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정부는 역외세원 양성화를 위한 미신고 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제도를 운영하겠다는 내용의 담화문을 1일 발표했다.담화문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현웅 법무부 장관 명의로 발표했다.다음은 기획재정부와 법무부의 합동 담화문 전문.- 미신고 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제도 시행에 즈음하여 -국민 여러분!정부에서는 지하경제를 양성화하고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해 말 정기 국회에서 입법화하여 금년 중에 시행 예정이었던 미신고 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제도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자진신고제도는 국내에 있는 소득·재산과 달리 다른 나라에 소재하는 소득·재산의 경우 최초 신고기간을 놓친 신고의무자가 해당 해외재산을 지속적으로 은닉하려는 유인이 높고 과세당국의 정보 접근에도 한계가 있는 점을 감안하여 그동안 신고하지 않았던 해외 소득과 재산을 스스로 신고하고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하도록 하는 것으로 과거 세금·외환신고의무 위반 등을 적극 시정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미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호주 등 세계 각국에서도 OECD 권고사항을 토대로 해외 소득·재산에 대한 자진신고제도를 시행하여 상당한 역외소득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오는 10월부터 6개월 동안 해외 소득과 재산을 자진신고하고 관련 세금을 내면 가산세와 처벌을 면제해 주는 특별기간이 운영된다. 또 이 기간에 자진신고하지 않았다가 적발되면 세무조사와 검찰수사를 통해 엄정한 처벌을 받게 될 전망이다. 정부는 1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현웅 법무부 장관 공동 명의로 이런 내용의 담화문을 발표했다. 자진신고제도는 해외소득과 재산에 대한 최초 신고기간을 놓친 신고의무자가 해당 재산을 숨기지 않고 스스로 시정하게 함으로써 관련 세금을 납부하도록 유도하는 제도다. 최 부총리는 "외국과의 조세정보 자동교환 협정에 따른 해외 과세 정보의 본격적인 획득에 앞서 단 한 번의 자기 시정 기회를 주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국민은 해외 소득을 국내 소득과 합산해서 신고해야 하고 해외 금융계좌의 잔액이 10억원 이상이면 신고 의무가 있다. 정부는 해외 소득·재산 자진신고 접수 기간을 올해 10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6개월 동안 운영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10월 전까지 자진신고 대상, 신고·납부 절차·방법, 신고자 개인정보보호 등을 담은 국제조세조정법 시행령 등의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 자유무역협정(FTA)의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각국 전문가들이 해법 찾기에 나섰다. 관세청은 아세안 회원국 세관 및 상무부(원산지검증부처) 소속 과장급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FTA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국제 세미나를 1일부터 3일까지 부산(노보텔 엠배서더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에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브루나이,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등 10개국 아세안 회원국의 통관을 담당하는 세관 전문가와 원산지검증을 담당하는 상무부 전문가가 함께 FTA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한국-아세안 FTA 활용 확대 방안을 찾아 볼 예정이다.지난 2007년 6월 발효된 이후 8주년을 맞고 있는 ‘한국-아세안 FTA’는 다른 FTA에 비해 회원국의 복잡한 통관절차와 중소기업의 이해 부족 등으로 수출업체의 활용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실정이다.특히 작년 기준으로 모든 FTA 평균 활용률이 69.0%였던 것에 비해, 한국-아세안 FTA 활용률은 37.0%로 나타나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이번 세미나는 세계 FTA 이행 동향을 시작으로 원산지 발급 시스템, 검증 기법, 관리 프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 박철구)은 오는 9월 1일부터 영세중소기업의 경영자금 지원 및 자금난을 해소하는 관세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세 환급금 찾아주기 운동’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휴면 환급금 찾아주기 운동’은 수출입통관 분석자료를 통해 수출실적은 있으나 환급실적이 없는 업체를 선별해 환급을 지원하는 적극적 세정지원 정책이다.인천공항세관은 해당 수출중소기업체 303개를 대상으로 예상환급금 약 109억원 상당의 관세 환급금 찾아주기 안내문 및 리플렛 발송하고, 이를 통해 환급산출방법, 환급신청절차 등 미환급 정보제공을 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관세청 홈페이지(http://www.customs.go.kr) 관세환급정보화면에서 조회하거나 세관 홈페이지(www.customs.go.kr/airport) 참조 또는 인천공항본부세관 납세심사과(환급지급 : 032-722-4362, 환급심사 : 032-722-436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지난 2012년, 2013년에도 수출 중소기업 183개업체에 18억5800만원을 환급해 실질적 경영지원을 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새누리당 김종훈 의원이 업무용차의 취득·임차비로 대당 3천만원, 유지관리비용을 연 600만원으로 손금산입 한도를 규정하는 법안을 발의했다.