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에스티팜(대표이사 성무제)은 9월 13일부터1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 Congress 2024)’에서 탄키라제(tankyrase) 항암제 바스로파립(Basroparib, STP1002)의 임상1상 세부 결과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유럽종양학회는 전세계 암 연구, 치료 및 환자 치료의 발전을 위한 글로벌 학술대회로써 이번 학술대회는 149개국에서 약 34,000명이 참석했으며, 에스티팜은 바스로파립의 임상1상 세부 결과를 발표했다. 바스로파립은 탄키라제 1/2를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기전으로 전세계 최초로 인체 대상 임상시험을 완료한 물질이다. 같은 기전으로 개발되던 경쟁약물들은 장 독성 문제로 전임상에서 모두 실패했다. 이번 학회에서 에스티팜은 “”First-in-human dose-escalation study of basroparib(STP1002) in patients with advanced-stage solid tumors”: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바스로파립(STP1002)의 최초 인간 대상 단계적 용량 증량 연구”라는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알리익스프레스가 오는 10월부터 한국 셀러들이 해외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글로벌 셀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향후 5년동안 입점보조금, 입점 수수료, 판매 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는 국내 중소 판매업체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비용을 최소화하고 셀러 유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알리익스프레스는 또 향후 점진적으로 미국, 스페인, 프랑스, 일본 등을 우선 대상으로 한 판매 지역도 확대 할 계획이다. 25일 알리익스프레스는 강남 파르나스호텔서 '제1회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셀러포럼'을 열고 중소 판매자들에게 앞으로 역직구 프로그램을 통해 5년간 수수료와 보증금을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한국 대표는 "향후 5년동안 모든 셀러들에게 입점보조금, 입점 수수료, 판매 수수료를 모두 없애 한국 판매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레이 장 대표는 "기술적으로 그리고 인력 등으로 많은 자금을 투입해 알리익스프레스 판매업체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국내 셀러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K베뉴 통해 해외 판매도 확장 가능"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코리안 디저트 카페를 지향하는 설빙이 신제품 ‘ABC초코쿠키설빙 2종’ 출시 기념으로 쉐라톤 나트랑 호텔과 협업해 준비한 프로모션 자리로 초대했다. 오는 10월 11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프로모션은 ABC초코쿠키설빙과 ABC초코쿠키녹차설빙 중 1종을 설빙 매장을 방문하거나 포장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경품 응모번호를 제공, 총 153명에게 행운의 경품을 증정한다. 설빙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들어가 구매 영수증의 ‘응모번호’를 입력하면 경품 응모가 완료되며, 추첨을 통한 당첨자 발표는 10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모자 중 1등 3명에게는 쉐라톤 나트랑 3박4일 숙박권, 2등 30명에게는 설빙 모바일상품권 5만원권, 3등 100명에게는 ABC초코쿠키설빙 또는 ABC초코쿠키녹차설빙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특히 1등에게 제공되는 쉐라톤 나트랑 숙박권은 조식을 포함한 쉐라톤 나트랑 호텔앤스파 디럭스 오션뷰 룸 3박4일 이용권으로 럭셔리 호캉스를 즐기기에 제격인 상품이라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한편, 설빙의 신제품 'ABC초코쿠키설빙' 2종은 설빙 특유의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초코링과 초콜릿 슬라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신세계푸드가 고강도 인적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올해 초부터 시작된 신세계그룹의 인력 감축 ‘칼바람’이 신세계푸드로 향하는 모양새다. 업계에선 사업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섯 명 중 한 명(20%)이 감축될 수 있다는 구체적인 전망도 나온다. 신세계그룹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25일 “신세계가 최근 신세계푸드에 대한 내부 진단을 마치고 인력 감축 계획을 추진 중”이라며 “구체적인 방식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희망퇴직, 권고사직 등 다양한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규모와 관련해서는 “단체급식·가맹·유통 등 사업 부문 전체를 대상으로 최대 20%에 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신세계푸드에 대한 인력 감축 계획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및 신세계푸드 임원진에게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이달 말 최종 확정 후 10월 중 구체적인 공지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주력 사업인 유통업의 불황, 쿠팡·알리 등 e커머스 공룡과의 경쟁, 내수 침체 등으로 사실상 비상 경영에 돌입한 상황이다. 