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오호선 전 중부지방국세청장(사진)이 을사년을 맞이해 새로운 길을 나섰다. 새 출발선은 세무법인 베율이다. 회계업계 관계자라면 회계법인 베율이란 이름이 좀 더 익숙할 것이다. 업계에서 탑 티어로 인정받는 삼일회계법인 출신들이 대거 활동하는 곳이다. 최근 고성장세로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가 2년 연속으로 아태지역 고성장 기업으로 지목하기도 했다. 세무법인 베율은 바로 그 회계법인을 모태로 지난해 8월 29일 설립, 회계법인 베율로부터 분리 독립해 지난해 9월 12일 국세청 등록을 마쳤다. 이 모든 준비는 오호선 회장의 인생 하반기와 연계돼 있다. 오호선 회장의 상반기는 국세청 최고의 조사통만이 가질 수 있는 직함들로 가득하다.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 부산국세청 조사2국장, 중부국세청 조사1국장, 서울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 국제청 국제조세관리관, 국세청 조사국장 그리고 중부지방국세청장까지. 오호선 회장은 약 30년간 인생의 오전을 가득 달구었던 명예로운 공직을 마치고, 이제 그 열기로 인생의 오후를 경주할 계획이다. 새 길을 나서지만, 준비는 충분하다. 30년의 세정경험 내내 최상의 전문지식, 세무가 어떻게 민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박재형 중부지방국세청장이 3일 중부국세청 주요 간부들과 함께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 박재형 중부국세청장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에 걸맞은 공정한 세정을 펼치겠다’라고 방명록에 올해 새해 다짐을 남겼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지방국세청(청장 정재수) 주요 간부들은 3일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 이날 정재수 서울국세청장은 ‘우리 경제가 활짝 웃을 수 있도록 국민과 납세자의 어려움과 아픔을 보듬는 국민행복세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라고 방명록을 남겼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운열)가 회계·세무 전문 지식정보를 제공하는 회원전용 AI 서비스 ‘ChatCPA(Beta)’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ChatCPA는 회원들이 실질적으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첫 번째 AI 서비스로 한국공인회계사회와 청년공인회계사회가 협업하여 진행했다. 베타버전에는 K-IFRS 등 회계기준서, 질의회신 데이터 및 약 26만 건의 세법 관련 예규와 판례가 담겨 있다. 이외에도 실무에서 필요한 전문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회계와 세무 관련 기준 및 법률은 매년 개정되며, 경우에 따라 반년 만에 바뀌기도 한다. ChatCPA는 이러한 개정 사항을 신속히 반영하여 정보 검색과 분석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다. 자연어로 작성된 질문에 대해 LLM(대규모 언어 모델)이 생성한 답변의 출처와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여 신뢰도 높은 답변을 제공한다. 텍스트 검색과 벡터 검색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검색 기술인 시맨틱 서치(semantic search)를 활용해 빠르고 정교한 답변을 제공한다. 최운열 회계사회장은 “AI는 회계 업무를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강력한 도구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운열)는 오는 9일 ‘제15회 지속가능성 인증포럼’을 개최하고, ‘국제지속가능성인증기준 5000(이하 ISSA 5000)’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눈다. 권세원 이화여대 교수와 선우희연 세종대 교수는 ISSA 5000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ISSA 5000 제정에 따른 영향 및 시사점 등을 살핀다. 종합토론 좌장은 전규안 숭실대 교수가, 패널에는 ▲강경진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상무 ▲권성식 한국표준협회 센터장 ▲심재경 삼일회계법인 파트너 ▲심정은 HD한국조선해양 상무 ▲윤진수 한국ESG기준원 본부장이 참여한다. 