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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국세청 떠난다’ 올해 하반기 명예퇴직 세무서장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올 하반기 명예퇴직하는 세무서장이 14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지방국세청에서는 이은규 성동세무서장, 김수현 서초세무서장, 류지용 송파세무서장, 김민기 서대문세무서장, 전병오 강서세무서장, 박국진 도봉세무서장, 이요원 반포세무서장, 한상현 역삼세무서장, 최영철 삼성세무서장, 최이환 금천세무서장이 직을 마무리한다.

 

중부지방국세청에서는 이미진 동화성세무서장과 백승권 시흥세무서장이 떠난다.

 

인천지방국세청에선 명예퇴직자가 없다.

 

대전지방국세청에선 김선수 북대전세무서장이, 광주지방국세청에선 노현탁 북광주세무서장, 정장호 서광주세무서장이 새 출발에 나선다.

 

대구지방국세청에선 조성래 서대구세무서장과 김진업 남대구세무서장이, 부산지방국세청에선 박광룡 부산진세무서장과 정규진 해운대세무서장이 물러난다.

 

한편, 올해 상반기 명예퇴직 세무서장은 22명으로 이들을 합치면 올해 40명의 세무서장이 공직을 마무리했다.

 

지난해의 경우 상반기 22명, 하반기 27명 등 49명의 세무서장이 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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