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게임산업협회와 함께 공동연구로 추진한 ‘글로벌 게임 정책·법제 연구’ 보고서를 27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국내 게임사의 세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신흥 시장으로 상대적으로 관련 정보가 부족한 중동, 동남아시아 국가의 게임 관련 규제와 법령을 조사한 후 해석하여 구성했다. 보고서는 중동 9개국(▲튀르키예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요르단 ▲이라크 ▲이집트 ▲카타르 ▲쿠웨이트 ▲파키스탄)과 동남아시아 2개국(▲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으로 총 11개 국가로 구성했으며, 각 국가별로 게임 관련 규제 및 법령 등을 다루고 있다. 수출 신흥 시장으로 떠오르는 중동, 동남아시아는 같은 권역 내에도 국가별로 게임 관련 규제 및 법령이 상이하며, 메타버스 NFT 등 신기술 관련 법적 규제도 차이를 보인다. 따라서 각국의 규제·법률·정책에 대한 검토가 충분히 이루어지는 것이 필요하다. 대표적으로 성년에 대한 기준을 살펴보면 카타르, 이라크,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말레이시아, 파키스탄은 18세이며, 쿠웨이트, 이집트, 아랍에미리트의 경우 21세이다. 조사된 모든 국가가 미성년자일 경우 법정대리인의 동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넥슨은 16일 에이스톰에서 개발한 신규 PC 액션 MORPG ‘나이트 워커(Night Walker)’의 첫 번째 신규 캐릭터 ‘일렉트로’ 사전등록 이벤트와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먼저 최고 등급의 전기 능력자 ‘일렉트로’를 소개하고 3월 2일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일렉트로’는 현 ‘브린디쉬’ 지역의 최고 권력자 ‘컨트롤’의 DNA를 통해 실험실에서 태어난 슈퍼인간으로 체내에 축적한 전력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전직 캐릭터로는 ‘테슬라’와 ‘매그니토’가 있다. 넥슨은 3월 2일 업데이트 전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이벤트를 실시하며, 참여한 전원에게 ‘[일렉트로]교복 아바타 상자’와 게임 재화 20만 페니 등 풍부한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4종류의 던전을 선보인다. ‘카프리올’에서는 100레벨 희귀장비와 제작재료 ‘반중력의 구’가 등장하며, 자체 난이도 조절이 가능한 ‘균열의 미궁’에서는 100레벨 영웅장비와 이의 제작, 구입에 필요한 ‘균열석’을 획득할 수 있다. 또, ‘레트로 액티브’에서는 15등급 이상의 승급장비와 상위 제작재료 ‘레빈 자이가르닉’을, ‘유랑단’에서는 거래가능한 카드 성장 재화를 얻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위믹스 플레이의 유틸리티 코인 위믹스가 15일 오전 브라질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에 상장됐다. 위믹스를 브라질 현지 통화 헤알화로 거래할 수 있게 됐다. 메르카도 비트코인은 2013년에 설립된 브라질 최대 거래소다. 200종 이상의 가상자산 거래, 스테이킹, NFT, 팬토큰, 블록체인 아카데미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회사 2TM 그룹은 소프트뱅크, GP 인베스트먼트, 메르카도 리브레 등의 투자를 받았으며, 2021년 11월 기준으로 기업가치 21억 달러(한화 약 2조6770억원)를 기록했다. 메르카도 리브레는 시가총액이 590억 달러에 육박한다. 브라질은 위믹스 플레이 이용자가 많으며, 라틴 아메리카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게임 시장이다. 브라질 이용자들이 현지 통화로 보다 편리하게 위믹스를 거래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위믹스 팀은 '미르4', '미르M' 등 블록체인 게임과 위믹스 플레이 플랫폼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그라비티가 2022년 잠정 연결 매출 및 영업이익을 공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실적은 매출 4640억원, 영업이익 105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2.1%, 영업이익은 8.6% 증가했다. 그라비티는 2022년에도 전년도 실적을 다시금 넘어서며 7년 연속으로 최고 매출 및 영업이익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4분기 잠정 연결 매출은 1760억원, 영업이익은 39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71.9%, 83.1%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2.2%, 314.9% 상승했다. 4분기 실적에는 지난 9월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론칭한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매출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그라비티는 2023년에도 기존 타이틀의 서비스 지역 확대와 함께 신규 IP를 활용한 신작 게임을 선보이며 전 세계 게임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지난달 5일 3D MMORPG ‘라그나로크X : Next Generation’을 국내에 론칭, 순조로운 초반 