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전한성 기자) 사공이많으면배가산으로간다?적어도관세법인우신에는해당되지않는말인듯하다.현재우신에는5명의사공이존재한다.김순태,양병두,견주필,강철순,장호곤대표관세사가바로5인의사공.이들은상명하복이아닌토론을통해올바른목표를 추구하는조직문화를가지고,권역별및분야별대표관세사체제를통해고객에게최상의통관서비스를제공하기위해끊임없이노력하는중이다.특히지난1996년창업부터현재까지중심에서서우신을이끌고있는김순태대표는‘도전에
사진 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전한성 사진기자) 지난 1985년 대신증권에 입사한 이후 줄곧 한 회사에 몸 담으며 최고 경영자에 오른 나재철 사장은 증권업에 대한 높은 이해 속에 평직원부터 영업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등 금융투자업계의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주목받고 있다.직원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친근함에 기반을 둔 ‘소통경영’ 및 과감한 투자와 차별화된 경영전략을 통해 실적개선에 성공한 나재철 사장. 하지만 나 사장이 대신증권 대표직 취임한 2012년은 증권업계가 긴 침체기를 겪으며 수익이 곤두박질 치던 시기다. 대신증권도 불황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기는 마찬가지. 나 사장은 이같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대신증권의 체질개선에 적극 나섰다. 수익기반을 다양화하고 안정화시키는데 주력하는 한편 ‘금융주치의’ 서비스 도입과 직원 교육 등 자산관리 부문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특히 나 사장은 대신증권이 안정적인 수익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해 인수합병(MA)을 적극 추진해 금융그룹 성장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나 사장이 자회사로 편입한 대신저축은행, 대신에프앤아이, 대신자산운용 등은 최근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이동훈 JB우리캐피탈 사장(사진)은 “카드-캐피탈사가 연계한 복합할부 상품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자동차금융 비중이 높은 JB우리캐피탈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컸지만 오히려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 구축의 기회가 되면서 회사의 체질개선에 성공했다”고 강조했다.복합할부금융 중단이 JB우리캐피탈에게 자산증가는 물론 수익성도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연체금 규모도 감소로 이어지면서 수익성과 건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확보한 강한 조직으로 탈바꿈하게 된 계기가 됐다는 설명이다.그는 올해 상반기 자동차 복합할부금융 중단, 카드사 및 저축은행들의 자동차할부금융 시장 진출 등 캐피탈업계가 둘러싼 경영환경 악화로 수익성 창출에 어려움이 많지만 중고승용차, 트럭, 외제차 등 수익성이 높은 시장을 적극 공략하면서 수익성이 좋아졌다고 밝혔다.이 사장은 앞으로 ‘실질적 상품구조 변화’ 집중을 통해 수익성이 높은 상품들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고, 성장상품의 시장지배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실제 우리캐피탈은 그동안 비중이 컸던 자동차금융 비중이 86%에서 74%로 축소된 반면 PL, 기업대출, 주택담보대출, 모기지론, 내구제, NPL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전한성 기자) 지난 2004년 칠레와의 자유무역협정(FTA)을 시작으로 올해 2월 중국과의 가서명까지 총 15건의 FTA가 타결된 우리 경제에 FTA는 더 이상 선택과제가 아닌 필수적·전략적 정책으로 깊숙이 자리 잡았다. 