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장급 직위승진 ▲ 정보화담당관 이희재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내달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강원도 양양군 서피비치에서 ‘KT 5G 비치 페스티벌 SWAG’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KT 5G 비치 페스티벌은 SWAG이 뜻하는 자신만의 스타일, 자유로움을 콘셉트로 현장을 찾은 고객들이 KT 5G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KT는 양양을 대표하는 스포츠인 서핑을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에 5G 기술을 접목한 ‘KT 5G 액티비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를 들어 서핑할 때 ‘리얼 360 넥밴드’를 착용해 360도 뷰를 담아내거나 멀티카메라인 ‘포지션뷰’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촬영해 볼 수도 있다. 이밖에도 제트 서핑, 집라인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5G 기술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또 KT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서핑 강습권과 크라이오테라피 이용권 패키지를 증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내달 2일부터 서퍼비치 홈페이지와 KT 이벤트 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KT 5G 고객은 사전응모 없이도 현장 인증을 통해 서핑 강습과 크라이오테라피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KT 로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공연 미디어 플랫폼인 U+ 아이돌 라이브 앱을 통해 ‘2019 케이월드 페스타(K-World Festa)’ 공연을 생중계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15일부터 24일까지 총 10일간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최하는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한국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소재를 한데 모은 초대형 한류 페스티벌로 국내 대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가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의 파트너사로 제휴를 맺고 ▲개막공연 1·2일차 ▲SBS MTV 음악쇼 ‘THE SHOW’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1·2일차 ▲폐막공연 등 인기 아이돌 약 70팀이 참가하는 6개 공연을 U+ 아이돌 라이브 앱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U+ 아이돌 라이브에서만 즐길 수 있는 ‘멤버별 영상’이 함께 제공되며 VOD를 통해서 언제든지 다시 시청이 가능하다. 직접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현장 초대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U+ 아이돌 라이브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총 1000명에게 직관의 기회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내달 9일과 19일, 두 번에 나눠 발표될 예정이다. 문현일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2담당은 “해외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와 제휴를 통해 올해 말까지 3개 지점에 ‘U+ 5G 브랜드관’을 정식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12월 31일까지 메가박스 3개 지점(코엑스, 상암월드컵경기장, 하남스타필드)의 MX관에 세계여행 테마의 U+ 5G 브랜드관을 운영한다. U+ VR 앱에서 독점 제공 중인 고품질의 여행 콘텐츠를 바탕으로 MX관 내외부 곳곳에 세계 각국의 유명 명소를 구현하고 관람객은 간접적으로 세계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메가박스의 MX관은 영화 속 각각의 사운드를 개별적으로 컨트롤해 보다 생생한 영화 관람이 가능한 특별관으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특히 히어로물과 디즈니 실사영화 등 다양한 블록버스터들이 잇따라 개봉하며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 또 LG유플러스는 고객이 바쁘고 지친 일상 속 짧은 시간에 간단한 방법으로 휴식을 취하는 현대인들의 ‘패스트 힐링’ 트렌드를 반영하고자 휴양지 콘셉트의 ‘공간 브랜딩’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기획했다. U+ 5G 브랜드관 복도를 따라 상영관 입구까지 프로젝션 맵핑을 통해 생생하게 재현된 해외 풍경이 눈에 띈다. 여행 VR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한샘은 올해 3월 첫 선을 보인 ‘빌트인 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출시 4개월여 만에 누적 매출 70억원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은 31만4108건으로 전년 동기(43만 7395건) 대비 28.2% 줄어들었다. 