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관세청이 정부의 대규모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전시 상황을 가정해 위기대응 훈련에 나섰다. 관세청(청장 윤태식)은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정부대전청사와 16개 항만 세관에서 각각 심폐소생술 훈련’ 및 ‘감시정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의 ‘인명 및 주요 물자’ 피해에 대한 관세청의 대응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23일 정부대전청사에서는 주요 간부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훈련’이 실시됐다. 직원들은 실습용 마네킹과 자동제세동기(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를 사용해 환자 의식 확인부터 흉부압박, 인공호흡에 이르는 일련의 심폐소생술 절차를 체험했다. 한편 인천, 부산을 포함한 전국 16개 항만 세관에서는 ‘감시정 위기대응 훈련’이 일제히 실시된다. 감시정은 국제무역선에 대한 입출항절차, 해상순찰, 밀수단속 등 관세국경감시 업무를 수행할 목적으로 세관장이 관리, 운용하는 선박으로 현재 16개 세관에서 30척 운영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16개 항만 세관에서 감시정 25척이 투입돼 승무원 186명이 참여했다. 평소 해상구역에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친환경 수소 도시’로 발돋움 하려는 청주시의 청사진이 나왔다. 23일 청주시 의뢰로 수소경제 활성화 실천계획을 수립한 블루이코노미전략연구원은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에너지 및 전력 자립률 증대와 수소모빌리티 활용산업 활성화 및 수소 생태계 특화단지 기반 구축, 수소기업 육성 및 주민 수용성 확보를 3대 추진전략으로 제시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23일 본지 전화 인터뷰에서 해당 추진전략에 대해 “정부와 시의 수소 정책 수립에 따라 이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한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은 2030년까지 세부적으로 추진할 이행과제(18개)로 친환경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한 액화수소충전소 구축과 청주하이테크밸리 및 4개 권역 공영 버스차고지 수소충전소 구축, 수소버스 중심의 상용차 확대 보급 사업, 이동식 수소충전소 보급 등을 발표했다. 바이오가스 연계 연료전지 발전사업과 마을형 연료전지 사업, 블루수소 중간 생산기지 구축사업, 수소특화단지 구축 및 기업유치, 하수처리시설의 바이오가스설비 증설 등도 이행과제에 포함됐다. 정부출연연구원-연료전지센터 유치, 수소관련 박물관 및 홍보관 건립 등도 과제로 내놨다. 연구원은 이 같은 과제를 추진하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편의점이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아동 안전 지킴이 역할을 확대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GS리테일이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 단체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김원식 GS리테일 경영지원본부장, 김웅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학대 피해 아동 및 가족 심리 정서 지원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을 통해 굿네이버스 측에 전달된 1억원은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 검사 △학대 피해 아동의 치료 활동 △해당 가족의 역량 강화 지원 활동 등에 쓰인다. GS리테일은 2008년부터 추진해 온 GS25 아동안전지킴이 캠페인 활동이 굿네이버스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과 연계성이 있고, 최근 여러 학대 피해 아동 사례가 늘고 있다고 판단해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 GS리테일은 전국 1만6000여 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지역 내 학대 피해 아동의 긴급 피난처로서의 역할을 하며, 아동 피해 사례가 의심될 때 경찰서와 연계된 △긴급 POS 신고 △한달음서비스 등의 신고, 구조 체계를 갖춰 놓고 있다. GS리테일은 이번 기부를 통해 학대 피해 아동의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아성다이소가 영화의 날 이벤트를 기념해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불릿 트레인' 영화예매권을 증정하기로 했다.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매장 기반 배송 서비스인 샵(#)다이소에서 ‘MOVIE DAY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샵다이소에서만 진행하며, 이번 달 24일 단 하루동안 샵다이소에서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불릿 트레인' 영화예매권(1인 2매)을 소진시까지 100%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샵다이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 '불릿 트레인'은 브래드 피트 주연의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로 8월 24일에 개봉 예정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샵다이소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을 위해 이번 'MOVIE DAY'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샵다이소는 쇼핑의 즐거움과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관세청이 정부의 전쟁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을 대비한 을지훈련을 계기로 전 직원 안보교육에 나섰다. 관세청(청장 윤태식)은 '2022년 을지연습' 시행 첫 날인 2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위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제54회 을지연습은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전국 4000여 행정·공공 기관등 48만여 명 참가해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을 대비한 훈련으로 전국단위로 연 1회 열린다. 관세청은 “코로나19 여파로 최근 축소됐던 을지연습이 올해는 예년 수준으로 정상 시행됨에 따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보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김지영 교수가 특별강연의 강사로 초청돼 '전환의 시대, 한반도 읽기'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우크라이나 사태 같은 최근의 국제정세 변화와 지속되는 북한의 군사 위협을 설명하고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직원은 “국제정세를 파악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이번에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적극 참여하여 관세청의 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제고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국립법무병원 환자의 치료‧재활 및 법무보호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 등 사회정착후원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법무부에 1억 8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과 윤웅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 KT&G 서울사옥에서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법무부 산하 입원치료시설인 국립법무병원에서 환자와 의료진을 위한 심리 안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활용된다. 