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상승폭을 확대하며 1,370원대 초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19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9.60원 상승한 1,372.30원에 장을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 종가 1,369.40원과 비교하면 2.90원 상승했다. 달러-원 환율 시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앞두고 큰 폭의 움직임은 자제했다. 이번 FOMC에선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기정사실화하고 있으나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는 달러 향방에 변수가 될 수 있다. 분기 말마다 FOMC가 발표하는 경제전망요약(SEP)도 시장이 기다리는 지표다.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 고용 추세와 함께 점도표에서 FOMC 위원들이 어떤 금리 경로를 그리고 있는지 시장은 주목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당장 이날 이란의 핵시설을 타격할 계획은 없다는 점을 시사한 뒤 달러화 가치가 순간 하락하기도 했다.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은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고 그들은 협상을 원한다"며 "너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양증권은 18일 공시를 통해 사모펀드 운용사 KCGI로의 인수가 완료되면서 새 대표이사에 김병철 전 KCGI자산운용 대표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종전 임재택 한양증권 사장은 사임하고 고문으로 위촉돼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한양증권은 이날 공시에서 KCGI가 예전 최대 주주인 한양학원(한양대 재단) 측에서 주식을 인수하고 대금을 지급하는 절차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앞서 11일 한양증권의 최대주주를 KCGI로 바꾸는 안을 승인했다. 한양증권은 증권업계에서 드문 대학교재단 산하의 강소(强小) 증권사로, 한양학원의 재정난 때문에 작년 매각이 결정됐다. KCGI자산운용의 새 대표로는 18일 목대균 최고투자책임자(CIO)와 조원복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선임됐다. 김 신임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에서 학·석사를 마쳤고 동양증권, 신한투자증권 등을 거쳐 2023년 KCGI자산운용 대표로 취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이마트는 18일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과 손잡고 프리미엄 PB(자체 브랜드) 피코크 신상품 7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히밥은 유튜브 구독자 168만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로, 대식가 콘셉트의 영상으로 유명하다. 협업 상품도 넉넉한 크기와 양으로 제작됐다. 자이언트 통곱창, 자이언트 팝콘 짬뽕맛과 짜장맛, 속이 꽉 찬 고기 왕만두, 자이언트 돈까스, 소시지 듬뿍 김치볶음밥, 바삭촉촉 치킨너겟 등이다. 이들 상품은 전국 이마트 매장 및 SSG닷컴에서 판매하며 내달 3일까지 최대 20% 할인한다. 남현우 이마트 피코크 개발 카테고리 매니저는 "음식에서도 재미를 추구하는 젊은 고객을 위해 인기 크리에이터 히밥과 손잡았다"며 "앞으로도 피코크는 다양한 고객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신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18일 구민의 직무능력을 키우고 취업기회를 제공하고자 무료로 2025년도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 일반경비원 신임과정 ▲ 3t 미만 지게차 자격과정 등 3개 분야다. 이론수업과 실습을 통해 자격증 취득이나 취·창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은 한국실버요양보호사교육원과 신대방 요양보호사교육원 등 2곳에서 8주간 3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모집정원은 교육기관별로 20명이다. 140명을 모집하는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프로투게더에서 3일간 24시간 과정으로 이뤄진다. 3t 미만 지게차 자격교육은 화성신진중장비전문학원에서 오는 26일부터 2일간 12시간의 과정으로 진행한다. 모집정원은 46명이다. 교육 관련 문의·신청은 해당 교육기관에 전화하면 된다. 교육생 선발은 취업 의지와 직무수행능력 등을 고려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직자 맞춤형 취업연계 서비스 운영,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 창출 등 다양한 직업교육·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구민 취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19∼25일 상반기 마지막 주류 행사 '와인앤스피리츠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11개 점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45억원 규모로 와인과 샴페인, 위스키, 사케 등을 최대 70% 할인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행사에서 레드 와인 비중을 소폭 줄이고 화이트 와인과 샴페인, 뉴질랜드·미국산 와인 물량을 30% 늘린다. 올해 1∼5월 신세계백화점의 와인 매출에서 레드 비중은 작년 동기보다 5% 줄고 화이트 와인은 3% 증가했다. 