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관세사와 무역학자들이 관세분야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관세사회와 한국무역학회가 3일 ‘산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산학협력 활성화 및 학문연구를 통한 관세분야의 발전을 위해 전문가 단체와 네트워크 구축 등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함께해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됐다. 특히 올해 있을 무역학자 전국대회를 비롯해 향후 정책포럼 및 공청회 개최 등 다양한 산학 협력 활동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앞으로 두 기관은 ▲학술행사 개최에 따른 학술자료 제공 및 후원 ▲시설 및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연구정보 및 인적 자원 교류 ▲포럼 및 공청회·세미나·컨퍼런스 등 학술행사 공동 수행 지원 ▲무역 및 관세 분야 산·학·연 협력 네트워킹 공동 구축 및 운영 등 상호발전에 협력할 방침이다. 박창언 관세사회 회장은 이날 MOU 체결식에서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산학협력에 뜻을 같이한다는 것은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오늘 협약을 통해 한국관세사회와 한국무역학회가 더욱 발전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협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해외 통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 및 물류업체 관계자를 위한 해외통관제도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관세청은 “오는 30일에서 9월 1일, 이틀에 걸쳐 서울과 부산에서 수출기업 및 물류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제11차 해외통관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8개 주요 교역국에 파견돼 활동 중인 우리나라 관세관들이 미국의 ‘위구르 강제노동장지법 발효’, 인도의 ‘비대면 통관심사 도입’ 등 각국 관세행정의 최근 동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의 관세 분야 담당자를 발표자로 초청해 튀르키예의 무역환경과 세관 통관 절차 등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윤태식 관세청장은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와 글로벌 공급망 위기 등 대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통관 지연과 품목분류 분쟁 등을 비롯해 해외 현지에서 통관 어려움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설명회를 통해 우리 수출기업 등 많은 관계자들이 최신 관세행정 동향을 파악하고 통관 어려움을 사전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는 계기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관세청은 우리 기업의 수출 확대 및 통관분쟁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반도체·배터리 분야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정부 시행령이 오는 4일부터 발효된다. 2일 정부는 서울과 세종청사 간 영상회의로 열린 제34회 국무회의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을 오는 4일부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정부 대변인은 이날 국무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국가첨단전략기술의 지정절차 등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행령 제정은 최근 미-중 패권분쟁 등에 따라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첨단산업 경쟁력이 국가 안보라는 인식하에 반도체·배터리 분야 선두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이디야커피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비니스트 등 자사 제품으로 다채롭게 구성한 ‘추석 선물세트’를 오는 4일 출시한다. 이번 선물세트는 ▲이디야 비니스트 선물세트 ▲이디야 블렌디드 티 선물세트 ▲이디야 과일청 선물세트 ▲이디야 티 쿠키&머그 선물세트 ▲이디야 티 쿠키&텀블러 선물세트 등 총 5종으로, 가성비는 물론 가치 소비 트렌드까지 고려한 합리적인 구성이 특징이다. '이디야 비니스트 선물세트'는 스틱커피 '비니스트' 전 품목이 담겨 매년 고객들의 사랑을 받은 이디야커피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특히 이번 선물세트는 기존 비니스트 아메리카노 3종(▲오리지널 ▲마일드 ▲스페셜)과 라떼 4종(▲카페라떼 ▲바닐라라떼 ▲토피넛라떼 ▲초콜릿칩 라떼)과 함께 지난 6월 출시한 카페인 부담을 줄인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제품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구성됐다. 4가지의 인기 블렌디드 티에 드로잉 글라스가 포함된 ‘이디야 블렌디드 티 선물세트’도 있다. 다양한 원재료를 혼합해 복합적인 향미를 즐길 수 있는 샤인히비스커스, 스프링캐모마일, 피치얼그레이, 그린루이보스티로 구성됐으며, 드로잉 글라스는 내열 유리로 제작돼 차가운 음료는 물론 따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지난 7월 29일 ‘동산담보물 직접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도모하는 중소기업 2개사에 43억원의 유동성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동산담보물 직접매입 프로그램은 동산담보 회수지원기구인 캠코동산금융지원(주)가 기업의 기계․기구 등 동산담보물을 매입해 유동성을 공급하고, 매입한 자산을 기업이 사용할 수 있도록 재임대해 주는 기업 지원 제도다. 기업은 동산담보물 매각대금으로 금융회사 차입금 상환과 운전자금을 확보하고, 저렴한 조건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여 매각자산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또 임대기간 종료 후에는 매각재산의 재매입이 가능하다. 