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1 (월)

  • 맑음강릉 33.1℃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일시 : 2025년 6월 18일 

 

◇부서장 신규선임
▲FD부장 라경모 ▲제휴영업1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승돈 ▲전략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양필상 ▲재무기획본부 내부회계관리 파트장 심일호 ▲심사발급부 부산발급지원 파트장 최은경

◇조직개편 및 이동
▲고객경험혁신부장 박상민 ▲영업기획부장 남궁설 ▲영업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송성학 ▲고객마케팅부장 서종표 ▲고객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종욱 ▲가맹점마케팅부장 장은호 ▲공공마케팅부장 오병철 ▲공공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이현주 ▲멤버십영업부장 권순석 ▲멤버십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조범영 ▲멤버십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신동관 ▲CRM부장 이대규 ▲CRM부 팀장(부서장대우) 구자헌 ▲상품R&D부장 김현호 ▲상품R&D부 팀장(부서장대우) 이강선 ▲원신한추진부장 김의준 ▲체크카드솔루션부장 박재욱 ▲파트너십기획부장 조용석 ▲파트너십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강혁주 ▲제휴영업1부장 신충헌 ▲제휴영업2부장 김광욱 ▲법인영업1부장 김준영 ▲법인영업2부장 박지훈 ▲플랫폼기획부장 원성준 ▲플랫폼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승현 ▲SOL페이부장 노승규 ▲SOL페이부 팀장(부서장대우) 백지훈 ▲플랫폼개발1부장 박진희 ▲플랫폼개발2부장 김용철 ▲금융사업1부장 김성헌 ▲금융사업1부 팀장(부서장대우) 김범진 ▲금융사업2부장 최세환 ▲금융사업2부 팀장(부서장대우) 이강규 ▲오토금융기획부장 남용현 ▲오토금융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수강 ▲오토금융사업1부장 손호규 ▲오토금융사업2부장 황웅 ▲CL사업본부 MyCredit 파트장 이수영 ▲Data Biz부장 김준호 ▲Data Biz부 팀장(부서장대우) 양수자 ▲Fee Biz부장 조부연 ▲Fee Biz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경희 ▲A&D기획부장 우상수 ▲A&D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오윤영 ▲A&D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신사임 ▲A&D테크부장 이영민 ▲A&D테크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완태 ▲전략기획부장 김하나 ▲전략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고석우 ▲SDGs기획부장 서영덕 ▲재무기획부장 이진우 ▲재무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유형관 ▲재무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민수홍 ▲자금부장 이태형 ▲회계부장 김홍식 ▲브랜드기획부장 이진웅 ▲브랜드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문유선 ▲브랜드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장택근 ▲커뮤니케이션부 팀장(부서장대우) 임용수 ▲ICT본부 ICT감사 파트장 김현기 ▲ICT기획부장 한상건 ▲신기술인프라부장 김진섭 ▲Core개발1부장 여창호 ▲Core개발2부장 유광준 ▲글로벌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신용민 ▲개인신용관리부장 황준수 ▲법인신용관리부장 장기석 ▲법인신용관리부 시너지심사지원 파트장 김정식 ▲인사부장 양재용 ▲인사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정재 ▲인사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진우 ▲HR지원부장 이재민 ▲HR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인묵 ▲컬렉션기획부장 심형선 ▲컬렉션관리부장 차봉주 ▲컬렉션관리부 서울신용지원 파트장 이혁종 ▲컬렉션관리부 대구신용지원 파트장 김문성 ▲컬렉션관리부 광주신용지원 파트장 이창호 ▲컬렉션지원부장 남상훈 ▲컬렉션지원부 채무조정 파트장 박규일 ▲정산업무부장 박민수 ▲심사발급부장 백승진 ▲심사발급부 서울발급지원 파트장 홍주미 ▲영업지원부장 여운정 ▲영업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김동균 ▲정보보호부장 박일호 ▲소비자보호부장 정대근 ▲CS부장 김유헌 ▲CS부 고객안심 파트장 이재훈 ▲FD부 Fraud모니터링 파트장 송순재 ▲리스크총괄부장 오수동 ▲리스크총괄부 팀장(부서장대우) 윤경화 ▲리스크전략운영부장 최주민 ▲준법지원부장 성혜은 ▲준법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차준호 ▲감사부장 김정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300자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인사만사…제갈량의 ‘백부장, 천부장, 만부장, 십만지장’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정을 책임지고 운영할 기관들의 수장들이 검증을 거치면서 논란도 불러일으키며 진행되었다. 인간인 만큼 어찌 허물이 없겠냐만, 흔히들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 할 만큼 중요하다. 이 세상 사는 사람이 움직이는, 고로 사람의 일이 곧 모든 일이라는 뜻이다.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써야 모든 일이 최고의 효율성과 합리성을 띄고 풀어진다는 것이다. 즉 사람을 쓰는 용인(用人)의 도에는 사람을 헤아리는 측인(測人)의 도, 선발하는 선인(選人)의 도가 전제되어야 한다. 그 사람의 역량, 재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여 어느 보직에 어울리는지 적재적소 꼽아주는 능력이 바로 용인의 도다. 어느 조직이고 과장, 부장, 임원, 대표의 4단계 업무 단계 체제를 가지고 있다. 정부, 군대, 민간기업은 물론 조직은 어느 조직여하를 막론하고 이런 수직단계를 가져야 함은 일의 효율성과 일관성 때문일 것이다. 이런 단계가 없으면 ‘콩켸팥켸’ 현상, 콩과 팥이 뒤섞여 정리가 안 되고 혼란스러운 상황이 계속된다. 엉망진창은 제갈량이 나오는 얘기다. 제갈량은 북벌을 위하여 10만 대군을 이끌고 진창성을 공격하였다. 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