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5년 12월 25일 ◇ M급 승진 ▲ 원예수급부 고호웅 ▲ 제주법원지점 최은순 ▲ 광장지점 박준우 ▲ 제주경영지원단 신종훈 ◇ 3급 승진 ▲ 검사국 현순식 ▲ 상호금융지원단 박정근 ▲ 경영기획단 송효섭 ▲ 감귤지원단 오준협 ▲ 광장지점 김유정 ▲ 서귀포지점 윤여진 ▲ 남제주지점 홍성철 ▲ 마케팅추진단 부승언 ▲ 경영지원단 강민범 ▲ 제주총국(손해) 부애정 ◇ 전출 ▲ 중앙본부 홍영만 신승국 부애정 ◇ 전입 ▲ 원예수급부 고호웅 ▲ 상호금융기획부 김승환 ▲ 산지유통부 양주필 ▲ 홍보실 박유경 ▲ 고객지원부(생명) 전은희 ◇ 사무소장 신규 보임 ▲ 제주시지부 양주필 ▲ 제주영업부 최은순 ▲ 제주도청지점 신종훈 ▲ JDC첨단지점 강경희 ▲ 남문지점 김소영 ▲ 노형금융센터 박준우 ▲ 제주금융센터 강동훈 ▲ 서문지점 이동은 ▲ 이도지점 김란섭 ▲ 제주기업지원센터지점 임은용 ▲ 제주법원지점 강희경 ▲ 광장지점 고형주 ▲ 남제주지점 현세정 ▲ 서귀포지점 장성민 ▲ 제주시청<출> 김창욱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출> 박유경 ▲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출> 고희심 ▲ 서귀포시청<출> 양금숙 ◇ 부본부장 신규 보임 ▲ 중앙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이 한국 외환 당국의 강력한 개입으로 급락세를 탄 후 야간 거래에서 1,440원대 중반까지 낙폭을 벌렸다. 25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37.90원 하락한 1,445.70원에 마감했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의 종가 1,449.80원과 비교하면 4.10원 더 내려갔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외환 당국의 구두 개입과 실개입으로 30원 넘게 폭락한 채 정규장을 마쳤다. 런던장 시간대에 접어들며 달러-원 환율은 숨 고르기를 했으나 이내 1,440원대 중반까지 낙폭을 더 벌렸다. 연말 연휴 기간을 맞아 장이 얇은 가운데 외환 당국의 기습 개입이 하방 압력을 더 두껍게 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야간거래까지 포함한 달러-원 하락폭은 지난 4월 4일의 32.90원 이후 하루 최대 낙폭이다. 미국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건수가 예상치를 밑돌며 직전주 대비 감소했으나 시장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0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21만4천건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망치 22만
◇일시 : 2025년 12월 24일 ◇ 국장급 승진 ▲ 표준정책국장 박종섭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웅진그룹은 웅진 VC사업본부 임직원 20여명이 전날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함께 노원구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 1천200장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연탄 구매 비용은 VC사업본부 서울센터의 플리마켓 운영 수익금과 센터 내 커피머신 운영 기금으로 마련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12월 24일 ◇ 농협중앙회·경제지주 경남본부 ▲ 경남경영지원 부본부장 강주석 ▲ 경남경제지주 부본부장 배재욱 ▲ 경남경영기획단장 소성민 ▲ 경남상호금융지원단장 노태곤 ▲ 경남회원지원단장 김용걸 ▲ 경남농촌지원단장 김민성 ▲ 경남채권관리현장지원반장 조현호 ▲ 경남농촌지원단 실장 이덕락 ▲ 경남광역연합사업단장 김진용 ▲ 경남양곡자재단장 전용호 ◇ 농협은행 경남본부 ▲ 농협은행 경남본부장 권동현 ▲ 경남경영지원단장 노성우 ▲ 경남업무지원반장 이명숙 ▲ 경남여신관리단장 김동수 ▲ 진주여신관리단장 이태형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12월 24일 <임원 승진> ◇ 상무 ▲ 장용훈 마케팅부문 ▲양승후 주식운용본부 ◇ 상무보 ▲ 조정호 리테일마케팅본부 ◇ 이사 ▲ 이왕섭 주식운용본부 주식운용팀 ▲ 김진 ETF/퀀트솔루션본부 ETF상품전략팀 ▲ 원종덕 리테일마케팅본부 리테일마케팅2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12월 24일 ◇ 임원 승진 <전무> ▲ 경영지원그룹장 정기환 ▲ WM그룹장 조대현 ▲ FICC부문장 김정훈 ▲ 파생솔루션부문장 이상호 ▲ CIO 신승철 ◇ 임원 전보 <상무> ▲ 종합금융본부장 김동식(겸 CFO) ▲ WM영업본부장 김정현 ▲ 중부지역본부장 남택민 ▲ 패밀리오피스본부장 박상현 ▲ CCO 유태경 ▲ 