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골프존카운티와 세계 최초 5G 스마트골프장 구축 및 제휴서비스 공동 출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골프존카운티는 골프존뉴딘그룹 내 골프코스서비스 전문회사로 현재 국내 11개, 해외 3개소의 골프장을 운영 중인 국내 최대 골프장 운영 전문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5G 스마트골프장 구축 및 관련 부가서비스 출시 등 신산업 분야 ▲AI 기반 로봇안내 서비스 및 자율주행 카트 시스템 공동개발 등 R&D 분야 ▲멤버십 및 B2B 상품 홍보 등 공동 마케팅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올 가을 골프존카운티 안성H에서 첫 선을 보일 5G 스마트골프장에는 주요 홀에 120도 스윙 매트릭스뷰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은 자신의 스윙 모습과 볼 궤적을 매트릭스 뷰로 받아 볼 수 있다. 향후에는 해당 영상에 스윙폼 분석 서비스를 접목해 스윙폼 교정 및 레슨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또 양사는 ICT 기술과 골프 레저산업 간의 혁신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골프존카운티가 보유한 골프 분야에서의 빅데이터 및 운영 노하우와 KT가 가진 5G 등 첨단 기술역량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은 내달 31일까지 1020세대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맞이 ‘무한재미 0주행’ 이벤트를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무한재미 0주행 이벤트는 본인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한꺼번에 몰아서 즐기거나 경험하는 10~20대의 ‘정주행’ 소비 습관에 맞춰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여러 가지 콘텐츠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데이터슈퍼패스 또는 0캠퍼스 무료 부가서비스에 가입한 1020세대 고객은 누구나 0한동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에 네이버 웹툰, 해리포터 AR 게임, 푹, 플로 등 다양한 콘텐츠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네이버 웹툰 이벤트는 ‘신의탑’, ‘유미의 세포들’ 등 인기 웹툰을 정주행 구독한 후 응모를 통해 퀴즈를 맞추는 방식이다. 6개의 웹툰이 문제로 주어지고 이 중에서 1개의 웹툰에 대한 퀴즈를 모두 맞추면 웹툰 결제 시 사용하는 쿠키를 최대 100개까지 받을 수 있다. 해리포터 AR 게임은 0한동을 이용하는 1020세대 고객이 ‘0한동 마법사 연합’에 무료로 가입하거나 게임 레벨 3 인증만 해도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증정받을 수 있다. 또 푹&플로 미디어 콘텐츠를 정주행으로 이용하는 자신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은 제주지역 차량공유 및 할인쿠폰 판매업체인 스타모빌리티와 함께 T맵을 통해 제주도의 주요 관광명소를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는 ‘T맵×스타쿠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T맵×스타쿠폰은 제주도 전역의 99개 주요 관광지와 음식점, 커피 전문점 등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도록 소개해주는 제주 관광객 특화 서비스로 ▲위치 기반 ▲목적지 검색 기반 두 가지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위치 기반으로 이용할 경우 T맵 내에서 T맵×스타쿠폰 배너를 클릭하거나 제주도에서 T맵을 켜면 나오는 팝업창을 클릭하면 별도 페이지를 통해 T맵 사용자의 현 위치 기준 반경 10km 내 할인가로 이용 가능한 관광지를 가가운 거리순으로 보여준다. 또 T맵을 통해 검색한 목적지가 할인가 이용 가능한 관광지일 경우 상단에 할인을 위한 쿠폰 구매 여부를 팝업창 형태로 안내한다. 양사는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다양한 할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관광객들의 편의가 대폭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도 제주 관광산업의 발전과 지역 상권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장유성 SK텔레콤 모빌리티 사업단장은 “스타모빌리티와 진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서울산업진흥원과 5G 콘텐츠 발굴 및 전략적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VR 콘텐츠 공모전을 공동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지원, LG유플러스 5G 이노베이션 랩과 서울산업진흥원의 서울 VR·AR 제작거점센터 간의 연계를 통한 스타트업 연구·개발 공간 지원에도 협력키로 했다. 또 5G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시설 지원,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을 바꾸는 VR 콘텐츠’를 슬로건으로 진행되고 서울 소재 기업 및 예비 창업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팀을 구성해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과 팀은 내달 1일까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의 ‘사업신청’ 페이지 내 ‘접수 중인 사업’ 안에 마련된 전용 코너를 통해 VR 콘텐츠 제작 기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콘텐츠 주제는 복지향상을 위한 문화콘텐츠 또는 영상미디어로 12~15세 관람 가능한 수준이면 된다. 