시각‧촉각 등 감각활동을 위한 ‘스노젤렌’ 공간이 신설돼 환자들의 심신 안정을 돕고, 지난해 구축된 원예치료시설이 환자와 간호인력의 정서 관리에 효과적이었다는 평가에 따라 원예작물 재배지 등이 추가로 조성된다. 기부금은 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추진하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에도 활용된다. 이는 복역을 마친 출소자와 보호관찰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낙후된 생활 환경을 개선해 이들이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노후가구 교체와 주택 개보수, 자녀 공부방 설치 등이 진행된다. 한편, KT&G는 지난 1998년부터 보호대상자 주거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이디야커피가 에너지의 날을 맞아 전국 매장 에어컨 등을 조절하는 등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나섰다. 이디야커피는 22일 제19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에 참여함과 동시에 매장 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 에너지의 확대 및 보급을 위해 에너지시민연대가 매년 주최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이다. 이디야커피 본사 및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은 22일 캠페인에 동참해 전력소비 피크 시간인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냉방기기의 온도를 실내 건강온도인 26도~28도로 설정하고, 오후 9시부터 9시 5분까지 5분간 간판을 소등한다. 또 이디야 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너지 절약 캠페인의 취지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8월 22일 ‘에너지의 날’ 당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전 제조 음료 및 빙수에 이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모바일 멤버십 서비스인 ‘이디야 멤버스’ 앱을 통해 제공한다. 한편, 에너지의 날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확산을 위해 에너지시민연대가 지정한 날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 온라인몰이 골프 최성수기인 가을 시즌을 앞두고 오늘(22일)부터 내달 4일까지 2주간 200여 개 브랜드 약 10만여 개 상품을 한자리에 모은 ‘FW 골프페어’를 실시한다. 최근 2030세대 영골퍼, 여성 골퍼 등을 중심으로 골프 인구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이들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추석연휴 및 가을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온라인 기획전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 FW 골프페어에서 가장 눈여겨볼 점은 유명 브랜드 신상품이다. 최근 골퍼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PXG브랜드의 FW신상품을 종합몰 가운데 GS샵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 PXG 트윌리 스카프와 컴피백이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 JDX, 빈폴골프, 와이드앵글 등의 FW신상품 대상으로 브랜드 별로 받을 수 있는 쿠폰 증정 및 카드할인, 마스크나 썬패치 등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최대 혜택을 증정한다. 미즈노골프, 챌린저골프 등은 GS샵 신규 입점 기념으로 적립행사를 진행한다. 전혜인 GS샵 패션팀 MD는 “지난 15일 이후로 긴 팔 티셔츠, 니트, 점퍼와 같은 간절기 및 가을 시즌 상품 구매가 크게 늘고 있고, 거리 측정기나 골프공, 골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애플이 중국에서의 생산 공정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애플워치’와 ‘맥북’을 베트남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닛케이아이사와 CNBC는 애플이 납품업체인 중국의 럭스쉐어정밀과 대만의 폭스코는 이미 베트남에서 애플워치 시험 생산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또 납품업체들에 노트북인 맥북도 베트남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현지 생산라인 건립을 요청했다. 다만 노트북 생산기지를 베트남으로 옮기는 작업은 비교적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노트북은 더욱 광범위한 공급망이 필요하다는 점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공급망 작동에 발생한 차질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 등이 지연 이유로 꼽히고 있다. 그간 주요 제품 생산을 중국에 크게 의존했던 애플은 생산기지를 중국 외 다른 지역으로 다양화하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냉전식 관계경색이 심해져 지정학적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데다, 고강도 봉쇄가 반복되는 ‘제로코로나’ 정책으로 중국 업체들의 생산 안정성도 저해되고 있어서다. 애플은 세계 제2의 스마트폰 시장으로 주목받는 인도에서 올 초 아이폰13 모델 생산을 시작한 바 있다. 아이패드도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치솟는 고물가 시대, 전국 1만6000여 편의점이 결식아동과 우리 동네 밥값 지킴이로 앞장선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7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외식물가는 111.39로 지난해 같은 달에 견줘 8.4% 올라 29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이처럼 치솟는 물가 상승 속에서 결식아동 및 대한민국 국민들의 밥값 안정을 위해 아동급식카드 사업 확대와 다양한 먹거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GS25는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결제 서비스 지역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지난 6월 GS25는 약 1억 원 상당의 금액을 투자해 전국 최초로 서울시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선보였다. 