본격적인 FTA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문제는 FTA로 인해 경제영토가 넓어졌다고 해서 모든 수출입기업들의 무역활동이 자유로운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FTA로 무관세 등 다양한 혜택이 늘어났지만, 동시에 원산지 판정, 특혜세율 적용 등 다소 복잡한 통관 절차도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즉, 필요한 서류만 수백 장에 달하는 등 절차가 까다롭고 국별 요구 서류도 다르기 때문에 전문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수출입기업을 대신해 통관업무를 대행하는 관세사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 관세사는 기업의 수출입물품에 대한 분류 및 과세가격을 확인하고 세액의 계산과 수출입 과정에 다양한 절차를 대행해 주거나 관세법에 따른 이의신청, 심사청구 및 심판청구의 대리와 관세에 관한 상담과 자문에 대한 조언 등을 수행하는 전문 자격사를 말한다.본지는 본격적인 FTA 시대에 맞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형 관세법인 대표들을 만나 그들
(조세금융신문=유재철 기자, 전한성 사진기자) 지난해 9월 대한변호사협회에 2만번째 변호사가 등록하면서 변호사업계의 사건 수임경쟁은 말그대로 전쟁이다. 사건 수임 걱정을 피하기 위해 일부 변호사들은 국선전담변호사에 눈을 돌리기도 하지만 많은 변호사들이 자신만의 전문분야를 갖기 위해 이혼·부동산·의료 등의 분야에 뛰어들고 있다.2010년 문애림 변호사는 당시 업계에선 생소한 관세·무역 분야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재도 관세와 무역을 주무대로 삼은 변호사를 찾는 건 쉽지 않으니 당시 그의 선택은 용기를 넘어 무모하기까지 했다.“밤낮으로 공부해야 소송수행에 어려움이 없다”는 문 변호사는 인터뷰 당일에도 진행 중인 소송 관련 서류를 한뭉치 들고 오기도 했다. 그의 관심은 오직 사건해결이다. 의뢰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소송에 임하는 것이 그의 신념이다.문 변호사는 “의뢰인 입장에 서서 그들의 상황을 공감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사건이 잘 해결됐을 때 얻는 보람은 이보다 훨씬 크다”며 5년 전 자신을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일에 상당히 매력을 느끼고 있었다. 좀 더 많은 얘기를 들어보기 위해 서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양학섭 기자, 전한성 기자)지난3월24일개최된한국관세사회총회에서는안치성관세사가향후2년간한국관세사회와전국1778명관세사들을이끌어갈제23대관세사회장으로선출됐다.이날선거는1778명의회원중1413명의회원이투표에참석해79%라는역대최고의투표율을보였으며,안치성회장은유효투표1413표중727표(51.4%)를획득해신임회장에당선됐다.당초박빙의승부가될것이라는예측이지배적이었지만안회장은2위를기록한후보자와174표라는상당한표차를기록하며당선됐다.&n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제자신이약관이고,콜센터라는생각으로꾸준히공부한결과1500명의고객들이저만찾아요”2015년LIG손해보험골드멤버시상식에서매출대상을차지한부평지역단부평지점김영자씨<사진>는성공비결에대해이렇게말했다.1997년피아노교사로재직하던시절자신을찾아온보험설계사의영업방식이마음에들지않아지점을찾아가보험교육을받은그는영업을시작한첫달에30건의계약을성사시켰다고.김씨는“2000년도에참관인자격으로골드멤버스데이무대를처음접했다”며“그당시웅장한 
미국은 신협육성 위해 신협감독청 설립…은행과 차별화된 규제 적용한국신협 IT기반 전자금융시스템, 상시감독시스템 주목할 만해(조세금융신문) “한국신협은 공동유대 제한 등 시중은행보다 훨씬 강력한 규제를 받고 있는 만큼 향후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규제 완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3월 9일부터 13일까지 신협중앙회와 및 제주도 라마다 호텔에서 개최되고 있는‘아시아신협연합회(이하 ACCU) CEO 워크숍 및 감독자 컨퍼런스’에서 세계신협협의회(WOCCU) 마이클 에드워드(Michael Edwards) 부사장<사진>은 미국의 금융당국은 신협감독청(NCUA : National Credit Union Administration)을 설립해 은행과는 차별적인 감독 규제를 적용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그는 “한국신협의 가장 큰 이슈는 공동유대에 대한 논의로 보인다”며 “‘조합원의 이용편익의 제공’이라는 신협법 설립의 취지에 가장 합치되도록 다양한 논의가 이뤄져야한다”고 조언했다.이를 위해 “금융당국에서도 전향적으로 접근해야하고,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마이클 에드워드(Michael Edwards
