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에어부산은 27일 공시를 통해 정병섭 대한항공 여객 영업부 담당(상무)과 송명익 대한항공 기업결합TF 총괄팀장(상무)을 사내이사로, 서상훈 대한항공 재무 담당(상무)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하기 위해 내년 1월 16일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밝혔다. 이사 선임과 관련해 세부적인 사항은 밝히지 않았지만, 정병섭 상무가 대표이사, 송명익 상무가 영업본부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정 상무는 대한항공 워싱턴지점장, 미동부 지점장, 스케쥴운영부 담당을 거쳐 현재 여객영업부를 담당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화그룹 지주사 한화가 지난 26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초록우산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창수 한화 인사지원실장과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다.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은 자립준비청년들의 보호가 끝날때까지 기관인 양육시설의 공간을 개보수해 자립을 준비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활동이다. 한화와 초록우산은 주변 조력자 없이 홀로 세상과 직접 마주쳐야 하는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제고하고 건전한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한화는 이번 사업에 약 5000만원을 지원한다. 해당 금액은 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서울후생원 내부에 마련된 자립체험공간의 실내인테리어‧집기 교체에 쓰일 예정이다. 서울후생원은 약 60명의 보호대상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을 수용 중이다. 이들 중 자립준비청년에 해당하는 인원들은 한화가 만들어준 공간에서 생활교육과 자립체험을 실시하게 된다. 전창수 한화 인사지원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호대상 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돼 기쁘다”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 이하 스타벅스)가 연말을 앞두고 각양각색 ESG행보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24일 소방공무원을 ‘히어로(영웅) 지원 프로그램’의 대상자로 선정하고 복지 혜택 마련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는가하면 앞서 16일에는 헌혈캠페인 전개와 한강변 녹지조성에 착수하는 등 별별 ESG 경영에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는 것. 이는 경쟁사를 압도하는 국내 커피전문점 절대강자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발걸음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복지 혜택 마련하는 협약 체결 먼저 스타벅스는 지난 24일 소방공무원을 ‘히어로(영웅) 지원 프로그램’의 대상자로 선정하고 복지 혜택 마련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스타벅스는 ▲소방청 선정 소방서 방문 음료 제공 ▲순직 소방공무원 유자녀 대상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재난현장에서 안전을 위해 힘쓰는 소방공무원을 위한 지원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더해 스타벅스는 향후 3년간 매년 1억 원씩 총 3억 원의 장학금을 순직 소방공무원 유자녀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실제로 스타벅스는 협약 이전인 지난달에도 소방의 날을 맞아 서울소방재난본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장기간 지속됐던 한미약품그룹 오너일가간 경영권 분쟁이 종식 수순을 밟았다. 26일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인 4인 연합(송영숙·임주현·신동국·라데팡스)은 그간 경영권 분쟁을 지속해온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가 보유한 지분 5%(341만9578주)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임종윤 이사의 지분 5%는 신동국 회장 및 라데팡스가 각각 3%, 2%씩 사들일 예정이다. 또한 4인 연합은 임종윤 이사와 ▲경영권 분쟁 종식 ▲그룹의 거버넌스 안정화 ▲전문경영인 중심의 지속가능한 경영 체제 구축이라는 대승적 합의를 도출했다고 전했다. 이날 4인 연합측은 “이번 합의를 통해 그룹 거버넌스 이슈를 조속히 안정화하고 오랜 기간 주주가치를 억눌렀던 오버행 이슈도 대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대주주간 협력·화합은 경영권 분쟁 종식과 함께 주주가치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미약품그룹은 하나의 큰 방향성을 가지고 ‘글로벌 한미’를 향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해 나갈 것이다. 이 과정에서 임종윤 이사도 4인 연합에 적극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번 합의는 ‘당사자들의 사적 이익 우선 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 임직원들이 전국 각지 2000여명의 청소년들을 상대로 진로 멘토(조력자) 역할을 수행했다. 26일 LG전자는 최근 ‘2024 LG전자 임직원이 찾아가는 진로 멘토링’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LG전자가 매년 실시해온 임직원 진로 멘토링은 도심 지역에 비해 진로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 청소년들이 실제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임직원 멘토들과 만나 다양한 직무 정보를 얻고 진로 고민을 나눌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올해까지 4년간 총 213명의 임직원들이 멘토로 나섰고 전국 100개 이상의 교육 기관에서 총 2241명 학생들이 멘티로 참여했다. 이번 ‘2024 LG전자 임직원이 찾아가는 진로 멘토링’ 봉사활동에서는 약 30명의 LG전자 임직원들이 경기 평택, 경남 창원 등 전국 각지의 고등학교를 찾아 총 377명 학생들에게 각자 직무를 소개하고 진로 고민을 상담했다. 특히 LG전자는 금번 행사에서 인공지능(AI), 로봇공학, 증강현실 등 글로벌 IT 시장에서 각광받는 혁신 기술 분야를 위주로 임직원 멘토단을 구성했다. 1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 멘토링 방식을 통해 임직원 멘토들이 각 분야에 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발굴·육성하는 C랩 스타트업 15개사가 내년 1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5’에 참여한다. 26일 삼성전자는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CES 2025’에 ‘C랩 전시관’을 마련하고 15개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C랩 전시관은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Venetian Expo)’ 내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 마련된다. C랩 스타트업들은 이곳에서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디지털헬스,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제품·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CES 2025’에 참석하는 C랩 스타트업은 ▲삼성전자가 외부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C랩 아웃사이드’ 스타트업 12개 ▲임직원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 2개 ▲C랩 인사이드에서 분사해 창업한 ‘C랩 스핀오프’ 1개 등 총 15개이다. 