행보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 10위권대, 애플 앱스토어 10위권 이내의 성적을 유지 중이다. 2022년 3분기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론칭 후 뛰어난 성과를 거둔 모바일 MM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이 지난해 신작 지연과 출시작 흥행 부진으로 4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넷마블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6734억원, 영업손실 104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넷마블의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869억원, 398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8.7%, 영업이익 67.1% 줄었다. 해외 매출은 선방했다. 지난해 4분기 해외 매출은 5810억원이다. 연간 기준 2조2483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84%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11%p 늘었다. 이같은 상황에 넷마블은 포트폴리오를 다변화시키고 있다. 지난해 4분기 넷마블의 장르별 매출은 캐주얼 게임 48%, 역할수행게임(RPG) 27%, 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MMORPG) 16%, 기타 9%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와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의 업데이트 영향으로 RPG 매출 비중이 전 분기 대비 3%P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TPS MOBA 장르인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과 액션 배틀 게임 '하이프스쿼드'를 얼리 액세스 이후 연내 정식 출시할 것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엔씨소프트가 9일 컨퍼런스콜을 열고 2022년 4분기 실적과 연간 실적(연결기준)을 발표했다. 지난해 연간실적은 매출 2조5718억원, 영업이익 5590억원, 당기순이익은 4526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49%, 14% 늘었다. 엔씨소프트의 4분기 실적은 매출 5479억원, 영업이익 474억원, 당기순손실 16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9%, 67% 감소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각각 28%, 57%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환 관련 영업외손실로 적자를 기록했다. 연간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 1조6246억원, 아시아 6252억원, 북미·유럽 1650억원이다. 전년 대비 아시아와 북미·유럽 매출이 각각 40%, 44% 성장했다. 로열티 매출은 1570억 원이다.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은 전년 대비 29% 증가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전체 매출의 37%를 차지한다. 제품별 연간 매출은 모바일 게임이 모바일 게임이 1조9343억원을 기록했다. 리니지M 5165억원, 리니지2M 3915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게임 플랫폼 엑스박스가 '마인크래프트 레전드', '레드폴' 등 올해 출시 예정인 5종의 신작 게임 정보와 출시일을 공개했다. MS는 26일 계열사 제작진이 출연해 신작 게임의 플레이 장면, 제작 과정을 보여주는 '개발자 다이렉트' 영상을 선보였다. 모장 스튜디오가 '마인크래프트' 지식재산(IP)으로 제작한 '마인크래프트 레전드'는 삼인칭 액션 게임으로, 다른 플레이어와 협력하거나 경쟁해 전투를 펼치는 게임이다. 제작진은 마인크래프트 레전드의 출시일을 오는 4월 18일로 밝혔다. 아케인 오스틴 스튜디오는 일인칭 슈팅게임(FPS) '레드폴'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레드폴은 흡혈귀가 점령한 미국 매사추세츠주를 탐험하며 최대 4명까지 협동해 적을 물리치는 게임으로, 5월 2일 출시된다. 탱고 게임웍스가 개발한 '하이파이 러시'는 이날 최초 공개와 함께 바로 출시됐다. 하이파이 러시는 밝은 미국 만화풍의 액션 게임으로, 리듬에 맞춰 무기를 휘둘러 적을 물리치는 독특한 요소가 특징이다. 이밖에 올해 출시 예정인 레이싱 게임 '포르자 모터스포츠',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엘더스크롤 온라인'의 신규 확장팩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넵튠은 100% 자회사인 엔플라이스튜디오와의 햡병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엔플라이스튜디오는 모바일게임 ‘무한의계단’으로 알려진 모바일게임 개발사다. 무한의계단은 국내에서 10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선 인기 게임이다. 앱애니가 발표한 2021년 3분기 기준 MAU(국내 월간 활성 사용자 수) 순위에서 ‘로블록스’와 ‘브롤스타즈’에 이어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모바일인덱스 기준 2022년 12월 MAU 순위에서도 10위를 유지하고 있다. 