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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관세사 시험 D-9, 서울 용산철도고·서울공고 2곳서 실시

1차시험 합격자 559명…합격률 27.76%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제38회 관세사 자격시험 2차 시험이 오는 6월 26일 실시된다.

 

시험 장소는 서울 용산철도고등학교, 서울공업고등학교 등 2곳이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9시까지 입실해야 한다. 일부과목면제자의 경우 오후 13시 40분까지 입실한다. 

 

시험장소 확인 방법은 '큐넷 관세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아이디와 패스워드 입력 후 로그인을 한 후, 마이페이지 메뉴에서 수험표 출력해 시험장소 확인하면 된다.

 

관세사 2차 시험은 1교시 관세법을 시작으로, 관세율표 및 상품학, 관세평가, 무역실무 등 총 4과목을 과목별 6문항씩 주관식 논술형으로 치르며 올해 2차 시험 최소합격인원은 90명이다.

 

제38회 관세사 1차시험 합격자는 55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도 합격률이 23.58%에 비해 올해 합격률은 27.76%으로 증가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지난 3월 20일(토) 전국 5개 지역에서 실시된 1차시험에 2593명 중 2013명이 응시했고, 매 과목 40점 이상·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기록한 559명이 합격자로 결정됐다.

1차시험 과목별 평균점수를 살펴보면 관세법개론 53.97점, 무역영어 50.85점, 내국소비세법 50.74점으로 50점대를 기록한 반면 회계학은 37.76점을 기록하며 제1차 시험 합격 커트라인인 40점을 넘기지 못했다. 과락률은 각각 24.5%, 33.8%, 28.9%, 54.5%를 기록했다.

한편 2차시험은 6월 26일(토) 1차시험 합격자 및 시험과목 일부 면제자를 대상으로 펼쳐진다. 올해 관세사 자격시험 최종합격자는 10월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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