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관세청은 작년 12월 권익위 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등급 기관으로 선정된 데에 이어 지난 22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15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최우수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2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부패방지시책 평가는 반부패 의지·노력(90%), 부패방지 성과(10%), 반부패 시책 추진협조 정도로 구성되며, 부패방지를 위한 기관장의 의지 및 제도화 노력 등을 점수화하여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김낙회 관세청장은 “청렴도 및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최우수등급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징세·수사·규제단속기관 중 최초의 사례로 관세청의 청렴도 뿐만 아니라 부패방지를 위한 제도화 노력에 대해서도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관세청은 김 청장 취임 이후 ‘청렴’을 관세행정의 최우선가치로 설정하고, 비리척결과 아울러 부조리 차단을 위한 제도개선을 역점 추진해왔다. 관세청 직원은 이번 평가결과를 그러한 노력의 결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관세청은 청렴도 제고를 위해 ‘청렴인증세관’을 선정·포상 및 부조리 취약분야에 대하여 청렴성 향상 컨설팅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청렴정책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서울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 박찬중)는 23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주류도매업 대표,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전년도 결산보고와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건을 확정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 정근형 서기관, 하이트진로 임용건 상무, OB맥주 프레데리코 프레이레 사장, 롯데주류 신중희·박재남 상무, 디아지오 박영수 이사, 페르노리카 조시형 상무, 골든블루 김봉유 상무, 보해 임지선 대표, 무학 이종수 전무, 금복주 류연수 지점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박찬중 서울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회원사의 발전과 협회업무에 헌신해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마음속 이 위로와 찬사를 드린다”며 “어느 한 가지 쉽고 편안한 일이 없었지만 모두가 마음을 모으고 힘을 합쳤기 때문에 가능한 일들이었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2016년 시작부터 세계경제는 혼란 속에 빠져들면서 주류시장도 판매증가를 기대할 수 없어 우리업계는 상당히 힘든 한 해가 될 것 같다”며 “최근 심각한 경영난으로 문을 닫거나 매출이 부진해 거래처를 매각한 후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중국으로 수출하는 아시아·태평양 무역협정(APTA) 원산지증명서를 수출시점 또는 선적일로부터 3근무일 이내에 발행하지 않아서 무효로 판정된 사례가 연속적으로 발생하면서 관련 수출기업의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23일 관세청은 최근 중국 관세당국의 요청으로 우리나라 수출물품에 대해 발행한 APTA 원산지증명서를 검증한 결과, APTA가 정한 발급기한인 수출시점 또는 선적일로부터 3근무일 이내를 경과하여 발급되어 무효로 판정된 사례가 연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일반적으로 자유무역협정(FTA)에서는 원칙적인 발급기한과 이 기한을 경과해도 예외적으로 원산지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는 소급발급 기한을 두고 있다. 특히 한중 FTA의 경우 원칙적으로 선적 전, 선적 시 또는 선적일로부터 7근무일 이내에 원산지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고, 그 기한을 넘은 경우에도 예외적으로 선적일로부터 1년까지는 소급하여 원산지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다.그러나 APTA 협정에는 원산지증명서의 소급발급에 대한 규정이 없고, 원산지증명서는 수출시점 또는 선적일로부터 3근무일 이내에 발행하도록 원칙적인 발급기한만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원산지증명서를 단 하루라도 늦게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 제3차 협상이 열린다고 밝혔다.