캠코는 유동성 지원을 위해 지난 21일 동산인수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A사와 B사가 보유한 기계・기구 각각 48개, 75개를 매입해 17억, 26억원을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두 회사는 모두, 우수한 자동차 부품 생산 기술력을 지닌 견실한 중소기업이나,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를 겪게 됐고, 캠코에 도움을 요청했다. 캠코의 지원을 통해, A사와 B사는 담보 차입금 상환은 물론 운영자금 확보도 가능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지난 7월 28일 국내 잎담배 농가와의 지속적인 상생을 위해 약 4억8000만원의 복지증진 지원금을 전달했다. 해당 지원금은 잎담배 경작인 건강검진 비용과 자녀 장학금, 배풍열 연료저감장치 지원에 활용된다. 최근 농가들은 감소하는 농촌 인구와 고령화 문제에 더해 코로나19 재유행의 위기가 겹치며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계화가 어려운 잎담배 경작 특성상 노동 강도가 매우 높은 편이며, 잎담배 경작인들은 평균 연령이 높아 건강관리에 많은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올해는 농가의 유류비 절감과 동시에 탄소배출 저감이 가능한 배풍열 연료저감장치 84대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등 규모를 늘렸다. KT&G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잎담배 농가에 복지증진 지원금을 전달해 올해까지 총 33억3600만원을 지원했다. 건강검진 비용과 자녀 장학금을 지원받은 경작인 수는 누적 총 1만666명에 달한다. 이 외에도 KT&G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원료 공급 파트너인 잎담배 농가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 영업 중인 담배업체 중 유일하게 국산 잎담배를 구매하여
▲74년 9월 ▲제주 ▲제주 제일고 ▲고려대 경제 ▲행시44회 ▲국세청 징세5계장 ▲국세청 정책4계장 ▲국세청 정책3계장 ▲국세청 정책조정담당관실 정책2계장(11.11.01) ▲국세청 정책조정담당관실 정책2계장 ▲국세청 정책조정담당관 정책1계장 ▲서울지방청조사1국2과2계장 ▲국세청 정책보좌관 ▲남양주세무서장 ▲중부청 감사관 ▲금융위 FIU파견 ▲도봉세무서장 ▲국세청 조사1 과장 ▲국세청 감찰담당관 ▲국세청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7년 ▲전남 광산 ▲광주 살레시오고 ▲세무대 5기 ▲역삼서 ▲종로세무서 ▲국세청 심사1과 ▲서울청 운영지원과 ▲서울청 조사1국3과 ▲국세청 심사1과 ▲국세청 부가세과 ▲서기관 승진(15.06.11) ▲광주세무서장 ▲북광주세무서장 ▲중부청 조사2국 조사2과장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국세청 징세과장 ▲ 서울청 감사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재무적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및 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첫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29일 발간했다. 1926년 창립되어 100년 기업을 앞둔 유한양행은, 외형적 성장뿐 아니라 선도적 ESG 경영 실천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올해 초 대표이사 직속의 전담조직 ‘ESG 경영실’을 신설했고, 전사 유관부서들로 구성된 ‘ESG 실무협의회’를 운영하는 등 대표이사가 직접 ESG 경영을 챙기고 있다. 또 인류의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회사’의 사명에,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과 친환경 경영 실천의지를 담아 ‘인류와 지구의 건강, 더 나은 100년’이라는 ESG 비전을 수립하고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물로 첫 발간된 보고서는 ▲회사를 소개하는 Overview ▲ESG 경영 체계와 중대성 평가 등을 담은 Our Approach to ESG ▲ESG 중대성을 기준으로 ‘R&D 강화’, ‘품질 경영’, ‘의료복지 지원’을 담은 ESG Highlight ▲환경, 안전, 상생경영 등을 소개하는 ESG Performa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국세청 송무과장으로서 국가의 조세소송을 지휘하던 조상연 변호사, 건설회사에서 실무를 접한 강상원 세무사, 금융회사에서 개발 사업을 담당한 이서진 회계사가 모여 '건설업 세무와 회계'를 출간했다. 이들은 건설업의 업무 흐름을 따라가며 건설의 각 단계를 해설하고 여기에서 발행할 수 있는 세무 이슈들을 선제적으로 짚어 설명했다. 건설업 실무자들은 건설업 관련 세무 이슈가 발생했을 때 먼저 법령 및 해설서 등 건설업 관련 문헌을 찾아본 뒤 방대한 세법 문헌을 뒤져 일일이 검토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나아가 자신이 담당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무상 리스크를 미리 검토하고 준비할 수 있는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6배판 환양장본, 1093쪽, 조세통람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전 세계 1위 맥주 브랜드 버드와이저의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Budweiser Zero)’가 국내에 상륙한다. 버드와이저는 오리지널 프리미엄 라거 맥주 맛과 풍미를 그대로 구현한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버드와이저 제로는 버드와이저 맥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풍미가 특징이다. 버드와이저와 동일한 원료와 발효 과정으로 제조해 오리지날 맥주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렸다. 너도밤나무 조각들을 활용한 버드와이저의 독자적 숙성방법인 ‘비치우드 에이징(Beechwood aging)’ 역시 버드와이저 제로에도 동일하게 적용했다.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알코올만 추출해 도수는 0.05% 미만이다. 프리미엄 라거 맥주 맛을 즐기고 싶지만 알코올 음용이 부담스러운 여러 상황에서 적합한 대안이 될 수 있다. 