결식아동의 아동급식카드 대면 사용에 대한 낙인감 해소 및 온라인 결제 서비스에서 먹거리 20% 할인을 적용해 식사의 가격 부담을 최소화했다. GS25는 더 많은 결식아동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국의 지자체들과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결제 서비스 개시를 논의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다른 지역에서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또 GS25는 아동급식카드 사업 확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이 코로나 장기화로 외식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치어럽스(CHEERUPS)’ 프로젝트 2기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치어럽스는 외식사업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를 지원하여 지역 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롯데면세점의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2개의 외식업체를 선정하여 노후 간판 교체, 외국어 메뉴판 제작, 사업장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해왔다. 지난 2021년 송파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치어럽스 1기는 프로젝트 진행 후 매출이 약 18% 신장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2기 사업에 인천지역 외식업체 총 40곳을 모집했다. 선발된 소상공인에게 ▲외식경영 전문가의 1:1 맞춤 컨설팅 ▲온‧오프라인 메뉴판 제작 ▲가게 리브랜딩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는 물론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한 콘텐츠 및 영상 제작 등 마케팅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또 이번 지원 사업에 소상공인 대상 컨설팅 기업인 트리즈컴퍼니와 협업해 전문성을 높였다. 인천 남동구에서 도심 속 캠핑형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휴온스그룹이 사업 전반의 고른 매출 성장으로 2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휴온스그룹의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대표 송수영)은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697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 18%, 5%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2분기 실적은 휴온스와 휴메딕스 등 주력 자회사의 고른 성장이 뒷받침했다. 휴온스는 수탁사업과 뷰티·웰빙사업에서, 휴메딕스는 에스테틱을 포함한 전 사업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는 연결 기준 매출 1241억원, 영업이익 10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 12%, -14% 증감했다.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 속에 수탁사업과 뷰티·웰빙사업 부문의 매출 증가가 해당 실적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다. 의약품과 점안제로 대표되는 수탁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39% 성장한 192억원을 기록했다. 뷰티·웰빙사업 부문은 전년 대비 10% 성장하여 455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인 갱년기 유산균 메노락토가 2분기 매출 108억원을 기록하며 단일 브랜드 분기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 감소에는 점안제 전용 2공장의 인건비 선반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성과를 담은 ‘2021 KT&G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KT&G는 그룹사를 포함해 확대 개편한 ‘2025 미래성장 동력 강화’라는 ESG 중장기 비전을 공개했다. KT&G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비즈니스 성장 모멘텀 강화’와 ‘그룹 공통 글로벌 스탠다드 이행’이라는 추진 방향성에 따라 6대 중점영역을 재편하고 18개의 전략과제를 도출했다. 특히, KT&G는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파리기후협약 이행을 위해 설립된 SBTi(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의 ‘1.5℃ 시나리오’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상향했다. 이를 통해 지구의 평균 기온 상승폭을 1.5℃ 이내로 제한하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 KT&G 해외제조사업장과 전 공급망을 아우르는 온실가스 배출량(Scope3)에 대해서도 제3자 검증을 받는 등 데이터의 신뢰도와 객관성을 강화했다. 이밖에도 KT&G는 2021년 분야별 ESG 경영성과를 요약한 ‘2021 ESG 성과 하이라이트’와 함께 과제별 중장기 목표대비 진도율 및 전년대비 개선 현황을 상세히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김용식 제42대 광주본부세관장이 17일 취임했다. 김용식 세관장은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김 세관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자유무역협정 활용을 통한 수출 지원 등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또 “수출입 업무 현장에서 국민과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할 것”과 "광범위한 서남해안을 관할하는 세관으로서, 관세국경 감시를 강화하여 국민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물품의 반입을 차단하고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광주세관 직원들에게 “다양한 세대의 문화가 공존하는 상황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통해 화합의 조직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합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임 김용식 본부세관장은 1996년 행정고시 제39회로 공직에 입문해 관세청 심사정책국장, 조사감시국장, 통관국장 등 관세청 주요 핵심보직을 두루 역임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가 17일 대구경북지역본부 포항지사 이전식을 개최했다. 포항지사의 새출발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이전식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 이강덕 포항시장, 강희종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캠코는 포항지사 이전으로, 포항․경주․울릉․영덕 등 4개 시ㆍ군 지역의 국유재산 이용고객에 대한 주차공간 확대 및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 등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유관기관 및 지역 사회와의 소통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포항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사를 이전했다”며 “앞으로 캠코는 지역 사회와 소통을 강화하여, 지역 내 어려움에 처한 가계와 기업의 지원도 면밀히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