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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 증시...완만한 상승세 전망

(조세금융신문) 올해 중국 증권시장은  일종의 선두적 지표인 중국 경제 구조 전환에 대한 확신이 강화되면서 증권시장의 완만한 상승세를 기대해 볼만하다. 

2007년 증권시장이 6,100포인트에서 하락세로 접어들기 시작했던 것은 정상적인 조정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하지만 미국에서 금융위기 발생하면서 중국의 증시 조정 과정도 변수를 겪게 되었고 금융위기를 대처하기 위해 중국 정부당국이 오퍼레이션 트위스트(Operation twist) 정책을 펼치면서 베어마켓이 보다 장기간 지속되었다. 

현 단계에서 미국 경제가 강력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미국의 통화정책이 정상화 됨에 따라 중국의 트위스트(Operation twist) 정책도 이미 끝났다 볼 수 있다. 증권시장이 회복적인 상승세로 진입하면서 지난 7년동안 억제되었던 상승폭을 되찾게 될 전망이다. 

그럼 상승폭은 얼마인가? 

2014년은 증권시장이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한 한해였고 이 상승세가 2015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신주 발행속도도 보다 빨라질 것이고 IPO 등록제도 올해 하반기에 시행될 전망이다.
또한 자금이 증권시장으로 몰려들면서 완만한 상승세가 가속 되어 급상승세로 변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가속도의 급상승세가 나타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은 신주 공급량을 확대하는 것이다. 

GBD공공외교문화교류중심 관계자에 따르면 다음 세가지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증권시장의 완만한 상승세가 꺽기게 될 수 있다고 한다. 
(1) 국제환경에 예측불가한 변화가 발생하는 경우
(2) 위안화의 미국달러대 환율이 상상밖으로 급락하는 경우 
(3) 증권시장이 단기간내에 급진적인 속도로 급상승하는 과정을 겪다가 폭락하는 경우

첫번째와 두번째 상황의 발생 확률은 낮고, 세번째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은 비교적 클 수 있다. 일반 투자자들은 주식 시장의 가격 변동에 조금 더 민감한 대처를 해야 하며, 기업정보와 정책 정보에도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한다.

[GBD공공문화교류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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