협상에는 우리 측에서 정승일 산업부 FTA정책관을 수석대표로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한 정부대표단이, 중미는 멜빈 레돈도 온두라스 경제통합통상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한 중미 6개국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중미 6개국은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등으로 3차 협상에서는 상품, 서비스·투자, 금융, 통신, 정부조달, 협력 분야 등에 대한 협의를 가속화함과 동시에 노동·환경 챕터에 대한 협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또 우리 대표단은 대중미 주력 수출상품에 대한 시장개방(양허) 협상을 본격화해 우리기업의 중미 시장 선점과 점유율 확대 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한·중미 FTA를 통해 최근 감소 추세에 있는 대중미 교역의 반전 계기를 마련하고 우리기업의 수출 및 투자진출 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우리나라와 중미 6개국은 지난해 6월 협상 개시를 선언한 이래 지난 11월까지 3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김낙회 관세청장은 22일 전국세관장회의에서 지난해 말 발효된 한·중 FTA를 계기로 우리기업의 수출 지원을 관세행정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이날 관세청은 인천공항 수출입청사에서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관세청장, 차장, 국·실장, 전국 세관장 및 직속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전국세관장회의를 개최했다. 관세청은 수출·내수 확대를 통한 경제활력 제고 및 테러예방을 위한 국경관리 강화 등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수출지원·테러예방·불량식품 근절 등 주요 현안과 대책을 논의했다.김 청장은 이 자리에서 “한·중 FTA 발효를 계기로 우리기업의 수출 지원을 관세행정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전국 15개 세관의 비즈니스센터 전환, 한·중간 원산지증명서 전자교환 시스템 구축, 원산지간편인정제 확대 등 FTA 활용 총력지원 체제를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수출통관 인증제(QR코드 부착) 및 수출전용 플랫폼 확대를 통한 역직구 수출 확대, 규제프리존에 면세점 신설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 등 경제활력 제고에 조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관세청은 ▲수출·내수 확대를 위한 경제 활력 제고 ▲국제테러 예방을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관세청이 지난 10일 가동 중단된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관세 납기연장 등 세정지원에 나섰다. 22일 관세청은 해당업체 수입물품의 납부세액에 대해 담보없이도 최대 12개월까지 납부기한을 연장해주거나 분할하여 납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올해 관세조사 대상인 경우에는 피해구제가 마무리될 때까지 관세조사를 유예하고, 이미 조사 중인 업체는 업체가 희망하는 경우 관세조사를 연기할 예정이다.아울러 해당기업이 환급신청하는 경우에는 모두 서류제출없이 전자적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하고, 신청 당일 환급금을 결정하여 지급하도록 할 계획이다.성실무역업체(AEO) 공인기업이 종합심사 대상인 경우에는 심사를 유예하고, AEO 공인신청업체는 컨설팅 비용(최대 1600만원) 및 공인심사 일정을 우선 조정하기로 했다.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개성공단 입주업체에 대한 특별지원을 통해 해당기업이 조속한 시일 내에 경영이 정상화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보조배터리와 케이스 등 실생활에서 주로 소비되는 휴대폰과 관련된 위조품들이 시중에 불법적으로 유통되고 있다.이 가운데 관세청은 작년 12월 21일부터 올해 1월 29일까지 40일 간 휴대폰 관련 위조제품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38건의 지재권 위반 사범을 적발해 41명을 상표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1명을 지명수배 했다고 19일 밝혔다.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기획단속은 최근 보조배터리, 케이스, 충전기, 액정 등 휴대폰 관련제품의 위조품들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는 등 국민 생활주변에 위조품이 정상품으로 둔갑‧유통되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진행됐다.특히 정상적인 제작‧유통경로를 거치지 않는 가짜 제품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국민 안전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연말연시 수요집중기를 틈탄 우범화물 반입 시도를 차단하기 위한 차원에서 실시됐다.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주요 물품들로는 위조상표 휴대폰 케이스가 22건(적발수량 4만2천307점)으로 가장 많았으며, 보조 배터리가 4건(적발수량 6천777점), USB케이블 4건(적발수량 4천485점), 이어폰 3건(적발수량 1만3천263점), 충전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롯데면세점은 창립 36주년을 맞아 기념식 대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행복나눔데이(DAY)'를 진행한다.이에 맞춰 18일 장선욱 롯제면세점 대표는 본사 봉사단(LUV) 임직원 60명과 함께 서울 중구 남산원보육원을 찾아 생활뭉품 기증과 함께 환경정화 및 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올해 처음 시작하는 '제1회 롯데면세점 행복나눔데이'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본사를 비롯해 전국 7개 면세점의 임직원 300여명이 릴레이 형태로 실시된다. 