넵튠은 인지도 높은 지식재산권(IP)의 효과적인 활용과 재무 환경 개선을 통한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이번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합병 기일은 오는 3월 17일이다. 엔플라이스튜디오는 합병 이후에도 독립적인 스튜디오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말 기준 엔플라이스튜디오의 실적은 매출 57억원, 영업이익 5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크래프톤이 3년간 약 2000억원을 들여 지난달 출시한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부진한 판매량으로 향후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13일 증권 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삼성증권·신한투자증권·키움증권·한국투자증권·현대차증권 등은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크래프톤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이같은 조정은 지난달 크래프톤이 출시한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흥행 실패가 꼽힌다. 삼성증권은 이달 초 종목보고서를 통해 "회사는 누적 500만 장 판매를 예상했으나, 현재 매출 순위를 고려하면 올해까지 누적 200만 장 판매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투자증권도 전날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누적 판매량 추정치를 400만 장에서 210만 장으로 하향 조정하고,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도 8130억원에서 6293억원으로 낮췄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그래픽과 음향 기술은 뛰어나지만, 게임 분량이 7~8시간 정도면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로 지나치게 짧고, 스테이지 구성도 단순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전날 기준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이용자들로부터 '복합적'(긍정 평가 61%) 평가를 받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2019년 이른바 '게임 중독'(게임이용장애)을 질병으로 규정하고 국제질병분류(ICD)에 반영된 가운데 국내에서는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규정할지에 대한 결정이 지지부진 미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게임이용 장애 질병코드 국내 도입 문제 관련 민·관 협의체'는 지난달 회의를 열어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 시 반영 시점을 2031년으로 늦춰 설정했다. 게임이용장애가 국내에서 질병으로 관리되려면 통계청이 ICD를 기반으로 5년마다 개정해 관리하는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체계(KCD)에 등재돼야 한다. 협의체는 출범 당시 질병코드 도입 결정 시 2025년까지 KCD를 개정해 2026년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최근 회의에 참석한 통계청 관계자는 KCD를 차기 개정 연도인 2030년 개정해 2031년 정식 시행하는 일정을 기준으로 질병코드 도입을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한 것. 또 통계법상 국내의 각종 표준분류는 국제표준분류를 기준으로 작성하게 돼 있고, 지금까지 KCD 개정 과정에서 ICD의 특정 내용을 제외한 적도 없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우리나라가 자의적으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의 신규 필드 우두머리 '아포크로스'를 20일 업데이트했다. 지난 10일 검은사막 모바일 칼페온 연회에서 공개된 아포크로스는 대사막의 모든 무법지대에서 등장하는 필드 우두머리다. 아포크로스는 주위를 전기장으로 공격하고 큰 몸집을 이용해 적을 짓뭉개는 지상 패턴과 지상을 향해 태양 광선을 쏘거나 공중에서 꼬리와 몸체로 내려치는 공중 패턴을 보유하고 있다. 공략 성공 보상으로 아포크로스 전리품을 받으며 전리품을 교환해 룬 강화 재료인 '빛을 머금은 결정'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게임 배경을 크리스마스 테마로 변경하고 각종 이벤트를 시작한다. 벌목, 은화 소모, 영지민 파견 채집 매일 임무를 수행하면 특별한 나무, 장식용 별, 꼬마 전구를 지급하는 '트리 만들기' 이벤트를 12월 27일까지 진행한다. 재료를 모아 흑정령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제작하고 개봉하면 버프 아이템과 빛의 성수, 혼돈의 결정을 얻을 수 있다. 1월 1일까지 박진감 넘치는 눈싸움을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눈싸움'도 참여할 수 있다. 2020년부터 매년 연말에 진행하는 기부 이벤트 '따뜻한 마음의 열매 모으기'를 올해도 1월 3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컴투스가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3(이하 컴프야2023)’의 넘버링 교체를 진행하고 크리스마스 기념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컴프야’는 이번 넘버링 교체를 시작으로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을 비롯해 FA로 구단이 변경된 선수 등을 업데이트하고 전 시즌의 데이터를 반영하는 등 2023년 시즌 개막을 위한 게임에서의 스토브리그를 맞이한다. 