전시에 참여하는 삼성전자의 C랩 스타트업들은 글로벌 시장 반응을 점검한 뒤 전세계의 투자자, 바이어, 유통 관계자 등을 만나 해외시장 진출을 타진할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가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자녀를 출산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출산장려금 1000만원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삼천리측은 “오는 2025년 창립 70주년에 맞춰 최근 그룹사 구성원들의 출산을 격려하기 위해 자녀 1명당 10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특히 쌍둥이는 3000만원, 세쌍둥이는 5000만원 등 다자녀 출산 임직원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삼천리는 출산장려금 대상자를 올해 1월 1일부터 출산한 직원으로 정해 더 많은 구성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삼천리 관계자는 “당사는 아이들이 국가의 에너지이자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는 생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출산장려금을 확대 지급한 것”이라며 “직원들이 자녀 출생을 더 큰 행복으로 누릴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삼천리는 지난 1973년부터 ‘가정애·직장애’를 기업의 사시로 제정해 50년 이상 지속 운영하며 임직원들이 가정과 직장의 조화로운 삶을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추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구체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유해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 ·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SK케미칼과 애경산업 전 대표가 2심에서 유죄 선고를 받았으나 대법원에서 판결이 뒤집혀 다시 재판을 받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오늘(26일)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홍지호(74) 전 SK케미칼 대표와 안용찬(65) 전 애경산업 대표에게 각각 금고 4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이들은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이 주 원료인 가습기살균제 '가습기 메이트' 등을 제조 또는 판매해 12명을 사망하게 하고 86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선 가습기살균제로 인해 소비자들의 폐질환 또는 천식이 유발됐다거나 악화됐다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2심은 피고인들의 업무상 과실과 피해 사이 인과성 등을 인정, 유죄를 선고했다. 대법원은 "관련 사건 피고인들과 이 사건 피고인들이 상대방 가습기살균제의 개발·출시를 인식했다거나 그에 관해 서로 의사를 연락했음을 인정할 만한 사정도 발견할 수 없다"며 사건을 다시 심리할 것을 요청했다. 대법원은 또 ▲피고인들과 관련 사건 피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즈온의 ONE AI를 이용하는 기업이 2000개를 돌파했다.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26일 ‘ONE AI’가 두 달 사이 또 1000개 기업 고객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첫선을 보인 이후 4개월 만에 1000여 기업의 도입으로 AI 기술이 비즈니스 환경에 실질적으로 적용된 실제 성공 사례를 입증한 가운데, ONE AI 누적 고객 2000고지를 돌파하기까지는 불과 2개월이 채 걸리지 않았다. 출시 이후 보여준 ONE AI의 가파른 성장세가 한층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이는 AI가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에 성공적으로 통합되며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다양한 산업에서 AI 기술 혁신에 대한 관심은 높은 반면 실제 현장에서 AI를 성공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고 성과를 낸 경우도 극히 드물다. 이러한 가운데 실제로 ONE AI가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에 적용되며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강력한 AX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어 주목된다. 아울러 ONE AI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와 견고한 입지도 확인되고 있다. 더존비즈온의 ‘2024 귀속 연말정산 집중 세미나’에 전국에서 1만 3000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24년 11월 재선에 성공하자 최근 주요 외신들은 트럼프 당선인이 이전 바이든 정부가 IRA(인플레이션감축법)에 근거해 실시 중인 최대 7500달러 규모의 전기자동차 보조금 폐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 같은해 12월 5일(현지시간) 트럼프 당선에 지대한 역할을 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겸 정부효율부(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 수장은 미 국회의사당 방문 도중 전기차 세액공제 페지 여부를 묻는 기자들 질문에 “모든 공제를 없애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향후 트럼프 2기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폐지 가능성은 점점 높아져 가고 있다. 특히 이로 인해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를 생산하는 기업들 역시 많은 피해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트럼프 2기 정부가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와 함께 배터리‧태양광‧인버트 등 청정에너지 부품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바이든 정부가 마련한 AMPC(첨단제조 세액공제)도 폐지하는 방안을 논의했기 때문이다. 이에 조세금융신문은 배터리산업협회와 국내 업계 등을 통해 트럼프 당선 이후 우리 배터리기업들이 겪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용평가사 한국기업평가(한기평)이 24일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배터리 관련 기업 3곳의 무보증사채 등급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다만 한기평은 SKIET와 에코프로비엠의 신용등급은 ‘A’로, 에코프로는 ‘A-’로 각각 유지했다. 