우리 기업의 안정적 무역환경 “관세청이 책임진다”(조세금융신문) 김낙회 관세청장은 8개월 전인 지난해 7월말 관세청장으로 부임한 이후 우리나라 관세행정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관세외교를 적극적으로 펼쳤다.또한 점점 치열해지는 무역경쟁과 각 국가의 보호주의 심화에 따라 우리 기업들이 수출과정에서 겪는 통관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도 중점을 뒀다.대표적인 것이 해외통관지원단 구성 등을 통해 국제협력 관련 업무를 통합 운영하고 해외 관세관 파견 확대 등으로 수출 과정에서 겪어야 하는 통관분쟁을 적극 해결한 것을 들 수 있다.한발 더 나아가 지난 1월 6일에는 서울·부산·인천세관에 ‘수출입기업지원센터’를 개소해 그동안 여러 곳에서 각각 수행하던 FTA 컨설팅, AEO 인증 및 해외통관애로 해소 등의 지원업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김 청장은 앞으로 우리 수출기업의 지원 차원에서 대구·광주 등 다른 지역까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설치를 확대하여 전국적인 종합 지원체제를 갖출 계획이다.김 청장은 무엇보다 우리 기업이 안정적인 무역환경에서 수출입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에 중점을 두고 적극적인 관세외교를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1
(조세금융신문) 1987년 창립된 사단법인 한국세무학회는 현재 약 2천여 명의 교수,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조세 관련 학술단체다.학국세무학회는 처음에는 교수 중심으로 운영되던 학회였지만 현재는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등 전문가들도 적극 참여하는 단체로 발전했다. 특히 4대 회계법인 대표들이 부회장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세무사회와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은 물론 율촌, 김앤장, 태평양 등 대형 법무법인 구성원들도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등 한마디로 대표적인 조세 관련 학회로 평가받고 있다.본지는 한국세무학회의 제26대 회장으로 선출된 홍기용 교수를 인천대학교 교정에서 만나 세무학회장으로서의 포부 및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홍 회장은 올해 세무학회장 외에도 한국감사인포럼 상임 공동대표와 복지경영학회장도 겸임하고 있다. 수많은 회의와 만남이 이어지는 관계로 그야말로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학회 연구가 세법 개정안에 반영되도록 만들 것”올해 신임 회장으로서 활동을 시작한 홍기용 교수는 지난 10일 한국세무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서 포부 및 사업계획을 밝히며 주목을 받았
······2015년 2월 11일 CCCME 중국기계전자무역망 유정경 총재가 방한하여 본지와 인터뷰를 하고있다.<사진=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조세금융신문 초청으로한국을 방문한 중국 CCCME(상무부중국기계전자산품수출입상회)중국기계전자무역망유정경총재와이해도총경리일행은어제11일한국에도착하자 마자본격적인한·중무역활성화지원을위한기업방문에나섰다.첫날은휴롬서울사옥을방문하여휴롬사의환영을받고휴롬의역사와제품설명을들었으며,중국내보급에대한신중한검토를시작했다.유정경 총재와이해도총경리는11일부터15일까지4박5일동안한국에머무른다