올 들어 핵심 계열사인 이마트와 SSG닷컴도 이미 희망퇴직이 단행됐다. 이번 신세계푸드의 인력 감축은 그룹 전체의 위기가 커진 상황에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캠핑과 사색의 계절 9월을 맞아 ‘꽝없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와 가을에 취향대로 즐기기 좋은 커피와 티 라인업으로 무장한 9월 룰렛데이 행사를 마련하고 그 자리로 초대했다. 탐앤탐스에 따르면 먼저 캠핑 브랜드 폴러스터프와 손잡고 꽝 없는 ‘룰렛데이’를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룰렛데이는 ‘탐앤탐스와 올 가을 캠핑, 여행 로망 이룰렛!’을 컨셉으로 다가오는 가을 캠핑 마니아들과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을 겨냥한 프로모션이다. 그동안 탐앤탐스는 매월 22일 룰렛데이를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경험을 제공해 왔는데, 이번 9월에는 더욱 풍성한 혜택으로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 특별히 이벤트를 한 달 동안 진행한다. 9월 룰렛데이는 감성 캠핑 브랜드 폴러스터프와 콜라보하여 쿨러 기능이 있는 아이스백과 카메라백으로도 활용 가능한 ‘엘레베이티드 카메라 쿨러’를 경품으로 제공하며, 또한 마이탐 쿠폰 4종(▲프레즐 세트 쿠폰, ▲무료 음료 쿠폰, ▲아메리카노 쿠폰, ▲’탐’ 적립)도 경품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100% 당첨이 보장되는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즐거움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멤버십 앱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CJ제일제당은 호주 최대 규모 항공사 콴타스(Qantas) 기내식으로 비비고 만두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CJ제일제당 공급하는 제품은 비비고 찐만두다. 돼지고기·돼지고기&김치맛 찐만두(bibigo Steamed Mandu Pork Dumplings·Pork&Kimchi Flavored Dumplings)를 한 세트로 구성해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10월부터 호주에서 영국(런던), 싱가포르, 필리핀(마닐라), 일본(도쿄), 캐나다 등을 오가는 국제선과 퍼스(Perth)행 국내선 승객의 간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해외 항공사가 서울행이 아닌 국제노선에서 기내식으로 비비고 K푸드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납품을 시작으로 호주 내 B2B(기업간 거래)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호주를 비롯한 오세아니아를 'K푸드 글로벌 영토 확장'의 주요 지역으로 삼고 사업을 육성 중이다. 현재 호주 1위 대형마트인 '울워스(Woolworths)'와 코스트코, 편의점 체인 '이지마트(Ezymart)', 뉴질랜드 대형마트 체인 '뉴월드(New World)'와 '팩엔세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쿠팡이 남대전 프레시 풀필먼트센터(FC) 준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지역 주민 우선 채용 등을 통해 신규 인력 1300여명을 직고용할 계획으로, 청년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쿠팡은 대전광역시 동구 남대전 물류산업단지에서 '남대전 프레시 풀필먼트센터(FC) 준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남대전 프레시 풀필먼트센터는 연면적 8만8000㎡ 이상 규모로 축구장 10여개 크기다. 총 투자금은 약 1800억원으로, 직고용 예상 인원은 1300여명이다. 지난 2020년 5월 대전광역시와 투자협약 체결 이후 2022년 착공했다. 남대전 프레시 풀필먼트센터는 로켓프레시를 지속 확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남대전 프레시 풀필먼트센터는 대전과 충청권의 중소 제조사와 지방농가들의 물류비 절감 및 전국 신선식품 판로 확대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에서 만드는 신선식품과 특산품 직매입이 늘어나고 전국 단위의 빠른 배송으로 이들의 판로가 확대되는 교두보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대전시민 우선 고용 등을 통해 다양한 측면의 지역경제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치킨 프랜차이즈업계 외형 1위 bhc 치킨 가맹점주들이 가게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고충은 배달앱 수수료의 과도한 인상에 따른 수익성 악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bhc 치킨이 지난 11일 개최한 ‘2024년 3분기 가맹점 정기 간담회’ 자리에서 이 같은 지적이 나온 것. 이날 간담회는 서울 송파구 소재 다이닝브랜즈그룹 R&D 센터에서 bhc 치킨 전국 가맹점주협의회 회장단 11명과 송호섭 대표를 포함한 가맹본부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는데, 주요 현안 및 영업 환경에 대한 이슈들을 공유와 신메뉴 개발 및 4분기 마케팅 계획과 관련해 가맹점주들 의견 수렴과 함께 매장 운영 관련 고충과 애로사항에 대한 토로가 이어졌다. 특히, 가맹점주협의회 관계자 대부분은 일방적이고 과도한 배달앱 수수료 인상과 관련 가맹본부의 역할에 대한 질책과 적극적인 대응책을 요구했다. 