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관세청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연내 발효에 대비해 ‘원산지인증수출자 가(假)인증 제도’를 시행하고, 원산지 간편인정제도를 농수축산물 등 FTA 취약산업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관세청은 한중 FTA가 발효될 경우 FTA 활용을 위한 필수서류인 원산지증명서의 발급 수요가 현재 수준의 2.8배∼8배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對)중국 수출기업이 신속하게 원산지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발효 전에 원산지인증수출자로 가인증하고, 발효 즉시 정식 인증수출자로 전환할 수 있게 해줄 계획이다. 원산지인증수출자가 아닌 자가 FTA 특혜관세용 원산지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원산지증명서 신청 시 세관이나 상공회의소 등 발급기관에 증빙서류를 제출하고, 발급기관의 원산지기준 충족여부 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반면, 원산지인증수출자로 지정받을 경우 원산지증명서 발급 신청 시 첨부서류 생략 및 발급기관의 심사가 생략되어 원산지증명서 발급이 신속해진다는 것이 관세청의 설명이다.가인증을 받고자 하는 수출자는 주소지를 관할하는 서울세관(자유무역협정 1과), 부산세관(자유무역협정과), 인천세관(자유무역협정 1과), 대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소주업계 점유율 1위인 하이트진로 '참이슬'의 출고가가 3년만에 인상된 이후 소주업체들이 잇따라 가격을 올리고 있다.하이트진로는 지난달 30일부터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클래식'의 출고가를 961.7원에서 1천15.7원으로 5.62% 인상했다. 참이슬의 가격 인상은 만 3년 만에 이뤄졌다. 하이트진로 측은 지난 2012년 가격 인상 이후 주요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제조·판매비용 증가 등으로 원가상승 요인이 누적돼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6일 업계에 따르면 대전·충남 지역 주류업체 맥키스컴퍼니도 자사 소주 브랜드인 'O2린'(오투린)의 출고가를 963원에서 1천16원으로 5.5% 인상했다. 제주 주류업체 한라산소주는 역시 '한라산소주'의 출고가를 1천80원에서 1천114원으로 3.14% 올렸다. 롯데주류, 무학 등 다른 주류업체도 소주 가격 인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업계 2위인 롯데주류의 '처음처럼'은 다음 주께 가격 인상이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소주 출고가의 도미노 인상으로 일반 소매업체나 음식점도 소줏값을 올릴 가능성이 커지면서 대표적인 서민 주류인 소주 구매 부담이 커졌다는 우려가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서울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발인 : 2015년 12월 8일(화), 오전 8시30분▲문의 : 02-3010-2231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지난 5일 실시된 제 679회 나눔로또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3, 5, 7, 14, 26, 34이다. 2등 보너스번호는 35번이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5명으로 1인당 28억6300만5600원씩 받는다. 이번 1등 당첨자는 수동선택이 2명, 자동선택이 2명, 반자동선택이 1명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의 당첨장소는 ▲서울 강동구 ‘노다지복권방’ ▲서울 관악구 ‘로또판매점’ ▲인천 서구 ‘로또복권’ ▲경남 창원 ‘복권파는집’ ▲경남 창원시 봉암마트 등 5곳이다. 나눔로또 679회 당첨번호 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54명으로 1인당 각각 4418만2186원씩 받게됐다. 당첨번호 5개를 맞춘 3등은 1829명으로 130만원, 번호 4개가 일치한 4등은 9만 1171명으로 5만원씩 받는다. 번호 3개를 맞춘 5등은 149만 3041명으로 5000원씩 받는다. 로또 당첨번호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하며, 로또 당첨번호조회는 나눔로또에서 확인가능하다.