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Q: 이번 가계부채 관리방안의 특징은? 이번 ‘가계부채 관리방안’은 질적 구조개선이라는 기존 정책방향을 일관되게 유지하면서도 세 가지 특징이 있다. 먼저 가계부채 대책으로는 최초로 주택공급 관리 포함됐다. 그 동안 가계부채 대책은 부채관리를 중심으로 상환능력 제고를 위한 소득증대 및 서민․취약 계층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이번 대책은 최근 집단대출 증가의 요인이자 향후 가계부채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주택 공급과잉을 최소화하기 위해 택지공급 축소 등 주택정책 측면의 근본적 대응을 추가했다. 또한 주택시장 여건, 선분양의 특수성 등을 고려, 상환능력 심사 등의 예외로 인정되어온 집단대출에 대한 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중도금 대출 보증 관련 부분보증제(100→90%) 운영 및 1인당 보증건수 한도를 축소(주금공, HUG 각 2건 → 합산 2건)하고, 집단대출 차주 소득자료 확인 및 사업장 현장조사 의무화하고, 중도금 대출이 입주 시점에서 장기 분할상환․고정금리부 잔금대출로 전환되도록 중․저소득층에 대한 신상품을 출시키로 했다. 특히 부동산 시장 상황, 집단대출 증가세 등을 보아가며 필요한 경우 집단대출에 대한 단계적인 '여신심사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정부가 한국경제 시한폭탄으로 작용할 우려가 높은 가계부채 급증을 억제하기 위해 주택시장의 공급물량을 제한하고 집단대출 심사를 강화하는 방안을 내놨다. 하지만 관심이 높았던 분양권 전매 제한이 대책에 포함되지는 않았다. 원금분할상환 ‘여신가이드라인’ 등을 통한 대출규제만으로는 1257조원에 달하는 가계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 주택시장의 공급 물량을 규제해 가계부채의 증가 속도를 늦추겠다는 것이다.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등은 25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계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기 위해 공공 택지공급 물량을 축소하고 주택분양보증 심사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공공택지 공급물량 대폭 축소 정부는 먼저 공공 택지공급 물량을 축소하고 주택분양보증 심사를 강화해 주택 과잉공급에 대응하기로 했다. 정부의 가계부채 대책에 ‘주택공급 관리’가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써왔던 금융대책 만으로는 가계부채 증가를 억제하기 어렵다고 본 것이다. 정부는 적정 수준의 주택공급을 유도하기 위해 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택지 공급물량을 지난해 58% 수준으로 축소키로 했다. 지난해 6.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은행연합회 등 5개 금융협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후원 하에 은행, 정책금융기관 등과 공동으로「금융개혁으로 일자리가 늘어납니다. 금융개혁! 창업·일자리 박람회」를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B1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우수기업에 인재채용의 장(場)을 마련하고, 다양한 자금조달 방법을 안내하여 창업 활성화에 기여함과 더불어 핀테크 등으로 금융부문에 새로 생긴 일자리를 홍보하는 등 구직자의 취업기회를 확대하고자 금융권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주)바디프랜드, (주)셀트리온, (주)티맥스소프트, 아주스틸(주), (주)바바패션 등 새로운 자금조달수단으로 등장한 기술금융, 크라우드펀딩, 성장사다리 펀드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 기업과 핀테크 기업 등 총 260개사(현장 160개, 채용대행 100개)가 직·간접 참여하여 1,0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창업자와 청년구직자를 위한 창업·일자리 기회 및 정보제공과 함께 젊은 CEO 창업 성공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특강관, 취업컨설팅, 이미지·메이크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컨설팅관, 직업선호도검사, 모의면접의 취업지원관, 이력서사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정부가 우리 경제의 위험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가계부채에 대응하기 위해 집단대출 보증제도를 개선하고 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선다. 유일호 부총리는 25일 최근 가계대출이 1200조 원을 돌파하면서 가계부채발 경고음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가계부채 정부합동 대책 관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우리 경제의 위험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가계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집단대출에 대해서도 실수요자 중심의 대출시장이 정착될 수 있도록 보증제도 개선, 리스크 관리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유 부총리는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전세대출, 신용대출, 비주택담보대출 등에 대해서도 분할상환 유도, 담보평가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계부채 상승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주택 과잉공급 우려에도 대응하겠다"며 "택지공급 축소, 분양보증 심사 강화 등 주택공급 프로세스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BNK캐피탈이 부산을 방문한 라오스 유일의 야구단인 ‘라오 브라더스’ 팀에 야구용품을 후원했다. ‘라오 브라더스’는 이만수 前 SK 감독(現 라오 브라더스 구단주)이 창단한 라오스 내 유일한 야구단으로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 초청으로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부산을 방문한다. BNK캐피탈은 24일 오후, 장안천야구장(부산 기장군 소재)에서 열린 ‘라오 브라더스’ 팀과 박정태 레인보우희망재단 이사장(前 롯데자이언츠 코치)이 이끄는 ‘레인보우야구단’(부산지역 다문화 및 새터민 가정 청소년으로 구성된 야구단)의 친선경기 前, 각 야구단에 야구용품(야구공)을 전달하고 양 팀의 선전을 응원했다. 