이에 bhc 치킨 가맹본부는 그동안 진행해 온 자사 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 등을 더욱 강화하는 등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뿌링클 10주년 캠페인’ 계획에 대한 소개와 새로 bhc 치킨 모델로 선정된 신유빈 선수의 TV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화갤러리아는 2024년 하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사원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영업관리(패션·식음료)와 기획 마케팅이다. 다음 달 서류와 면접 전형에 이어 오는 12월 4주 차부터 5주간 인턴십을 수행하고 내년 1월 최종면접을 거쳐 입사하게 된다. 지원 희망자는 다음 달 17일까지 한화그룹 채용사이트 '한화인'(www.hanwhain.com)을 통해 서류를 내면 된다. 이번 채용부터는 새 평가 항목인 '피알 플러스'(PR PLUS)가 도입된다. 지원자가 자신의 강점을 동영상과 포트폴리오 등으로 자유롭게 만들어 제출하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서울 명품관 재단장 등 중요 프로젝트에 참여할 핵심 인재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한화갤러리아는 설명했다. 인턴사원 전원이 명품관 주요 부서에 배치돼 업무를 하게 된다. 모집 기간 성균관대(9월 24일), 고려대(9월 26일), 연세대(9월 30일), 서울대(10월 2일), 한양대(10월 7일)에선 채용설명회가 열린다. 현직자 및 인사 담당자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회사 또는 직무와 관련한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명품·패션·유통 산업에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티몬·위메프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안을 놓고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위원회가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청회를 열었다. 앞서 공정위는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 온라인 중개 거래 플랫폼을 '대규모 유통업자'로 포섭, 대금 정산 및 별도 관리 등 의무 조항을 적용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되, 업계 우려를 고려해 법 적용 기준 및 규율 내용을 달리 한 복수 안을 제시, 향후 확정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날 공청회는 공정위가 마련한 복수 안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는데, 학계와 경제단체 외에도 법 개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온라인 중개거래 사업자, 입점 소상공인, 전자지급결제대행업체(PG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남동일 공정위 사무처장은 인사말에서 "현재의 대규모유통업법은 전통적 소매업을 위주로 규율하고 있어 온라인 중개거래가 유통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은 현실을 충분히 담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온라인 중개 거래플랫폼에 대해 대금 정산 기한을 준수토록 하고, 판매대금 별도 관리 의무 등을 부과하는 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며 "미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지난 8월 티몬·위메프(티메프)피해업체들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발대식에서 많은 피해자들의 눈물어린 호소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지난 7월 23일 터진 티몬·위메프 사태 이후 정부는 티몬사태 피해액이 1조 4천억까지 늘어났다고 추산했다. 그러나 티메프 피해자들이 지난 10일 회생절차 개시 때 확인한 수치만 봐도 1조 7천억에 이르고 있고, 싱가포르에 설립된 큐텐의 미정산 금액과, 소비자 미환불금액, 인터파크커머스, PG관련 금액, 카드사 및 금융 관련 금액을 합하면 2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정부가 여전히 피해금액이 어디까지 번질 수 있는지 해당 수치조차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대목이다. 무엇보다 중구난방식 통일되지 않은 대책은 피해자들에게 더욱더 혼란과 울분을 가중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피해업체들은 지난주 가장 바쁘고 즐거워야 할 추석에는 두 달 이상 이어진 미정산 사태로 초래된 유동성 문제로 오랫동안 함께해온 직원들을 내보내야하는 슬픈 현실과 마주해야만 했다. 티메프 피해업자들을 위한 정부의 자금지원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등 긴급경영안정자금은 하루만에 동이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 회사의 온라인 담당자 김모(36)씨는 최근 알리익스프레스로부터 황당한 연락을 받았다. 알리는 김씨 회사의 다른 플랫폼 판매 가격을 구체적으로 나열한 뒤 “행사에 참여하려면 무조건 다른 플랫폼보다 가격을 낮추라”고 압박했다. 알리는 가격 인하가 될 때까지 행사 참여를 막았다. 김씨는 “당초 알리가 제시한 행사 참여 조건은 알리 플랫폼 내의 최저가”라며 “규정에도 없는 다른 플랫폼 최저가를 강요하는 것은 ‘갑질’ 아니냐”고 하소연했다. 