이번 행사는 올해 1월 취임한 장선욱 대표가 임직원 중심의 통상적인 창립기념식 대신,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사회적 나눔 행사를 제안하면서 기획된 것으로, 장 대표도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행복나눔데이에 임직원 봉사단들은 자발적으로 각 지역에 있는 장애인·노인·아동복지관 등 8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환경 정화 등 자원 봉사활동은 물론 세탁기, 청소기, 식기세척기, 쌀 등 약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또한, '1점포 1복지시설 자매결연'을 강화하고, 향후 봉사활동과 생활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장 대표는 "앞으로도 고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맥스웰하우스 캔커피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6'의 패키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1953년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이다.올해에는 패키징, 제품, 커뮤니케이션, 인테리어, 프로페셔널 컨셉, 서비스, 건축 등 7개 분야로 나눠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맥스웰하우스 캔커피는 패키징 부문 음료 카테고리에서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동서식품 맥스웰하우스는 1986년 출시 이래 꾸준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 캔 커피다.특히 지난해에는 ‘젊음’과 ‘심플’을 주제로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을 실시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리뉴얼 디자인은 맥스웰하우스의 영문 앞글자인 'M'을 크고 굵게 노출해 주목도를 높였다. 또 커피 방울과 원두를 심플한 그림으로 처리해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맛있는 커피'의 의미를 강조하며 젊은 감성을 살렸다.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통해 커피음료 시장에서 맥스웰하우스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메트암페타민(이하 필로폰), 대마 등 마약류가 밀반입되는 경로가 기존 여행자, 국제우편, 특송화물 외에 수입화물, 선원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수입화물‧선원을 이용한 마약류 밀수는 지난 2014년 260g으로 전체 대비 0.36%에 불과했으나 작년에는 52kg으로 전체 대비 56.7%를 차지했다.관세청이 18일 발표한 ‘2015년 마약류 밀수단속 동향’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총 325건, 91.6kg, 시가 2140억 원 상당의 마약류가 적발되었고, 전년에 비해 건수 6%, 중량 28%, 금액 42%가 각각 증가했다. 종류별로는 국내 주요 남용 마약류인 필로폰이 72kg으로 가장 많았고, 대마(12.1kg), 합성대마 등 신종마약(6kg) 순으로 확인됐다.이중 작년에 적발된 필로폰 72kg(’14년 50.8kg)은 24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서, 2004년 이후 최대 적발량이다.한편, 지난해에는 필로폰 대형밀수와 소량 밀반입이 동시에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2014년 1kg 이상 대형밀수의 건당 평균 적발량이 6kg였는데 작년에는 건당 평균 8.3kg으로 2.3kg이 증가했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김낙회 관세청장은 18일 서울 벨레상스 호텔에서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올해 관세청의 지원방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G마켓 등 주요 전자상거래 수출업체 CEO와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김 청장은 작년 11월 27일부터 구축해 시행중인 ‘전자상거래 수출신고 플랫폼’에 대한 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이 플랫폼을 통해 수출신고가 편리해 질뿐만 아니라, 해외판매 후 구매자의 변심 등으로 반품되어 다시 재수입되는 경우, 관세 등 면세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국내 온라인쇼핑몰의 판매물품에 대한 대외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세관의 정식통관절차를 거쳐 한국에서 수출된 역직구 물품임을 증명하는 ‘역직구 수출증명 표시제’ 도입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업계는 한중 간 전자상거래물품 해상배송과 관련하여 대(對) 중국 전자상거래 수출 주력 품목인 ‘화장품’에 대한 중국 측의 해상배송 이용 제한품목 지정으로 어려움이 있어 이에 대한 애로해소를 건의했다.이에 대해 김 청장은 “이용제한품목 완화 등 해상배송 이용 활성화를 위해 중국 관세당국과 협의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아울러 “어려운 대외 수출여건 속에서 전자상거래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김대섭 인천본부세관장은 17일, 18일 이틀 간 관내 보세구역을 방문, 인천항 물류프로세스 개선 및 국민안전을 위한 보세구역 관리 강화 등의 본격적인 현장행보를 시작했다.우선 김 세관장은 17일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물류센터의 국내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주)한진의 물류창고를 방문해 현재까지 진행상황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북항 및 아암물류단지내 보세창고 등을 둘러보고 인천항 경제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또한 18일에는 신항의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과 인천신항의 조기활성화를 위한 세관의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고, 최근 높아지고 있는 전 세계적 테러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안전관리 시설·위험물 반출입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김 세관장의 이번 현장방문을 시작으로인천세관은 3월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관내 보세구역 전체를 특별 점검할 계획이다.