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 박철구)은 24일 X-Ray 검색을 통해 실탄 7발이 장전된 32구경 권총을 적발해 국민안전보호에 기여한 최지연 관세행정관을 11월 ‘우리세관 사랑상(WeCustoms상)’ 수상자로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최 행정관은 혼잡시간대에 입국한 시애틀 발 여행자의 기탁화물 속에 기타 소지품과 함께 혼재되어 있던 32구경 권총과 실탄 7발을 X-Ray 검색으로 적발, 안보위해물품의 국내 반입을 사전에 차단하여 국민안전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인천공항세관은 청렴‧봉사‧일반행정, 통관, 심사, 조사감시, 중기지원‧규제개혁 등 각 업무분야에서 묵묵히 관세국경을 지키는 우수직원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격려해 나갈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최근 가파른 물가 상승과 승객의 급격한 감소, 대리운전의 확대, 자가용의 증가 등으로 인해 택시 수요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택시운송사업자의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회사택시 운송사업자에 대한 부가가치세 감면 혜택이 3년 더 늘어날 전망이다. 24일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 여야 의원들이 일반택시 운송사업자의 부가세 경감제도 일몰기한을 연장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안(정부안)을 통과시키기로 잠정 합의했다.현재 회사택시 운송사업자에 대한 부가가치세 납부세액의 95%를 감면해 이 중 5%를 택시 감차보상재원으로, 90%를 회사택시 운수종사자에게 지급하고 있다.올해 연말로 폐지가 예정돼 있던 이 제도는 운행 중인 종사자의 임금뿐만 아니라 택시 감차보상 관리기관을 지원해 감차의 제반비용을 지원해야 한다는 여야 의원들의 의견이 일치하면서 일몰 기한을 2018년말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조세소위 관계자는 “열악한 택시업의 경영여건을 고려해 택시 연료에 대한 세제 혜택을 유지해야 한다는데 여야가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이 외에도 택시용 LPG 부탄에 과세되는 개별소비세와 교육세를 감면해주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관세청은 24일 서울세관에서 한국과 바레인 관세당국 간 협력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제1차 한국-바레인 관세청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 양 관세당국은 양국이 속한 북동아프리카·아태지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관세행정 발전을 위해 세계관세기구(WCO) 등 다자 관세회의에서의 능력배양사업 지원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또, 성실무역업체(AEO) 제도 도입을 검토 중인 바레인 측 요청에 따라 바레인의 위험화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물류 흐름을 원활화하기 위해 한국의 AEO 제도 운영현황 및 도입효과를 공유하고, AEO 도입을 지원하기로 했다.관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교역국 및 신흥국과 관세청장회의를 개최해 불법·부정무역 단속을 위한 국제공조를 지속하면서, 우리 수출기업의 해외통관을 지원하는 등 관세외교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정부가 지난 8월 소비를 진작하고 명품가격 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개별소비세’를 인하했으나, 명품 업체들이 가격을 내리지 않자 3개월 만에 세금인하 혜택을 없애기로 했다. 24일 정부는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심의·의결한다. 개정령안은 고급시계 등의 과세 기준가격을 개당 5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고급가구의 과세기준을 조(組:한 벌의 물건을 세는 단위)당 1500만원에서 800만원으로, 개당 10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낮추도록 했다. 개별소비세는 고소득층의 낭비와 사치생활의 풍조를 억제하고 국민들로 하여금 균형되고 건전한 소비생활을 영위토록 하기 위해 마련된 간접세로, 과세 기준 가격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20%를 세금으로 부과한다.앞서 정부는 지난 8월27일부터 가방·시계·보석·모피 등의 개별소비세 부과 기준을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올려 세제혜택을 부여함으로써 가격인하를 통한 소비진작을 도모한 바 있다. 