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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월세전환율 6.3%…수도권, 전월과 동일한 5.9%

유형별로는 아파트 4.7%, 연립다세대주택 6.3%, 단독주택 7.9% 순

(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 한국감정원이 올해 10월 신고 기준 실거래정보를 활용해 전월세전환율을 산정한 결과 전월대비 0.1%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4.7%, 연립다세대주택 6.3%, 단독주택 7.9% 순이었다고 지역별로는 수도권 5.9%, 지방 7.5%로 나타났다.

 

전월세전환율은 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로서, 이 비율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전세에 비해 월세 부담이 높고 낮으면 반대라는 의미다.

 

주택담보대출금리는 103.32%로 전월(3.24%) 대비 상승한 가운데 주택종합 기준 전월세전환율은 6.3%0.1%p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전월과 동일한 5.9%였고 지방은 전월대비 0.1%p 하락한 7.5%로 조사됐다.


지역별 전월세전환율은 전월세가격 안정세로 전반적으로 보합인 가운데 201710월은 신규 입주물량 증가 등으로 지방의 모든 주택유형의 전월세전환율이 하락하며 전국기준 주택종합 전환율이 전월대비 대비 0.1%p 하락했다.

 

주택종합 시도별 전월세전환율은 세종이 5.4%로 가장 낮고, 경북이 9.5%로 가장 높았다. 울산은 전월 대비 0.2%p 상승한 7.5%였고 전북(8.6%8.4%), 대구(7.4%7.3%), 부산(6.9%6.8%) 등은 하락했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4.7%4.7%), 연립다세대(6.3%6.3%), 단독주택(7.9%7.9%) 순으로 나타나 모든 유형에서 전월과 동일한 전환율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아파트 4.4%, 연립다세대 5.9%, 단독주택 7.1% 순이었고 지방은 아파트 5.3%, 연립다세대 9.1%, 단독주택 9.5%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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