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30일 서울 강동구 삼성물산 본사 1층 리더스홀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2024 FutureScape’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해 혁신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이날 열리는 ‘2024 FutureScape’는 삼성물산과 서울경제진흥원의 공동 주관 하에 우수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시장 검증 기회 제공과 사업 제휴 등의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건설 산업을 넘어 IT·플랫폼 기반 전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등 ‘Beyond 건설’로 분야를 확장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앞서 지난 5월 공모전을 통해 지원한 총 317개 회사 중 최종 선발된 6개 스타트업이 약 4개월간 삼성물산과 진행한 PoC(사업 실증) 성과를 공유한다. 또한 이들 6개 스타트업은 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와 비즈니스 연계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우수 스타트업에 투자 유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신한벤처투자, 삼성벤처투자, 마크앤컴퍼니 등 전문 투자기관을 비롯해 엑셀러레이터(AC), 삼성물산 관계사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6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GS건설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일원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조성하는 ‘평촌자이 퍼스니티’를 내달 분양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GS건설에 따르면 ‘평촌자이 퍼스니티’는 총 2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33층, 26개 동, 전용면적 53~133㎡ 총 2737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3~109㎡ 57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 ▲53㎡ 31가구 ▲59㎡ 224가구 ▲77㎡A 163가구 ▲84㎡A 54가구 ▲84㎡B 11가구 ▲84㎡C 58가구 ▲84㎡D 12가구 ▲99㎡ 14가구 ▲109㎡ 3가구 등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이 구성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평촌자이 퍼스니티’는 총 2,737가구의 대단지에 입지가 우수해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히 안전 시공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촌자이 퍼스니티’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7년 12월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세계그룹이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의 계열 분리를 공식화했다. 신세계그룹은 올해 계열분리를 통해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개선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30일 신세계그룹은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정유경 신세계 총괄 사장이 신세계 회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은 지난 2011년 이마트와 백화점을 2개 회사로 분할한 뒤 장남인 정용진 회장에게는 이마트를, 딸인 정유경 총괄사장에게는 백화점 사업을 각각 담당토록 했다. 앞서 지난 2015년 12월 신세계 총괄사장에 취임한 정유경 회장은 이번 승진에 따라 백화점 부문을 총괄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2019년 신세계와 이마트가 실질적인 지주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백화점부문 및 이마트부문을 신설한데 이어 계열 분리를 위한 사전 준비에 착수했다. 이후 백화점부문은 신세계백화점을 중심으로 패션·뷰티, 면세, 아웃렛 사업 등을 맡아왔고 이마트부문은 이마트를 선두로 스타필드, 스타벅스, 편의점(이마트24) 등의 사업을 수행했다. 신세계그룹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책임경영 강화 및 계열 분리의 기반 마련을 위한 조치”라며 “그룹을 백화점부문과 이마트부문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DL이앤씨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인 ‘아크로(ACRO)’가 소비자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29일 DL이앤씨는 국내 최대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최근 전국 10~50대 남녀 1만67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자사의 ‘아크로’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다방’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42.2%가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로 아크로를 선정했다. 1위를 차지한 아크로와 2위 브랜드 간의 선호도 격차는 두 배에 달한다. 아크로는 ‘다방’이 조사를 시작한 이래 4회 연속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는 모든 성별, 전 연령대에서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남녀 응답자의 경우 각각 42%가 아크로를 선택했다. 연령별로는 ▲20대 42% ▲30대 43% ▲40대 42% ▲50대 39% 등으로 집계됐다. 다방 관계자는 “하이엔드 아파트의 인기가 지속 중인 상황에서 2030세대 등 젊은 층에서도 고급 단지에 대한 수요가 날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디자인,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고객들이 많은 만큼 독창적이고 차별화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DL이앤씨가 내달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RH16 블록 내 공공분양 뉴홈 단지인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을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10개동, 총 94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됐으며 ▲84㎡A 728가구 ▲84㎡B 221가구가 공급된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6년 12월이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6년간 거주한 뒤 입주자에게 우선 분양권을 제공하는 ‘뉴홈’ 선택형 단지다. 거주 기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재산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 부담이 없다. 특히 6년 거주 후 분양 여부를 입주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기에 회사는 새 아파트로 이사 예정인 자 등 내집 마련을 위한 청약 수요가 몰릴 것으로 내다봤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 주택전시관은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인근에 마련되며 내주 중 오픈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내달 21일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코리아 2024(Samsung Developer Conference Korea 2024, 이하 ‘SDC24 Korea’)’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SDC24 Korea’는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행사로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했다. 