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BNK금융지주 소속 지방은행인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 이하 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행장 예경탁, 이하 경남은행)의 올 1분기 손익을 분석한 결과, 설립연도나 자산 규모 등에서 아우격인 경남은행이 더 나은 성적표를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은행가에서는 고사성어인 ‘청출어람’을 연상케하는 선전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양사가 공시한 올 1분기보고서에 의거해 연결기준 영업이익부터 살펴보면 부산은행은 1485억 원을 시현해 지난해 1분기 1732억 원 대비 247억이 줄어 14.3% 가량 역 신장했다. 반면에 경남은행은 1271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년 동기 1003억 원대비 267억 원이 늘어 약 26.6% 신장해 대조를 보였다. 분기순이익 역시 부산은행이 올 1분기 1252억 원을 시현해 지난해 1분기 1453억 원대비 약 201억 원이 줄어 13.8% 가량 뒷걸음질 친 반면에, 경남은행의 경우 올 1분기 1012억 원을 올려 지난해 1분기 850억 원대비 약 162억 원이 증가해 19.1% 신장했다. 이 같은 결과는 은행권의 핵심 수익원인 순이자이익(이자수익-이자비용)과 순수수료이익(수수료수익-수수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BNK경남은행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12일 울산영업본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립 54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 행사에는 예경탁 경남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올해 선정된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은행은 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울산과 경남지역 대학교와 초중고 153개 학교 소속 223명 학생에게 총 1억4천100만원을 지원한다. 경남은행은 그동안 창립기념식(5월 22일)에서 간소하게 장학금 전달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별도 행사를 열고 학부모와 교사까지 초대해 장학금 전달 의미를 더했다. 경남은행은 창립 이듬해인 1971년부터 장학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53년간 총 6천400여명 학생에게 약 38억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금융감독원 주관 ‘장금(場金)이 온앤온(溫&溫)’성과대회에서 ‘장금(場金)이 결연 및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 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장금(場金)이’는 시장을 의미하는 ‘장(場)’과 금융기관을 의미하는 ‘금(金)’을 합친 말이다. 금융감독원은 작년 4월부터 전통시장과 금융기관 사이의 ‘장금(場金)이’ 결연을 시행해, 금융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치유해 왔다. 우리은행은 2023년 4월 광장시장과 금융권 첫 ‘장금(場金)이 결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5개 전통시장과 ‘장금(場金)이’ 결연을 맺었다. 이를 통해 우리은행은 전담 영업점과 전용 상담창구를 지정해 △보이스피싱 금융사기 피해 예방 △맞춤형 금융상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연계 등 실질적인 금융지원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힘써왔다. 또한, 보이스피싱 금융사기 피해 시 신속하게 피해 사실을 알리고 구제받을 수 있는 ‘전통시장-은행-금융감독원’ 핫라인도 구축했다. 우리은행은 작년 12월부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남대문시장을 비롯해 전통시장 인근 영업점 주차장을 주말 시장 방문 고객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혹서기 폭염피해 예방 및 무더위에 지친 국민들을 위해 9월 30일까지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점 내 대기장소 등을 활용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운영되며, 은행 거래고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NH농협은행은 은행권 중 전국에 가장 많은 영업점을 보유하고 있어 더욱 편리하게 '무더위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폭염에 힘들어하시는 국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게 되었다”며 “올 여름 무더위에 지칠 때 부담 없이 가까운 농협은행을 찾아 휴식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알파세대 체험형 금융플랫폼 '아이부자 앱' 출시 3주년을 맞아 '매일 매일 부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7월 12일까지 진행되는 '매일 매일 부자 이벤트'는 '아이부자 앱'을 통해 꾸준하게 용돈을 관리해 온 부모와 자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복 당첨이 가능한 이번 이벤트는 '아이부자 앱'을 이용하는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매일 한 번씩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약 한달 간 ▲에어팟 프로 ▲치킨 쿠폰 ▲편의점 간식 등 약 5만 여개의 경품을 즉석 당첨 선물로 준비했으며, '매일 매일 부자 이벤트'를 이벤트 기간 중 공유한 아이부자 회원들께는 추첨을 통해 ▲컵라면 쿠폰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021년 6월 출시된 『아이부자 앱』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각자의 휴대폰에 앱을 설치하고 모바일로 주고 받는 용돈을 기반으로, 자녀 스스로 모으고‧쓰고‧불리고‧나누는 다양한 금융 활동을 통해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국내 최초의 '금융 페어런트 테크(Parent Tech)' 서비스다. 현재까지 자녀 72만명
