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법안 발표와 연관지어 광둥 자유무역시범구는 홍콩, 마카오와의 경제 일원화, 서비스무역 일원화를 위해서 협력 관계를 조성하기 위한 가공무역의 특화 발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푸젠 자유무역시범구는 대만과의 융합발전, 21세기 해상실크로드 접점 및 관광 융성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베이징과 제일 가까운 텐진 자유무역시범구는 징진지(京津冀),베이징(北京), 톈진, 허베이(河北)지역) 수도권의 광역적 협업 발전 및 임대, 대형 기계 제조를 위한 종합적 빅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중국은 전방위 경제 특구를 지정하여 전국적인 유통과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출처:GBD공공외교문화교류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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