영남지역본부장 임현주 ▲ 생존혁신TFT총괄 정석용 ◇ 임원 선임 <상무> ▲ 동부지역본부장 강용수 ▲ 파생본부장 권영제 ▲ 프로젝트금융본부장 김귀재 ▲ 연금사업단장 김승균 ▲ FICC상품본부장 윤석삼 ▲ 서부지역본부장 이용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24일 사회공헌 브랜드 '빗썸나눔'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빗썸나눔은 지난해 빗썸 창립 10주년을 맞아 출범했으며, 국내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홈페이지 개설을 계기로 더 많은 분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참여의 폭을 넓혀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미국이 카리브해 지역에 병력을 증강 배치하며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군사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23일(현지시간) 금과 은 등 귀금속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4천505.7달러로, 전장보다 0.8% 올랐다. 연합뉴스는 로이터 통신 보도를 인용, 금 현물 가격도 이날 장중 온스당 4천497.55달러까지 고점을 높여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카리브해 지역을 오가는 마약 카르텔의 선박을 격침한 데 이어 최근에는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의 주요 자금원인 원유 수출을 차단하기 위해 유조선을 나포하기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지상에서도 마약 카르텔을 상대로 군사 작전을 개시할 가능성을 제기해온 바 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군이 카리브해 지역으로 특수작전 항공기 등 병력을 증강했다고 이날 보도, 지정학적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은 현물 가격도 이날 장중 3% 넘게 오른 온스당 71.49달러로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하며 온스당 70달러선을 돌파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제이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선임 금속 전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금융감독원은 24일 각 회사의 상장 여부나 자산총액 규모에 따라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의무 여부가 달라 세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난해 내부회계관리제도 점검 결과와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회사 4건, 대표이사 6건, 감사인 4건 등 총 14건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위반 사례가 발생했으며, 이중 7건에 대해 증권선물위원회는 300만∼84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금감원은 이전 5년(2019∼2023 회계연도)의 위반 건수가 평균 27.2건이었음을 감안하면 지난해 위반 건수(14건)는 감소한 수준이나, 내부회계관리제도 관련 법규를 오인하면서 위반하는 경우도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우선 비상장법인 중 직전 사업연도 자산총액이 5천억원 이상인 경우 내부회계관리제도를 구축해야 한다. 그러나 주권상장법인은 자산요건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아 회사가 세워진 연도에 상장한다면 해당 연도에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적용해야 한다. 이와 관련 금감원은 A사의 경우 회사 설립연도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내부회계 구축 대상이었지만 이를 인지하지 못해 위반한 사례도 있다고 소개했다. 회사는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보고서에 내부회계관리규정, 내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시간대에 상승 후 되돌리며 1,481원에 마무리됐다. 미국의 올해 3분기 성장률이 시장 예상을 큰 폭으로 웃돌자 '달러 강세-원화 약세' 흐름이 나타났다. 24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0.90원 오른 1,4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장 종가와 같다. 