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카카오페이의 손해보험사 출범이 임박했다. 만약 카카오페이가 금융당국으로부터 본인가를 획득하면 빅테크 기업 중에선 가장 먼저 보험업에 진출하는 것이 된다. 기존 보험사들이 예의주시하고 있는 분위기다. 코로나19로 금융의 비대면화가 빠르게 진행된 상황에 카카오페이가 거대 플랫폼 기반의 보험 서비스를 선보일 경우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수 있다는 관측에서다. 12일 금융당국과 업계 등에 따르면 카카오페이 디지털 손해보험사 본인가 안건이 오는 13일 개최되는 금융위 정례회의에 상정됐다. 법인명은 ‘카카오페이보험 준비법인’이다. 이날 정식 인가가 나면 카카오페이 디지털 손해보험사는 상반기 중 정식 출범할 가능성이 높다. 통상적으로 정식 인가 후 금융위가 사업 계획 타당성, 출시 예정 상품의 약관 등 내용을 심사하는데 1~2개월 정도가 걸리기 때문이다. 앞서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12월 금융위에 디지털 손보사 설립을 위한 본인가를 신청했다. 당초 올해 초에 출범할 계획이었으나, 금융감독원 본인가 실무 심사에서 IT보안 관련 미흡한 점을 지적받고 해당 부분을 보완하면서 계획이 늦춰졌다. 카카오페이가 이번에 금융당국으로부터 인가를 받고 상반기 정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올해 경영목표를 "새마을금고의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중앙회"로 정하고 달성을 위한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8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전날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 MG홀에서 박 회장을 비롯해 9개 부문, 38개 부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도 1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박 회장은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과제로 ▲디지털금융 고도화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정착 ▲금고와 중앙회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경영 등을 꼽았다. 중앙회는 올해 당면과제로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규제·제도 개선, 중앙회와 금고들이 연계해 대출을 실행하는 플러스(PLUS)연계대출 사업 등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사업 추진, 중소기업육성자금 대출지원을 확대하는 정책자금대출 활성화 등을 지원해 금고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새마을금고 육성을 위해서는 윤리경영 정착이 우선돼야 한다"며 "언론에 일부 노출된 금고 사내갑질을 근절하고 윤리경영 정착을 위해 준법지원 부문과 MG인재개발원이 협업해 금고 준법경영 확립·윤리교육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기준 자산 242조원을 달성한 새마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카카오뱅크가 주택담보대출 연체 발생으로 법원 경매를 통한 채권 회수가 진행되는 경우 탱크옥션을 통해 경매 진행 상황과 권리 변동 사항 등 법원 경매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카카오뱅크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담보부대출 사후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8일 카카오뱅크는 부동산 경매‧공매를 제공하는 탱크옥션과 법원 경매 정보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탱크옥션은 부동산 경매·공매 정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정보기술(IT)기술과 접목,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가치판단할 수 있는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탱크옥션은 카카오뱅크가 요청한 주택담보대출 연체건 이외에도 전국 경매 사건 통계 자료도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지역별·물건별 낙찰가율 정보를 제공받아 담보인정비율 산정 및 담보부대출 사후관리 프로세스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탱크옥션과 협력, 각종 경매 진행 상황을 수기로 관리하는 방식 대신 자동화된 정보 수집을 바탕으로 경매 사건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탱크옥션과의 정보 제공 계약 체결에 대해 “부동산 담보부대출 연체에 따른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카카오뱅크가 사업 다각화와 설립 취지 달성 차원에서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비중을 늘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카카오뱅크가 중저신용자에게 공급한 무보증 신용대출 규모가 전년 대비 11.6배 증가한 6253억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신용대출 신규 공급 기준으론 지난해 1분기 중저신용대출 비중이 3.3%에 그쳤으나, 올해 같은 기간엔 100%를 기록했다. 7일 카카오뱅크는 ‘1분기 중저신용대출 신규 취급액’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때 중저신용자는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신용점수 분포 하위 50%에 해당한다. 