이사를 할 경우 가구나 리모델링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이는 업계 전반의 시장 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한샘 빌트인 플러스는 이 같은 이사 수요에만 기대지 않고 거주 중인 생활 공간에 대한 고민인 정리정돈 문제 해결을 위해 수납공간 솔루션을 제시한다. 특히 정부 기준보다 강화된 한샘만의 친환경 기준에 부합한 자재 사용과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출시 초반임에도 입소문을 타고 주춤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누적 매출은 70억원을 넘었고 누적 고객 수는 5000명을 넘어서는 등 최근 3개월여 만에 5배 가량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월 대비 성장률은 월 평균 70%대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4월 대비 5월 매출은 70%, 5월 대비 6월은 50%, 6월 대비 7월은 두 배 가까운 9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장세는 최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유료방송에서 의무적으로 송출하는 채널에서 종합편성채널을 제외하는 방안을 놓고 장고를 거듭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케이블 TV·IPTV·위성방송 등 유료방송사가 의무적으로 송출해야 하는 채널에서 종편을 제외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마련해 지난 1월 31일부터 3월 13일까지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했다. 그러나 입법예고가 종료된 3월 13일 이후 139일이 지났지만 과기정통부는 규제심사, 법제처 심사 등 다음 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 정부 입법 절차가 통상 입법예고 이후 60~80일이면 법제처 심사와 차관회의·국무회의 심의,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포되는 것과 대조적이다. 이에 대해 과기정통부는 입법예고 기간 상당히 많은 의견이 접수된 데다 4월 국회 공청회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쏟아져 이를 검토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다며 입법 절차는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 3월 말 조동호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자의 낙마로 장관이 바뀐 뒤 쟁점 법안을 처리하려던 계획이 어긋난 점도 지연 이유로 관측되고 있다. 그러나 여당 등 일각에서는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쌍용자동차가 올해 상반기에 ▲판매 7만277대 ▲매출 1조8683억원 ▲영업손실 769억원 ▲당기순손실 77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신차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판매와 매출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 6.7% 증가했다. 다만,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확대와경쟁 심화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손실이 확대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상반기 판매는 3차종의 연이은 신제품 출시 영향으로 16년 만의 최대 판매(2003년 상반기 7만2758대)를 달성한 데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매출 역시 내수 판매 증가 및 제품 믹스 변화 영향으로 판매 증가율을 상회하는 6.7%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상반기 매출을 달성했다. 앞서 쌍용차는 상반기에 렉스턴 스포츠를 시작으로 신형 코란도와 쌍용차 최초의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베리 뉴 티볼리를 출시하는 등 3차종의 신제품을 시장에 선보인 바 있다. 다만 이러한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손익실적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제품 및 기술개발 투자 확대로 인한 감가상각비 및 경쟁 심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가 인공지능(AI) 번역 서비스 ‘파파고’를 탑재한 신규 디바이스 ‘에그 톡(Egg Talk)’을 공식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KT 에그 톡은 한국어 번역에 특화된 AI 번역기 파파고를 기본 탑재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13개국 언어에 대한 번역 기능을 제공한다. 간단한 글로벌 회화 메뉴를 지원해 공항, 호텔, 관광지 등에서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2.4인치 터치 LCD를 탑재해 ▲파파고 번역 내용 확인 ▲데이터 사용량 확인 ▲설정 변경 등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이밖에도 최대 9시간 30분 이용할 수 있다. 에그 톡은 LTE 데이터 신호를 와이파이(Wi-Fi) 신호로 전환해주는 휴대용 에그(라우터) 기능도 지원한다.