본점 지하 1층에서는 19∼26일 사케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보노보노 캐릭터와 협업한 '텐죠무겐 준마이슈', 부드러운 단맛의 '요네츠루 안단테' 등이 대표 상품이다.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사케잔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 1층 와인셀라에서는 와인 수백 종을 최대 20% 할인한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이번 행사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주류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금호석유화학[011780]은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와 지속가능성 정보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일곱 번째로 발간되는 보고서에는 금호석유화학과 주요 계열사의 ESG 비전과 전략 방향,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사업 포트폴리오 등이 중점적으로 담겼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업황 둔화 속에서도 주주와 고객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더욱 투명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전략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BGF리테일은 전날 소아암 환우를 위한 '헌혈 캠페인'을 벌였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시 강남구 BGF 사옥 인근 헌혈 버스에서 임직원 50여명이 헌혈에 동참했고, 100여장의 헌혈증을 별도로 모았다. BGF리테일은 헌혈증 1장당 2만원씩 400만원 상당 기부금을 헌혈증과 함께 삼성서울병원 소아암 병동에 전달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지드래곤과 협업한 동영상으로 매 시각을 알리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스퀘어는 서울 명동부터 을지로 일대를 영상미디어로 물들이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 구역인 '명동스퀘어'의 일부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농구장 3개 크기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전광판)를 설치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17차례에 걸쳐 정각 1분 전부터 지드래곤 협업 영상을 송출한다. 영상은 지드래곤의 위버멘쉬(Ubermensch) 앨범 타이틀곡 '투 배드'(Too Bad) 뮤직비디오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지드래곤이 신세계스퀘어 화면을 가득 채우면 명동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의 이목이 쏠린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상무는 "신세계스퀘어는 새로운 K-컬처 성지로서 서울을 찾는 글로벌 관광객의 필수 방문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오는 19일부터 우박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 농가에서 출하된 상생 천도복숭아(2㎏/팩)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북 경산·영천지역의 우박 피해 농가에서 매입한 천도복숭아 60t 물량으로, 외형에 미세한 상처가 있거나 크기가 다소 작은 상품을 정상가 대비 약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슈퍼 상품기획자(MD)가 산지에서 직접 우박 상황을 목격하고 기획한 상생 프로젝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는 이상기후 탓에 복숭아 작황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개화기 폭설과 한파로 냉해 피해가 발생해 지난해 대비 열매 수가 10% 이상 감소했다. 지난달에는 경북과 충북의 주요 산지에 우박 피해까지 겹쳐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상황이다. 이에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8월 초까지 시기별 품종을 반영해 상생 복숭아를 지속해 선보인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피해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과일 상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상생 천도복숭아 출시 기념으로 오는 19∼25일 50%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신한솔 롯데마트·슈퍼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이스라엘과 이란 간 긴장이 누그러질 것이라는 전망에 낙폭을 확대했다. 17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1.50원 하락한 1,358.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 종가 1,363.80원과 비교하면 5.70원 하락했다. 이스라엘과 이란은 이날도 미사일 교전을 이어갔지만, 긴장이 완화할 수 있다는 신호도 나왔다. 