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상·하수도 등 시설물 유지관리 영역에서 방수 기술 고도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창림건업 임경민 대표가 관련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임 대표는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하수도 방수 분야 기술 개발과 친환경 건설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창림건업은 1994년 설립된 방수 전문 건설기업으로, 미장·방수 및 시설물 유지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자체 생산 시스템과 시공 역량을 기반으로 방수 자재 개발과 공법 개선을 병행해온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파믹스(SEPAMIX)’ 등 세라믹 방수 공법을 비롯한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방수 성능과 시공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러한 기술은 상·하수도 등 시설물 유지관리 분야에서 국산 방수 기술 적용을 확대하는 데 기여해 온 것으로 평가된다. 임 대표는 40년 가까이 축적된 기술 기반을 이어받은 2세 경영인으로, 연구개발과 현장 적용 경험을 결합하며 사업 구조를 고도화해 왔다. 단순한 가업 승계를 넘어 기술 경쟁력 중심으로 기업 체질을 개선해 왔다는 점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수원지방법원이 농업회사법인 명의로 취득·전매된 농지 거래와 관련해, 이를 곧바로 뒤에 있는 부동산회사와 대표자에게 귀속되는 명의신탁 소득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세무당국은 해당 농업회사법인이 실체 없는 도관에 불과하다고 보고 법인세와 대표자 종합소득세를 부과했지만, 법원은 자금 부담과 양도차익 귀속 구조가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며 과세처분을 취소했다. 핵심 요약 쟁점: 농업회사법인 명의 토지 거래, ‘명의신탁’ 여부 세무당국: 실소득은 부동산회사·대표 귀속 → 법인세·종소세 부과 법원 판단:-일부 거래 관여 자체 입증 부족 -자금 흐름만으로 실소유 단정 불가 -농업회사법인 ‘도관법인’으로 보기 어려움 결론: 명의신탁 및 소득 귀속 입증 부족 → 과세처분 취소이번 판결은 실질과세 원칙이 적용되는 사안에서도 단순한 거래 구조나 자금 흐름만으로는 소득 귀속을 단정할 수 없으며, 과세처분의 적법성은 결국 과세관청의 입증 여부에 달려 있음을 재확인한 사례로 해석된다. 판결 요약에 따르면 원고 회사는 부동산 매매 및 분양대행업을 영위하는 법인이고, 원고 개인은 해당 회사 대표이사다. 세무당국은 농업회사법인 AAA 명의로 취득된 다수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효성그룹이 27일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2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 효성그룹은 이날 오전 8시 30분 서울 마포 효성 본사 강당에서 고 조석래 명예회장의 2주기 추모식을 40여분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추모식에는 장남 조현준 효성 회장, 삼남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등 유가족과 임직원,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에 대한 묵념, 약력 소개, 추모사 낭독, 고인의 생전 모습이 담긴 영상 상영, 헌화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지난 2024년 3월 29일 89세 일기로 별세한 조석래 명예회장은 1935년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에서 조홍제 효성 창업주와 하정옥 여사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경기고등학교와 일본 히비야고등학교를 거쳐 일본 와세다대학교 이공학부 졸업 후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교 대학원에서 화공학 석사 학위를 받은 조석래 명예회장은 부친의 권유로 본격적인 기업가의 길을 걸었다. 이후 1970년 동양나이론 대표이사 사장을 시작으로 동양폴리에스터, 효성물산, 효성중공업 등 여러 사업을 진두지휘한 그는 1982년 효성그룹 2대 회장에 오른 뒤 경영 혁신과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효성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특히 조석래 명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HJ중공업이 건설부문 수장을 교체하며 실적 반등 이후 ‘내실경영’ 체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HJ중공업은 27일 서울 남영빌딩 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송경한 사장을 건설부문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건설부문이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이후, 수익성 중심 경영을 본격화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송 대표는 1995년 동부건설에 입사해 인사, 외주, 구매 등 경영 전반을 경험한 ‘조직·전략형’ 인사다. 이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조직 관리와 수익성 개선 역량을 입증했다. 업계에서는 송 대표가 원가 관리와 선별 수주 전략을 강화해 건설부문의 수익 구조를 한층 안정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HJ중공업 건설부문은 이미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매출 1조원대를 유지한 가운데 영업이익 11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수주잔고도 인프라와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약 8조원 규모를 확보해 중장기 안정성을 갖췄다. 