장학생들이 꿈을 이루는데 디딤돌이 되어 국가경제와 보험산업에 크게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 장학사업은 생명보험회사들이 그동안 국민들에게 받았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년 이익의 일부를 출연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펼치는 인재양성 사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DB손해보험이 승강기 주소나 고유번호만 알면 승강기사고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고 26일 밝혔다. 승강기사고배상책임보험은 지난해 9월부터 의무화 됐으며,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등으로 인한 사고 발생 시 이에 대한 손해배상책임을 보장해준다. DB손보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서 API로 제공하는 승강기와 관련한 모든 정보들을 보험가입단계에서 바로 조회하고 계약에 자동으로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고객의 간편한 보험가입을 위해 승강기 고유번호만 입력하면 손쉽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해 왔던 기존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승강기 고유번호를 모르는 고객이라도 주소만 입력하면 해당 소재지에 설치된 승강기를 조회해서 명세까지 자동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또 여러 소재지에 있는 승강기도 하나의 계약으로 체결할 수 있도록 해 계약관리의 편의성은 물론 각각 별도로 계약해야 하는 기존의 번거로움을 없앴다. 아울러 승강기사고배상책임보험 가입 사실을 DB손보가 직접 한국승강기안전공단으로 발송하기 때문에 고객이 별도로 보험가입내역을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 DB손보 관계자는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KB금융지주의 품에 안긴 푸르덴셜생명 신임 대표이사에 민기식 현 DGB생명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은 오는 3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민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민 대표 내정자는 KB금융이 푸르덴셜생명을 인수한 이후 첫 대표이사가 된다. 푸르덴셜생명 부사장직을 수행하다 DGB생명 대표이사로 부임한 이력을 고려할때 '화려한 친정복귀'를 이뤄낸 셈이다. 민 내정자는 1962년생으로 환일고와 연세대 수학과를 졸업했다. 대한화재(현 롯데손해보험) 시작으로 PCA생명 전무, 푸르덴셜생명 부사장 등을 역임한 뒤 지난해 2월부터 DGB생명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해왔다. 대표이사 내정이 확정될 경우 민 대표는 올해 말까지 4개월여가 남은 DGB생명 대표이사 임기를 남겨 놓고 푸르덴셜생명에 복귀하게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대리점업계가 대형GA 경영진의 억대 보험사기 의혹이 불거지면서 홍역을 겪고 있다. 전국적인 영업망을 갖춘 GA 대표 및 임원이 대형 허위계약을 체결, 억대 수수료를 착복하고 계약을 해지하는 사기 행각을 주도했다는 혐의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금융당국 감독 강화 및 자정 노력을 통해 보험사 대비 불완전판매율 등 소비자 보호 지표를 개선해 나가던 GA업계의 분위기에도 찬물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인천 부평경찰서는 허위로 보험 계약을 하고 해지하는 수법으로 보험사로부터 억대 수수료를 가로챈 혐의로 대형 GA 대표이사 및 임원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번에 경찰에 적발된 GA대표 A씨 등 임원 2명은 보험사의 판매 수수료가 보험계약 만기이전 지급된다는 사실에 주목, 허위계약을 다수 체결한 이후 수수료를 챙기고 보험계약을 해지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A씨 등은 2015년부터 5년간 허위 보험 계약 30여건을 체결했으며 보험사로부터 수수료 3억 8000여만원을 부당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근본적으로 수수료의 대다수가 판매에 따라 단기간에 지급되는 판매수수료에 몰려 있다는 사실에 기인한 수법이다. 보험계약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금융당국이 퇴직자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고 추진한 실손보험 전환제도로 실손보험 ‘난민’이 발생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당초 전환률의 기반이 된 3%라는 심사 수치 자체가 은퇴를 앞둔 퇴직자의 상황에 맞지 않았고, 전환 실패율이 40%에 육박하는 결과를 낳았다는 것이다. 지나치게 엄격한 기준으로 보험 보장 사각지대 해소라는 제도 도입의 취지를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다수의 실직자가 금융당국이 시행한 ‘실손보험 전환제도’의 문턱을 넘어서지 못하면서 실효성에 대한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실손보험 전환제도는 직장에서 단체 실손보험에 가입한 소비자가 퇴직 또는 상품 전환을 원할 경우 개인 실손보험 상품으로 계약을 갈아탈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직장에서 단체보험에 가입한 소비자들은 개인 실손보험 가입을 놓고 고민이 많았다. 실손보험이 기본적으로 비례보상이기에 단체 실손보험과 개인 실손보험을 동시에 유지할 경우 장단점이 뚜렷했다. 두 상품을 동시에 가입한 소비자들은 동일한 보장을 위해 보험금을 이중 지출하는 대신 자기부담금의 비중이 줄어들고 퇴직 등으로 단체보험을 유지하지 못
올해 상반기 보험료 인상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실손의료보험의 손해가 더 악화해 실손보험 구조 개편 논의가 더욱 힘을 받는 흐름이다. 25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손해보험 13개사의 '실손보험 손실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6% 증가한 1조2천66억원으로 나타났다. 실손보험 손실액이란 가입자가 낸 보험료 가운데 보험료의 약 20%를 차지하는 관리운영비를 제외하고, 보험금 지급을 위해 책정된 '위험보험료'보다 초과 지출된 보험금 지급액을 가리킨다. 이에 따라 위험보험료 대비 보험금 지출액을 가리키는 위험손해율도 작년 상반기보다 2.4%포인트(p) 악화한 132.0%를 기록했다. 앞서 보험업계는 올해 실손 보험료가 10% 선에서 인상되고 코로나19에 따라 의료 이용량이 감소해 실손 손해율이 개선되리라 기대했다. 자동차보험에서는 이러한 손해율 '개선' 현상이 나타났지만 실손보험은 손해율이 되레 악화했다. 이 기간 위험보험료 수입이 11.6% 늘었지만 보험금 지급은 13.6%나 증가했기 때문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현재 실손보험의 상황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실손보험 구조 개편 논의가 힘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