그러나 세금을 줄여도 명품 가격이 떨어지지 않아 소비를 촉진한다는 정책 취지가 무색해진데다, 명품업체들이 일부 제품에 대해서는 오히려 가격을 올려 명품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금융당국이 지난 7월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자 선정 결과가 사전 유출됐다는 의혹을 조사 중인 가운데, 관세청 공무원들의 비위 혐의 여부에 대한 잠정 결론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진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은 관세청 공무원들에 대한 조사 결과를 관세청 감사 부서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10일 서울 대형 면세점 심사 결과 발표 직전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주가가 가격 제한폭(상한가)까지 오르면서 면세점 선정 정보가 사전에 유출됐다는 의혹이 불거졌다.특히 심사 결과가 오후 5시께 발표됐는데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주가는 오전 10시 30분께부터 상한가를 기록하고, 평소 1만∼3만주 수준이던 거래량도 87만5천여주까지 치솟았기 때문이다.당시 의혹이 일파만파로 커지자 관세청은 자체 감사를 벌여 일부 소속 공무원들이 외부와 통화를 한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고 금융위에 감사 결과를 넘겼다. 이에 금융위는 지난 7월 서울 대형 면세점 심사 때 외부인과 연락을 한 혐의가 있는 관세청 공무원들이 심사 정보를 외부에 유출했는지에 대해 조사를 진행해왔으며, 통보 내용이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금융위가 관세청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인천본부세관이 23일 발표한 ‘인천세관 10월 수출입 실적’에 따르면 수출은 작년 같은 달에 비해 6.3% 감소한 18억100만 달러, 수입은 13% 감소한 46억4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또한 무역수지 적자는 28억30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10월 적자액 33억7300만 달러에 비해 16.9%(5억7천만 달러)나 감소했다. 올해 10월까지 누적 무역수지 적자도 281억67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348억5800만 달러에 비해 큰 폭으로 줄었다. 지난달 주요 수출 품목을 보면 전기·전자기기(27.8%)와 화공약품(2.8%)의 수출이 증가했고, 철강(-18.6%), 기계류(-12.1%), 자동차(-5.2%) 등은 감소했다.수입 품목은 전자·전기류(2.4%)와 목재펄프(1.5%)가 소폭 증가한 반면 곡물류(-38.9%)와 유류(-35.5%) 등은 큰 폭으로 줄었다. 지역별로는 중동(39.7%)과 EU(35.4%) 등으로 수출이 증가한 반면 일본(-20.3%)과 미국(-18.6%)으로부터의 수입은 감소했다. 인천세관은 지난달 중국, 아세안, 중동 지역에서의 수입이 전체 수입의 85.3%를 차지한 가운데, 올해 인천항의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서산세무서(서장 백승훈)는 지난 20일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옥근 동희오토(주) 대표이사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기업인이 바라 본 세무행정’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 박 대표는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의 주요 성공요인이 ‘일하는 방식의 혁신’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강에서 “국가재정을 담당하는 국세공무원들도 발상의 전환을 통해 납세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납세자의 편에 서서 역지사자의 자세로 창의적이며 능동적으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서산세무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부의 우수한 혁신기업인 등 명사특강의 기회를 마련해 급변하는 스마트시대에 걸맞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옥근 대표는 지난 1983년 기아자동차를 입사해 26년 동안 근무하고, 2009년 퇴직 후 동희오토(주) 대표이사로 나선 자동차분야 전무경영인이다. 업계에서는 혁신적으로 공장의 작업환경을 개선해 생산능률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 제2차 협상이 23일부터 27일(현지시간)까지 엘살바도르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협상에는 우리 측에서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FTA정책관을 수석대표로 산업부, 기재부, 농림식품부, 해수부 등으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중미 측에서는 루스 에스뜨렐야 로드리게스 데 수니가(Luz Estrella Rodriguez de Zuniga) 엘살바도르 경제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한 중미 6개국 정부대표단이 참여한다.