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 충북 청주시 가경동에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몰 '커넥트 현대'를 개점한다고 23일 밝혔다. 커넥트현대는 '사람·장소·문화를 연결하는 플레이그라운드'를 표방하는 지역 특화 도심형 복합쇼핑몰로 작년 9월 부산광역시에 1호점을 열었다. 2호점인 커넥트현대 청주는 '뉴 엔터테인먼트 몰'로서 지역 주민은 물론 인접 광역권 유동 인구를 흡수하는 충청 지역의 새로운 소비 중심지가 되길 희망한다. 정재훈 커넥트현대 청주점장은 "가경동 상권은 청주 고속버스터미널 복합 개발을 통해 청주의 신도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커넥트현대 청주를 즐길 거리와 놀거리가 넘쳐나는 가장 '힙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커넥트현대 청주는 지상 광장과 연결된 정문이 있는 그라운드 플로어(GF)층부터 지상 4층까지 5개 층 규모로 최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청주의 특색을 살린 로컬 콘텐츠 등 180여개 브랜드가 들어선다. 주지역 첫 무신사스탠다드와 니토리, 하입투케이, 프롤라, 옵젵상가 매장이 문을 열고 이케아 팝업스토어도 준비됐다. 마뗑킴과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커버낫 등 인기 K패션 브랜드와 현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백화점은 에비뉴엘 잠실점에 모로코 커피 브랜드 '바샤커피'의 국내 세 번째 매장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바샤커피의 국내 프랜차이즈와 유통권을 가진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8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바샤커피 1호점을 열었고, 지난 4월 명동 본점에 2호점을 열었다. 이번에 문을 연 3호점은 135㎡(약 40평) 규모로 전 세계 35개국에서 수확한 200여종 이상의 100% 아라비카 커피를 다양한 형태로 선보인다. 매장에는 전문 커피 마스터가 상주해 개인별 취향에 맞는 커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원두도 원하는 추출 방식에 맞춰 다양한 굵기로 분쇄해준다.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드립뱁 제품과 원두를 다양한 색깔의 케이스에 담은 '노마드 컬렉션'과 '오토그래프 컬렉션'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3호점은 프리미엄 선물 수요를 고려해 선물 전문 매장인 '커피 부티크' 콘셉으로 매장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다음 달 3일까지 강남점에서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팝업매장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2022년 11월 출시된 게임으로 국내를 비롯한 북미, 일본, 중국 등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팝업매장은 방문객이 게임 사용자인 지휘관이 돼 게임 속 장면을 체험하는 콘텐츠로 기획됐다. 포토존에서는 게임 속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체험존에서는 경품이 걸린 룰렛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또 '레드 후드 LP 플레이어'와 '니케 그래픽 티셔츠', '네온&아니스 맥주잔 세트' 등의 굿즈(상품)를 판매한다. 허제 신세계백화점 아트기획담당 상무는 "즐길 거리 가득한 콘텐츠와 단독 상품을 풍성하게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향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마트는 지난 19일 잠실점에 쇼핑 중 와인과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장인 '보틀벙커 비스트로'를 선보였다. 23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최근 와인 소비 흐름이 '구매'에서 '경험'으로 변하는 데 따라 구매한 와인을 음식과 함께 직접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기획한 것이다. 비스트로 매장은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다음 달 1일 개장한다. 매장에는 1인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바 테이블과 2∼4인 좌식 테이블이 마련돼 있으며, 6∼8인의 소규모 단체 고객을 위한 독립된 공간인 프라이빗룸도 준비돼 있다. 매장에서는 롯데마트 산지 직송 식재료로 만든 메뉴와 와인으로 구성된 '페어링 탭'을 운영한다. 5성급 호텔 출신 브라질 셰프가 요리한 살구 샐러드와 바지락 술찜 등의 음식과 함께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 32종을 만나볼 수 있다. 마트 와인샵인 보틀벙커에서 판매 중인 5천여종의 와인과 위스키 콜키지(주류반입)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또 프리미엄 와인과 위스키를 시음할 수 있는 '프리미엄 테이스팅 탭'도 즐길 수 있다. 박혜진 보틀벙커 팀장은 "구매한 와인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보틀벙커 비스트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22일(현지시간) 중동 긴장 고조로 10만 달러선이 붕괴했다. 연합뉴스는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발표를 인용,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10시 25분(서부 오전 7시 25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93% 내린 9만9천800달러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이 10만 달러선 아래에서 거래되는 것은 지난달 8일 이후 약 한 달 반만이다. 지난달 22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 11만9천900달러보다 10% 이상 하락했다. 