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고객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상품, 서비스 등에 반영하기 위해 ‘IBK고객소리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기업은행은 마케팅 리서치 전문업체인 나이스알앤씨(NICE RC)를 통해 2500여명의 IBK고객소리단을 구성하고, 조사 건별로 연령, 스마트뱅킹 사용, 상품 가입여부 등 조건에 맞는 패널을 선별한다. 참가패널은 신상품 아이디어 발굴, 서비스 체험, 설문조사, 자문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2012년부터 고객자문단 제도를 도입했으며, 올해 참여인원을 대폭 확대했다”며, “고객의 소리를 듣고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가 개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 www.hanafn.com)은 20일 오후 서울 하나금융지주 본사에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박정부 다이소아성산업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멤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날 업무제휴를 통해 올 하반기 중 하나멤버스와 다이소의 멤버십 포인트를 상호 교환해 사용하기로 했다. 포인트 상호 교환 외에도 하나멤버스 마케팅 및 제휴카드 발급 등 금융과 유통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다이소아성산업은‘다이소’매장을 방문고객이 하나멤버스를 신규로 가입한 경우 다이소 멤버십 2,000 포인트를 14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하나멤버스는 ▲적립된 포인트를 ATM에서 현금 출금 가능 ▲핸드폰 번호 만으로 송금 가능 ▲다양한 제휴사들과의 협업 통한 차별화된 혜택 제공 등에 힘입어 인기를 끌면서 출시 8개월 만에 가입자 수가 470만명을 돌파했다. 향후 옥션, 지마켓, CU편의점, S-OIL 주유소 등 손님의 실생활에 필수적인 대표업종 약 100여개 업체와도 제휴를 통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이번 제휴를 통해 단편적인 금융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www.kbstar.com)은 지난 20일 맞춤형 금융정보·입출금내역 등을 무료로 알려주는‘KB스타알림’서비스 가입자 수가 서비스 시행 3개월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KB스타알림’서비스는 기존‘입출금내역 SMS통지’유료서비스를 무료로 전환했으며, 입출금내역 통지를 받는 즉시 메모하거나, 계좌 별로 스티커를 선택하면 쉽게 계좌 구분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해 경제성·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또, 상품만기일·펀드수익률·환율정보·전문가 투자칼럼 등 유용한 금융정보뿐 아니라 인터넷뱅킹·KB스타뱅킹 로그인·ATM 잔액조회 알림 등 금융사기 예방 기능까지 있어‘24시간 맞춤형 금융매니저’로 인기를 끌고 있다. KB국민은행은 가입자 수 100만 돌파를 기념해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KB스타알림’에 신규 가입하거나,‘KB스타뱅킹’신규 가입 후‘KB스타알림’퀴즈를 맞힌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고급 선풍기, 액션캠, 음료 모바일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고객의 요구와 영업 현장 의견을 반영해 대출실행내역, 주요지수 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확대할 예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김선덕)은 6월 16일~17일 양일간 부산 광안리 아쿠아팰리스호텔에서 주택업계 실무자를 초청한 ‘2016년 주택업계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공사가 직접 주택업계 실무자를 초청하여 보증상품 설명 및 각종 불편사항 해소, 제도개선 요청 등을 수렴하고자 마련하였으며, 전국 80여개의 주택업체와 주택협회(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직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손종철 금융사업본부장은 인사말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부동산정책 수행 공기업으로서 주택사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나가겠다”며,“앞으로도 HUG와 주택업계가 합심하여 건전한 부동산시장 형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올 상반기에 표준PF대출 협약기관을 확대하는 등 주택업계를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을 실시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주요 보증상품의 보증료 인하 및 보증료 체계개선 연구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용역 결과에 따라 합리적인 보증료 체계를 마련하고, 보증료 인하를 추진해 공사의 경영개선에 따른 성과를 고객과 공유할 예정이다.HUG는 "앞으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현행 『공공주택 특별법』 및 같은 법 시행규칙에 의하면, 10년 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을 ‘감정평가금액 이하’로 규정하여 ‘(건설원가+감정평가)/2’로 분양전환토록 하고 있는 5년 임대주택보다 높게 정하고 있다. 