아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X) 계정에 "워싱턴에서 전화 한 통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같은 사람의 입을 막을 수 있다"며 "그것은 (우리가) 외교로 복귀하는 길을 열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을 두고 "올바른 길을 가고 있던 이란과 미국의 합의를 좌초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네타냐후는 수배된 전쟁 범죄자"라고 비난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이란이 중동 지역의 중재국을 통해 핵 협상에 나설 의사가 있다는 점을 미국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이란이 이스라엘과 교전을 중단할 의사를 드러낸 것이라고 시장은 해석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장학재단은 16일 '제2회 신격호샤롯데문학상' 선정을 위해 9월 30일까지 소설(괴테문학)·시(푸시킨문학)·수필(피천득문학) 등 3개 부문에 걸쳐 후보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대상 부문은 2023∼2024년 출간된 단행본을 등기우편으로 제출, 최우수상 부문은 등재·출간된 적 없는 창작 작품을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받는다. 상금 규모는 9천만원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SSG닷컴은 오늘(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일주일간 농심·코카콜라와 '푸드 픽(PICK)' 행사를 하고 라면류와 음료를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두 브랜드 행사 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하면 10% 할인해준다. 구매 후 행사 페이지 배너에서 적립을 신청하면 SSG머니 5천원을 선착순으로 적립해준다. 신라면 더 레드와 코카콜라, 짜파게티 더 블랙과 코카콜라 제로, 배홍동 칼빔면과 코카콜라·스프라이트 등 특정 상품을 함께 구매하면 10% 추가 할인한다. 해당 구매 고객을 위한 추첨 이벤트도 있다. SSG닷컴은 또 수도권과 충청권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별 가공식품 행사를 한다. 오뚜기, 대상 등 9개 브랜드가 참여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최대 5천원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윤미주 SSG닷컴 그로서리마케팅 파트장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자 기획한 행사"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쇼핑의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딜크릿' 서비스 론칭 1주년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프로모션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딜크릿은 정해진 시간 동안만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별해 앱 푸시(알림) 수신 고객에게만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객 맞춤형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며 무료 배송해준다. 1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구매왕을 찾아라' 이벤트는 누적 결제 금액이 가장 높은 고객 한 명에게 엘포인트(L.POINT) 100만점을 증정한다. 상위 50위 고객에게는 엘포인트 1만점을 각각 제공한다. 최대 96%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타임세일, 원플러스원(1+1) 행사 등도 매일 테마를 바꿔 진행한다. 이경진 롯데온 딜크릿서비스팀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쇼핑 경험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정부가 내수 회복과 경기 활성화를 목적으로 최소 20조원 규모의 2025년도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지역화폐 지원책 등이 담길 것으로 보이는데, 추경 편성 때 세입예산을 조정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작년까지 2년째 '세수펑크'로 나라 살림이 빠듯한데 올해도 세수 상황이 녹록지 않은 까닭이다. 15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20조원 이상 규모로 예상되는 2차 추경안 발표를 앞두고 막바지 편성 작업을 하고 있다. 정부는 그동안 경기 회복, 소비 활성화, 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 등을 위한 추경을 속도감 있게 마련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기재부는 추경 편성 과정에 세입예산의 연간 목표치 수정도 필요한지도 들여다보고 있다. 지난해 30조원대의 세수결손이 났던 탓에 올해는 작년보다 40조원 이상 세수가 더 걷혀야 전망치를 달성할 수 있다. 올해 국세수입 예산은 382조4천억원으로 지난해 실적(336조5천억원)보다 약 45조9천억원 많다. 앞서 발표된 4월까지의 실적을 보면 현재로선 빠듯한 상황이다. 지난 1∼4월 국세는 142조2천억원 걷혀, 작년 동기보다 16조6천억원 증가하는 데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이재명 정부가 국가재정 효율화를 위해 올해 78조원 규모에 달하는 조세지출이 전면 재점검키로 했다. 조세지출은 면제하거나(비과세) 깎아주는 방식(감면)으로 세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으로, 간접적인 재정지출 성격이어서 '숨은 보조금'(hidden subsidies)으로도 불린다. 각종 소득공제, 세액공제, 우대세율도 조세지출에 해당한다. 특정 정책목표를 뒷받침하는 세제 지원책이지만, 정책목표가 달성되더라도 수혜층의 반발로 일몰이 거듭 연장되면서 국가재정에 상당한 부담을 가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속도를 내는 이재명 정부로서는 국가재정 효율화의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정치권과 정부에 따르면, 조세지출 전반적으로 재점검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 올해 일몰이 도래하는 조세 지출이 최우선 손질 대상이다. 