이날 가격 하락은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으로 중동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한 직후 비트코인 가격은 소폭 하락하며 10만2천∼10만3천 달러선에서 움직였다. 그러나 이란의 보복과 미국의 추가 공격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매도세가 강해지며 낙폭이 확대됐다. 미 경제 매체 포브스는 "이란 의회가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며 "이제 이 조치는 이란 최고안보위원회(SNSC)의 최종 결정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 에프엑스프로(FxPro)의 수석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우수 성과 50선'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중소기업 R&D 우수 성과 50선은 중소기업 R&D를 통해 탁월한 성과를 이룬 기업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최근 5년 내 중기부 소관 중소기업 R&D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거나 수행 중인 기업이다. 선정 유형별로는 ▲ 우수한 기술력으로 경제·기술적 성장성이 뛰어난 기업 30개사 ▲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전략기술 및 에너지·환경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 10개사 ▲ 우수한 기술력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든 기업 5개사 ▲ 혁신을 통해 공공·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업 5개사 등을 뽑는다. 선정된 기업은 중소기업 R&D 수행기업 전용 금리 대비 높은 추가 감면 혜택,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투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해외 유명 전시회 및 학회 참가 지원 등 글로벌 진출을 지원받고 IBK 기업은행 일자리 포털(i-ONE JOB) 입점 지원, 후속 R&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한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에 참가할 대학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벤처캐피탈 투자과정을 모의 체험할 수 있는 대회로 10개 내외 대학을 선발한다. 선발된 대학은 5∼6명으로 벤처투자팀을 구성해 10월 모의대회에 참가한다. 모의대회에서는 내년 1월 열리는 본대회에 참가할 6개팀을 선정한다. 참가 신청은 카이스트(KAIST) 기업가정신연구센터(cse.kaist.ac.kr)에서 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부산시가 산하 22개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음주운전과 겸직 여부 전수 조사에 나선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다음 달 29일까지 공공기관 복무관리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감사 대상은 5개 공사·공단과 17개 출자·출연기관의 모든 임직원이다. 감사 중점 사항은 음주운전과 겸직 분야다. 음주운전 이력 유무를 확인하고 승진·의원면직·표창 제한 등 음주 운전자의 징계 적정 조치 여부 등을 살핀다. 겸직에 대해서는 사업자 등록 여부, 겸직 허가 승인 여부, 겸직 위반자 적정 조치 여부 등을 두루 확인할 계획이다. 전수 조사 결과를 검토해 필요하면 현장을 확인 조사한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감사 결과 지적사항을 해당 기관에 신속하게 통보하고 60일 이내 조치 사항이 어떻게 이행됐는지 보고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22일 강남점에서 명품과 혼수용 생활·주방용품을 늘려 '가전 전문관'을 새로 열었다고 밝혔다. 신관 9층에 위치한 가전 전문관은 1천㎡(300여평) 규모로 40여개 브랜드가 입점했는데, 이번 리뉴얼은 최근 혼인율 회복과 VIP 고객 비중이 절반에 이르는 강남 상권의 특성을 반영했다. 신혼 필수품은 과거에는 TV와 냉장고 등 대형 가전 위주였으나 최근에는 건조기와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에 이어 와인셀러, 커피머신기, 오븐 등 생활·주방 가전으로 수요가 확대됐다. 실제 지난해 강남점에서 대형 가전을 구매한 고객의 51%가 소형 가전도 구매했다. 가게나우와 디트리쉬, 유로까브, 리페르, 스메그 등 하이엔드 빌트인 브랜드는 실제 주방을 연상시키는 쇼룸 형태로 구성해 체험형 공간에서 선보인다. 유명 에스프레소 머신 브랜드 '라마르조코'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9월에는 오디오 전문 편집숍도 열 예정이다. 셰에라자드, 드비알레 등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은영 신세계백화점 라이프스타일 담당은 "반포 인근 신규 아파트 입주와 VIP 수요, 혼수가전 확대 흐름을 반영해 프리미엄 가전과 체
▲ 고인 : 박병채 씨 ▲ 별세 : 2025년 6월 20일 오전 5시 ▲ 빈소 : 대구 카톨릭대 장례식장 특1호실 ▲ 발인 : 2025년 6월 22일 오전 6시30분 ▲ 전화 : 053-650-4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을 확대하며 1,374원에 마감했다. 미국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미국의 반도체 장비에 대한 공급 제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위험회피 분위기가 나타났다. 21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6.20원 내린 1,37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 종가 1,365.60원 대비해서는 8.40원 상승했다. 뉴욕장에 1,366원 안팎으로 진입한 달러-원 환율은 중동 긴장 완화에 따른 미 국채금리 상승 영향을 받으며 1,370원 선에 도달했다.