이는 지난해 7월 야간 거래를 도입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오후 3시 반) 종가 1,483.60원 대비로는 2.60원 낮아졌다. 달러-원 환율은 뉴욕장에 진입해 미국의 성장률에 반응하며 상방 압력을 받았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연율로 4.3%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3.3%)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 2023년 3분기(+4.7%)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다. 노스라이트자산운용의 크리스 자카렐리 최고 투자책임자(CIO)는 "3분기 GDP는 예상치를 1%포인트나 웃돌아 이례적일 정도로 강했다"며 "시장의 관심이 다시 인플레이션으로 옮겨갈 수 있다"고 말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정
◇일시 : 2025년 12월 23일 ◇ 부행장 승진 ▲HR지원그룹 강정한 ▲ICT그룹 계용근 ▲글로벌그룹 김영준 ▲소비자보호그룹 박영미 ▲IB그룹 이병식 ▲여신그룹 이영준 ◇ 상무 승진 ▲정보보호본부 최대현 ◇ 본부장 승진 ▲경영전략본부 김경태 ▲프로젝트금융본부 김승찬 ▲동부영업본부 김종민 ▲남부영업본부 나옥희 ▲강북영업본부 박성환 ▲손님지원본부 박영희 ▲강남영업본부 박정춘 ▲S&T본부 박종현 ▲서초영업본부 박진석 ▲대전영업본부 안창혁 ▲부산경남영업본부 양건용 ▲서부영업본부 유충선 ▲글로벌사업본부 윤태선 ▲신탁‧투자상품본부 정대중 ▲강남서초영업본부 조명상 ▲직원행복본부 최승웅 ▲퇴직연금사업본부 최은미 ◇ 부행장 전보 ▲중앙영업그룹 김미숙 ▲자산관리그룹 김진우 ◇ 상무 전보 ▲외환사업단 이정현 ▲영업지원그룹 전병우 ◇ 본부장 전보 ▲여신관리본부 강인홍 ▲생산적투자본부 권용대 ▲경기영업본부 전정숙 ▲AI본부 정은혜 ▲검사본부 정준형 ▲중앙영업본부 차태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3일 국내 최초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의 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판매를 시작해 23일까지 총 4영업일간 진행된 이번 IMA 상품 모집에는 총 1조59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한투증권은 모집액 1조원을 달성하면서 이날 온라인 판매를 조기 마감했다. 모집액 가운데 개인고객 자금 비중이 80% 이상으로, 개인 투자자 중심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전체 가입 계좌 수는 2만990좌다. 이 상품은 2년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며 1인당 투자 한도는 없다. IMA는 증권사가 원금 지급 의무를 지는 대신 고객 예탁금을 기업 금융 관련 자산(70% 이상) 등에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금융 상품이다. 증권사가 망하지 않는 한 원금이 보장되고 기준 수익률은 연 4%로 설계됐다. 원금 보장과 고수익 장점이 고루 부각되기 때문에 증권사가 소매(리테일) 채널을 통해 투자 자금을 쉽게 모을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1호 상품 모집 결과를 통해 IMA 상품에 대한 시장 관심뿐만 아니라 중·장기 자산 운용과 기업금융 투자라는 제도의 취지에 공감하는 수요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휴메딕스가 엘앤씨바이오의 주식 약 150억원어치를 취득했다. 휴메딕스는 23일 공시를 통해 인체조직가공처리 및 유통 업체 엘앤씨바이오의 주식 22만3천214주를 약 150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휴메딕스의 엘앤씨바이오 지분율은 0.9%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31일이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에스테틱 사업협력 강화"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휴메딕스가 광동제약의 주식 약 139억원어치를 취득했다. 