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대원제약의 2023년 매출액은 5270억으로 전년대비 10.0%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322억으로 전년대비 -25.1%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26%, 하위 37%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대원제약 연간 실적 추이

대원제약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4억원으로 2022년 81억원보다 -57억원(-70.4%)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9.3%를 기록했다.
대원제약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05억원, 81억원, 24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대원제약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1월 18일 신민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대원제약에 대해 "3Q24 매출액은 1,568억, 영업이익은 114억으로 각각 컨센서스를 +4%, +6% 상회. 자회사 적자 관리,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한 수혜로 바로 흑자전환에 성공. 녹십자로부터 골관절증 치료제 '신바로'를 인수하여 자사 제품 전환 준비를 마쳤고, 만성질환 치료제 영업 흐름세를 개선시켜 제품별 포트폴리오 균형도 갖추는 중. 11/15 종가 기준 12개월 선행 PER 10배로, BAND 하단에 위치. 목표주가는 -18% 하향한 18,000원을 제시"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8,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