이에 10년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입주자들은 현실적으로 주변 시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에 위치한 10년 임대주택의 경우 높은 분양전환 가격으로 인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택을 공급받기 어렵다고 하소연하고 있다.부동산전문가들 또한 임대사업자와 임차인이 분양전환을 합의하는 과정에서 임차인들의 협상능력이 상대적으로 열악함에 따라 임차인이 희망하는 ‘감정평가액 이하’의 가격이 아닌 임대사업자가 제시하는 ‘감정평가액’이 분양전환 가격으로 정해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선임된 민홍철 의원(김해갑)이 20대 국회 1호 대표발의 법안으로 국토위 소관의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민 의원은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제도의 취지를 살려 무주택 임차인이 감정평가금액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최근 대기업들이 일감몰아주기를 통해 부의 세습을 이어가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삼정KPMG(대표이사 김교태)가 일감몰아주기 및 일감떼어주기 과세규정에 대한 신고실무를 지원하고 조세법적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제시한 세법해설 전문서적 ‘일감 떼어주기와 몰아주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경제민주화의 부상에 따라 조세의 재정적 역할뿐만 아니라 조세평등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개인과 기업, 중소기업과 대기업, 서민과 재벌의 세원이 공평하게 국가재정에 이바지하도록 하는 조세제도 선진화가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이에 2011년 말 일감몰아주기 과세제도가, 2015년 말 일감떼어주기 과세제도가 도입됐다.일감몰아주기 과세규정이 도입된 이후, 위헌여부에 대한 논란과 과중한 납세협력비용 등이 지적되었고, 일감떼어주기 과세규정도 증여시기의제의 문제점, 모호한 사업기회의 범위 및 현실성 없는 증여의제이익 등 다양한 이슈가 제기되었다.이에 그 간 ‘경제60년사와 일감몰아주기’, ‘완전포괄주의와 일감몰아주기’ 등을 발간하며 납세자의 신고편의를 지원해온 삼정KPMG가 과세규정의 해석 및 적용에 실무적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일감 과세제도를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딜로이트 컨설팅(이하 딜로이트 안진)은 2017 회계연도부터 새로운 BI(Brand I dentity)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BI 변경은 딜로이트 글로벌이 13년만에 단행하는 것으로 6월 20일부터 전세계 150여 개국에 분포되어 있는 딜로이트 회원사들이 일제히 시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딜로이트 안진은 “로고 및 사용 컬러, 글꼴, 이미지, 애플리케이션 등을 포함하는 새로운 BI는 시대의 변화에 맞춘 새로운 모습으로 더욱 강력한 임팩트로 고객의 위치와 사용하는 디바이스를 불문하고 딜로이트에 대한 연속적이고도 유의미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동안 블루색상 글씨에 그린색 도트(dot)로 마무리됐던 딜로이트 로고타입은 블랙 색상 글씨에 그린색 도트로 마무리되는 타입으로 바뀐다. 딜로이트 안진은 더욱 강렬하고 임팩트 있는 BI로 시장 내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혀갈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수협은행(은행장 이원태)이 20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본사 2층 강당에서 임직원과 가족, 고객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海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海 헌혈’ 행사는 2003년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경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실시해 온 사회공헌활동으로, 참여한 직원들의 헌혈증서는 사회단체에 기부함으로써 새 생명에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수협은행은 올해에도 적극적인 헌혈행사 참여를 위해 헌혈행사 15회 행사를 기념한 15번째, 창립 54주년을 기념한 54번째, 그리고 100번째, 150번째 참가자에게 케이크를 증정하였으며, 즉석 경품추첨 등의 이벤트도 진행했다.