최운열 회계사회장은 “ISSA 5000은 모든 지속가능성 인증업무에 적합한 포괄적이고 독립적인 지속가능성정보 인증기준”이라며 “공익감독위원회(PIOB) 및 국제증권관리위원회기구(IOSCO)를 비롯한 주요 이해관계자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는 만큼 글로벌 차원에서 가장 활발히 적용되는 지속가능성정보 인증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포럼에서는 ISSA 5000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ISSA 5000 제정의 영향 및 시사점 분석 결과에 대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겠다
◇ 일시 : 2025년 1월 6일 ◇ 부이사관 전보(13명) ▲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전담 직무대리) 전지현 (국세청 정보화기획) ▲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고근수 (제 주) ▲ 성동세무서장 이은규 (분 당) ▲ 분당세무서장 이광섭 (국세청 조사1) ▲ 대전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고영일 (대구청 조사1) ▲ 〃 조사1국장 김학선 (서울청 감사) ▲ 대구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김범구 (국세청 기획재정) ▲ 〃 조사1국장 강동훈 (국세청) ▲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김대일 (대전청 조사1) ▲ 〃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찬욱 (대전청 성실납세) ▲ 제주세무서장 박인호 (광주청 조사1) ▲ 국세청(한국조세재정연구원) 류충선 (국세청 감사) ▲ 국세청 장우정 (국세청 국제세원) ◇ 과장급 전보(109명) ▲ 국세청 대변인 김상범 (국세청 운영지원) ▲ 〃 운영지원과장 최성영 (국세청 상속증여) ▲ 〃 기획재정담당관 박상준 (국세청 조사2) ▲ 〃 국세데이터담당관 김성기 (서울청 조사3-3) ▲ 〃 정보화기획담당관 배상록 (국세청 소비) ▲ 〃 홈택스2담당관 이상원 (국세청 심사2) ▲ 〃 감사담당관 최지은 (국세청 법무) ▲ 〃 심사1담당관 지임구 (성 북) ▲ 〃 심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강민수 국세청장과 국세청 본부 주요 간부들이 2일 오후 국립 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참배했다. 강 국세청장과 국세청 주요 간부들은 이날 시무식 직후 첫 외부행사로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세종시청 ‘여객기 사고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에게 애도를 표한 후 대전현충원을 찾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이 판교 분사무소 ‘이노베이션 센터’가 판교 중심부 랜드마크인 ‘그레이츠 판교’로 확장 이전한다고 2일 밝혔다. 판교 이노베이션 센터는 2018년 국내 대형 로펌 최초로 설립, 스타트업·빅테크·IT기업 등에 다양한 맞춤형 자문 등을 제공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전국 각지의 유망 스타트업, 분당/판교 지역의 IT 대기업 등 기업 고객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이나 IT 기업에 투자하는 PEF/VC 등 재무적 투자자들의 투자 업무에 대해서도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확장과 더불어 기존 판교 분사무소를 이끌어 왔던 조중일 변호사(연수원 36기) 및 전문가들을 바탕으로 새로이 ICT, 노동, 공정거래, IP 분야 전문가들을 전진 배치한다. 세종 본사 ICT 그룹에서 플랫폼, 콘텐츠, AI회사 등 다양한 IT 기업들을 자문하며 신사업플랫폼팀 팀장 정연아 변호사(연수원 32기), 스타트업 투자 및 대기업 신사업 프로젝트에서 풍부한 경험을 축적해 온 박준용 변호사(연수원 35기)가 새 판교 사무소에 합류했다. 