지난 1월~3월에 해당하는 올해 1분기 카카오뱅크를 통해 중저신용자에게 공급된 무보증 신용대출 규모는 6253억원으로 2020년 1분기의 538억원과 비교해 급증했다. 카카오뱅크는 금융포용 확대 및 실수요자 우선 공급 원칙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고신용고객 대상 대출을 전면 중단하고 중저신용고객에게만 신규 신용대출을 공급하고 있다. 1분기 중 중신용플러스대출을 제외한 중·저신용 상품의 평균 취급금리는 6%대 초반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올해 2분기에도 중저신용 위주의 여신 정책 기조를 유지할 예정이며 중저신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협중앙회가 지난 5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1 신협공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신협은 보장성, 저축성, 일반손해, 목표 대비 달성률 우수, 공제판매왕, 최우수지역본부 등 6개 부문에서 총 45개 시상을 진행했다. 부문별 대상은 김천신협(보장성공제), 부산성의신협(저축성공제), 부산행복신협(일반손해공제), 경남제일신협 김경식 상무(공제판매왕), 부산경남지역본부(최우수지역본부)에 수여됐다. 아울러 보장성 우수상 부문에 청운신협, 저축성 우수상 부문에 서울약사신협, 일반손해 우수상 부문에 청운신협, 달성률 우수상 부문에 장위신협 등 부문별 상위 10개 조합들이 상패를 받았다. 송재근 신협 사업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 코로나19로 대면 영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임직원들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덕에 신협 공제사업은 또 한 번의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질적 및 양적으로 균형 있는 동반성장을 추구하며 조합원의 든든한 우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신협공제는 274억원의 신계약을 체결하며 사상 최고 성적을 냈다. 공제 자산 5조8000억원, 수입공제료 8313억원을 달성했다. 공제 및 보험사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용카드사를 제외한 여신전문금융회사 123곳이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이 4조456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70% 이상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출확대로 이자수익이 껑충 뛰고, 주식시장 호황에 따른 유가 증권 수익이 크게 증대된 결과로 풀이된다. 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여전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할부금융사 23개, 리스사 26개, 신기술금융회사 74개 등 카드사를 제외한 여전사 123개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4조4562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8923억원(73.8%) 증가했다. 눈여겨 볼 점은 같은 여전사인 신용카드사가 낸 당기순이익인 2조1531억원 대비 2배 이상의 순익을 달성했다는 것이다. 그간 신용카드사와 이외 여전사의 당기순이익은 비슷하거나 여전사가 조금 더 앞서는 수준이었고, 이번과 같이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은 처음이다. 고유업무자산이 크게 증가한 것이 호실적을 내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자동차 관련 리스자산이 4조2000억원, 신기술사업금융자산이 2조3000억원 늘었다. 게다가 부동산업, 건설업 관련 대출 등 기업대출도 14조9000억원이나 증가했다. 대출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현대캐피탈이 자동차 할부와 리스, 렌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4월 자동차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은 지난달 현대자동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기아 전 차종까지로 확대했다. 현대캐피탈의 기아 전용 리스·렌트 프로그램인 'K-Solution'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Safety Reward' 프로모션도 시작한다. 이 행사는 기아의 커넥티드카 정보를 활용해 고객의 안전 운전 점수에 따라 월 납입금을 할인해 주는 개인화 금융 프로모션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현대카드가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이 2020년보다 28.4% 늘어난 3천141억원, 총취급액은 11.1% 불어난 125조825억원으로 집계됐다. 31일 현대카드는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공시하고 총취급액은 신용판매 취급액이 12.3% 증가한 111조9천346억원, 금융 취급액이 2.0% 증가한 13조1천478억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연체율은 전년 동기보다 0.32%포인트 개선된 0.98%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회원 수 1천만명을 돌파했으며, 앱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500만명을 넘어섰다. 