예를 들어 ▲우주·오로라 등 쉽게 가볼 수 없는 장소에 대한 새로운 체험 ▲공연·뮤지컬·콘서트 등을 VIP석에서 보는 듯한 생생한 체험 ▲교육 콘텐츠 VR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는 제너럴모터스(GM) 및 BMW 등에서 디자인 경험을 두루 거친 서주호 디자이너를 현대디자인 이노베이션실 상무로 영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6일부터 현대차에 합류하게 될 서주호 상무는 미래 디자인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혁신기술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행 디자인 혁신을 주도하게 된다. 또 양산차의 선행 디자인 외에도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디자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디자인 외 영역과의 융합, 협업을 도모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 상무는 치열한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인 디자이너 중 하나로 꼽히는 인물이다. 미국 ‘프랫인스티튜트(Pratt Institute)’에서 산업디자인 학사, 석사과정을 밟은 뒤 1999년 GM그룹에 입사했다. GM에서 서 상무가 외장 디자인을 맡은 GMC의 콘셉트카 ‘그래니트(Granite)’는 2010년 개최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올해의 디자인’에 선정되며 업계의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후 2012년에는 BMW로 자리를 옮겨 선행 디자인을 담당하며 BMW X5, X6 3·8시리즈 등의 선행 디자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2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시장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본부 조직을 대폭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품질과 수익성을 높여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는 목표다. 현대차그룹은 프로젝트 매니지먼트(PM)·설계·전자·차량성능·파워트레인(PT) 등 5개 담당의 병렬 구조였던 연구개발본부의 조직체계를 ▲제품통합개발담당 ▲시스템 부문(4개 담당) ▲PM 담당의 삼각형 구조로 단순화한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차량 개발의 복잡성을 줄이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디자인담당과 상용담당은 연구개발본부 내 별도 조직으로 운영된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해부터 이같은 차량 개발 철학을 담은 ‘아키텍처 기반 시스템 조직(SBO)’ 체계 개편을 준비해왔다. 새로운 R&D 조직은 차량의 기본 골격을 의미하는 아키텍처를 중심으로 자동차 콘셉트를 선행 개발하는 ‘제품통합개발담당’과 자동차에 탑재되는 주요 개별 기술을 개발하는 ‘시스템부문’, 이들 부문과 협업해 자동차를 최종 완성하는 ‘PM 담당’ 등 3개 부문의 상호 유기적 협업을 기반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밖에도 현대차그룹은 가상 공간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가 이달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베뉴(VENUE)’의 글로벌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글로벌 캠페인 영상의 콘셉트는 ‘도시의 생동감 넘치는 울림(Urban Vibes)’으로 베뉴를 통해 젊고 활력 넘치는 새로운 도심 라이프 스타일을 전 세계에 전파하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도시의 시작 장소라고 할 수 있는 공항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영상은 대형 수송기에 베뉴를 탑승시킨 후 300미터 상공을 비행하다 미국 캘리포니아 인요컨 공항에 착륙하면서 베뉴를 화려하게 등장시키는 등 블록버스터급 대작 스케일로 제작됐다. 이어 코나와 투싼, 넥쏘,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 현대차 SUV 패밀리가 총출동해 베뉴를 맞이하고 베뉴는 패밀리의 맏형이라고 할 수 있는 팰리세이드로부터 성능과 가치를 인정받은 후 현대차 SUV 패밀리의 일원이 된다는 스토리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베뉴는 최근 주요 소비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엔트리 SUV로 이 세대가 주목할 수 있도록 기존 자동차 캠페인 영상의 고정관념을 깬 획기적인 스타일로 제작했다”며 “이번 캠페인 영상을 통해 베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이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독거노인 ‘돌봄 서비스’를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확장한다. 독거노인들의 AI 스피커 사용성이 충분히 확인된 만큼 단순 건강 정보 제공부터 위급 상황을 스스로 감지해 자동 119 호출 기능까지 수행하는 ‘노인 건강 돌보미’로서의 AI 비서 플랫폼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SK텔레콤은 9일 서울 중구 을지로 삼화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AI 돌봄 서비스는 지난 4월 SK텔레콤이 첨단 정보통신(ICT)기술로 우리 사회의 독거노인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취지에서 각 지방자치단체, 사회적 기업들과 함께 추진한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젝트다. 