(조세금융신문=서경대학교 MFS 연구회) 국내은행들의 모바일 앱 상품 경쟁 심화.. 전통적인 시중은행뿐 아니라 지방은행, 인터넷전문은행에서도 다양한 금융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어떤 은행이 가장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을까? 서경대 MFS 연구회 다양성 파트에서는 국내 뱅킹앱의 다양성에 대해 분석해보았다. 이제 모바일 뱅킹은 우리 일상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존재가 되었다. 이제 대부분의 은행 업무는 은행을 직접 방문하는 대신 스마트폰에서 터치를 통해 처리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 만큼 현재 많은 은행들이 모바일 뱅킹 쪽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는 이제 어떤 은행을 이용할지 손가락으로 선택만 하면 된다. 시중은행, 지방은행, 인터넷 전문은행 모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가능하다. 하지만 이들 은행 중 어떤 앱이 더 보기 편하고 안전할지는 모든 은행의 앱을 이용하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다. 서경대학교 MFS팀이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15개의 은행 앱끼리 가독성, 보안성을 비교해 평가를 진행했다. 가독성은 주관성이 뚜렷한 영역이기에 앱 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인 요소들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우리은행에서 약 100억원 규모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방의 한 지점에서 100억원가량의 고객 대출금이 횡령된 사실을 파악하고 정확한 피해 금액과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지점 직원 A씨는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대출 신청서와 입금 관련 서류를 위조하는 방식으로 대출금을 빼돌린 뒤 해외 선물 등에 투자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A씨의 투자 손실은 약 6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번 사고는 자체 내부통제 시스템에 의해 적발됐다는 게 우리은행 측 설명이다. 은행 여신감리부 모니터링을 통해 대출 과정에서의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A씨에게 소명을 요구하는 한편 담당 팀장에게 거래 명세를 전달해 검증을 요청했다는 것이다. 이에 A씨는 이날 경찰에 자수했으며, 우리은행은 상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횡령금을 회수하기 위해 특별검사팀을 해당 지점에 급파한 상황이다. 향후 강도 높은 감사와 함께 구상권 청구, 내부통제 프로세스 점검 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철저한 조사로 대출 실행 과정의 문제점을 파악해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할 것"이라며 "관련 직원에 대한 엄중 문책과 전 직원 교육으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KB국민은행이 운영하는 사내벤처팀이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4 경북메타콘텐츠페스티벌’ ICT 콘텐츠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2024 경북메타콘텐츠페스티벌’은 경일대에서 주관하고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 교육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산업·대학교·연구소가 협력해 대한민국 콘텐츠 기반 기초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투자를 연계해주는 프로그램이다. KB국민은행의 사내벤처팀(팀명 ‘환급나라’)은 올해 1월 결성된 조직으로, 이번 대회에서 중소기업이 놓치기 쉬운 ‘세금 환급’을 주제로 참신한 콘텐츠(플랫폼)를 선보이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콘텐츠는 지난해까지 KB 소호컨설팅 업무 담당자였던 환급나라 이경구 리더가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체감하면서 중소기업 세무환급 지원을 위해 개발했다. 중소기업은 환급나라 플랫폼을 통해 손쉽게 종업원 고용에 따른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환급나라팀은 연내 독립회사 분사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분사 이후 KB국민은행과 세무 관련 업무제휴 및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상 상금 1,000만원 전액을 국군장병들이 전역 후 사회에 진출하는데 조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9일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 등을 위해 전국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서울시와 체결한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이미 서울 전 지점(197개)을 '기후동행 쉼터'로 지정했는데, 10일부터는 쉼터가 신한금융그룹의 전국 591개 영업점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올해 여름 고객들은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신한금융 영업점 어디에서나 월∼금요일 영업시간(오전 9시∼오후 4시)에 폭염을 피해 쉴 수 있다. 