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8.3℃
  • 구름많음서울 -0.3℃
  • 구름많음대전 3.1℃
  • 구름많음대구 8.4℃
  • 맑음울산 9.0℃
  • 구름많음광주 4.6℃
  • 맑음부산 8.8℃
  • 흐림고창 2.9℃
  • 맑음제주 9.0℃
  • 맑음강화 -3.1℃
  • 구름많음보은 2.9℃
  • 맑음금산 3.1℃
  • 구름많음강진군 5.9℃
  • 맑음경주시 6.4℃
  • 구름많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넷마블 ‘마구마구2023 모바일’, 프로야구 시즌 개막 기념 업데이트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은 넷마블엔투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야구게임 '마구마구2023 모바일'에 'MVP 선수 카드'를 추가하는 등 2023 프로야구 시즌 개막 기념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MVP 선수 카드'는 KBO MVP, 올스타전 MVP, 한국시리즈 MVP 등을 수상한 선수들로 구성됐다. 이 카드는 강화에 성공하면 기존 선수 카드 대비 많은 능력치가 부여되며 이용자가 원하는 능력치를 직접 선택해 육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마구마구' 본연의 개성을 살려 만화와 같은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카툰 쉐이더 그래픽 모드'를 추가했다. 또 한층 다양한 타구가 발생해 박진감 있는 경기를 펼칠 수 있게 됐다.

 

또 '라이브 선수 카드'에 팀 컬러 효과, 능력치 밸런스 등을 업데이트하고 '마구마구2023 모바일'을 PC에서 이용할 수 있는 빌드를 출시했다. '마구마구2023 모바일' PC 빌드는 넷마블 런처에서 이용할 수 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5월4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강화 선수 획득 이벤트'는 싱글 플레이 경기 참여, 선수 카드 획득 등의 미션을 완료하면 레전드 10강 타자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팀 전력 강화 이벤트'는 실시간 경기 완료, 선수 카드 획득 등의 미션을 달성하면 타이틀 홀더 10강 전체 라인업 등을 얻을 수 있다.

 

다음달 13일까지 실시되는 '모두의마블 콜라보 이벤트'는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에 접속만 해도 '레전드선수팩', '보석'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마구쿠폰'을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