당시 SK텔레콤은 한 달간 독거노인 총 2100명에게 자사 AI 스피커 ‘누구(NUGU)’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5개 지자체에 거주 중인 독거 어르신 1150명을 대상으로 AI 스피커 누구를 통해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사용한 패턴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독거 어르신들의 ‘감성 대화’ 사용 비중(13.5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말레이시아 통신사업자 셀콤(Celcom)의 경영진이 8일 마곡사옥을 방문해 U+ 5G를 벤치마킹하고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셀콤은 지난 1988년 설립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통신사업자로 2021년경 5G 서비스 시작을 검토 중이다. 이날 셀콤 경영진은 LG유플러스의 5G 서비스 및 사업모델,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전략을 벤치마킹했다. 특히 네트워크 구축 전략과 노하우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LG유플러스는 최단기간 LTE 전국망 구축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5G 네트워크 구축 현황과 전략, 품질 고도화 활동을 설명했다. U+ VR, U+ AR 등 U+ 5G 6대 핵심 서비스와 사업모델에 대해서도 설명을 듣고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5G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 중인 ‘U+ 5G 이노베이션 랩’도 관심이 많았다. 최택진 LG유플러스 NW부문장(부사장)은 “세계 최초로 5G 상용서비스를 개시한 LG유플러스의 기술력과 노하우, 서비스 및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 5G 상용서비스를 준비 중인 셀콤과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국 BT, 일본 소프트뱅크를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BMW코리아가 고성능 모델인 ‘뉴 X3 M’과 ‘뉴 X4 M’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뉴 X3 M과 뉴 X4 M은 BMW의 첫 중형 프리미엄 고성능 SAV(Sports Activity Vehicle) 및 SAC(Sports Activity Coupe) 모델로 지난 6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BMW M 클래스 4차전 현장에서 처음 공개됐다. 파워트레인은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3.0ℓ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대 480ps의 힘을 발휘한다. 또 M xDrive를 통해 안정적인 승차감과 운전의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며 8단 자동 M 스텝트로닉 변속기를 장착해 독보적인 민첩성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뉴 X3M과 뉴 X4 M을 통해 고성능 모델을 다양화하는 것은 물론 강력한 성능과 민첩성을 기반으로 고성능 중형 SAV 및 SAC 세그먼트에서 리더십을 가져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 X3 M과 뉴 X4 M은 오는 9월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5G 속도 1등 자리를 두고 국내 이동통신 3사들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초반에 밀리면 끝’이라는 심정으로 경쟁사 비방에 나서는가 하면 기지국 수와 데이터 다운로드 속도 등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물론 이통 3사가 벌이는 경쟁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수년간 준비한 서비스를 경쟁사가 비방하는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기는 어려울 것이다. 연내 500만 돌파를 노리고 있는 5G 시장에서 기선을 제압해야 한다는 의욕도 있을 것이다. 애초 이통 3사는 5G의 데이터 전송 속도가 최대 20Gbps로 기존 LTE 대비 20배쯤 빠르다고 홍보해왔다. 이에 따르면 4GB 용량의 풀HD 해상도 영상 한편을 받을 때 걸리는 시간은 이론상 1초도 안 걸린다. 하지만 이통 3사가 5G 상용화 초반 구현한 데이터 속도는 이론상 최대 속도의 10분의 1쯤인 2~2.5Gbps 수준이다. 번화가 중 5G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는 곳이 많으며 특히 건물 내에서는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마저도 서울을 비롯한 일부 수도권의 이야기다. 전국에서 5G를 쓸 수 있는 것은 오는 2024년께로 전망되고 있다. 5G 가입자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은 내달 말까지 ‘바로(baro)’ 요금제를 추천받거나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바른 로밍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바로는 전 세계 170개국에서 무료로 고품질의 음성 로밍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런칭 반년 만에 누적 3800만 콜, 누적 통화 80만 시간, 총 이용자 수 220만을 돌파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바른 로밍 페스티벌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여행 기간과 데이터 용량만으로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바로 요금제에 가입하고 바로 통화를 이용한 고객은 누구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품 대상 요금제는 바로 3·4·7GB와 바로 원패스 300·500·VIP 등 총 6종이다. 