앞서 우리나라와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등 중미 6개국은 지난 9월 제1차 협상을 개최해 상품, 무역구제, 원산지·통관, 정부조달, 협력, SPS, TBT, 총칙 등 총 9개 분과 15개 챕터의 주요내용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이번 2차 협상에서는 상품 양허협상과 서비스·투자, 금융, 통신, 전자상거래, 지적재산권 등에 대한 협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협정문 전반에 대한 포괄적인 논의를 통해 조속한 협상타결을 위한 실질적 진전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한편, 우리 대표단은 우리기업의 중미진출 지원을 위해 24일 엘살바도르에서 한-중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대전지방국세청(청장 김형중)은 지난 21일 대전대학교 체육관에서 제11회 대전청장기 한마음탁구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임동호 대전청 징세과장(탁구동호회 회장)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대전청을 비롯해 대전·충남·충북 16개 세무서에서 탁구동호회원 및 가족 150여명이 모였으며, 이들은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놓고열띤 경합을 펼친 것으로 전해진다.경기 결과 개인전에서는 1부 손영진(충주), 2부 임동호(지방청), 3부 안선일(북대전), 4부 김병훈(영동), 새내기부 윤정호(예산)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또한 단체전은 전산관리팀이 맹활약한 지방청A(성실납세지원국, 조사2국)가 우승기를 차지했다.김형중 대전청장은 격려사에서 “본청의 세종시 이전으로 대전청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개인의 역량강화는 물론 상호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탁구대회가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고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쿠키와 크림의 양을 줄여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쿠키 ‘오레오 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오레오 씬즈’는 기존 샌드 대비 43% 수준의 얇은 두께로 이뤄져, 한 입에 먹기 편하고 커피와 함께 가볍게 즐기기 좋다.동서식품에 따르면, ‘오레오 씬즈’는 두께가 얇아지면서 쿠키의 바삭한 식감이 더 살아났고, 크림 맛도 새로워졌다. 또한 기존 오레오 샌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디저트 케이크 맛 ‘티라미수’와 ‘바닐라무스’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티라미수 크림은 진한 에스프레소와 치즈, 초콜렛의 조화로운 맛을, 바닐라무스 크림은 부드럽고 향긋한 바닐라 맛을 풍부하게 담아, 달달한 디저트 쿠키를 선호하는 2030 여성들의 입맛을 타겟으로 잡았다.동서식품 김보미 마케팅 매니저는 "아빠와 함께 우유에 찍어 먹던 오레오가 친구나 연인, 그리고 커피와 즐기는 디저트 쿠키로 변신했다”라며 “디저트 문화에 익숙한 2030 여성들이 바삭하고 부드러운 ‘오레오 씬즈’와 함께 더욱 달콤한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서식품 ‘오레오 씬즈’ 2종은 할인점 기준 1,300원(8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한국납세자연맹은 23일 거래일자와 거래가격, 등기비용, 중개수수료 등 7가지 정보를 입력하면 거래시기별 양도세를 자동 계산해주는 '양도세 계산기'를 만들어 최근 오픈했다고 밝혔다.납세자연맹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이 계산기는 주택양도세는 물론 분양권 양도세, 상가 양도세, 토지양도세 등 모든 부동산 양도세를 손쉽게 자동계산 해준다.이용 방법은 납세자연맹 홈페이지(www.koreatax.org)에 접속해 '세테크 계산기'에 들어간 뒤 취득일, 매도(예정)일, 매도(예정)가격, 취득가격, 취득세, 중개수수료, 기타 비용 등 7가지 항목을 입력하면 양도세를 미리 알 수 있다. 보유 기간 등에 따라 양도세 부담이 달라지는 점을 감안할 때, 매도(예정)일과 매도(예정)연말 기준, 매도(예정) 다음 해 말 기준 양도세 등을 다양하게 미리 계산해 보고 최적의 거래 시기를 정할 수 있다.또 소유한 주택이 1채일 때와 2채, 3채 이상일 때 각각 양도세가 중과세 될 수 있는 점을 감안해 회원 각각의 상황에 맞는 절세 팁을 제공한다. 특히 2주택 이상의 경우 어떤 건물을 먼저 매도하느냐에 따라 전체 양도세 부담액에서 차이가 나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올해 초 수도권 청약 1순위 자격 완화 등을 담은 청약제도가 개편된 이후 주택청약종합저축의 가입자 수가 200만명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총 1734만8314명으로 청약제도 개편 전인 1월 말(1527만919명) 대비 207만7395명(13.6%) 증가했다. 이는 청약제도 개편 직전 9개월(2014년 4월∼2015년 1월) 간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가 135만7421명(9.75%) 증가했던 것에 비해 72만명 가량 더 늘어난 것이다. 이 가운데 현재 서울과 수도권(인천·경기)의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각각 463만4647명, 511만8564명으로 연초 대비 33만2402명(7.73%), 60만8868명(13.5%) 증가했다.