전달식에서 BNK캐피탈 김일수 대표이사는 “라오스 청소년 야구단의 부산 방문을 통해 앞으로 라오스와 더욱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NK캐피탈은 현재 라오스 비엔티안, 미얀마 양곤, 캄보디아 프놈펜 등 동남아시아에 총 3개의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소액대출업과 리스업을 중심으로 활발한 해외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부회장 하만덕)은 24일, 충북 청주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고객 초청 ‘컬처클럽’을 개최했다. 중소도시까지 직접 고객을 찾아가 더욱 친밀도를 높이고, 문화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미래에셋생명의 고객 50명, FC(Financial Consultant)의 추천인 50명 등 총 10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2부로 나눠 진행된 행사는 먼저 1부에서 피아니스트 겸 오페라코치로 활동 중인 이기연 숙명여대 미래문화 최고위과정 지도교수가 강사로 나서 오페라의 이론과 감상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만찬 이후 진행된 2부에서는 소프라노 손지현, 테너 강내우의 오페라 공연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에게 생생한 감동을 전했다. 윤성철 미래에셋생명 마케팅지원부문장은 “이번 ‘컬처클럽’은 상대적으로 문화 행사 기회가 많지 않은 도시의 고객에게 미래에셋생명이 직접 찾아가 문화생활의 장을 마련해 주고, 일상 속에서 감동과 행복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미래에셋생명이 제공하는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모든 고객들이 생활의 활력을 얻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부산은행이 25일부터 은행 창구 업무의 85%가 구현 가능한 ‘BNK 스마트 ATM’을 본점(부산 문현금융단지내 소재) 1층 영업부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스마트 ATM’이란 기존 은행 창구를 통해서 가능했던 각종 업무를 고객 본인이 처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새로운 개념의 금융기기로 부산은행은 국내 최초로 본인 인증을 위해 ‘지정맥 인증’과 ‘영상통화’ 기술을 도입했다. ‘지정맥 인증 기술’은 손가락 속 정맥을 지문처럼 인증키로 사용하는 생체보안 기술로 위·변조가 불가능해 보안성이 매우 뛰어나다. ‘BNK 스마트 ATM’은 입출금, 계좌이체 등 기본적인 ATM 업무는 물론 ▷입출금 통장 개설 ▷예·적금 신규 ▷인터넷·스마트뱅킹 신청 ▷각종 카드·보안카드 발급 ▷제신고 업무 등 은행 업무의 약 85%를 창구 대기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은 24일 핀테크기업 인프라 지원을 위한 ‘NH핀테크 클라우드’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는 국내 금융권 최초다. 그 동안 대다수의 핀테크기업들은 금융기관과 협업 시 대기업 수준의 IT 보안 시스템을 갖추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지난 5월 NH농협은행이 제정한 금융API 이용에 대한 ‘보안 가이드라인’ 기준 역시 중소 핀테크기업 입장에서는 비용 부담으로 충족시키기가 쉽지 않았다. 또한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해외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핀테크 기업들은 보안 이슈로 인해 금융API 접근이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NH농협은행은 24일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1위 업체인 KT와 업무협약을 맺고 ‘NH핀테크 클라우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협약으로 NH핀테크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핀테크기업은 기본료 없이 사용료만 부담하면 되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크게 줄고, 보안 심사 및 IT 관리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NH핀테크 클라우드를 신청한 핀테크기업만 해도 8퍼센트, 코코아, 소딧, 쿠노소프트 등 벌써 12개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은 비대면 해외송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모바일플랫폼 기반 간편해외송금 서비스인 ‘위비 퀵 글로벌송금’을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월에 출시한 ‘위비 퀵 글로벌송금’은 위비뱅크의 간편해외송금 서비스로, 은행권 최초로 모바일 메신저인 위비톡과 연계해 환율과 우대혜택을 제공하고, 24시간 365일 송금 신청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우리은행 해외 영업점 또는 제휴은행으로 외화 송금시 중계은행을 거치지 않고 바로 전달되며, 1일 미화 2천불 한도 이내에서 연간 5만불까지 송금 가능하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를 비롯한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주요 개선내용은 ▲기존 10개국에서 미국‧영국‧방글라데시‧호주‧인도‧UAE 등 6개국을 추가하여 총 16개국으로 ‘송금 대상국가 확대’, ▲외국인을 위한 ‘영어 언어서비스 제공’, ▲기존 8천원에서 5천원으로 ‘고객부담 수수료 인하’, ▲필리핀 대형은행인 메트로은행(Metrobank)과 제휴하여, 은행 외에도 전당포, 통신사 대리점 등 현지 총 7천여 곳으로 ‘송금액 수령채널 확대‘ 등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필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주택금융공사(HF, 사장 김재천)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9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은 연 2.40%(10년)∼2.65%(30년)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안심주머니 앱 활용 시 최저 2.38%까지 가능하다. 아울러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 금리는 연 2.50%(10년)∼2.75%(30년)가 적용된다. 