현대카드는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기반의 양적 성장과 적극적 자산관리를 통한 연체율 개선을 달성했다"고 자평했다. 관계사 현대커머셜의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은 1천853억원으로 2020년보다 51.1% 뛰었다. 연체율은 0.25%로 2020년보다 0.15%포인트 낮아졌다. 현대커머셜은 "기존의 부동산 금융·개발, 실물 투자, 부실채권(NPL) 투자에 더해 사모대출펀드(PDF)와 구조조정 사모펀드(PEF)로 투자분야를 확장, 기업금융 자산이 25.7% 늘어나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캐피탈은 사업보고서에서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페퍼저축은행이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페퍼저축은행은 29일 광주시청 접견실에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 붕괴사고 피해 가족들을 위해 써달라며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는 "광주는 AI 페퍼스 (여자 프로배구) 구단의 보금자리로 조금이나마 피해 가족들을 위로하고 도움을 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페퍼저축은행은 그동안 지역 배구 인재 육성 후원금 1억원, 학동 재개발 건물 붕괴 피해자 가족 지원금 5천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애큐온캐피탈이 호남 지역 서비스 강화를 위해 광주광역시 서구 한국전파진흥원 3층에 광주파이낸스센터를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주파이낸스센터에서는 총 7명이 근무하게 되며 광주전라 지역 고객의 니즈에 맞는 리스, 할부, 대출 등의 금융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애큐온캐피탈은 광주지역에 커머셜금융 서비스를 전담하는 광주금융센터와 개인고객 대상 여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주리테일(Retail)센터를 각각 운영했었다. 하지만 두 센터 모두 고객 수요가 증가하면서 기존보다 확장된 공간을 찾던 중 커머셜과 리테일 영업을 강화하고 고객 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통합했다. 광주파이낸스센터가 들어선 광주 한국전파진흥원 건물 주변은 지하철역인 운천역과 상무역이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고 고객들의 접근성이 높아 신규 고객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애큐온캐피탈은 고객 접견을 위한 라운지와 직원 휴게실 등을 새롭게 만들어 고객 및 직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광주파이낸스센터에서 커머셜금융을 총괄하는 김석삼 센터장은 “애큐온캐피탈은 호남지역 기업 또는 개인 고객들에게 건설기계, 산업차량, 상용차, 공작기계, 산업기계 등 다양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지난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이용액이 전년 대비 9.5%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민간소비 회복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신용·체크카드 이용액은 960조6000억원으로 전년도의 877조3000억원 대비 83조3000억원(9.5%) 늘었다. 신용카드는 10.4%, 체크카드는 5.6% 각각 증가했다. 카드 대출 이용액은 지난해 말 기준 107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0.1%(1000억원) 늘었다. 단기 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용액이 55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늘었고, 장기 카드대출(카드론) 이용액은 52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줄었다. 지난해 신용카드 발급매수는 1억1800만매로 전년의 1억1400만매 대비 3.5% 증가했다. 신규 회원 중 인터넷 모집 비중이 42.5%였는데, 2018년 24.0%, 2020년 36.6%에 이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8개 전업카드사의 국제회계기준(IFRS) 지난해 순이익은 2조7138억원으로 전년 대비 33.9%(6874억원) 늘었다. 