방송정보통신 분야 전문가 안준규 변호사(연수원 39기), 게임·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청장 강민수)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 및 유가족 등에 대해 납부연장 등 세정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강민수 국세청장은 이날 오후 세종시청에 마련된 ‘여객기 사고 합동분향소’에서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사고의 신속한 수습과 피해 유가족에 대한 지원을 위해 국세청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국세청은 무안공항 ‘재난피해자 통합지원센터’에 상담직원을 배치, 상황 종료 시까지 피해자 및 유가족 지원에 대해 24시간 국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전남 무안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해당 지역 내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의 경우 신청에 따라 최장 2년까지 납기를 연장하며, 이미 고지 받은 국세의 경우에도 납기연장 신청을 적극 고려한다. 피해 유가족 및 전남 무안군 등 특별재난지역 소재 사업자 등이 부가가치세 환급을 신청한 경우 최대한 조기에 지급한다. 이밖에 피해자 및 유가족은 올해 상반기 시행하는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및 법인세 신고내용 확인 대상자 선정에서 제외한다. 만일 세무조사를 받거나 조사 진행 중인 납세자가 연기 또는 중지 신청하는 경우 적극적으로 검토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강민수 국세청장이 2일 “경제 상황과 인력 여건을 감안하여 조사 건수는 탄력적으로 운영하되, 세무조사와 신고검증은 엄정하게 집행하여 정의로운 세정을 지속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 국세청장은 이날 오후 국세청 강당에서 열린 2025년 신년사에서 “AI·빅데이터 기술을 조사 시스템 전반에 반영하여 정기·비정기 세무조사의 신뢰성과 투명성 그리고 효율성도 더욱 높이겠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다만, “자료가 국내에 없다는 이유로 자료제출을 지연하고 고의적으로 조사를 방해하는 행위에 단호히 대응하겠다”라며 “한 건을 조사하더라도 조사는 조사답게,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지방청 및 세무서 조사팀을 효율적으로 개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국은 정당한 사유 없이 자료제출을 거부할 경우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고가 부동산 감정평가 사업과 관련해서는 어렵게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실제 가치에 맞는 마땅히 내야할 몫의 세금을 부담토록 집행하겠다고도 강조했다. 강 국세청장은 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에 대해선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나, 불공정 탈세행위 엄단, 고가 부동산 감정평가 예산 확대, 이행강제금 부과,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강민수 국세청장이 2일 “한 건을 조사하더라도 조사는 조사답게,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지방청 및 세무서 조사팀을 효율적으로 개편할 것”이라며 “자료가 국내에 없다는 이유로 자료제출을 지연하고 고의적으로 조사를 방해하는 행위에 단호히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강 국세청장은 이날 오후 국세청 강당에서 열린 2025년 신년사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자료제출을 거부할 경우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도입을 앞두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세청은 세무조사‧신고검증 엄정 집행이라는 기본 방침 하에 AI·빅데이터 기술을 조사 시스템 전반에 반영할 계획이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여객기 사고로 소중한 이들을 잃은 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2만여 국세 가족 여러분! 올 한해, 모든 분들이 푸른 뱀(靑蛇)의 지혜로 슬기롭게 원하시는 목표를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여러모로 녹록지 않은 한 해였습니다. 우리청 또한 대규모 세수결손이 2년 연속으로 발생하여 청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부족했