또 해마다 굵직한 KBO 스타들을 공식 모델로 기용한 데 이어 다가오는 내년 시즌에 ‘컴프야’의 대표 얼굴로 활약할 선수를 선정하는 준비 작업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번 넘버링 교체와 함께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인 ‘메리컴프야마스’도 실시한다. ‘크리스마스 장난감 공장’ 이벤트는 산타 할아버지를 도와 장난감을 만든다는 콘셉트로 매일 게임 내 주어지는 다양한 미션을 달성하면 구단 전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각종 육성 재료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전 23일부터 29일까지 총 7일 동안 게임에 출석하면 포지션 선택 코치팩, 최고급 구단 선택팩, 한계 돌파권, 고유능력 변경권 등 매일 달라지는 특별 접속 보상도 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엔씨소프트가 ‘2022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코리아 지수에 국내 게임사 최초로 편입됐다고 15일 밝혔다. DJSI는 세계 최대 금융 정보 제공기관인 ‘S&P 다우존스 인덱스’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S&P 글로벌 스위스 SA’가 매년 기업의 ESG 성과를 평가해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지수’다. 2022 DJSI 코리아 지수에는 205개 평가 대상 기업 중 25.4%인 52개 국내 기업이 편입됐으며 게임사는 엔씨소프트가 유일하다. 엔씨소프트는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인적자원 개발 ▲ESG경영 데이터 공개 등의 영역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엔씨소프트는 DJSI 코리아 지수 편입 외에도 올해 국내외 ESG 평가 기관으로부터 우수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11월 발표한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국내 게임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이다. 지난 10월 발표된 2022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는 AA등급을 획득했다. 전년도 A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한 단계 상승했다. AA등급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펄어비스가 자사 게임 ‘검은사막’ 최초 쌍둥이 콘셉트의 신규 클래스 ‘우사’를 PC와 콘솔에 동시 업데이트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사’는 검은사막 25번째 클래스로 ‘검은사막 모바일’에 선보이는 신규 클래스 ‘매구’와 쌍둥이 자매다. 우사와 매구는 조선풍 신규 지역인 아침의 나라, 고귀한 집안의 딸로, 해와 달이 모두 외면하는 윤월 윤일에 태어났다. 불길한 예언으로 태어나자마자 자매는 죽음으로 위장되고 우사는 내면을 수양하는 도가의 ‘우도방’으로, 매구는 좌도방의 수장으로 성장하게 된다. 우사와 매구는 한국적인 클래스로 우사는 도사 전우치를, 매구는 구미호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우사는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상을 입고, 전체적으로 차분하면서도 강인한 성격으로 표현됐다. 우사는 ‘그림으로 나비를 부르는 부채’라는 의미를 담은 ‘호화선’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다양한 도술 액션을 펼치면서 구름을 생성하고 비, 바람, 번개를 사용한다. 최근 미국 LA에서 발표한 현장에서도 한국적인 소재에 호응을 받았다. 김재희 검은사막 총괄 PD는 ‘칼페온 연회’서 ‘우사’의 이동기 ‘양반 걸음’을 보여주며 해외 이용자들에게 생소한 ‘양반’이라는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넥슨이 4일 ㈜엔드림에서 개발한 모바일 신작 ‘문명: Reign of Power(레인 오브 파워)’의 출시 후 첫 불가사의 점령전을 선보인다. 지난달 29일 정식 출시 이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동시 진행되는 첫 시즌으로 본격적인 연맹 간 전투가 시작된다. 이와 함께 주요 불가사의를 공격해 포인트를 획득하고 승리를 쟁취하는 점령전이 추가됐다. 불가사의는 총 13종이며 수도급, 대도시급, 소도시급 등 규모에 따라 세 가지 등급으로 구분된다. 가장 큰 수도급은 ‘피라미드’ 1종이며, 대도시는 ▲’경복궁’ ▲’자유의 여신상’ 등 4개의 랜드마크, 소도시급에는 ▲’콜로세움’ ▲’스톤헨지’ 등 8개의 전 세계 문화 유적지가 포함된다. 시즌의 연대기가 진행됨에 따라 낮은 등급의 불가사의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각각 1주 단위로 점령전이 펼쳐진다. 최초 점령 시 소도시급의 불가사의 1개를 점령할 수 있으며, ‘연맹’ 카테고리 연구를 통해 소도시급 점령 개수를 3개까지, 대도시는 2개까지 확장 가능하다. 또한 불가사의 점령을 위해선 연맹의 영토가 불가사의와 연결되어 있어야 하며, 영토가 맞닿으면 ‘집결 공격’이 가능하다. 점령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