이는 가맹점 수수료 수익이 늘고 카드대출 수익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애큐온캐피탈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차원에서 정부가 산업현장의 근원적 안전성 확보를 위해 중소사업장 대상으로 추진하는 위험 기계기구 교체 및 노후 위험공정 개선 지원에 동참한다. 25일 애큐온캐피탈은 정부가 진행하는 ‘2022년 안전투자 혁신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해당 사업과 연계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안전투자 혁신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올해 32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위험기계기구 4300여대 교체와 1500여개 사업장의 위험‧노후 공정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애큐온캐피탈은 안전보건공단과 업무협약 맺고 중소사업장이 이동식 크레인, 고소작업대, 권동식 리프트를 교체할 경우 할부 금융을 제공하고 노후기계를 교체하거나 뿌리산업 및 고위험 3대 업종에서 위험공정을 개선할 경우 리스 금융을 지원한다. 사회공헌 차원에서 애큐온캐피탈은 중소사업장이 리스 또는 할부 계약을 맺을 때마다 계약 1건당 1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연말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산업재해 피해자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중무 애큐온캐피탈 대표는 “애큐온캐피탈은 지역사회에 안전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임기 중 목표로 새마을금고 백년대계 수립과 자산 300조원 시대를 위한 혁신을 제시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중앙본부에서 박 회장의 제18대 중앙회장 취임식이 열렸다고 24일 밝혔다. 취임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대면접촉을 최소화해 진행했고 유튜브를 통해 취임식을 생중계, 전국 새마을금고인이 참여하는 열린 취임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8년 제 17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으로 취임한 박 회장은 새마을금고 체질 개선을 위한 여러 개혁을 완수한 바 있다. 자산 200조원 시대 개막,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대비한 디지털금융 고도화, 새마을금고 정체성과 100년 비전을 상징하는 ‘새마을금고 역사관’건립이 대표 업적으로 꼽힌다. 새 임기를 맞이한 박 회장은 새마을금고 백년대계 수립과 자산 300조원 시대 개막을 목표로 제시하며 디지털금융고도화와 ESG경영확립을 통한 경쟁력강화, 새마을금고 지속성장을 위한 ‘상생경영’체제 확립에 방점을 둔 혁신을 재차 강조했다. 이미 새마을금고는 IT센터 구축, 스마트뱅킹 고도화, 콜센터 고도화, 통합민원시스템 구축 등 굵직한 디지털금융과제를 완수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10월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기조에 맞춰 전 은행권과 협의해 중단했던 1주택자의 일반 전월세보증금 신규 대출을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다만 1주택 보유자의 경우라도 부부합산 연소득이 1억원을 초과하거나 시세 9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보유한 경우에는 대출이 불가하다. 또 지난 2020년 7월10일 이후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내 시세 3억원 초과 아파트를 취득한 고객 역시 이번 대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은 임대차계약서상 잔금일 1개월 전부터 15일 이전까지 신청 가능하고, 신청시간은 오전 6시부터 23시까지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이와 관련 “그간 1주택자는 은행 창구에서만 전세대출이 가능해 카카오뱅크 고객이 큰 불편을 겪었다”며 “1주택자 재개는 실수요자들을 위한 정상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가 하나금융그룹의 통합멤버십 플랫폼인 하나멤버스를 ‘하나머니’로 새롭게 리브랜딩하여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하나멤버스는 하나금융 고객의 로열티 프로그램 역할에 그쳤다면, 새로 변경된 ‘하나머니’는 하나금융 고객뿐만 아니라 디지털머니 기반으로 모든 고객들에게 생활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로 재탄생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카드는 먼저 하나머니를 통해 여행‧건강‧쇼핑 등 생활밀접서비스 중심의 컨텐츠 제휴를 확대할 예정이며, 급속히 발전하는 가상화폐시장과의 연계를 통한 디지털머니 비즈니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 여파로 잠재돼 있던 지구촌 시장을 겨냥해 외화 하나머니 기반의 모바일 결제‧간편 환전‧해외송금‧ATM출금 등 다양한 해외특화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하나카드는 아울러 국내외에서 활성화 되고 있는 모바일 매장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원큐페이’ 연계한 원터치결제를 이번 개편 때 선보였다. 하나카드는 이번 개편 이후에도 손님의 다양한 의견을 실시간으로 듣고 즉시 반영할 수 있는 상시 개편 체제로 운영하며, 하나머니 앱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지속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단계적 업데이트를 통해 하나머니 결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