◇ 일시 : 2025년 1월 3일 <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3명) ▲국세청 인공지능세정혁신팀 홍영표 ▲세원정보과 김유신 ▲장려세제과 박규동 ◇ 행정사무관 전보(41명)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실 오수빈 ▲국세데이터담당관실 이종민 ▲빅데이터센터 김용보 ▲빅데이터센터 심은진 ▲정보화운영담당관실 송지은 ▲정보보호담당관실 김동윤 ▲감사담당관실 신동익 ▲감찰담당관실 김명수 ▲감찰담당관실 노유경 ▲감찰담당관실 이준영 ▲국제세원담당관실 박진우 ▲역외정보담당관실 권재욱 ▲국제협력담당관실 김지우 ▲국제협력담당관실 엄태현 ▲국제협력담당관실 장지훈 ▲상호합의담당관실 박주원 ▲글로벌과세기준추진반 한윤구 ▲징세과 백지선 ▲징세과 신지명 ▲법규과 박소영 ▲부가가치세과 김종현 ▲부가가치세과 노태천 ▲소득세과 김주강 ▲법인세과 김이준 ▲법인세과 이희범 ▲공익중소법인지원팀 김경철 ▲원천세과 박상준 ▲원천세과 한민희 ▲소비세과 김도영 ▲소비세과 김진현 ▲부동산납세과 문도연 ▲상속증여세과 백지은 ▲자본거래관리과 김상민 ▲조사기획과 서주원 ▲조사1과 이성호 ▲조사2과 손태빈 ▲국제조사과 조명완 ▲조사분석과 엄태선 ▲소득자료관리과 조재규 ▲학자금상환과 최해욱 ▲대변인실 김봉승 ◇
<국세공무원교육원> ◇ 행정사무관 전보(2명)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 이정남 ▲교육운영과 고택수 <주류면허지원센터> ◇ 공업사무관 전보(2명) ▲주류면허지원센터 분석감정과장 장영진 ▲기술지원과장 조호철 <국세상담센터> ◇ 행정사무관 전보(1명) ▲국세상담센터 전화상담1팀장 최천식 <타부처 파견 등> ◇ 행정사무관 전보(11명) ▲기획재정부 정윤재 ▲기획재정부 권승민 ▲기획재정부 유선정 ▲기획재정부 김서윤 ▲기획재정부 김철현 ▲기획재정부 권재효 ▲행정안전부 이영휘 ▲국토교통부 김미애 ▲금융위원회 윤나영 ▲금융위원회 김은경 ▲조세심판원 이주연 ◇ 전산사무관 전보(1명) ▲행정안전부 박미숙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5년 1월 3일 ◇ 복수직서기관 전보(11명) ▲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실 고광덕 ▲법인세과 류승중 ▲법인세과 이병주 ▲조사1국 조사1과 이예진 ▲조사1국 조사2과 안경민 ▲조사1국 조사2과 전정영 ▲조사1국 조사3과 정민기 ▲조사3국 조사관리과 김덕은 ▲조사4국 조사1과 한세온 ▲조사4국 조사2과 손창호 ▲국제조사1과 이범석 ◇ 행정사무관 전보(155명)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이원우 ▲징세관실 전영의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전동호 ▲과학조사담당관실 김현경 ▲과학조사담당관실 노주현 ▲과학조사담당관실 조병준 ▲운영지원과 홍정은 ▲부가가치세과 문권주 ▲소득재산세과 유승환 ▲소득재산세과 추근식 ▲법인세과 김기태 ▲정보화관리팀 이길형 ▲송무1과 권민정 ▲송무1과 이윤석 ▲송무1과 이은규 ▲송무1과 정성영 ▲송무2과 이진혁 ▲송무3과 나민수 ▲송무3과 박애자 ▲조사1국 조사1과 강우진 ▲조사1국 조사1과 김내리 ▲조사1국 조사1과 옥창의 ▲조사1국 조사1과 이민창 ▲조사1국 조사2과 고재국 ▲조사1국 조사2과 김윤 ▲조사1국 조사2과 노충모 ▲조사1국 조사2과 양다희 ▲조사1국 조사3과 한성호 ▲조사2국 조사관리과 노동렬 ▲조사2국 조사관리과 박경은 ▲
◇ 일시 : 2025년 1월 3일 ◇ 복수직서기관 전보(7명)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남용우 ▲체납추적과 장영일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최찬민 ▲조사2국 조사관리과 정성우 ▲조사2국 조사1과 임상헌 ▲조사3국 조사관리과 이승규 ▲경기광주세무서 하남지서장 김진숙 ◇ 행정사무관 전보(87명)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실 김웅 ▲감사관실 이남진 ▲감사관실 임재규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최현주 ▲부가가치세과 함은정 ▲정보화관리팀 이영주 ▲송무과 김보윤 ▲체납추적과 이영재 ▲조사1국 조사1과 김동조 ▲조사1국 조사1과 김윤용 ▲조사1국 조사1과 김형준 ▲조사1국 조사1과 문창전 ▲조사1국 조사1과 변유솔 ▲조사1국 조사2과 박선열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박흥현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최찬규 ▲조사2국 조사관리과 김종민 ▲조사2국 조사관리과 박중기 ▲조사2국 조사관리과 양구철 ▲조사2국 조사관리과 임재승 ▲조사2국 조사관리과 전동철 ▲조사2국 조사1과 노정민 ▲조사2국 조사2과 유한진 ▲조사3국 조사관리과 서유미 ▲조사3국 조사관리과 신효경 ▲조사3국 조사1과 이주형 ▲조사3국 조사1과 정국일 ▲조사3국 조사2과 정용수 ▲조사3국 조사2과 최정희 ▲안양세무서