전사 기준으로도 실적은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HJ중공업은 지난해 매출 1조9997억원, 영업이익 670억원, 당기순이익 514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새 수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전남 해남 ‘솔라시도’가 국가 AI 인프라 거점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국가 AI컴퓨팅센터 부지 확정에 이어 민간 데이터센터 개발까지 본격화되면서다. BS산업은 27일 코레이트자산운용과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개발 및 운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약 6만6000㎡규모 부지에 데이터센터 1개동을 공동으로 건립하고, 임대 및 운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삼성SDS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국가 AI컴퓨팅센터 입지가 솔라시도로 확정된 이후 후속 성격이 짙다는 평가다. 핵심 인프라 구축이 가시화되면서 민간 데이터센터 수요까지 본격적으로 유입되는 흐름이다. 사업 구조는 역할 분담이 명확하다. BS산업은 인허가, RE100 행정 지원, 사업관리(PM)를 담당하고, 코레이트자산운용은 펀드 설정과 자금 조달, 임차인 유치 등 투자 및 자산운용을 맡는다. 해당 사업지는 약 2090만㎡ (632만평)규모로 조성되는 대형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전력을 생산·소비하는 ‘지산지소’ 구조가 가능해 RE100 대응이 필요한 글로벌 기업 유치에도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수도권의 전력 포화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운열)는 다음 달 1일 중·대형회계법인의 준법감시인을 대상으로 ‘회계법인 준법감시인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회계업계는 3월 감사보고서 시즌 등 업무가 쏠리는 기간 동안에는 잠만 자고 출퇴근하는 식으로 장시간 노동이 진행되고 있고, 나아가 이로 인한 과고사 문제가 커지고 있다. 회계사회는 간담회를 통해 공인회계사의 업무환경과 관련한 제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업계 전반의 건강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회계법인의 재량근로제 및 포괄임금제 운영 현황, 실근로시간 기록·관리 방식 등 감사업무 수행 시의 노동법규 준수 현황 등이다. 회계사회는 준법감시인의 역할 수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애로사항과 제도적 보완점을 폭넓게 청취하고, 향후 제도개선 검토 및 감독당국 건의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회계사회 관계자는 “회계감사의 품질과 회계투명성은 적정한 근로여건과 관련 법규의 충실한 준수 위에서 더욱 굳건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최근 감사시즌 중에 작고하신 젊은 회계사 회원님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감사현장 회계사들의 다양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지주 주주총회 시즌이 마무리되면서 경영 불확실성이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주요 금융지주들이 회장 연임을 잇달아 확정하며 내부 경영체제도 빠르게 정리되는 모습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이다. 금융당국이 지배구조 개편을 권고가 아닌 입법 단계로 끌어올릴 것을 예고하면서, 금융권은 또 다른 압박에 직면하게 됐다. 올해 금융권 주총의 공통된 특징은 명확했다. 경영진 교체보다는 기존 체제를 유지하는 선택이 이어졌고, 동시에 디지털 전환(AX)과 내부통제 강화, 주주환원 확대가 핵심 메시지로 강조됐다. 가장 상징적인 사례는 신한금융지주다. 신한금융은 진옥동 회장의 재선임을 확정하며 2기 체제로 들어갔다.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가 진 회장 연임을 포함한 신한금융 주총 안건에 모두 찬성하며 힘을 실었다. 그 근거로는 지난해 신한금융의 실적과 주주환원 성과가 꼽혔다. 우리금융지주도 임종룡 회장 연임을 확정하고,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와 수익구조 다변화 기조를 이어갔다. BNK금융지주 또한 빈대인 회장 연임을 확정하고, 사외이사 과반을 주주 추천 인사로 채우는 방식으로 이사회 구조를 손봤다. KB금융지주는 자본준비금 7조5000억원을 이익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Naphtha)’의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강력한 통제 조치에 나섰다. 관세청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나프타의 수출제한 및 수급조정에 관한 규정' 시행에 따라, 나프타를 서류제출 수출신고 대상 및 수입신고 지연 가산세 부과 품목으로 지정해 공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오늘부터 향후 5개월간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이번 조치의 핵심은 국내 생산 물량을 내수로 최대한 전환하고, 수입 물량이 시장 상황 관망을 위해 보세구역 등에 장기 체류하는 것을 차단하는 데 있다. 먼저 수출의 경우, 앞으로 나프타를 수출하려는 업체는 사전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관세청은 수출신고 시 서류제출 대상으로 선별해 승인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방침이다. 특히 기존에 허용되던 ‘선상수출신고(선적 후 수량 확인 후 신고)’도 이번 제한 기간에는 전면 중단된다. 수입 단계에서의 감시도 강화된다. 수입업체는 나프타를 보세구역 등에 반입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수입신고를 마쳐야 한다. 만약 이를 어기고 신고를 지연할 경우, 기간에 따라 과세가격의 최대 2%(최대 500만 원 한도