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디바이스를 LTE 에그에 연결하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LTE 에그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KT 에그 요금제인 ‘LTE Egg+’에 가입 후 사용하며 최대 8대 기기가 동시 접속할 수 있다. 출고가는 19만8000원이며 KT 에그 요금제인 ‘LTE egg+ 11(월 1만6500원, 11GB 제공)’과 ‘LTE egg+ 22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난항을 겪자 29일 파업 찬반투표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일부 특수 공정 조합원 대상 투표를 시작으로 30일 울산·전주·아산공장, 남양연구소 등 전체 5만명 가량 조합원이 참여하는 파업 찬반투표를 벌인다. 투표 결과는 30일 밤늦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노조는 앞서 지난 22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 신청을 했다. 노동위원회 조정 중지 결정과 함께 파업 찬성이 절반을 넘으면 노조는 합법 파업을 할 수 있다. 노사는 5월 30일 상견례 이후 16차례 교섭했으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고 노조는 이달 17일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올해 교섭에서 기본급 12만3526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과 당기순이익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것을 요구했다. 또 정년을 현재 만 60세에서 국민연금법에 따른 노령연금 수령개시일이 도래하는 해의 전년도(최대 만 64세)로 바꾸고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적용하는 것을 요구안에 담았다. 인원 충원, 해고자 복직, 고소·고발 철회 등도 요구했다. 일방적 납품단가 인하 근절, 최저임금 미달 부품사에 납품 중단 요구 등은 사회 양극화 해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기아자동차는 27일 오산교육센터에서 초보∙예비 오너로 구성된 일반 고객 40명을 초청해 차량관리 및 신기술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알쓸신차’ 이벤트를 실시했다. 알쓸신차는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기한 차량 지식’의 줄임말로 기아차가 자동차를 처음 소유한 초보 오너 및 첫차 구매 예정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안전한 자동차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올해로 2회째 진행되는 이벤트는 평소 알기 힘들었던 자동차 지식을 알아보는 ‘2色 자동차 Class’로 진행됐다. 초보 오너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차량 자가 정비∙관리 지식을 제공하는 <내차 관리법 강의>와 주행 보조 기술 및 주차 보조 기술 등 각종 신기술을 체험 할 수 있는 <자동차 신기술 강의>로 구분돼 진행됐다. 또 본 행사장에는 최근 출시된 K7 프리미어와 셀토스가 전시돼 예비 오너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강의 종료 후 교육 내용에 대한 퀴즈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자동차를 어려워하는 초보 오너에게 차량 관리법부터 다양한 신기술을 알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다양한 고객층에 알맞은 교육 프로그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는 27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현대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고객들과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제6회 헤리티지 라이브’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7년 11월 시작해 올해 6회쨰를 맞은 헤리티지 라이브 토크 콘서트는 매회 특정한 주제를 정해 이와 관련한 현대차만의 유·무형 자산과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토크쇼 형식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진행을 맡은 권봄이 카레이서와 강병휘 카레이서, 권규혁 현대자동차 차장, 김재균 연구원 등이 자동차 전문가 패널로 참여해 고객들과 현대차의 모터스포츠 역사부터 현재의 고성능 브랜드 N까지 이어지는 자동차 이야기를 나눴다. 또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의 첫 양산차 i30 N의 공식 출시 전 성능 테스트를 위해 2017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했던 i30 N 프로토 타입 차량이 전시됐으며 당시 레이스에 직접 참여했던 강병휘 카레이서와 김재균 연구원이 패널로 참여해 모터스포츠에서 고성능차 개발로 이어지는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했다. 이와 함께 모터스포츠 대회의 피니쉬 라인을 재현한 포토존이 꾸며졌으며 오환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업계 최초로 청소년과 시니어를 위한 5G 요금제 2종을 비롯해 가족공유 전용 요금제 1종까지 총 3종의 신규 5G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5G 라이트 청소년’과 ‘5G 라이트 시니어’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월 4만원대(4만5000원) 5G 요금제다. 