'한주보신'은 한주간 출시된 보험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급변하는 보험시장 환경에 대응, 각종 신기능을 탑재한 신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매주 금요일 종합해 소개합니다.<편집자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8월 셋째 주에는 중소 손해보험사인 MG손보가 치과치료 보장을 강화한 치아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 보험가입 포화상태의 현 보험시장에서 신규 고객 발굴에 두각을 나태내는 ‘틈새시장’인 치아보험 상품을 통해 강소 보험사 도약을 위한 제3보험 시장에서의 입지 다서기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MG손보 ‘이조은 치아보험’ 출시 MG손해보험이 치과치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무)이조은 치아보험’을 18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다양한 담보를 통해 치과치료비뿐 아니라 상해/질병사망, 일반상해수술 등 기타보장까지 광범위하게 제공한다. ‘(무)이조은 치아보험’은 아말감, 인레이, 크라운 등의 각종 보존치료비와 틀니, 브릿지, 임플란트 등 보철치료비를 중점적으로 보장해 고액의 치과치료도 안심하고 받을 수 있다. 크라운, 브릿지, 임플란트, 임플란트 재식립치료비의 경우 고객 니즈에 따라 보장횟수 무제한 또는 연간 3회한 중 선택 가입할 수
'한주보신'은 한주간 출시된 보험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급변하는 보험시장 환경에 대응, 각종 신기능을 탑재한 신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매주 금요일 종합해 소개합니다.<편집자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8월 둘째 주에는 온라인 보험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과 외국계 보험사 처브라이프생명이 신상품을 출시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플랫폼 업체 보맴과 협력해 인기 상품 2종을 개정 출시했고 처브라이프생명은 재정 상황에 따라 활용도를 유동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종신보험 신상품을 내놨다. ◇교보라이플랫닛‘(무)라이프플래닛e정기보험’‧‘(무)만기까지비생신e암보험’ 개정 출시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지난 12일 인슈어테크사 보맵과 함께 제휴 상품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무)라이프플래닛e정기보험Ⅱ’과 ‘(무)만기까지비갱신e암보험(해지환급금 미지급형)’ 2종으로 기존 교보라이프플래닛에서 판매중인 상품 중에서 꾸준하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을 선별하여 보맵과 연계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상품은 보맵에서 운영하는 보험 보장분석 서비스인 ‘보장핏팅서비스’를 통해 판매되며, 고객이 서비스 이용 시 추천 상품으로 노출되는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라이나생명이 자사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온라인 기부캠페인을 통해 사회에서 어른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 청년들을 응원하는 나눔을 이어간다고 13일 밝혔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지난 1월부터 온라인 플랫폼 전성기닷컴을 통해 보호종료아동들을 위한 살림기부캠페인을 진행했다. 보호종료아동이란, 만 18세가 되어 보호시설에서 나와야 하는 아이들로, 자립정착금으로 지원받은 500만원으로 주거부터 학비, 식비, 생활비 등을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캠페인에는 전국의 맘카페 및 요리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졌으며, 한 달여 만에 756박스의 기부물품이 모였다. 이렇게 모인 살림은 보호종료아동들이 함께 지내는 자립형 그룹홈 20곳을 비롯해 보호종료아동들의 생활과 진로를 돕는 커뮤니티케어센터 등을 통해 총 250여명에게 전달됐다. 전달 후 남은 기부물품은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특별 판매전을 개최했으며, 판매수익금은 보호종료아동들의 주거와 학업,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지난 4월에는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악기기부캠페인을 진행했다. 바이올린, 피아노, 드럼, 기타 등 총 150여개의 악기를 모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농협생명은 홍재은 대표이사 및 임직원 40여명이 12일 수해피해 복구를 위해 경기도 안성 일죽면 일대 인삼, 메론 농가를 찾았다고 13일 밝혔다. 폭우로 잠긴 인삼밭 인삼캐기 및 메론농가 비닐하우스 시설 복구 등 폭염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복구 작업에 동참했다. 한편 농협생명은 금번 수해피해 지원을 위해 △ 대출 이자납입 12개월 유예 △ 대출 할부상환금 12개월 유예 △ 보험료 납입 최대 7개월 유예 △ 보험계약 부활 연체이자 최대 7개월 면제 등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제공한다. 농협생명 홍재은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여파에 수해 피해까지 겹쳐 농업인이 얼마나 힘든 상황인지 깊이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긴급하게 일손이 필요한 농민들의 피해복구 및 생활안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