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생 ▲경희대 ▲7급공채 ▲중부청 조사1-1 ▲서기관 승진(25.11.2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9년생 ▲서울대 ▲행시58회 ▲본청 감찰 ▲서기관 승진(25.11.2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8년생 ▲서울대 ▲행시 57회 ▲국세청 세원정보 ▲서기관 승진(25.11.2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1년생 ▲세무대 ▲세무대 10기 ▲상주 세원관리 ▲서기관 승진(25.11.2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8년생 ▲세무대 ▲세무대 17기 ▲마포 법인 ▲서기관 승진(25.11.2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청장 임광현)이 오는 24일자로 서기관 승진자 30명(세무 29명‧전산 1명) 명단을 14일 공개했다. 국세청 본부자원에 대한 승진비중이 늘었다. 국세청은 올해 상반기에 전체 승진자 30명 중 20명(66.7%)을 본부에서 배출했다. 11개 국실에서 나란히 승진자가 나왔으며, 대변인실과 인사기획과 등 직속부서에도 각각 한 자리씩 승진자를 배출했다. 본부 조사국은 승진자가 세 자리 나왔는데, 지방국세청 조사국까지 합치면 모두 10자리의 승진자(33.3%)를 배출했다. 국세청 전체 직원의 약 20% 정도가 조사국에서 일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조사국 강세는 계속되는 것으로 보인다. 지방국세청에 배치된 9개의 승진TO 중 비조사국은 2자리에 불과했다. 최근 체납에 대내외 관심이 몰리지만, 징세 쪽은 승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징세 쪽은 사무관보다 6급 인원이 많기에 사무관 승진에서 보상받는 측면이 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실제 9월 사무관 승진에서 징세 쪽이 다수 승진자를 배출했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체납실태확인 작업이 진행되면, 징세 쪽에서도 서기관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임용구분별로는 행정고시에선 6명이 승진했고, 기수
▲77년생 ▲세무대 ▲세대 17기 ▲제천 세원관리 ▲서기관 승진(25.11.2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4년생 ▲세무대 ▲세대 13기 ▲공주 납세자보호 ▲서기관 승진(25.11.2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6년생 ▲연세대 ▲행시 59회 ▲국세청 자본거래관리 ▲서기관 승진(25.11.2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5년생 ▲세무대 ▲세무대 14기 ▲대전청 조사관리 ▲서기관 승진(25.11.2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