한편, 수협은행은 전 임직원이 사회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현충원 묘역정화활동, 급여의 자투리 금액를 모아 기부하는 ‘사랑해 동전모으기’, 임직원의 기증물품을 판매한 수익을 기부하는 ‘아름다운가게 행사’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최근 전세값이 급등하고 월세 전환 등으로 전세주택 구하는데 지친 20~30대가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입하면서 주택담보대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현황에 따르면 지난 3월말 30대의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101조원으로 3개월 새 10조4천억원(11.5%) 증가했다. 30대가 받은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작년 한 해 동안 15조9천억원 늘었는데, 올해 들어 3개월 만에 증가액이 10조원을 넘어선 것이다. 20대가 받은 주택담보대출 잔액도 작년 말 6조5천억원에서 올해 1분기말 9조4천억원으로 2조9천억원(44.6%) 증가했다. 같은 기간 40대가 받은 주택담보대출(167조8000억원)이 2조2000억원(1.3%) 늘어난 것과 비교해 증가 폭이 크다. 50대(135조9000억원)와 60대 이상(71조8000억원)이 보유한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각각 4조4000억원, 8조1000억원 줄었다20~30대의 주택담보대출이 급격히 늘어난 것은 전세난을 피해 내 집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김영주 의원은 "미래를 위해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지대섭)는 박수택 예방안전본부장, 가천대학교 백동현교수, 숭실사이버대학교 박재성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안성이마트 등 47개 건물(신규 8건, 재인정 39건)을 “화재안전 우수건물”로 인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화재안전 우수건물 인정제도”는 화재보험협회가 안전점검을 실시한 특수건물 중에서 화재위험도가 낮고 안전관리가 우수한 건물에 대하여 인정서를 수여하고, 해당 건물 또는 사업장이 화재에 대해 안전하다는 사실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도록 건물에 인정패를 부착하는 제도이다. 금번 신규로 인정된 화재안전 우수건물은 ▲한화생명한화금융센터 태평로사옥(서울) ▲우리더블유타워(서울) ▲GS강서타워(서울) ▲한화생명 구리사옥(경기 구리) ▲일동제약(주) 안성공장(경기 안성) ▲안성이마트(경기 안성) ▲삼성바이오로직스(주)(인천) ▲아모레퍼시픽빌딩(광주)이다.화재안전 우수건물은 화재보험협회 안전점검 직원이 추천한 건물 또는 공장에 대해 시설의 설치·유지관리·경영진의 의식상태, 사고이력과 관리시스템, 화재폭발위험, 건물방화시설, 소방시설 등 전 분야에 대해 내․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정심의위원회의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한카드가 RPM+카드의 출시를 기념해 제작한 화제의 레이싱게임 앱 ‘RPM+’의 경주 대회가 열린다.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RPM+’ 게임의 인기를 바탕으로 신한카드 전회원을 대상으로 ‘RPM+ 그랑프리 레이싱 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20일부터 30일까지 RPM+ 게임을 진행하고 신한카드 페이스북(www.facebook.com/shinhancard)에 응모하면 레이싱 획득점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게임으로 획득한 포인트별 추첨을 통해 5명에게 휘발유 한 드럼 상당의 주유상품권(30만원권)을 제공하고, 10명에게 주유상품권 10만원권을, 20명에게는 주유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이에 더해 정확히 6만P를 획득한 경우 50명을 추첨해 커피상품권(1만원 상당)을 제공한다.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페이스북의 RPM+ 그랑프리 레이싱 대회 포스팅을 참조하면 된다.RPM+ 앱은 신한 RPM+카드의 서비스를 친숙하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신한카드가 제작한 게임이다. 자동차를 선택한 후 차량의 색상과 같은 색의 오일을 획득하면서 장애물을 피해 가능한 한 멀리 도달하는 아케이드성 게임으로, RPM+ 카드 플레이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NH농협금융(회장 김용환)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17일 소속 자회사인 NH저축은행과 함께 남양주보훈요양원을 방문하여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전·공상(戰·公傷)으로 장기 요양 중인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농협금융 출범 이후 4년째 펼치고 있는 보훈요양시설 지원 사업을 올해에는 농협금융 자회사인 NH농협은행 및 NH저축은행과 함께 전국 6개 보훈요양원으로 확대 실시하여 소속 임직원들의 호국보훈 정신 함양에 힘쓰고 있다.이번 방문 봉사활동에서 농협금융은 샤워용 휠체어 등 재활의료용품을 후원하고 와병 환자에 대한 목욕봉사와 발마사지, 배식 및 식사보조 활동 등을 하며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겼다.