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앞으로 이란과의 협상이 이뤄질 가능성이 상당히 있는 만큼 향후 2주 이내에 (미국이 개입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다"고 전했다. 달러-원 환율에 하방 압력을 준 것은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의 발언이다. 월러 이사는 CNBC와 인터뷰에서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이라며, 연준이 이르면 7월에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다음 회의에서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고용노동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주 4.5일 근무제' 도입과 관련한 계획을 국정기획위원회에 보고했다. 20일 국회 등에 따르면 노동부는 전날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업무 보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 4.5일제는 법정 근로시간을 주 52시간제에서 주 48시간제로 줄이고, 연장근로 허용 시간을 단축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주 4.5일제 도입을 위해 정부는 올해 하반기까지 '실근로시간 단축 지원법(가칭)'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 4.5일제 단계적 도입 외 공짜 노동 근절 방안 등을 포함한 실근로 단축 로드맵을 추진한다. 주 4.5일제는 이 대통령의 공약과 맞닿아 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평균 노동시간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이하로 단축하기 위해 주 4.5일 근무제 도입 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고령자 계속 고용과 관련해선 퇴직 후 재고용이 아닌 법정 정년 연장에 초점을 두고 연내 법 개정에 나서겠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도 대안 입법안을 마련해 연내 입법을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국
◇일시 : 2025년 6월 20일 ◇ 부서장 전보 ▲ 기획처장 강진 ▲ 경영관리처장 최금숙 ▲ 고객서비스처장 김계희 ▲ 미래사업처장 김봉균 ▲ 중앙지사장 신현호 ▲ 평택지사장 박준범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 유통군은 통합 쇼핑축제 '롯데레드페스티벌'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롯데레드페스티벌에는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롯데온, 롯데홈쇼핑 등 유통 계열사를 비롯해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롯데웰푸드 등 롯데 20개사가 참여했다.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가량 증가했다. 마지막 사흘 동안 롯데마트는 투플러스9등급 한우 '마블나인' 전 품목과 '미국산 척아이롤·부채살·살치살'은 최대 40% 할인하고, 천도복숭아와 신비복숭아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삼성전자 '무풍 클래식 투인원(2in1)', 캐리어 '오퍼스 투인원(2in1)' 등 행사 상품 구매 시 최대 4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은 해외패션 상품 구매 시 구매금액에 따라 10% 상당의 롯데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고 전 상품군 6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엘포인트 3천 포인트를 증정하는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지영 롯데 유통군HQ 마케팅기획팀장은 "롯데레드페스티벌은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고객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남은 기간이 가장 많은 혜택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늘(20일)부터 29일까지 제휴카드 56주년을 기념해 '신세계 카드 Birthday Week(버스데이 위크)' 사은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1969년 대한민국 최초의 신용카드인 '신세계카드'를 선보인 이래 현재 업계에서 가장 많은 5개 카드사(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카드)와 제휴를 맺고 있다. 행사 기간 중 신세계 제휴카드로 명품·패션·잡화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별로 최대 7%를 신백리워드를 지급한다.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에서는 패션·잡화, 식품, 생활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해피버스데이 리워드 쿠폰' 4종을 제공하며 중복 사용도 가능하다. 카드사별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무이자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백화점에서 피서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식당가 쿠폰과 '와인앤스피리츠페스티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와인 할인 쿠폰도 모바일 앱에서 제공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신세계 제휴카드 56주년을 기념해 실속 있는 혜택을 강화한 카드 행사를 마련했다"며 "여름 인기 상품은 물론 혼수·웨딩 수요까지 아우를 수 있는 최고의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은행권의 가계대출 증가 폭이 커지고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지자 금융감독원이 은행에 이어 상호금융권을 소집해 가계대출 관리를 주문하고 증가 폭이 과도한 경우 현장점검에 나서겠다고 압박했다. 