또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은 9일 오전 8시 오픈되는 온라인·모바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휴대폰 본인인증 후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여행 지역과 기간만 입력하면 자신에게 적합한 바로 요금제 추천뿐만 아니라 ▲신세계면세점 스마트선불 ▲신세계면세점 BLACK 멤버십 ▲비타500 1병 등 100% 당첨되는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추천받은 바로 요금제 가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U+ 프로야구’가 산업정책연구원 주최 국가서비스대상 스포츠콘텐츠 부문과 매일경제 주최 모바일브랜드대상 스포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와함께산업정책연구원·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공동 주관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스포츠콘텐츠 부문에도 선정됐다. 올해 5G 특화 기능을 추가하며 새롭게 단장한 U+ 프로야구는 지난달 26일 기준 일별 누적 이용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하며 지난해에 이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고객의 많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타 통신사 고객에까지 전면 개방하고 적극적인 체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기존 ▲포지션별 영상 ▲득점장면 다시보기 ▲상대전적 비교 ▲TV로 크게보기 등 4대 핵심 기능에 이어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전체를 초고화질 영상으로 촬영해 원하는 위치를 확대해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경기장 줌인’, 추가 60대의 고화질 영상 촬영 카메라를 동원해 홈에서 일어나는 모든 순간을 다양한 각도로 생동감 있게 포착하는 ‘홈 밀착영상’이다. 이달 2일부터는 프로야구 시즌 종료 시점까지 경기 중 실시간으로 투구 및 타구·주루·수비 궤적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한샘은 최근 고급 인테리어 시장에서 ‘블랙 앤 화이트’ 컨셉이 주목받고 있는 것을 반영해 이 컨셉에 IoT 기술을 접목한 부엌 신제품 ‘유로6000 시그니처(EURO Signature)’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유로6000 시그니처는 검정과 흰색의 색상 대비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도시적인 분위기의 부엌을 연출한다. 여기에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가공한 흑니켈 색상 손잡이는 부엌에 포인트가 된다. 무광 도어를 적용한 것도 눈길을 끈다. 무광 도어는 관리가 어렵다는 우려가 있지만 한샘은 내구성을 높여주는 ‘마이크로 엠보 코팅’ 기법으로 도어를 마감해 지문과 스크래치를 방지한다. 도어를 만지면 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어 더욱 고급스럽다.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IoT TV장’ 등 다양한 모듈을 조합해 부엌을 구성할 수 있다. IoT TV는 구글의 AI 스피커 '구글 홈 미니’와 연결 가능한데 요리 중 손을 사용하기 힘든 상황에서도 음성 명령만으로 유튜브에서 레시피 영상을 찾아볼 수 있다. 또 ‘오픈 갤러리 벽장’은 벽면을 가득 채우지 않아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고 컵, 접시 등 식기류를 전시할 수 있다. 아일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설립한사회적기업 '이지무브'가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지무브는 현대차그룹이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육성을 목표로 2010년 6월 설립한 국내 최초의 교통약자 이동편의 기술개발·기구제조업체다. 특히 관련 기술 부족으로 과거 높은 가격대의 수입제품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국내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국산화를 추진해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 보조기기 보급률을 높였다. 이를 위해 지난 9년간 이지무브가 새롭게 개발한 기술과 디자인 등 인증·특허건수가 40여건에 달한다. 주력상품으로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후방 진입형 슬로프 차량(휠체어 슬로프, 휠체어 리프트) ▲전동보장구(의료용 스쿠터, 전동 휠체어) ▲이동 보조기기 및 자세 유지기기(장애 아동용 유모차, 이지체어) ▲긴급 피난 대피기구(KE-휠체어) 등이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이지무브는 새로운 사회적기업 육성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이지무브가 장애인 이동권 신장에 많은 도움을 주고 지속 성장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2016년부터 3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