먼저 한기평은 SKIET의 무보증사채 등급 하향 조정에 대해선 ▲Captive향(계열사 내부시장) 물량 감소에 따른 매출 감소 및 대규모 영업적자 기록 ▲업계 전반의 부정적 수급상황 지속으로 영업실적 개선여력 부족 ▲저조한 영업현금흐름과 과중한 투자 지출로 인한 차입부담 확대 ▲해외 신공장 투자로 저조한 현금흐름 지속과 차입규모 확대 전망 등이라고 설명했다. 에코프로 및 에코프로비엠의 무보증사채 등급 강등에는 ▲업황 둔화 및 판가하락 여파에 따른 매출 급감 및 대규모 영업적자 ▲영업실적 개선여력 제한적 ▲운전자본부담 및 과중한 투자지출로 차입 규모 확대 ▲국내외 증설로 차입금 증가세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민원식 한기평 선임연구원은 SKIET의 경우 “영업실적 개선여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폴란드 3·4공장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그룹이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2022년부터 추진해왔던 롯데헬스케어를 상대로 청산절차를 진행한다. 24일 롯데지주는 자회사인 롯데헬스케어가 이날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법인 해산 결의 및 청산인 선임을 통한 청산절차 진행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롯데헬스케어의 청산 절차는 내년 상반기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롯데헬스케어는 2022년 4월 롯데지주로부터 700억원을 출자 받아 법인을 설립해 사업 개시한 이후 3년 여만에 사업을 종료한다. 롯데헬스케어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작년 연결기준 8억3661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반면 228억9463만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 2022년에는 영업손실 111억7562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롯데그룹은 롯데헬스케어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고려해 그룹 계열사 유관 부서로 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상당수 직원이 이동을 마쳤고 추가적인 계열사 이동도 추진 중이라고 알렸다. 롯데지주측은 “헬스케어 시장 환경과 사업 방향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개인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은 지속 성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사업 방향을 선회하기로 결정했다”며 “향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가 15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에 선정됐다. 22일(현지시간) 글로벌 철강 전문 분석 기관인 WSD(World Steel Dynamics)는 미국 뉴욕에서 ‘2024년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World-Class Steelmaker Rankings)’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당시 포스코는 기술 혁신, 가공비, 숙련 노동력, 인수합병·합작투자, 후방·비철강산업 등 5개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고 평균 8.62(10점 만점)점을 기록하면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999년 설립된 WSD는 2002년부터 전세계 35개 철강사를 대상으로 기술 혁신, 생산 규모, 원가 절감, 가공비, 재무 건전성, 고객사 접근성, 원료 확보 등 23개 항목을 평가해 순위를 매긴다. 해당 순위는 고객들이 글로벌 주요 철강사들의 경영실적과 향후 발전가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참고지표로 활용된다. 포스코에 이어 2위부터 5위까지는 Nucor(미국), Nippon Steel(일본), ArcelorMittal(다국적), BaoWu Steel(중국) 등이 선정됐다. 이중 3위를 기록한 Nippon Steel(일본 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카카오가 그룹 차원의 기술윤리 활동 성과를 담은 ‘2024 그룹 기술윤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는 보고서를 통해 그룹 차원의 기술윤리 거버넌스 강화 사실을 강조했다. 지난 4월 카카오는 기존 ‘공동체 기술 윤리 위원회’를 개편하고 ‘그룹 기술윤리 소위원회’를 신설해 리스크 사전 점검, 기술윤리 정책 통합 관리 등 선제 대응에 집중한 사례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그룹 기술윤리 소위원회’는 올해 ▲카카오 인공지능(AI) 윤리 신규 항목 신설 ▲안전한 AI를 위한 핵심 체크리스트 도입 ▲생성형 AI의 사내 활용 정책 등 3건의 기술윤리 정책을 신규 수립했다. 또 ‘카카오 그룹의 책임있는 AI를 위한 가이드라인’에는 이용자의 주체성을 강조하고 AI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경계했고 신체·정신·사회적 안전을 보장하는 신규 조항도 추가했다. 아울러 AI 기반 서비스의 출시 및 업데이트 과정에서는 ‘안전한 AI 체크리스트’를 필수 점검토록 하고 임직원을 위한 ‘생성형 AI 사내 활용 정책’도 마련했다. 또한 ‘그룹 기술윤리 소위원회’의 통합 관리 아래 카카오는 리스크 관리 체계인 ‘Kakao AI Safety Init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AI기반 온라인 브랜드 보호 전문기업 위고페어(대표 김종면)가 지난 18일 열린 '아이어워즈 2024'에서 AI서비스어워드 스타트업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디지털 혁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서울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이어워즈'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지털 시상식으로, 매년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와 플랫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는데, 위고페어는 위조상품으로부터 브랜드 보호기술을 선보인 기술 혁신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 평가받아 스타트업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위고페어는 기존 위조상품 모니터리솔루션의 한계를 뛰어넘는 '원클릭 서비스' 도입으로 브랜드 보호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AI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글로벌 위조상품 대응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브랜드 보호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킨 점이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것. 위고페어 김종면 대표는 "이번 수상은 브랜드 IP 보호 기술의 혁신성과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