인천세관은 이 기간 동안 위험물 취급창고와 우범물품을 은닉할 가능성이 높은 LCL 화물 반입창고 등 관내 모든 보세구역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반출입신고 적정성 등의 보세화물 관리실태와 CCTV 설치·운영 및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국세청은 17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서울지방국세청사에서 SGI서울보증(대표이사 : 최종구)과 납세자의 날(3월3일)에 표창 등을 수상한 모범납세자에게 보증보험증권 발급 시 보험료 할인 혜택 및 보증한도 확대 등을 제공하는 ‘모범납세자 우대협약 체결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SGI서울보증(Seoul Guarantee Insurance co.,Ltd.)은 국내의 다양한 분야를 모두 보증할 수 있는 시장 점유율 1위의 보증보험사다.국세청은 이번 협약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위주의 모범납세자에 대한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는 등 기업 경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14년 이후 금융감독기관 및 관련부서 등과 지속적으로 업무협의를 추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이번 협약에 따른 우대 대상자는 2014년 이후 납세자의 날에 국세청장표창 이상 수상한 모범납세자로, 2014년∼2015년 1075명 및 올해부터 선정되는 모범납세자 등이 대상에 포함된다.우대 대상자는 보증보험증권 발급 시 이행보증보험 보험료 10% 할인과 지점장 전결 보증한도가 최대 30억원까지 확대되고 중소기업 신용관리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우대 혜택을 이용하고자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국세청은 올해 개청 50주년을 맞아 '현장 소통'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국세청은 올해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 3년차를 맞아 ‘현장소통’에 대한 기본방향을 밝히며, 그 간 파악된 수요자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납세자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납세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여 납세협력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종합적인 세정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또한 전국적으로 모든 세무서가 수요자 중심으로 특정 납세자 단체와 간담회 등을 동시에 실시해 납세자 만족도와 세정효율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국세청은 16일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을 맞아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세정간담회를 개최했다.전국 세무서에서 동시에 실시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국세행정 운영방향과 지난해 귀속 법인세 신고지원 방향을 안내했다.더불어 지난해 새롭게 바뀐 홈택스 민원증명 등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세금정보를 제공하고, 권리보호요청제도 등 납세자에게 유용한 여러 제도를 홍보했으며,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위한 주요 세액공제·감면제도를 설명했다.또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겪고 있는 경영 고층과 납세 불편에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서윤원)은 16일 강남구 논현동 소재 세관 별관 1층 교육장에서 민간 FTA 전문컨설턴트인 공익관세사 41명을 임명하고,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공익관세사 제도는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컨설팅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됐으며, 작년 방문상담 136건, 온라인 상담 38건을 통해 통관애로해소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올해 새로 임명된 공익관세사는 올해 말까지 ‘YES FTA 차이나센터’, ‘찾아가는 YES FTA 이동센터’ 등 전문적인 컨설팅이 필요한 사업에 배치되어 기업 상담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YES FTA 이동상담 서비스 등 서울세관의 주요 FTA지원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윤원 서울본부세관장은 “중소기업도 예외 없이 FTA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익관세사가 디딤돌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며 “기업 상담을 통해 접수한 FTA관련 애로 및 건의사항이 정부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공익관세사 상담 지원 서비스는 전국 34개 세관(비즈니스센터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