선택약정 할인 적용 시 월 3만원대(3만3750원)로 쓸 수 있다. 두 요금제 모두 음성·문자는 기본 제공되며 데이터는 월 8GB(소진 후 1Mbps 속도제어)를 서비스한다. 5G 라이트 청소년은 만 4세 이상 18세 이하, 5G 라이트 시니어는 만 65세 이상일 시 가입 가능하다. 다양한 부가 서비스로 고객들의 콘텐츠 이용 부담도 최소화시켰다. 해당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U+ 모바일 tv(라이트)’를 무료로 쓸 수 있으며 오는 9월 말까지 ‘U+ AR·VR’ 월정액 무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5G 슈퍼 플래티넘’에서 제공하는 청소년·시니어 가족 전용 공유 데이터 50GB는 보다 효율적인 가족 요금제 설계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가족 중 1명이 5G 슈퍼 플래티넘에 가입하고 5G 라이트 청소년과 5G 라이트 시니어를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은 e스포츠 관람 패러다임을 바꿀 5G VR·AR 서비스 3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3월 세계적인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용 5G VR·AR 서비스 독점 개발권을 확보한 이후 개발을 거쳐 ▲Jump AR ▲VR 현장생중계 ▲VR 리플레이 등 신개념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이에 따라 e스포츠 중계는 기존 방송사가 선택한 게임 화면과 진행자의 해설을 듣는 방식을 벗어나 시청자가 원하는 선수 화면을 선택해보거나 게임 캐릭터의 시야로 e스포츠를 즐기고 360도 VR로 선수 표정, 현장 팬들의 열기까지 느낄 수 있는 실감형 중계로 거듭나게 된다. 먼저 ‘Jump AR’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경기장으로 순간 이동한 듯한 느낌을 제공하는 증강현실 서비스다. 앱을 실행하면 서울 종로에 위치한 LoL 파크와 연결된 차원문이 생성되고 몇 걸음 옮겨 차원문 안에 들어서면 화면은 이내 LoL 파크의 실내로 연결된다. 이용자는 360도로 스마트폰을 움직여 LoL 파크 내부를 살펴보며 AR 응원 메시지를 남기거나 선수의 감사 영상 및 다른 이용자의 응원 메시지를 볼 수도 있다. 또 ‘VR 현장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쌍용자동차가 베리 뉴 티볼리 가솔린 모델의 일부 차량에서 발생되고 있는 고객 불편사항에 대해 원인 규명을 마쳤으며 곧 무상점검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출시된 베리 뉴 티볼리 가솔린 모델 중 일부 차량에서 정차 후 출발을 위해 가속페달을 밟았을 때 간헐적으로 가속이 지연되는 현상에 대해 긴급 분석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급격히 더워진 날씨 속 주행·정지가 반복되는 일부 환경에서 엔진 노킹센서가 민감하게 작동해 엔진제어유닛(ECU)이 엔진 출력을 강제로 조정하면서 발생된 현상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ECU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센서 신호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이러한 현상을 해결할 수 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쌍용차는 관련 업체와 개선된 소프트웨어 개발 등 필요한 준비를 내달 2일까지 마칠 계획이며 해당 차종 소유자에게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무상점검 대상 고객은 전화 및 인터넷으로 예약 후 편리한 시간에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하면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점검 결과 이상이 발견되면 무상수리 조치를 받게 된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무상점검 조치 이전이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정부가 자동차 산업 활력 제고를 위해 노후자동차 교체를 지원한다. 25일 정부가 발표한 2019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15년 이상된 노후차 폐차 후 신차(경유차 제외)를 구입하는 경우 최대 100만원 한도에서 6개월간 한시적으로 개별소비세 70% 감면해주기로 했다. 2004년 12월 31일 이전 신규 등록된 노후차를 올해 6월 30일 기준 등록해 소유하고 있는 자가 대상이다. 노후차를 말소등록하고 말소등록일 전후 2개월 이내 신규로 승용차를 구입해 등록하면 된다. 최대 감면을 받을 경우 교육세 30만원, 부가세 13만원도 함께 줄어들어 총 143만원의 세금 혜택이 발생한다. 다만 노후차를 실제 소유하고 있지 않았거나 노후차 말소등록일로부터 2개월이 지나 신규 승용차를 구입했음이 확인된 경우에는 감면세액과 더불어 감면세액 10% 상당의 가산세가 추징된다. 적용 시기는 내년 1월 1일 이후 6개월 이내 반출하거나 수입신고하는 분부터 적용되며 1월 1일 전일 기준 제조업자, 도소매업자, 수입업자가 보유하고 있는 승용차(기반출돼 재고로 있는 승용차)에 대해서도 환급을 실시한다. 이밖에도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감을 위한 친환경차 지원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