휴메딕스는 23일 공시를 통해 의약품과 식음료 제조 및 판매 업체 광동제약의 주식 232만9천567주를 약 139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휴메딕스의 광동제약 지분율은 4.4%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4일이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전략적 사업협력 강화"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12월 23일 ◇ 본부장 ▲ 혁신기획본부장 노명진 ▲ 경영지원본부장 유충섭 ◇ 본부 처장 ▲ 감사처장 최규호 ▲ 안전경영처장 황현주 ▲ 소통홍보처장 이지영 ▲ 윤리인권처장 염지영 ▲ 인사처장 신성재 ▲ 회계처장 이용직 ▲ 안전기획처장 김용만 ▲ 교통사고종합분석센터장 홍유표 ▲ 첨단교통인증처장 한상연 ▲ 정책연구처장 윤진수 ◇ 지방 조직장 ▲ 경기도지부 지역본부장 정일섭 ▲ 광주광역시·전라남도지부 지역본부장 안만홍 ▲ 교통방송경남본부장 직무대리 최병윤 ▲ 서부운전면허시험장 단장 윤수영 ▲ 남부운전면허시험장 단장 최재환 ▲ 춘천운전면허시험장 단장 엄태인 ▲ 원주운전면허시험장 단장 민환기 ▲ 마산운전면허시험장 단장 배문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장주익(향년 78세) 씨 ▲ 별세 : 2025년 12월 22일 오전 10시30분 ▲ 빈소 :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9호실 ▲ 발인 : 2025년 12월 24일 오전 7시30분 ▲ 전화 : 031-787-15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12월 23일 ◇ 4급 승진 ▲ 지식재산창출활용과 김호영 ▲ 첨단산업분쟁대응과 손동연 ▲ 지식재산정보정책과 이원석 ▲ 국제특허출원심사팀 양정록 ▲ 인공지능빅데이터심사과 임민섭 ▲ 자율주행심사팀 박장환 ▲ 전기심사과 김성곤 ▲ 유기화학심사과 조한솔 ▲ 이차전지설계심사팀 조수익 ▲ 계측기술심사팀 김윤선 ▲ 반도체제조공정심사과 방기인 ▲ 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육기획과 황정범 ▲ 운영지원과 김정열 ▲ 기획재정담당관실 김현태 ▲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이영신 ▲ 지식재산정책과 구정민 ▲ 지식재산보호정책과 최영미 ▲ 전문서비스상표심사과 김환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국회를 통과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법안으로 2030년까지 세수가 2조원가까이 줄어들고, 법인세율 1%포인트(p) 인상으로 18조원 이상 더 걷힐 것으로 예상됐다. 23일 국회예산정책처(예정처)에 따르면 국회에서 의결된 개정세법에 따라 2026∼2030년 37조5천104억원의 세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정처는 전망했다. 기준연도 대비 변동하는 세수 효과를 합산하는 방식인 누적법 기준이다. 소득세가 2조7천609억원 줄지만 법인세가 18조4천71억원 늘어난다. 소득세에서는 대표적으로 고배당기업 개인주주를 대상으로 배당소득 분리과세 특례가 신설됐다. 세수는 연평균 4천802억원 줄어 2026∼2030년 1조9천206억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당초 정부안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35%로 설정했으나 여야가 수정안에 합의하며 '3억원 초과∼50억원 이하'(25%), '50억원 초과'(30%)로 하향 조정됐다. 다만 예정처는 소득세 신고·납부기간 고려 시 2027년부터 세수효과 발생할 것으로 봤다. 합성니코틴 과세는 세수 증대 효과를 가져온다. 법 시행 후 2년간은 한시적으로 경감세율이 적용된다. 연평균 2천577억원, 2026∼2030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이 한산한 거래 분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뉴욕장에서 상승 폭을 소폭 확대하며 1,480원 위에서 마감했다. 야간 거래서 1,480원대로 마감한 것은 지난해 7월 도입 이후 처음이다. 23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4.70원 상승한 1,481.00원에 마감했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의 종가 1,480.10원과 비교하면 0.90원 올랐다. 이날 정규장 종가는 지난 4월 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말 연휴 기간에 들어서며 얇아진 장세에서 달러 저점 매수가 이어졌고 달러-원 환율도 뉴욕장에서 천천히 상승 폭을 넓혔다. 일본 외환 당국의 구두 개입으로 달러-엔 환율은 157엔 선을 하향 돌파했으나 추가로 낙폭을 확대하지 않았다. 달러-원 환율은 엔화 강세가 제한적인 모습을 보이자 원화 약세 흐름을 유지했다. MUFG의 데릭 할페니 글로벌 마켓 EMEA 리서치 총괄은 "현재의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정부가 재정 정책 위험을 적절하게 관리하겠다는 신호를 보내지 않는 한 외환 시장 개입은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말했다. 오전 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