버드와이저 제로는 500ml 캔 제품으로 이달부터 대형마트와 편의점 및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버드와이저는 브랜드의 자유분방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든 버드와이저 제로를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 문화 공연 등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6년 캐나다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휴온스의 자회사 휴온스푸디언스(대표 이충모)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이너셋이 "장건강 유산균 출시 1주년을 맞아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동안 ‘유산균 대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패밀리 프로바이오틱스’는 김치 유래 특허유산균으로 장 건강을 지키고 아연으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며, ‘스킨 바이오틱스 듀얼’은 특허유산균과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장 건강과 피부 건강까지 생각한 유산균 제품이다. ‘슬림 바이오틱스 듀얼’은 특허받은 프로바이오틱스에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더해 장 건강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제품이며, ‘프리바이오틱스 듀얼’은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2종인 프락토 올리고당과 갈락토 올리고당을 착향료없이 만들어 소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유산균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위한 특별 사은품도 마련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10만원 이상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이너셋 알약 케이스와 1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이너셋이 선정한 특정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한다. 휴온스푸디언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출시 1년만에 100만포 이상 판매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가 28일 남양주시청에서 신흥식 캠코 부사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산역 복합환승주차장 건립을 위한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캠코와 남양주시가 남양주 다산신도시 다산역(내년 9월 준공 예정) 인근의 상업지역 주차 수요와 다산역 이용자 편익을 선제적으로 높이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다산역 복합환승주차장은 연면적 약 1만6485㎡, 지상 10층ㆍ지하 1층 규모로 약 360대의 차량을 수용하는 공영주차시설과 임대시설로 복합개발될 예정이며, 오는 2023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캠코는 이번 계약에 따라 주차장 건립을 위한 초기 사업비 자금조달부터 건물 개발과 완공 후 건물을 관리한다. 남양주시는 주차장 운영수입과 시설 임대수입 등으로 캠코의 주차장 건립 비용을 장기간에 걸쳐 상환하게 된다. 남양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캠코 위탁개발 제도를 활용, 초기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지역 주민 편익 시설을 선제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신흥식 캠코 부사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향후 개통이 예정된 다산역 일대의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29일 캠코양재타워 17층 대회의실에서 현대모비스(대표이사 조성환), 현대커머셜(대표이사 이병휘)과 '자동차 부품 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번 협약은 캠코가 지난 5월 1000억원의 투자를 확약한 대출형 기업지원펀드(PDF) 3호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PDF(Private Debt Fund)는 대출형태로 투자하는 사모펀드를 이른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자동차 부품사에 대한 원활한 금융지원을 위한 대출형 기업지원펀드를 조성하고, 현대모비스는 금융지원이 필요한 부품사 추천과 함께 금융지원에 협조한다. 또 현대커머셜은 부품사 시장현황 및 금융지원에 대한 자문을 수행한다. 캠코의 PDF 3호는 미래차로의 산업 대전환 시기에 대응하기 위한 1차 및 2차 국내 자동차 부품사의 설비투자 및 운영자금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또 현대모비스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현대커머셜과 함께 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협약은 캠코가 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 내 전문성을 갖춘 민간 업계와 협력한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선제적으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인천본부세관이 3개월 간의 특별단속을 통해 1878억원 상당의 불법물품을 적발했다. 인천세관이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실시한 ‘불공정 무역범죄 특별단속’ 결과, 무역범죄가 총 54건(물품가액이 약 1878억 원) 적발됐다고 밝혔다. 인천세관의 이번 특별단속은 공정한 시장경쟁을 저해하는 ‘불공정 무역행위’를 엄단해 국내 기업을 보호하고 부정·불법물품으로부터 국내 소비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단속을 통해 적발된 주요 불공정 무역행위를 유형별로 분류하면 △품명을 허위 기재해 수입금지 품목 등을 밀수입한 행위 △수입품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국내에 판매한 행위 △법령상의 수입요건(인증, 허가 등)을 충족하지 않고 수입한 행위 △상표권 등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물품을 수입한 행위 등으로 나뉜다. 주요 적발품목으로는 전기 소비량을 측정하는 전력량계(6건, 1050억원)과 미용용품(8건, 223억원), 의약품(10건, 131억원), 농산물(3건, 86억원) 등이 있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공정 무역범죄 행위’를 철저히 단속해 불법·불량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겠다”면서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