한편, 신한금융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237곳의 낡은 냉·난방기기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고 전국 그룹홈(아동공동생활가정) 363곳에 냉·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 헬싱키에서 핀란드 정책금융기관 '핀베라'(Finnvera)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스타트업 포함 중소기업 금융지원 촉진, 중소기업 육성 상호 협력, 중소기업 현안 연구 교류 등에서 공조할 예정이다. 핀베라는 1999년 설립된 핀란드 정부 소유의 핵심 금융기관으로, 대출·수출신용보증 등을 통해 핀란드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한국과 핀란드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현지 금융기관과 국제 협력을 확대해 한국 중소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2024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의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고 7일 밝혔다. 본 사업은 국민이 친숙하고 자주 이용하는 민간 플랫폼을 통해 모바일 신분증을 제공하여 국민 접근성 및 편의성을 높이고자 행정안전부가 진행하는 사업이다. 농협은행은 연내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적합성 평가단계를 거쳐 NH올원뱅크에서 모바일 신분증 발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민관협업을 통해 국민의 편의성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NH올원뱅크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18기 스마트 홍보대사' 발대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 홍보대사는 하나금융의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으로, 올해 50명이 선발됐다. 하나금융은 스마트 홍보대사 수료자들에게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DGB금융그룹은 5일 대구 수성동 iM뱅크(대구은행) 본점에서 황병우 DGB금융 회장 겸 iM뱅크 행장과 홍준표 대구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새 기업이미지(CI) 선포식'과 iM뱅크 사명변경에 따른 '본점 간판 제막식'을 열었다. 황 회장은 기념사에서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라는 대구은행의 오랜 경영이념을 계승하면서 새 시대에 부응하는 참신하고 획기적인 금융서비스로 전국의 고객을 맞이하고, 한국금융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공식적으로는 처음 공개된 DGB금융의 새 기업이미지는 지난 57년간 지속가능경영과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온 DGB를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 CI 왼쪽 직사각형은 소문자 'i'를 연상시키며 '나에게 맞춰진 똑똑한 금융'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중간에는 'M'의 포개짐을 형상화해 '따뜻한 관계형 금융'이라는 의미를 강조했다. 또 '푸른 새싹'의 이미지와 미래의 희망을 상징하는 '파랑새의 날갯짓' 이미지를 중의적으로 담아 새로움과 미래, 창의성을 적극 반영했다. iM뱅크는 시중은행 전환에 따라 적극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기부플랫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한은행은 5일 자사 배달앱 '땡겨요' 이용자에게 금융 혜택을 주는 '신한 땡겨요페이 통장'을 출시했다. 이 통장의 기본금리는 연 0.1%지만, 거래조건을 충족하면 2.9%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0%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땡겨요페이 계좌 등록 후 월 1회 이상 주문, 땡겨요페이에 신한은행 결제계좌 연결 신한카드 등록 후 월 1회 이상 주문 두 조건 가운데 하나 이상 해당하면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 적용 한도는 잔액 기준 최대 100만원까지다. 10만계좌 한도로 출시된 이 통장은 만 14세 이상 개인·개인사업자 고객이 '신한 쏠(SOL)뱅크' 앱에서 개설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광주은행은 5일 '행운 박스 예금' 상품 가입자를 대상으로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고객 감사 모Wa 금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운 박스 예금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연 최고 금리 3.55∼3.60%를 주는 3개월과 6개월제 예금 상품이다. 이번 특별 이벤트에서는 1천만원을 기준으로 최고 연 0.30%의 우대 금리를 준다.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진행하며 총판매 한도액은 1천억원이다.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 최대 1억원까지로, 영업점이나 모바일 웹뱅킹(WEB)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