중국 쇼핑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 이하 알리)가 국내 e커머스 시장을 무섭게 잠식하고 있는 가운데, 거래상 ‘갑(甲)’의 지위를 가진 알리가 ‘을(乙)’인 입점 업체를 상대로 가격 결정에 관여하는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저가 강요’는 경영간섭행위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에서는 이를 금지하고 있다. 요기요, 카카오, 쿠팡 등 국내 유통 플랫폼들이 시장을 독식하기 위한 과거의 ‘반칙 행위’를 중국 기업 알리가 답습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3일 조세금융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알리는 일부 입점 업체를 상대로 ‘천억 페스타’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네이버, 쿠팡,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쿠팡은 캠핑 시즌인 가을을 맞아 즉석식품, 스낵, 음료 등 캠핑 맞춤 식품들을 할인하는 푸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야외활동 중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즉석밥, 간편식, 통조림 등 즉석식품류와 직접 요리하는 것을 즐기는 캠핑족을 위한 조미료, 소스류 등이 선보인다. 스낵, 초콜릿, 견과류와 같은 간단한 필수 간식뿐만 아니라 라면, 생수, 탄산음료, 커피 등 캠핑족이라면 기본적으로 준비하는 여러 식품들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완전두유 검은콩 17곡 고칼슘(190ml, 20개) ▲할리스 바닐라 딜라이트 파우치 커피음료(190ml, 20개) ▲콜라이트 제로콜라 피치버블(355ml, 6개) ▲기네스 논알콜릭 맥주(440ml, 8개) ▲배스킨라빈스 과즙워터 레인보우샤베트(120ml, 24개) 등이 있다. 쿠팡 관계자는 “폭염이 한풀 꺾여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며 캠핑 등 야외활동에 필요한 식품 구매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식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해 고물가 시대에 만족스러운 쇼핑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bhc 치킨이 신유빈과 함께한 ‘뿌링클’ 10주년 기념 캠페인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공개된 사진에는 설렘 가득한 표정의 신유빈이 테이블에 가득 차려진 bhc 치킨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최근 식품업계 광고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신유빈이 자신의 최애 치킨을 바라보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 SNS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는 것.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즐길 정도로 평소에도 ‘뿌링클’ 찐팬으로 소문난 신유빈은 이번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뿌링클’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여실히 드러냈다고 덧붙였다. 촬영 중 ‘뿌링클’을 한 입 먹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장면은 재촬영 없이 한 번에 오케이 사인을 받아 ‘먹방 요정’ 다운 면모를 보여 스탭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신유빈 선수는 장시간 지속된 촬영 내내 지친 기색 하나 없이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휘해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신 선수의 광고 영상은 ‘뿌링클’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제작된 bhc 치킨 TV 광고로, ‘사랑해주신 덕에 10년 동안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해외 각국에서 빼빼로와 허니버터칩 등 한국 과자를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과자 수출액이 올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과자류 수출액은 4억9천420만달러(약 6천605억원)로, 작년 동기보다 15.4% 증가했다. 과자류 수출액은 농식품 품목 중 라면, 연초류(담배와 전자담배)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과자류 수출은 이달에 5억달러를 넘어서는 등 순항 중이다. 올해 1월부터 추석 전인 이달 둘째 주까지 수출액은 5억2천910만달러(약 7천71억원)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출 호조세가 유지된다면 올해 연간 수출액은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쓸 것으로 보인다. 연간 과자류 수출액은 지난 2018년 4억3천140만달러(약 5천766억원)에서 작년 6억5천640만달러(약 8천773억원)로 5년 만에 1.5배로 불어났다. 농식품부는 올해 과자류 수출액이 처음으로 7억달러(9천356억원)를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일각에선 과자 수출액이 1조원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한류 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과자 수출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여기에 우리 기업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