김용환 회장은 “매년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는데, 올해에는 농협금융의 전 임직원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활동을 확대하여 더욱 의미가 큰 것 같다 ”라고 말했다.한편, 농협금융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 한달 동안 “감사와 존경”을 테마로 보훈가족 및 국가 현충시설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김영란법이 시행되면 연간 약 11조 6천억 원의 경제적 손실이 예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 원장 권태신)은 「김영란법의 경제적 손실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영란법은 2012년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추진했던 법안이다. 법률의 원 명칭은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으로 지난 5월에 시행령이 입법 예고된 바 있다.오는 9월 김영란법이 시행될 경우 음식업, 골프업, 소비재·유통업(선물) 등에 직접적인 타격이 예상된다. 산업별 연간 매출손실액은 음식업 8조 5천억 원, 골프장 1조 1천억원, 선물 관련 산업은 약 2조원 등으로 추정된다고 한경연은 밝혔다.한경연은 또 식사 등 피해 분야별 접대액 상한이 상향 조정될 경우 업계에 미치는 손실액 규모를 구간별로 분석했다. 기존 입법예고안과 같이 3만원을 상한액으로 할 경우 음식업계에는 연간 8조 5천억 원의 손실액이 발생하지만, 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경우 손실액은 4조 7천억 원, 7만원인 경우 1조 5천 억 원, 10만원인 경우 손실액은 6천 6백억 원 수준이었다.또 명절 선물 등 소비재·유통업에 미치는 피해액은 상한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SC제일은행은 20일, 우량 구매기업의 신용으로 협력기업들의 저금리 대출이 가능한’상생결제론’을 출시하여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지원하고 상생결제시스템을 활성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상생결제론은 우량 구매기업이 발행한 외상매출채권을 활용하여 1차 협력기업(판매기업)뿐만 아니라, 2차 또는 3, 4차 협력기업에게도 우량 구매기업의 신용등급이 적용된 낮은 금리로 대출지원이 가능한 상품이다. 만일 구매기업이 외상매출채권 대금을 결제하지 못할 경우에도 은행이 협력기업에게는 상환 요구를 하지 않는 상환청구권 없는 방식으로 중소, 중견 협력기업들은 안전하게 판매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구매기업의 외상매출채권을 기반으로 1차~4차 협력기업 상호간에도 매출채권 발행이 가능하여 신용도 높은 결제수단으로의 활용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2차 이하 협력기업들은 판매대금 회수의 어려움과 연쇄부도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다. 상생매출채권으로 결제를 받은 협력기업들은 해당 채권의 만기일 및 금액 범위 내에서 최대 5회까지 분할 실행이 가능하므로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운전자금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이다. 상생결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리은행(은행장 이광구, www.wooribank.com)은 지난 18일 서울 소공로 소재 본점에서 은상 이상 주요 수상자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우리미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우리미술대회 예선과 본선에는 전국 2만 여명의 초, 중, 고교 및 유치원생들이 참가해 12: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미술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총 7백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돈암초등학교 5학년 ‘장현서’ 군이 유치초등부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예일디자인고등학교 2학년 ‘황혜림’ 양이 중고등부 대상으로 우리은행장상을 수상했다. 그 외 금상과 은상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패, 장학금이 수여되었으며, 동상/특선/입상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이광구 은행장은 이 날 행사에 참석하여 “지난 1995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후 우리미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많은 미술 꿈나무들이 지금은 우리나라 미술계 곳곳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며, “우리은행은 고객과 함께 성장한 민족정통은행으로서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책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