◇ 일시 : 2025년 1월 3일 ◇ 복수직서기관 전보(1명) ▲인천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우철윤 ◇ 행정사무관 전보(41명) ▲인천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 김홍식 ▲조사1국 조사2과장 이지훈 ▲조사1국 조사3과장 김동진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유경원 ▲조사2국 조사2과장 배호기 ▲인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선주 ▲부평세무서 소득세과장 전경옥 ▲부평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도경 ▲계양세무서 소득세과장 정철 ▲서인천세무서 징세과장 김민완 ▲서인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유현인 ▲서인천세무서 조사과장 오태진 ▲서인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경모 ▲남동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채지현 ▲남동세무서 소득세과장 김영노 ▲연수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승임 ▲연수세무서 소득세과장 박정준 ▲연수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오흥수 ▲연수세무서 조사과장 장필효 ▲연수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인수 ▲김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판준 ▲부천세무서 징세과장 표석진 ▲부천세무서 소득세과장 박동찬 ▲부천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이철우 ▲부천세무서 조사과장 안미경 ▲남부천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이동출 ▲남부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배성심 ▲의정부세무서 징세과장 이민규 ▲의정부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윤상섭
◇ 일시 : 2025년 1월 3일 ◇ 복수직서기관 전보(4명) ▲대전지방국세청 정보화관리팀장 왕성국 ▲체납추적과장 김완구 ▲조사1국 조사3과장 김성민 ▲예산세무서 당진지서장 김장년 ◇ 행정사무관 전보(49명) ▲대전지방국세청 감사관 강덕성 ▲부가가치세과장 신혜선 ▲소득재산세과장 김윤용 ▲법인세과장 윤동규 ▲징세과장 유은영 ▲송무과장 이상현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이창수 ▲조사1국 조사1과장 장 훈 ▲조사1국 조사2과장 김진술 ▲조사2국 조사1과장 신승태 ▲대전세무서 징세과장 신현국 ▲대전세무서 소득세과장 정인숙 ▲대전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차은규 ▲서대전세무서 소득세과장 신동우 ▲서대전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최수종 ▲북대전세무서 징세과장 김신흥 ▲북대전세무서 소득세과장 안승호 ▲북대전세무서 재산세과장 김병식 ▲북대전세무서 법인세과장 서문석 ▲세종세무서 징세과장 최은미 ▲세종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종문 ▲세종세무서 소득세과장 김민규 ▲세종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신영 ▲청주세무서 징세과장 김창미 ▲청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유은빈 ▲동청주세무서 징세과장 김용주 ▲동청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류성돈 ▲동청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이완표 ▲동청주세무서 조사과장 이상우 ▲