한편, 최근 10년간 로또 판매점을 늘리지 않다가 올해 650여 곳을 새로 뽑는다고 발표하자 신청이 폭주했다. 2015년 로또복권 판매인 모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법인세수 증대방안으로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법인세 감면 특례를 폐지하고 현금지원 등 협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조규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부대표는 4일 오후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진행된 조세관련학회 연합학술대회에서 ‘복지수요 증대에 따른 법인세수 증대방안’을 주제로 논문발표를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외투기업을 국내에 유치하기 위한 조세지원제도는 외국인 투자기업의 거주지국에 따라 선별적으로 부분적인 효과만 있을 뿐”이라며 “조세지원제도가 외국인투자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말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오히려 시장의 크기, 성장가능성, 법적 투명성, 노동시장 여건 등이 주요 요인”이라며 “조세감면보다는 현금지원이 훨씬 효율적이고, 외투기업에 대한 법인세 감면제도를 궁극적으로 폐지하고 현금지원 등 협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조 부대표는 조합법인에 대한 과세특례제도 역시 조합법인의 성장, 이용자 변화 등 변화된 사회 및 경제적 환경을 반영해 축소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조합법인에 대한 과세특례제도가 지난 1998년 조특법 제정시 일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한국세법학회, 한국세무학회, 한국재정학회, 한국조세연구포럼, 한국국제조세협회 등 조세관련 5개 학회들은 4일 오후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세수기반확보를 위한 합리적 조세제도 개편방안’을 주제로 연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세법학회가 관련 학회를 대표해 주관하고, 국회예산정책처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후원을 맡았다.한만수 학국세법학회장은 개회사에서 “저출산 고령화 추세의 고착화로 복지지출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고, 장기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여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산업정책 면에서 지원하는 데 필요한 지출 또한 늘어나고 있다”며 “재정지출 증대가 높아짐에 따라 조세수입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국민총생산이 조세로 과도하게 유입되면 민간부문의 소비와 투자가 위축될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해 자칫 경기회복과 경제의 안정적 성장에 장애가 생길 수 있다”면서 “오늘 학술대회는 이러한 상충되는 목표를 조화롭고 균형 있게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강석훈 새누리당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은 축사를 통해 “최근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상가 건물 내 월 임차료가 가장 높은 업종으로 약국이 선정됐다. 국세청은 생활밀접업종의 창업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의 소규모 상가건물의 임차현황 및 임차료를 분석해 4일 공개했다.전국 월 평균 사업장당 임차료는 101만원으로 ㎡당 1만3000원이었다.특히 약국(141만4860원)이 월 임차료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편의점·제과점 순으로 높았다. 약국의 환산임차료는 141만4860원으로 생활밀접업종 중 가장 높았다. 이어 편의점(126만6천원)과 제과점(124만1천원)이 뒤를 이었다. 꽃가게(78만6천원), 세탁소(82만원), 실내장식가게(83만3천원)는 상대적으로 낮게 집계됐다.㎡당 임차료는 월 1만2654원으로 나타난 가운데, 약국(2만3483원)과 제과점(2만2381원)이 월등히 높았다. ㎡당 임차료는 1층(19,263원), 지하(10,999원), 2층 이상(10,999원) 순으로 비쌌다.생활밀접업종의 서울시 임차료를 보면 사업장당 임차료는 강남구(182만원), 서초구(168만원) 등 강남지역이 높았고 ㎡당 임차료는 중구(3만2252원), 종로구(2만8589원) 강북 도심이 비쌌다.업종별로는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지난 3년간 소규모 상가건물 내 입점한 업종 3개 중 1개가 일반음식점으로 나타났다.국세청은 생활밀접업종의 창업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의 소규모 상가건물의 임차현황 및 임차료를 분석해 4일 공개했다.국세청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임대차 확정일자 신청자(230,045건) 중 생활밀접업종에 속한 경우는 142,238건으로, 전체 확정일자 신청 건수 중 61.8%를 차지했으며, 업종별로는 일반음식점(50,094건), 학원(14,852건), 부동산중개업소(12,716건) 순으로 많았다.생활밀접업종에 속하는 경우는 PC방, 꽃가게, 노래방, 당구장, 미용실, 부동산중개업소, 세탁소, 슈퍼마켓, 식료품가게, 실내장식가게, 약국, 옷가게, 인터넷쇼핑몰, 일반음식점, 일반주점, 자동차수리점, 정육점, 제과점, 커피숍,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피부관리숍, 학원, 화장품가게, 휴대폰판매점 등 25개 업종이다. 