특히 전국의 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 가입자 수는 10월 말 현재 877만6287명으로 올해 1월(527만8515명)에 비해 349만7772명(66.26%)이나 늘었다.이 중 수도권의 1순위 가입자 수는 263만7507명으로 청약제도 개편 전에 비해 100만명 이상(61.74%) 증가했다. 서울의 1순위 가입자 수도 253만60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지난 21일 실시된 제 677회 나눔로또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2, 15, 24, 36, 41, 44이다. 2등 보너스번호는 42번이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모두 8명으로 19억2111만원씩 받는다.1등 당첨자 배출점은 ▲서울 은평구 갈현동 ‘경방필백화점라이츠21호’ ▲서울 중구 신당동 ‘샛별복권방’ ▲서울 중구 광희동 ‘종합가로가판점’ ▲대구 동구 율하동 ‘대진’ ▲인천 남구 도화동 ‘CU(도화향기점)’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1등로또복권방’ ▲충북 청주시 청원구 ‘로또명당 청원점’ ▲충북 제천시 청전동 ‘CU(제천고암점)’ 등 8곳이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37명으로 6922만9348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701명으로 150만5871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7만9827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33만115명이다. 로또 당첨번호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하며, 로또 당첨번호조회는 나눔로또에서 확인가능하다.한편, 이날 로또복권 추첨은 주관 방송사인 SBS의 '2015 프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20일 서울 소재 포스코 피엔에스(PS)타워에서 산업계, 학계, 법조계 및 정부부처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공정무역행위 조사제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불공정무역행위 조사제도는 지식재산권 침해와 원산지표시 위반물품 수출입 등 불공정 무역행위에 대해 과징금, 시정조치 명령 등을 부과해 국내 산업을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다.심포지엄에서는 우리나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확대에 따라 향후 국가간 교역량과 함께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는 무역 관련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한 불공정무역행위 대응전략을 논의했다.또한 FTA 시대에 각종 불공정한 수입품으로 인해 초래되는 지식재산권 침해행위 등의 불공정무역행위에 대하여 각계 전문가의 연구자료 발표 및 패널 토론을 통해 우리기업의 대응전략을 모색해 보는 기회를 가졌으며, 무역위원회, 특허청, 경찰청 등 정부기관의 불공정무역행위 근절을 위한 각종 시책도 소개했다.한편,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지식재산권보호협회 등 13개 업계 협·단체기관를 대상으로 2년(2016~2017년) 임기의 제2기 불공정무역행위 신고센터 출범을 위한 지정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관세청은 20일 중국 광저우에서 중국해관총서와 합동으로 통관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열린 제18차 한중 관세청장회의 후속조치의 하나로, 중국이 우리나라의 최대 무역국가로서 통관 애로사항 해소 필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고 기업들의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준비가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해 수출입기업이 양국 세관직원을 직접 만날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이번 설명회를 위해 관세청과 해관총서는 광저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무역관, 한인기업연합회 등 관련 기관을 통해 보다 많은 업체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홍보했으며, 그 결과 수출입업체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양국세관은 설명회에서 한중 FTA 준비사항, FTA 활용방안 및 전자상거래 통관절차 분야에 있어 수출입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또, 기업의 구체적 애로사항을 접수받아 현장에서 해결책이 모색될 수 있도록 양국 세관직원이 직접 상담해주는 시간도 가졌다.한편, 양국은 지난 17일 중국 해관총서에서 ‘한중 관세청 통관국장 회의’를 가지고. 우편물품 통관제도 협력방안, 수출입물품 통관간소화 조치, 수출입물품 검사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