(조세금융신문) 금융당국의 은행 혁신성 평가 결과에 대해 뒷말이 무성. 은행 혁신성 평가가 은행권의 보신주의 관행을 타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는 금융당국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혁신성’ 혹은 ‘금융개혁’을 앞세워 자신의 입맛에 맞게 사실상 ‘은행 길들이기’ 혹은 ‘무리한 줄세우기’기 아니냐는 논란만 부추겨. 특히 은행권은 혁신성 평가가 평가 항목의 적절성에 대해 불만이 높아. 금융당국이 제시한 정책 이행도가 높은 은행은 좋은 점수를 받고 그렇지 못한 은행은 나쁜 점수를 받고 있기 때문. 이는 금융당국이 은행 업무의 혁신성을 평가하기보다 기술금융이나 중소기업 대출, 가계부채 조정 등 정책금융 관련 항목 비중이 높기 때문이라고. 보수적 금융개선(50점), 기술금융(40점), 사회적 책임이행(10점), 중소기업 대출실적(10점), 가계부채 구조개선(2점) 등 정부의 시장 지도사항이 포함되는 등 평가 항목의 절반 이상이 정부 정책의 충실한 이행 여부와 관련이 있는 것. 실제 평가 항목 중 100점 중 40점이 정부가 드라이브를 걸어온 기술금융이 차지한데다 기술금융 제공 총량 즉, 공급규모가 16점이나 돼 절대적. 특히 은행별로 규모와 특징이 다른데 이를 단지
(조세금융신문)“지역사회와상생발전할수있는진정성있는사회공헌사업으로고객에겐행복을,지역에는희망을주는경남은행으로만들겠다”손교덕경남은행장<사진>은28일,취임1주년을맞아“올해도‘지역’에집중하는경영전략을추진할계획”이라며이렇게밝혔다.경남은행은지난해KNB무빙뱅크(MovingBank,이동점포)에이어KNB포터블브랜치(PortableBranch,휴대용금융단말기)를도입해은행방문이어려운금융소외지역과금융수요가집중되는지역에금융편의를제공하고있다.또한사천지점ㆍ울산자유무역지점ㆍ밀양지점등의인테리어에지역문
김종봉 택스세대 대표 세무사<사진=전한성 기자> (조세금융신문)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문제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세무법인을 만들겠다.” 삼성역 인근에 위치한 ‘세무법인 택스세대’의 김종봉 대표는 지난 2012년 9월 법인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의지를 마음속 깊이 새겼다고 한다. 그런 까닭일까. 김 대표는 누구든지 세금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면 편하게 찾아와 문제를 해결하고 그들의 편이 되어주는 것이 ‘세무법인 택스세대’의 가치라고 말한다. 또한 택스세대는 ‘정보보호’, ‘신뢰성’, ‘전문성’, ‘차별성’을 그 어느 것보다 중요시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봉 택스세대 대표가 국선 세무대리인위촉 배경과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김 대표는 지난해 3월 서울지방국세청의 국선 세무대리인으로 위촉됐다. 국선 세무대리인은 부과된 세금에 이의가 있어도 세무대리인을 쉽게 선임하지 못하는 영세납세자들을 위한 제도로, 국세청이 위촉한 세무사·변호사 등의 세무전문가들이 지식기부(무보수)의 형태로 납세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서울국세청이 위촉한 7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총 237명이 활동 중 이다. 국선 세무대리인으로 위촉된 이후 여러 건의 볼복
(조세금융신문) “회원들의 사업이 잘 되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할 것입니다. 그래서 고시회가 없다면 사업을 하기 힘들다는 말이 나오도록 만들고 싶습니다.”1만 2천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한국세무사고시회의 22대 회장으로 선출된 구재이 회장은 임기 동안 무엇보다 회원들을 위한 사업을 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2년이라는 세무사고시회장 임기 동안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생각도 많이 하고 있고, 고민도 많이 하고 있다는 구 회장은 “무엇보다 회원들이 좋아하고 원하는 것을 많이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회원들의 사업현장에서 꼭 필요한 것들을 적극 추진해 회원들로부터 “고시회가 없으면 사업을 하기 어렵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그는 그 첫 번째로 증빙전송 서비스를 갖춘 ‘퀵택스’를 론칭했다.“퀵택스 증빙전송서비스는 거래처 확보 효과는 물론 각종 증빙 서류를 5년간 보관해 주기에 자료 유실우려가 전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수 있고, 핵심세무 등 각종 자료의 활용도 가능한데다 각종 교육신청 및 동영상 교육도 가능해 한마디로 세무사업계의 플랫폼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지난달 론칭한 ‘퀵택스’는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