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서 발길이 끊겼던 공항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2일 김해공항 국내선은 탑승수속을 마치고 공항 대기실에 앉아있는 승객들로 만석이다.
2일과 3일 휴가를 내면 최장 5일간 연달아 쉴 수 있는 징검다리 연휴가 이날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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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김해공항 국내선은 탑승수속을 마치고 공항 대기실에 앉아있는 승객들로 만석이다.
2일과 3일 휴가를 내면 최장 5일간 연달아 쉴 수 있는 징검다리 연휴가 이날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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