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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세청, ‘제53회 납세자의 날’ 성실납세행사

동탑산업훈장 신진에스엠, 산업포장 무등기업 등 수상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광주지방국세청이 4일 오전 10시 30분 광주합동청사 2층 강당에서 모범납세자·지역 경제단체장·국세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납세자의 날(3월 3일)’ 기념식 등 성실납세문화 조성 행사를 열었다.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한 ‘모범납세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문화를 적극 실천하는 ‘아름다운 납세자’, 적극적으로 세정에 협조한 ‘세정협조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동탑산업훈장에 주식회사 신진에스엠(대표 김홍기), 산업포장에 주식회사 무등기업(대표 박건우), 대통령표창에 유한회사 한양건설(대표 임종춘), 보성포리테크 주식회사(대표 김성식)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무총리 표창에는 주식회사 동양(대표 우종완), 유한회사 성주환경개발(대표 김양석)이,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에는 주식회사 플러스원(대표 심재국), 주식회사 대성건설산업(대표 이서길), 주식회사 제일(대표 윤홍현) 등 총 15개사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국세청장 표창에는 자유로마트 법원점(대표 김희열), 굿모닝내과의원(대표 윤경환), 진도예가(대표 김명순), 화신타올(대표 이상기) 등 총 19명, 광주지방국세청장 표창에는 이장규 치과의원(대표 이장규), 한성실업(대표 국은호), 주식회사 아이드림(대표 김광제), 이스트엔지니어링(대표 전추호) 등 총 21명이 표창을 받았다.

 

세무서장 표창으로는 유한회사 신우에스엔에프(대표 박윤섭), 주식회사 미래전기(대표 손영술), 엑스포종합건설 주식회사(대표 서영미) 등 총 20명 등이 선정됐다.

 

아름다운 납세자 상 부문에서는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에 주식회사 국민통신(대표 윤풍식), 국세청장 표창에 삼일건설 주식회사(대표 최갑열), 주식회사 나래식품(대표 김금진), 조훈모과자점(대표 조훈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정협조자 부문에서는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에 양지회계법인 광주분사무소 이한숙, 국세청장 표창에 세무법인 동반 이사 윤영섭 등 총 4명, 광주지방국세청장 표창에 익산시청 황인경 등 총 5명, 세무서장 표창에 이대오 세무회계사무소 이대오 등 총 9명이 꼽혔다.

 

우수기관 부문에서는 국무총리 표창 북광주세무서(서장 이이재), 국세청장 표창 나주세무서(서장 나향미) 등이 수여됐다.

 

광주청은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모범납세자를 세무관서 홈페이지 및 게시판에 게시하고, 납세자의 날 당일에 한해 세무서 민원봉사실을 찾는 납세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국세청장 이상 수상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과 세무서장 표창 수상자는 2년간 수상일로부터 세무조사 유예와 민원봉사실 모범납세자 전용창구 이용 및 증명발급, 대출금리와 신용평가 우대 등 다양한 우대혜택이 제공된다.

 

광주청 측은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는 모범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과 감사를 받는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경제적 취약계층을 지원해 국민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긍정적인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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