◇ 일시 : 2025년 1월 3일 ◇ 행정사무관 전보(55명) ▲광주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민준기 ▲감사관 김덕호 ▲부가가치세과장 박정국 ▲소득재산세과장 김현성 ▲법인세과장 채규일 ▲정보화관리팀장 김민철 ▲징세과장 정찬성 ▲체납추적과장 양석범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김창현 ▲조사1국 조사1과장 정완기 ▲조사1국 조사2과장 송창호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박진찬 ▲조사2국 조사1과장 문미선 ▲조사2국 조사2과장 유태정 ▲광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형국 ▲광주세무서 소득세과장 김형숙 ▲광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장성재 ▲광주세무서 조사과장 김대학 ▲북광주세무서 징세과장 진중기 ▲북광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성수 ▲북광주세무서 법인세과장 손오석 ▲북광주세무서 조사과장 오금탁 ▲서광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박권진 ▲서광주세무서 소득세과장 장동규 ▲서광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김희봉 ▲서광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철웅 ▲군산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오기범 ▲군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고진수 ▲전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양천일 ▲전주세무서 조사과장 변승철 ▲북전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정명수 ▲북전주세무서 진안지서장 홍기석 ▲익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권혁준 ▲익산세무서 김제지서장
◇ 일시 : 2025년 1월 3일 ◇ 행정사무관 전보(49명) ▲대구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최종기 ▲감사관 김상섭 ▲부가가치세과장 최은호 ▲소득재산세과장 이병주 ▲법인세과장 이동일 ▲정보화관리팀장 정영순 ▲체납추적과장 유종호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권병일 ▲조사1국 조사1과장 김성호 ▲조사1국 조사2과장 이동원 ▲동대구세무서 소득세과장 이춘희 ▲서대구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최병달 ▲서대구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김종근 ▲서대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선민 ▲남대구세무서 징세과장 전찬범 ▲남대구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이대희 ▲남대구세무서 소득세과장 홍경란 ▲남대구세무서 재산세과장 이현종 ▲남대구세무서 법인세과장 이창규 ▲남대구세무서 조사과장 이승괄 ▲남대구세무서 달성지서장 김경식 ▲북대구세무서 징세과장 최지안 ▲북대구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이충형 ▲북대구세무서 재산세과장 권성구 ▲북대구세무서 법인세과장 박성학 ▲북대구세무서 조사과장 강정석 ▲수성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지재홍 ▲경주세무서 징세과장 우병옥 ▲경주세무서 영천지서장 이광오 ▲포항세무서 징세과장 김복성 ▲포항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이문태 ▲포항세무서 울릉지서장 김창신 ▲구미세무서 징세과장 남정근 ▲구미세무서 재산
◇ 일시 : 2025년 1월 3일 ◇ 복수직서기관 전보(4명)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 정상봉 ▲조사1국 조사2과 주종기 ▲조사2국 조사관리과 윤상봉 ▲통영세무서 거제지서장 성병규 ◇ 행정사무관 전보(78명)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실 백주현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진유신 ▲운영지원과 장영호 ▲부가가치세과 노영일 ▲부가가치세과 조현진 ▲소득재산세과 박경민 ▲법인세과 차무환 ▲정보화관리팀 김형걸 ▲송무과 김분숙 ▲송무과 배영호 ▲송무과 우미라 ▲체납추적과 김대옥 ▲조사1국 조사관리과 류용운 ▲조사1국 조사관리과 박주현 ▲조사1국 조사관리과 차상진 ▲조사1국 조사1과 조준호 ▲조사1국 조사1과 황규석 ▲조사1국 조사2과 강동희 ▲조사1국 조사2과 김창일 ▲조사1국 조사2과 윤현아 ▲조사1국 조사2과 한현국 ▲조사1국 조사3과 문효상 ▲조사1국 조사3과 유승명 ▲조사2국 조사관리과 김동업 ▲조사2국 조사관리과 김환중 ▲조사2국 조사관리과 조민래 ▲조사2국 조사1과 이창렬 ▲조사2국 조사1과 임정환 ▲조사2국 조사1과 정승우 ▲조사2국 조사2과 김 호 ▲조사2국 조사2과 임지은 ▲조사2국 조사3과 권익근 ▲조사2국 조사3과 손희영 ▲조사2국 조사3과 이영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