해당법안이 통과될 경우, 법인들이 절세효과를 보기 위해 일부러 비싼 차를 사거나 법인용 차량을 구입해 개인용도로 사용하는데 제약이 걸릴 전망이다.31일 김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법인세법 및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현행 법인세법 및 소득세법에서는 회사 명의로 업무용 자동차를 구매하거나 임차하는 경우 비용 전액이 손금으로 산입되기 때문에 필요 이상 고가의 업무용 자동차 구매 또는 임차가 증가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특히 산업통상자원부가 김 의원에게 제출한 승용차 판매현황을 보면, 지난해 국내에서 총 137만4928대의 승용차가 판매되었고, 이 중 법인(개인사업자포함)이 업무용 차량으로 구입한 대수는 45만4091대로 33%에 달했다.또 영업용으로 구입했음에도 출퇴근과 같이 단순 이동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개인적 용도로 사용할 목적으로 업무용 자동차를 구입하면서 발생한 비용을 손금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빈번한 것으로
◆ 개업소연 △상호 : 삼인세무회계 △일시 : 2015.9.1. 14시~21시 △장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방천로 258, 보라매골프존 503호 △문의 : (사무실) 02-849-8882 (휴대폰) 010-8225-2897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관세청은 다가오는 추석 성수기를 틈타 제수용품, 선물용품 등 불법 부정수입 및 원산지 둔갑이 성행할 것으로 보고, 9월 한 달 동안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에 따라 관세청은 9월 1일부터 컨테이너 ▲이용·보세구역 무단반출 밀수입 행위 ▲저가신고를 통한 관세포탈 및 시장질서 교란 행위 ▲검역불합격 등 유해식품 부정수입 행위 ▲보따리상이 반입하는 농산물의 불법 취득 행위 ▲수입물품의 국산 지역특산품 둔갑 등 원산지위반 행위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진행할 방침이다.중점 단속 품목은 고추 등 양념류, 굴비‧곶감 등 제수용품, 신변 선물용품 등 총 25개 품목이다. 또한, 관세청은 단속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경찰청, 국립농수산물 품질관리원,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불량 먹거리의 불법수입, 시중 유통 단속을 실시해 범정부적 식품안전정책을 지원하기로 했다.관세청 관계자는 “단속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국민의 관심과 신고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위반물품 발견 시 ‘125 관세청 콜센터’로 적극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관세청은 31일 부산경남본부세관 최인규 관세행정관을 ‘8월의 관세인’으로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관세청에 따르면, 최 행정관은 외국인 명의 등을 이용해 1838억 원 상당의 의류 및 잡화 등을 일본에 밀수출하고, 수출대금을 보따리상·재일동포 등을 통해 사업자금으로 위장해 국내로 반입한 의류수출업자·운송 및 환치기 중개인·불법환전상 등 부정무역사범 91명(2조 4천억 원 상당)을 적발한 공로가 인정됐다.‘통관분야’에는 인증수출자가 아니기 때문에 국내 수입신고 시 한국-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특혜관세를 적용받지 못하자, 인증수출자 번호를 위조·변조하거나, EU의 통관고유번호를 변형해 신고한 29개 업체를 적발, 25억 원을 추징한 서울본부세관 이상문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또한, ‘심사분야’에는 벌꿀조제품(관세율 8%)으로 신고한 물품에 대한 성분 분석을 실시, 인조 꿀(관세율 243%)에 해당됨을 밝혀내 추징하고, 실험실용 조제시약 등 품목분류 오류 보정 심사로 22억 원의 세수증대에 기여한 인천공항본부세관 정현주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중소기업지원분야’에는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할구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국내 대기업들의 지난해 납부한 법인세가 6년 전과 비교해 거의 늘지 않은 반면, 공제감면세액은 40%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세청이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오제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상호출자제한 대기업집단의 총 부담세액(잠정치)은 14조1810억원으로, 이는 지난 2008년 14조1518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그러나 연구·개발(RD) 등 각종 공제를 통한 감면세액은 지난해 4조9757억원으로 2008년(3조5456억원)과 비교해 40.3%(1조4301억원)나 늘었다. 법인세 변화가 없는 가운데 공제감면세액이 늘어난 것은 대기업집단이 늘어난 세금을 대부분 공제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중소기업도 지난해 총부담세액은 7조2501억원으로 2008년(7조3763억원)과 비교해 별다른 차이가 없었으며, 공제감면세액도 지난해 2조2283억원으로 2008년(2조2307억원)과 비슷했다.이는 2008년 이후 추가된 공제감면세액 혜택이 주로 대기업집단에 돌아갔음을 나타낸다.지난해 대기업집단의 실효세율은 외국납부세액 공제 전 기준으로 18.7%로 2008년의 21.1%보다 2.4%포인트 낮아졌다. 