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6년 3월 11일 ◇ 전보 ▲ 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홍가람 ▲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지원과장 김종윤 ▲ 전북지방환경청 새만금유역관리단장 김경록 ▲ 물환경정책관실 수질수생태과장 신태상 ▲ 수자원정책관실 하천계획과장 안중기 ▲ 자원순환국 생활폐기물과장 황남경 ▲ 물관리위원회지원단 기획운영팀장 정수명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무역·통상 분야 전문가인 고태진 관세사가 국제무역 환경의 변화와 현장 경험을 담은 실무서 「무역컨설팅」을 최근 출간했다. 이 책은 전통적인 무역 이론 중심 교재에서 벗어나, 지정학적 리스크와 ESG 규제 확산, 디지털 기술 혁신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직면하는 실제 문제를 중심으로 무역 실무와 전략을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무역 용어나 절차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무역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 요소와 대응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신용장 서류 불일치 분쟁, 해외 통관 애로, 환율 급변동 등 실무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사례를 바탕으로 무역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 방법을 설명하고, 계약·물류·결제·통관 등 무역의 핵심 요소를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최근 국제 통상 질서에서 중요한 변수로 떠오른 ESG 규제와 보호무역 흐름,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새로운 통상 규제에 대한 분석도 담았다. 또한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이 무역 실무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다뤄, 변화하는 무역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적 시각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11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CDP 평가에 처음 참여했으며, 첫해에 글로벌 상위 수준인 'A-'(리더십) 등급을 기록했다. 사업장 내 태양광 발전 및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운영하고 폐수 재활용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자원 효율을 높이고 탄소를 감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중이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고 고효율 설비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있다. 또 유통업계 최초로 해양 생태계 복원을 통한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해 부산 연안에 해양보호생물(잘피) 서식지 조성 사업도 전개했다. CDP도 신세계백화점의 이러한 생물 다양성 보전 노력을 차별화된 환경 경영 사례로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신세계백화점은 "CDP 평가 첫 참여에서 리더십 등급을 획득하며 탄소 경영 특별상을 받은 건 신세계 독자적 환경 경영 시스템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됨을 보여준 사례"라면서 "향후 기후 변화 대응과 생태계 보전 등 다각적인 환경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전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C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1,460원 중반대로 내려섰다. 이란 전쟁 후 발발 후 치솟았던 국제유가가 안정 움직임을 이어가면서 글로벌 달러도 약세 압력을 받았다. 11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29.80원 급락한 1,465.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 종가 1,469.20원 대비로는 3.50원 낮아졌다. 달러-원은 뉴욕 장 초반엔 1,470원 중반대까지 오르기도 했다.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가장 큰 정유공장인 루와이스 정유시설이 드론 공격으로 가동을 중단했다는 소식에 유가가 잠시 고개 든 영향이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대화 가능성을 열어놓는 발언을 내놓자 유가는 다시 내리막을 걸었다. 트럼프는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이란 지도자들과 대화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그들이 몹시 대화하기를 원한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가능하다, 어떤 조건이냐에 달려있다, 가능하다, 단지 가능할 뿐이다, 알다시피 우리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 정말 생각해본다면 가능은 하다"고 말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뉴욕 오후 장으로 가면서 폭락
◇일시 : 2026년 3월 10일 ◇ 국장급 전보 ▲ 건축정책관 이진철 ▲ 부산지방항공청장 이명섭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서울 강남구의 올해 유공납세자에 가수 겸 배우인 권유리(소녀시대 유리)씨가 뽑혔다. 10일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전날 구청에서 '2026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에서 성실납세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유공납세자는 권유리씨를 포함해 개인 5명, 법인 5개사가 선정됐다. 구는 매년 유공납세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대상은 강남구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개인·단체·법인 가운데 최근 10년간 체납이 없고 8년간 매년 2건 이상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경우다. 또한 전년 납세액이 개인·단체는 1천만원 이상, 법인은 5천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구는 성실납세자에게 협약의료기관 건강검진비 할인 등 의료 지원, 공연료 할인 등 문화 혜택, 문화센터·주민자치센터·평생학습관·체육시설 수강료 및 이용료 감면 등 혜택을 제공 중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호텔롯데가 호텔 운영 전담 자회사를 만들어 위탁운영 사업 확대에 나서면서 국내 호텔 위탁운영 시장 경쟁이 본격화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호텔롯데는 호텔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호텔 운영 전담 자회사 '롯데HM(Hospitality Management)'을 설립했다. 호텔롯데는 자산 경량화 전략에 따라 위탁운영 호텔을 확대하는 전략을 추구하는 가운데 호텔 운영에 특화된 전문 조직을 구축, 서비스 품질과 운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롯데HM을 출범시켰다고 설명했다. 호텔롯데는 국내에서는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와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 등 2곳, 해외에선 '롯데시티호텔 타슈켄트 팰리스'(우즈베키스탄), '롯데호텔 양곤'(미얀마) 등 5곳을 각각 위탁운영 중이다. 초대 롯데HM 대표이사로는 이종환 전 롯데호텔 글로벌본부장이 선임됐다. 이 신임 대표는 롯데호텔에서 기획과 신사업 전략을 담당해 온 호텔 사업전략 전문가다. 이번 자회사 설립의 핵심은 역할 분리를 통한 전문성 강화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위탁호텔 부문에서 브랜드 전략과 자산 관리에 집중하고, 롯데HM은 인력 운영과 시스템 구축, 마케팅 등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급락하며 1,470원 초반대로 후퇴했다.