이들의 임차 사업장은 1층에 가장 많이 위치하고(65.5%), 2층이상(28.3%), 지하(5.6%)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편의점(93.5%), 정육점(91.1%, )패스트푸드점(89.2%)이 주로 1층에 위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인천본부세관(차두삼 세관장)은 3일(목) 관내 수출입업체 부문 관세청 공인 성실무역업체(AEO) 80개 업체 관리책임자 100명을 대상으로 ‘AEO 제도 활용 방법 및 업무 유의사항’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에서 인천세관은 AEO 상호인정약정(MRA) 체결 국가로 수출하는 물품에 대해 해당 국가별로 상이한 MRA 활용방법을 집중 안내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내년 AEO 공인업체 종합심사 절차에 대한 사전 안내도 있었다.우리나라는 현재 미국·일본·캐나다 등 세계 최다인 12개 국가와 MRA를 체결하고 있으나, 국가마다 활용방법이 달라 일부 공인업체는 AEO 혜택을 받을 수 없는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다.권오규 인천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AEO 공인 업체들이 충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업체별로 지정된 기업상담전문관(AM)을 통해 지속적인 컨설팅을 적극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우리나라의 AEO 공인 업체 수는 지난 11월 기준 728개 업체이며, 이중 인천본부세관은 191개 업체(약 26%)를 담당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국세청이 종교단체로 속여 거짓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한 불성실기부금수령단체 63개 명단을 공개했다.3일 국세청은 불성실기부금수령단체 63개 명단을 국세청 누리집(www.nts.go.kr)을 통해 공개하고, 백지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한 단체 등 4개 단체는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단체는 지난 2013년 말 거짓 기부금영수증을 5건 이상 또는 5천만원 이상 발급한 단체 62개와 기부금영수증 발급명세서를 작성·보관하지 않은 단체 5개(4개는 중복 위반)이다. 유형별로는 종단 또는 교단 소속이 불분명한 종교단체가 60개(95%)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사회복지단체, 문화단체, 기타가 각각 1개씩 나타났다.이들은 수수료를 받고 백지 기부금영수증을 남발하거나 ▲타 종교단체의 고유번호를 도용해 거짓 기부금영수증 발급 ▲학교법인 인수사례금을 종교단체 기부금으로 위장 지급 ▲원거리 직장 근로자 등에게 거짓 기부금영수증 일괄 발급 등 다양한 방법으로 총 6850건 133억 원 규모의 거짓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했다.특히 A단체는 건당 5~10만 원을 받고 임의로 금액을 기재할 수 있는 백지 기부금 영수증을 수 백건 발급했고, 국세청은단체 규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인천공항세관(세관장 박철구)은 스마트폰으로 휴대품통관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모바일웹 민원인서비스를 1일 개시했다고 밝혔다.기존 휴대품통관 민원인서비스는 PC형태로만 서비스가 제공되어 민원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이용객이 서비스에 접근하기가 어려웠으나, 이번 서비스 오픈을 통해 휴대품 통관진행정보, 분실물 등의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조회할 수 있게 됐다.이번에 제공되는 조회서비스는 반송물품, 휴대품통관진행정보, 장치기간, 분실물·휴대품, 인천공항 통관정보 안내 등이다.여행자민원 모바일서비스는 관세청 모바일홈페이지(m.customs.go.kr)에 접속해 여행자휴대품통관 메뉴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인천공항세관 관계자는 “이번 여행자민원 모바일웹 서비스를 더욱더 발전시켜 각종 신청 등록서비스와 납부고지서 조회 서비스 등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연내 발효를 앞두고 인천본부세관과 인천공항본부세관이 통합되어 1급지 본부세관으로 격상될 전망이다. 관세청은 2일 현행 47개 세관을 34개 세관으로 축소하는 등 직제 개편 내용이 담긴 관세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이중 가장 주목되는 사항은 인천세관과 인천공항세관의 통폐합으로, 통합 세관의 명칭은 ‘인천본부세관’으로 정해질 예정이다.