금감원은 특히 상호금융권의 경우 은행권 대출 조이기에 따른 풍선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으로 가계대출 관리계획을 점검하고 면밀한 모니터링을 하라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19일 상호금융권 중앙회 여신담당 부서장을 소집해 가계대출 관리를 주문했다. 지난 16일 박충현 은행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은행권을 소집해 가계대출 조이기를 주문한 데 이어 풍선효과가 우려되는 2금융권까지 압박을 확대한 것이다. 금감원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상호금융권이 자체 가계대출 관리 목표에 따라 쏠림 없이 가계대출을 관리하고, 자율조처 강화 등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가계대출 관리 한도를 초과하거나 증가 폭이 과도한 경우 현장점검을 통해 가계대출 리스크 관리의 적절성을 살펴보겠다는 게 금감원의 방침이다. 상호금융권의 경우 은행권 가계대출 관리 강화에 따른 풍선효과에 대비해 중앙회가 선제적으로 자체 관리계획을 점검하고, 개별조합에서 과도한 가계대출 증가가 나타나지 않도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9일 이재명 정부가 30조원 규모의 2차 추경안을 의결한 데 대해 "새 정부 추경은 절박한 민생경제를 살리는 첫걸음"이라며 크게 환영했다. 김 지사는 페이스북 글을 통해 "새 정부 출범 보름 만에 30.5조 규모의 추경을 편성한 것을 크게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지금의 절박한 경제 상황을 돌파할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재정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신속·과감한 슈퍼추경을 주장해왔다"며 "이제는 속도다. 한시가 급하다. 국회의 신속한 추경안 의결, 정부와 지자체의 빠른 집행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새 정부 민생 추경에 적극 힘을 모으겠다"며 "이번 주말 여는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의 추가 확대를 시작으로 정부 추경이 시너지를 내고 속도감 있게 집행되게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정부는 이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하고 국민 1인당 15만~50만원씩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원하는 등 30조5천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2026년에도 최저임금이 업종별 구분 없이 단일하게 적용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차 전원회의에서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총 27명이 표결을 벌인 결과 반대 15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부결됐다. 앞서 경영계는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차등) 적용을 도입해 음식·숙박업 등 취약 업종에 대해서는 최저임금을 낮게 설정해 임금 부담을 줄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동계는 이 같은 구분 적용은 "최저임금제도 취지와 목적에 반하는 차별 적용"이라며 강력히 반대했다. 최저임금법 4조는 최저임금을 '사업의 종류별로 구분해 적용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다만 이 규정에 따라 구분 적용이 이뤄진 것은 최저임금 제도 시행 첫해인 1988년이 유일하고, 1989년부터 단일 최저임금 체제가 유지되고 있다. 사용자 측 운영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는 회의 모두 발언에서 "산업현장의 최저임금 수용성은 이미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라며 "현 최저임금 수준도 감당하기 힘들어하는 일부 업종부터라도 구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영계는 이날 회의에서 구분 적용 대상
◇일시 : 2025년 7월 1일자 ◇ 전보 <부서장> ▲ 스마트산업실장 전혜숙 ▲ 정보화운영실장 홍성근 ▲ 공제운영실장 최광수 ▲ 공제서비스실장 이준혁 ▲ 준법지원실장 이지연 ▲ 서울지역본부장 정경은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전의준 ▲ 인천지역본부장 박승찬 ▲ 강원지역본부장 박철 ▲ 경남지역본부장 양현준 ▲ 경기북부지역본부장 하승우 <팀장> ▲ 감사실 청렴문화팀장 한용덕 ▲ 충북지역본부 부장 이효선 ▲ 전북지역본부 부장 함시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부산시는 18일 편리한 대중교통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모바일 동백패스' 서비스를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동백패스'는 2023년 8월 1일 전국 최초로 시행된 대중교통 통합할인제도로, 월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4만5천원을 초과하면 최대 4만5천원 한도 내에서 동백전으로 환급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동백패스는 부산 동백전 후불교통 체크카드를 모바일 삼성월렛 앱에 등록해, 실물 카드 없이 기존 동백패스 혜택을 동일하게 누리는 모바일 서비스다. 부산은행 비씨(BC)카드, 하나카드가 해당된다. 10월에는 농협 비씨(BC)카드도 추가된다. 기존 동백패스 이용자는 모바일 등록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규 가입자는 은행 영업점이나 동백전 앱에서 동백전 후불교통카드 발급 후 모바일 등록 절차를 거쳐 사용할 수 있다. 실물 카드와 모바일 카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환급 혜택 산정은 실물 카드와 모바일 카드 중 월 이용 금액이 더 큰 금액을 기준으로 한다. 올해 5월 말 기준 동백패스 가입자는 70만명이다. 지난해 약 270만명의 시민이 월평균 2만8천400원의 환급 혜택을 받았고 동백패스 시행 이후 대중교통 수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