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던 국제유가가 주요국 간 공조 움직임 속에 오름폭을 대거 축소하자 원화 강세 흐름이 나타났다. 10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2.70원 하락한 1,473.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495.50원 대비로는 21.80원 급락했다. 달러-원은 런던 거래에서부터 대체로 내리막을 걸었다. 뉴욕 시간대에서는 10원 넘게 하락했다.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들은 이날 의장국 프랑스 주도로 화상회의를 유가 급등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들은 회의 후 성명에서 "에너지 시장 상황과 변화를 계속 면밀히 주시하겠다"며 "비축유 방출 등을 포함한 필요한 조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화상회의에 함께 참석한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성명에서 "IEA 비상 석유 비축분을 시장에 공급하는 방안을 포함해 모든 가능한 대응 옵션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때 배럴당 120달러에 육박하기도 했던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뉴욕 거래 들어 94~5
◇일시 : 2026년 3월 9일 ◇ 과장급 전보 ▲ 공공의료과장 백형기 ▲ 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걸프 지역 원유 공급망이 크게 흔들리면서 9일 국제유가가 심리적 저항선인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한국시간 이날 오전 7시 26분 기준 전장 대비 14.85% 오른 배럴당 107.54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한때 111.24달러까지 올랐다. WTI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것은 2022년 7월 이후 처음이다.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는 같은 시각 영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14.85% 오른 배럴당 107.54달러에 거래됐다. 브렌트유 가격 역시 한때 배럴당 111.04달러까지 고점을 높였다.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막히면서 주요 산유국들의 저장시설이 빠르게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고, 이에 따라 감산으로 이어지는 등 시장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원유 물류는 사실상 마비 상태다. 블룸버그는 최근 며칠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관련 유조선들과 중국 소유로 알려진 벌크선 두 척뿐이었다고 보도했다. 에너지 컨설팅회사 크플러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출산·양육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세제 지원의 하나로 시가표준액 12억원 이하의 1주택을 보유한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재산세를 감면한다고 9일 밝혔다. 종전에 시가표준액 9억원 이하의 1주택 다자녀 가구에 재산세를 감면해준 자치단체는 있었지만, 12억원 이하 기준을 적용한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감면 대상은 과세기준일(6월 1일) 기준으로 ▲ 강남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 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을 양육하며 ▲ 시가표준액 12억원 이하의 1세대 1주택을 소유한 가구다.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가구는 50%, 3자녀 이상은 100% 감면한다. 이에 따라 시가표준액 12억원 수준의 주택을 보유한 2자녀 가구는 연간 약 92만원 내외의 재산세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약 3천400가구가 혜택을 받고 연간 가구당 평균 감면액은 약 47만원, 총 감면 규모는 총 16억원에 달할 것으로 구는 추산했다. 이번 감면은 올해 2027년까지 2년간 한시 적용되며, 시행 이후 정책 효과를 분석해 지속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구는 감면 신청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주민등록 자료를 사전 확보해 별도 신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백화점이 9일 '도전'과 '몰입'을 핵심 가치로 내걸고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채용부터 '메이크 유어 넥스트[ ]'(Make your NEXT [ ])라는 신규 슬로건을 도입했다. 연차나 직급 대신 직무의 전문성과 책임 수준에 따라 평가·보상하는 전문성 성장 중심 인사고과 제도를 반영한 것이라고 롯데백화점은 설명했다. 모집 분야는 영업·MD, 마케팅 등 2개 직무다. 1차 심사에는 직무 관련 경험과 역량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평가하고, 2차 심사에는 현장 오디션을 통한 실제 직무 수행 능력과 비전을 검증한다. 오는 17∼18일 신촌, 혜화 등 주요 대학 상권에서 단독 채용 설명회를 열고 현직자 직무 설명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은 12일까지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다. 서류와 오디션 통과자는 5∼6월 인턴십을 거쳐 7월 중 정식 입사하게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6년 3월 8일 ◇ 과장급 전보 ▲ 민원운영팀장 최충운 ▲ 자산운용팀장 이준호 ▲ 청년취업지원과장 김지원 ▲ 공정채용기반과장 조우균 ▲ 퇴직연금복지과장 남성욱 ▲ 근로감독기획과장 조아라 ▲ 서울동부지청장 최난주 ▲ 광주고용센터소장 이점석 ▲ 목포지청장 남호재 ▲ 보령지청장 김주홍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마트는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K-수출전략품목 베트남 진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지 유통망 확보와 시장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공동 주관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식품 중소기업 20개사와 국내외 유통 바이어 48명이 참여했다. 특히 실제 매장 입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베트남 롯데마트 상품기획자(MD)들이 상담에 직접 참여해 제품 검토와 수출 방안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롯데마트는 베트남 15개, 인도네시아 48개 등 총 63개의 현지 점포를 운영 중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 같은 상담회를 통해 지난 3년간 총 120개사를 지원했으며, 누적 상담액은 300억원을 넘었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농협은 8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농업인과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체 재원 30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농협중앙회 예산 250억원을 투입해 앞으로 한 달간 면세유 할인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3년간 3월 평균 소비량의 50% 물량이다. 농업 분야 사용량이 많은 경유와 등유, 휘발유 순으로 차등 배정해 한 달 사용량에 따라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 소비자를 위한 주유소 할인에는 NH농협은행 재원 50억원이 쓰인다.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전국 농협주유소(NH-OIL)에서 NH농협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리터당 200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유류 가격 지원이 농산물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물가 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농업인과 서민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