관세청은 한중 FTA를 비롯해 계속되는 FTA 체결에 따라 세관 조직체계를 효율화하고 FTA 활용, 수출입기업 지원, 정부3.0 수출입물품 협업검사 등 대규모 인력 소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과 인력을 적극적으로 재편성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현재 인천공항세관에 1000여명의 직원과 인천세관에 4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이번 통폐합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본부세관이 탄생하게 된다. 이에 따라 통합세관장의 직급은 고위공무원 가급이 될 예정이며 이는 관세청 개청 이래 최초다. 지금껏 관세청 내 고위공무원 가급은 차장 자리 하나 밖에 없었으나, 이번 직제개편으로 가급 자리가 하나 추가되는 것이다. 또한 통합되는 인천본부세관 국장급 4자리 가운데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독점 수입권자가 아닌 제3자가 국내로 들여올 때 통관표지를 부착할 수 있는 병행수입 물품 상표가 111개 늘어난다. 품목도 3개 확대될 전망이다.관세청은 병행수입 물품에 통관표지를 부착할 수 있는 상표를 기존 699개에서 810개로, 품목은 89개에서 92개로 늘리고, 통관표지의 보안기능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새로 통관표지가 부착되는 상표에는 여성용 신발·가방을 판매하는 마놀로블라닉(Manolo Blahnik), 시계 브랜드인 위블로(Hublot) 및 예거 르쿨트르(Jaeger Lecoultre) 등이 포함됐다.트렉(Trek)·프라이탁(Freitag) 등 자전거, 크레메소(Cremesso) 캡슐커피 등에도 통관표지를 붙일 수 있게 됐다.관세청은 2012년 8월부터 병행수입물품 통관인증제를 도입해 소비자가 병행수입물품의 진품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QR코드 형태의 통관표지를 부착해 왔다.이번에 확대한 대상은 병행수입이 가능한 상표 중에서 통관인증업체가 통관표지 부착을 희망한 상표다.통관표지 부착대상 상표는 관세청(www.customs.go.kr)이나 병행수입위원회(www.tipa-pis.org)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빈병의 재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빈병 보증금을 올리려던 정부 정책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가 빈병 보증금 인상안을 철회하기로 의결한 것이다. 1일 환경부에 따르면 규제개혁위원회는 지난달 27일 빈병 보증금 및 취급수수료 인상안을 심사해 보증금 인상안은 철회하고, 취급수수료는 업계에서 자율 결정토록 의결했다.보증금 인상이 소비자에게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규개위에서 보증금 인상보다는 빈병 수거 방식을 개선키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낸 것으로 전해진다. 빈병 보증금은 소비자가 국산 주류 등을 살 때 제품 가격에 포함시켜 냈다가 빈병을 반환하면 돌려받는 돈이고, 취급수수료는 주류업체가 빈병을 대신 수거해주는 대가로 도·소매점에 주는 돈이다.앞서 환경부는 내년 1월21일부터 현재 40원, 50원인 소주와 맥주의 빈병 보증금을 각각 100원, 130원으로 올리고, 16∼19원인 취급수수료는 33원으로 올리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지난 9월 입법예고했다.이후 주류업계는 보증금 인상에 따라 부담액이 연간 1000억원 이상 늘어나 결과적으로 술값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인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관세청은 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무역업체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AEO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김낙회 관세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현재까지 728개 업체가 AEO를 획득하고, 중국·미국·일본 등 12개국과 AEO MRA(상호인정협정)를 체결한 세계 최다 MRA 체결국”이라며 “제도를 계속 확대해 나감으로써 우리의 수출입기업들이 치열한 국제 글로벌환경 속에서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오늘 발표할 AEO 활용 우수사례는 예비심사를 거친 엄선된 사례들로, 이번 사례를 통해 물류비용 절감 등 관련 업계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관세청의 제도 개선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천주 한국 AEO진흥협회장은 축사에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국제무역·물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AEO를 획득하고 있다”며 “오늘 공유되는 우수사례들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AEO를 획득하고, 기존에 획득한 업체는 사후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는 성실무역업체로 공인된 업체에 대해 세관 검사 생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