건수로는 65건, 금액으로는 16조9천억원 규모다. 이 가운데 정비 대상으로 분류되는 '적극적 관리대상'이 61건으로, 총 15조1천억원 규모다. 일몰이 도래하지 않는 조세지출도 선별적으로 구조조정이 가능하다. 법 개정 사안으로, 국회의 의지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 관계자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SSG닷컴은 내일(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스포츠·레저 부문 혜택에 집중한 '스포츠 쓱세일'을 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선 배럴,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의 스윔웨어(수영복류)와 아이더나 다이나핏 외투와 같은 '역시즌'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더스크랙 등의 운동용품과 다이와 낚시용품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에는 인기 스포츠 브랜드 상품을 한정 수량 특가에 판매하는 '스포츠 타임 특가'를 진행한다. 첫날인 16일 나이키 운동화와 헌터 부츠를 시작으로 수영복, 유아 자전거, 골프 의류 등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에게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5% 할인쿠폰을 매일 1장씩 지급한다.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8% 청구 할인 혜택도 준다. 김철민 SSG닷컴 라이프스타일마케팅파트장은 "최근 개최한 '쓱 썸머 페스티벌' 열기를 이어가고자 여름철 수요가 높은 스포츠·레저 상품을 중심으로 풍성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계약 체결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수출계약 대응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진공이 운영하는 기업간거래(B2B) 온라인수출플랫폼인 '고비즈코리아'를 통해 해외 바이어 구매 문의가 실질적인 수출계약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무역 전문가가 일대일로 밀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안전 선호 심리가 누그러진 영향으로 상승분을 일부 되돌렸다. 14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4.80원 오른 1,363.50원에 마감했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 종가 1,369.60원과 비교하면 6.10원 하락했다. 달러-원 환율은 정규장을 1,369.60원에 마친 뒤 유럽장에서 1,370원 선 위로 재차 올라오며 상승폭을 늘리기도 했다. 하지만 뉴욕장 들어 안전 선호 심리가 약해지면서 달러인덱스가 오름폭을 줄이자 달러-원 환율도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이스라엘이 이란을 기습 타격하면서 지정학적 불안감이 확산됐으나 이란은 마땅한 대응 수단이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과 이란이 전면전으로 치달을 가능성은 작다는 인식 속에 위험 회피 심리도 누그러지는 흐름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듭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란이 핵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한 점도 확전 가능성을 낮추고 있다. ING의 통화 전략가들은 이스라엘의 공습이 "저평가된 달러에 반등의 촉매제를 제공했다"면서도 "정상적인 상황이
◇일시 : 2025년 6월 13일 ◇ 고객담당 대표 ▲ 류길주 ◇ 부대표 ▲ 노영석 ▲ 백봉준 ▲ 이기복 ▲ 이승환 ▲ 진봉재 ◇ 신임파트너 ▲ 김진국 ▲ 김현 ▲ 박빛나 ▲ 성수경 ▲ 엄경순 ▲ 이무열 ▲ 이승목 ▲ 이지현 ▲ 장주호 ▲ 정수정 ▲ 조홍래 ▲ 한병민 ▲ 현승훈 ▲ 황재근 ▲ 김동현 ▲ 김진욱 ▲ 박정수 ▲ 박준영 ▲ 박현규 ▲ 유형균 ▲ 장용석 ▲ 장은종 ▲ 전세나 ▲ 전혜진 ▲ 홍성훈 ▲ 황선정 ▲ 문정재 ▲ 민철홍 ▲ 손승우 ▲ 윤선영 ▲ 임준일 ▲ 강정모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오늘(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 인공지능(AI) 저작권 제도개선 협의체(워킹그룹)' 2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체부가 올해 3월 AI 업계, 권리자 단체, 학계, 법조계, 관계부처 관계자를 모아 발족한 협의체(워킹그룹) 세 개 분과가 2개월 동안 총 여섯 차례 회의하며 논의한 내용과 최신 해외 동향을 공유한다. 세 분과는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제도 분과',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거래 활성화 분과', '인공지능 산출물 활용 분과'다. 제도 분과는 AI 학습을 위해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는 '텍스트 및 데이터 마이닝'(TDM) 면책 도입을 둘러싸고 이견이 있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AI 기술이 발전하고 있으나 고품질 인간 저작물 수요가 여전히 많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거래 활성화 분과에서는 AI 사업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어문저작물 분야부터 소분과(小分課) 운영을 이달 중 시작하고 하반기에 다른 분야로 확대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산출물 활용 분과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저작물 저작권 등록 안내서'와 '생성형 인공지능 결과물에 의한 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