공사 관계자는 “보금자리론은 처음부터 원금을 나누어 갚기 때문에 매월 이자부담액이 감소하고 신용등급에 따른 금리차등이 없는 장점이 있다”면서 “낮은 수준의 대출금리로 만기까지 금리변동 없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주택담보대출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보금자리론 이용을 적극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은 24일 NH투자증권 대회의실에서 농협 금융의 미래를 이끌어갈 제1기 ‘NH미래혁신리더’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24일 발대식 이후 꾸준히 활동을 해온 ‘NH미래혁신리더’를 격려하고, 동시에 젊은 직원들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취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선 ‘NH미래혁신리더’들이 그 동안의 활동내용을 바탕으로 김용환 회장에게 다양한 질문을 하고 농협금융 발전을 위한 의견들을 나눴다. 특히 최근 금융 환경변화에 대한 질문부터 농협금융의 중요한 경영현안까지 다양한 대화들이 오고 갔으며, 김용환 회장은 질문에 답변을 하면서 직원들과 소통했다. 김용환 회장은 “최근 금융시장은 핀테크를 앞세운 모바일플랫폼 경쟁, 인터넷 전문은행 출범 등 급변하는 환경과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경쟁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하며, “혁신리더로서 유연한 자세와 새롭고 도전적인 사고로 조직에 활력과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달라.”라고 당부하였다. NH미래혁신리더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농협금융의 미래와 변화·혁신을 주도할 핵심인재 육성을 목표로, 제안우수자, 마케팅 대상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건강보험공단이 자격이 없는 일반인이 의사 명의를 빌려 개설한 ‘사무장병원’에게 지급한 의료비 중 환수하지 못한 금액이 1조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진 의원(사진, 새누리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처음으로 ‘사무장 병원’에 지급된 의료비 급여 환수 결정 이후 현재까지 누적된 징수대상금액은 1조 3천억원이며, 이 중 1천억만 회수되어 환수율이 7.4%에 불과했다. 1조 2천억은 아직 환수되지 못했다. 사무장 병원은 의료법상 의료기관을 개설할 자격이 없는 자가 의료인을 고용하여 의료인이나 비영리법인 명의로 개설‧운영되는 불법 의료기관이다. 강석진 의원은 "사무장 병원은 허위처방전 발행이나 저가의 치료재료를 사용한 후, 진료비를 과다청구 하는 등의 불법행위로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소위 ‘나이롱환자’를 등재하여 요양급여를 부정수급하는 등 건강보험재정 누수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2009년에 최초 7개 기관을 적발한 이후, 2012년부터는 매년 200여 기관이 적발되어 왔으나, 매년 독버섯처럼 지속적으로 생겨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의료생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독과점 체제 지속과 수입맥주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 맥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규제 완화에 나선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맥주 산업에 대한 시장 분석 연구 용역 결과 마련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공청회를 30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맥주 산업은 장기간 과점적 시장 구조가 고착되어 왔고, 최근 수입 맥주에 대한 경쟁력도 저하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맥주 산업 시장 분석을 통해 경쟁 촉진 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맥주 산업은 시장 구조 조사가 시작된 1999년도부터 2013년까지 독과점 구조 유지 산업으로 분류되고 있다. 2013년도 시장 구조 조사 결과에서도 출하액과 순부가가치 비율은 타 산업 보다 높은 반면, 연구 개발(RD)비율은 낮아 소비자 후생 저해 등의 가능성이 있어 경쟁 촉진 시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맥주 품질 향상과 가격 할인을 막는 등 맥주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저해하는 경쟁 제한적 규제가 다수 존재하고 있다. 공정위는 지난 3월 맥주 산업을 시장 분석 연구 용역 대상으로 선정해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구 용역을 진행해왔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는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와 저성장 등으로 중앙과 지방 모두 재정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도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성장 발판을 스스로 찾아 육성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황 총리는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2016년 제2차 ‘지방재정부담심의위원회’를 주재하며 ‘2017년도 국고보조사업 예산 요구안 지방비 부담수준 적정성’, ‘지방재정 형평성·건전성 강화방안’ 2개 안건을 심의·확정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황 총리는 “정부도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국고보조사업의 효과적 추진, 지방공기업 경영 비효율 개선 등 지방재정 건전화를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7년도 국고보조사업 예산요구안에 대해 보조율 인하 요구 국고보조사업(2개)의 보조율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의결함으로써, 총 54억원의 지방비 부담을 완화하였다. 한편 이날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지방재정 전반의 개혁 차원에서 ‘지방재정 형평성·건전성 강화방안’을 보고했다. 경기변동에 대비하여 지방세입 중 일부를 ‘재정안정화 기금’으로 적립, 재정여건이 악화될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