실효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6호(서울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발인 : 2015년 9월 1일(화), 오전 6시30분▲문의 : 02-3010-2236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동서식품㈜(대표이사 이광복)은 지난 20일 금천 혜명보육원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는 ‘맥심 사랑 나눔 여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동서식품 커피 브랜드 '맥심'의 온라인 커뮤니티 '그녀들의 커피 이야기' 회원들과 동서식품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들은 지난 20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혜명보육원 아이들 약 30명과 함께 용인 캐리비안베이를 찾아 막바지 여름 물놀이를 즐기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 물놀이 이후에는 혜명보육원 측에 동서식품 제품을 선물하는 따뜻한 나눔의 시간도 마련한 것으로 전해진다.행사에 참여한 커뮤니티 회원 임란숙 씨는 “커뮤니티 회원들과 동서식품 직원이 같이 이렇게 행사에 참여해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동서식품 제품에 더욱 신뢰가 가고,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동서식품은 '맥심' 온라인 커뮤니티 '그녀들의 커피 이야기'를 통해 6년째 고객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며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매월 고객 대상 감사 이벤트를 진행할 뿐만 아니라 '사랑 나눔 여행', '사랑 나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한국감정원은 지난 20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올해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돼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21일 밝혔다.노사문화 우수기업은 업종과 규모에 관계 없이 노사 파트너십을 통해 협력적 노사관계와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감정원은 그동안 현안이 있을 때마다 노동조합과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대화와 협력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그 결과 '임금피크제 조기 도입', '방만경영 정상화 이행계획 공공기관 최초 지정해제' 등 노력의 결과를 인정받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한편,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면 향후 3년간 정기근로감독 면제, 세무조사 1년간 유예, 은행대출 시 금리우대, 신용평가시 가산점 부여 등 각종 행정·금융상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국토교통부가 아프리카와 중동에 ‘해외건설 시장 개척단’을 파견한다.국토부는 이란의 인프라·플랜트 시장 재진출을 도모하고, 아프리카의 진출거점 국가인 몰타·알제리 등에서 우리 기업의 진출 분야를 다각화하기 위해 21일부터 29일까지 9일 간 해외건설 시장 개척단을 현지에 파견, 지원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에 파견되는 개척단은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수출입은행 등 공기업과 엔지니어링업체와 시공사 등 민간 기업의 협업을 위해 민관합동 형태로 구성됐다. 이란은 우리나라가 2010년 서방 경제 제재 동참 이전까지 해외건설 수주액 가운데 전체 6위, 중동 5위의 중점국가였으나, 경제 제재 동참 후 전체 17위, 중동 8위로 비중이 급격히 하락했다.이러한 가운데 지난달 14일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우리 기업의 이란 재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개척단은 이란을 방문, 석유부와 에너지부, 도시도로개발부 등의 장관을 만나 앞으로의 시장 전망을 살피고, 경제 제재의 단계적 해제 일정에 따라 우리 기업의 진출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기존 사업 분야인 가스처리·발전 시설 등과 더불어 토목·건축 분야에서의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 고위공무원 전보▲ 지방행정연수원장 주낙영 ▲ 지방재정정책관 김석진 ▲ 공공서비스정책관 장수완 ▲ 정부청사관리소 대전청사관리소장 김갑섭 ▲ 정부통합전산센터 운영기획관 김송일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국장 조욱형◇ 고위공무원 승진·전보 ▲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고위공무원(가급) 김현기◇ 과장급 전보 ▲ 행정정보공유과장 이희열 ▲ 지방인사제도과장 양홍주 ▲ 지역발전과장 김선조 ▲ 국가기록원 서울기록관장 권오정 ▲ 정부청사관리소 광주청사관리소장 임왕주 ▲ 정부청사관리소 제주청사관리소장 박병재 ▲ 정부통합전산센터 빅데이터분석과장 안창원 ▲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연구기획과장 서정훈 ◇ 과장급 신규채용 ▲ 정부청사관리소 제주청사관리소장 박병재 ▲ 정부통합전산센터 빅데이터분석과장 안창원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 국장급 전보▲ 에너지자원정책관 장영진 ▲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국장 이승우◇ 과장급 전보 ▲ 디자인생활산업과장 김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