▲68년 ▲전북 군산 ▲군산 제일고 ▲전북대 ▲롯데칠성 안전경영팀 수석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4월 첫째 주 분양시장은 서울 도심 재개발 단지를 중심으로 공급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6810가구가 공급되며, 전주 대비 물량이 늘어난 가운데 신길뉴타운과 서초권 신규 단지가 시장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6810가구(일반분양 378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신길센트럴시티’,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드서초’, 충남 아산시 탕정면 ‘아산탕정자이메트로시티’ 등이 주요 청약 단지로 꼽힌다. ◇ 주요 청약 단지 이번 주 핵심 단지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신길센트럴시티’다. 포스코이앤씨가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6개동, 총 2054가구 규모로 이 중 47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은 51~84㎡로 구성된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더해, 여의도~광명~안산을 잇는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향후 교통 여건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도선초, 영남중, 대영초·중·고 등 교육시설과 신길근린공원, 체육시설, 전통시장 등 생활 인프라도 갖춰
◇일시 : 2026년 3월 27일 ◇ 고위공무원 전보 ▲자본시장국장 변제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조진호님 ▲ 별세 : 2026년 03월 27일 ▲ 빈소 : 인천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 501호 ▲ 발인 : 2026년 03월 29일 오전 06시30분 ▲ 전화 : 032-460-3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가맹점주와 상생경영을 위한 다채로운 행보로 분주하다. 지난 12일 가맹본사와 가맹점주 간 소통 전용 플랫폼인 ‘소통의 방’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밀착형 상생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힌데 이어 19일에는 전국 우수가맹점 선발을 통해 총 8억5천만 원 규모의 포상을 실시하는 등 동반 성장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이는 프랜차이즈사업의 본부로서 파트너이자 동반자 관계인 가맹점과의 공존을 통해 지속 성장을 도모하려는 자연스런 행보가 아니겠느냐는 평가가 나온다. 지앤푸드 설명에 따르면 우선 ‘소통의 방’은 지난해 7월 열린 전국 굽네치킨 가맹점주 간담회에서 제기된 소통 창구 확대 의견을 적극 수용해 점주 전용 시스템 내 신설됐다. 해당 시스템은 점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본사 실무진과 최종 책임자가 직접 내용을 확인하고 부서별 즉각 대응 체계를 구축해 답변의 속도와 질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장 고충 접수를 넘어 본사 차원의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점주와의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화솔루션이 2조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발표한 이후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유상증자 과정에서 신규 주식이 대량 발행되면 전체 발행 주식 수가 늘어나는데 이때 기존 주주가 신주를 배정받지 못하거나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못할 경우 기업에 대한 지분 영향력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대형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금융당국에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대해 중점심사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실력행사에 돌입했다. 27일 ‘액트’는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 결정에 반발해 금감원의 중점심사를 촉구하는 탄원서 제출을 진행함과 동시에 청와대 국민 탄원도 추가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액트’ 관계자는 “지난 26일 오후 10시 45분 기준 한화솔루션 소액주주 1826명이 결집해 총 68만7108주(지분율 0.40%, 약 309억원 규모)를 모았다”며 “지난 정기주총 직후 주주들에게 사전고지 없이 발표한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이로 인한 주가폭락에 분노한 주주들의 참여도 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이어 “금감원에 제출할 탄원서는 해당 유상증자를 중점심사 대상으로 선정해 면밀히 검토해줄 것을 촉구하는 내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전국 각지에서 모인 손해사정·법조·보험 전문가들이 단 한 명의 결석 없이 집결하며, 동국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개설한 ‘손해사정 최고위과정’ 제1기가 보상 분야 협업 네트워크로 출발했다. 동국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지난 25일 서울 캠퍼스에서 ‘손해사정 최고위과정(Claims Adjusting Executive Program)’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손해사정 분야에 특화된 최고위 교육과정으로는 국내 첫 시도다. 복잡해지는 보험 분쟁 환경 속에서 실무 중심 교육과 전문가 간 협업 체계를 동시에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1기에는 총 42명의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전원 참석을 기록했다. 이는 과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참여자는 손해사정사 18명을 중심으로 GA 소속 지점장 및 임직원 14명, 변호사 4명, 행정사·경찰·기자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서로 다른 직군이 한데 모인 구조는 향후 보상 분쟁 해결 과정에서 역할 분담과 협업 방식에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 역시 전국 단위다. 서울·경기뿐 아니라 부산, 거제, 대전, 광주, 청주, 인천, 강릉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