내달 열리는 ‘SDC24 Korea’는 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겸 삼성리서치장 전경훈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생성형 AI ▲S/W 플랫폼 ▲IoT ▲헬스케어 ▲통신 ▲데이터 등 제품에 탑재된 다양한 소프트웨어 연구 부문과 오픈소스 개발 문화 등 광범위한 분야를 다룰 예정이다. 이어 키노트에서는 삼성전자의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성과(이주형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부사장, 고현목 상무)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디바이스 플랫폼 사용 경험 향상(정재연 삼성전자 디바이스플랫폼센터 부사장, 권호범 삼성리서치 상무)이 소개한다. 이외에도 기술 세션에서는 ▲온디바이스용 생성형 AI 모델의 개발과 기기 탑재 과정 ▲헬스케어의 미래 및 삼성 헬스 전략 ▲매터(Matter)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크래프톤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렐루게임즈가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열리는 ‘AI콘텐츠 페스티벌 2024’에 참가한다고 29일 전했다. ‘AI콘텐츠 페스티벌 2024’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유수의 AI 창작 콘텐츠를 총망라해 AI 콘텐츠의 창작 활성화·대중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 코엑스 내 더 플라츠와 스튜디오 159에서 진행된다. 렐루게임즈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AI 게임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체험존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오픈AI 서비스(Azure OpenAI Service)를 사용한 AI 게임 ‘언커버 더 스모킹 건’과 '마법소녀 러블리 카와이 즈큥도큥 바큥부큥 루루핑'을 시연할 수 있다. 또한 행사 현장을 방문한 이용객들은 다양한 굿즈를 받을 수 있으며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한 뒤 SNS에 올려 특별 경품 추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와함께 오는 31일 진행하는 콘퍼런스에서는 ‘언커버 더 스모킹 건’의 개발을 총괄한 한규선 렐루게임즈 PD가 ‘AI 콘텐츠 창작 사례’ 세션에서 ‘AI로 게임을 어디까지 만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저출생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23년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출생통계를 작성한 1970년(4.53명)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데 이어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인 ‘조(粗) 출생률’은 작년 4.5명으로 전년 대비 0.4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체 출생아수는 23만명으로 2022년과 비교해 1만9200명 감소했다. 여기에 지난해 첫째아 출산수는 1년 전에 비해 6600명(4.6%↓) 줄었고 둘째아 및 셋째아 출산수는 각각 9600명(11.4%↓), 3000명(14.7%↓) 감소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정부는 각종 대책 마련에 착수했고 최근 대통령실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는 육아휴직 제도 강화,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신혼·출산가구의 주거지원 강화 등의 정책을 내놓았다. 이처럼 정부가 저출생 해결 방안에 적극 나선 가운데 민간 기업에서도 직원 대상 결혼·출산·육아 지원 정책을 점점 강화하는 추세다. 이에 조세금융신문은 국내 여러 기업들이 펼치고 있는 각종 저출생 지원 정책(결혼·출산·육아 등)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편집자 주] ◇ CJ그룹, DEI 존중문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KCC는 사단법인 한국미래환경협회와 함께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최근 서울 서초구 우면산과 관악구 청룡산의 유아숲 체험원(이하 ‘유아숲’)을 보수했다고 29일 밝혔다. KCC에 따르면 유아숲은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뛰어놀면서, 만지고,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느끼는 오감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다. KCC측은 “유아숲의 경우 다양한 목재시설과 구조물들이 갖춰져 있는데 목재는 수분과 햇빛 등으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 고유의 색상·형태가 변하고 오랜 기간 방치하면 낡아서 부러지는 등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될 수도 있다”며 “이에 KCC는 유지·보수 작업이 필요한 유아숲을 선정한 뒤 자사 페인트 ‘로얄우드’를 목재 시설물에 칠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목재에 KCC 로얄우드를 칠하면 나무 재질 고유의 색과 무늬를 살리고 외부환경으로부터 인한 손상을 최소화해 처음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며 “아울러 표면을 코팅해 나무가 썩어서 부러지거나 아이들이 목재 구조물 가시에 찔리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KCC는 한국미래환경협회와 손잡고 3년째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지주사 SK(이하 ‘SK’)가 주당 최소 배당금 5000원 설정 등의 내용이 담긴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28일 발표했다. SK는 ▲주주환원의 안정성·규모 확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Portfolio Rebalancing, 사업재편) ▲재무 건전성 강화 ▲운영 효율화(Operation Improvement) 등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우선 SK는 경영실적이나 경상 배당수입의 변동과 상관 없이 주당 최소 배당금을 5000원(보통주 기준)으로 설정해 배당금의 안정성을 보장하겠다고 공언했다. 이날 SK가 약속한 최소 배당 규모는 연간 약 2800억원 수준이다. 여기에 SK는 연초부터 진행 중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산매각 이익, 특별배당 수입 등을 활용해 시가총액의 1~2%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입·소각하거나 추가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SK는 지난 2021년 SK바이오팜 상장 당시 발생한 이익과 지난 2022년 물류회사 ESR 지분 일부 매각 등을 통한 투자 성과를 각각 특별 배당으로 지급한 바 있다. SK 관계자는 “이번 주주환원 정책 업그레이드로 지난 2022년 발표한 경상배당 수익의 30%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저출생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23년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출생통계를 작성한 1970년(4.53명)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데 이어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인 ‘조(粗) 출생률’은 작년 4.5명으로 전년 대비 0.4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체 출생아수는 23만명으로 2022년과 비교해 1만9200명 감소했다. 여기에 지난해 첫째아 출산수는 1년 전에 비해 6600명(4.6%↓) 줄었고 둘째아 및 셋째아 출산수는 각각 9600명(11.4%↓), 3000명(14.7%↓) 감소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정부는 각종 대책 마련에 착수했고 최근 대통령실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는 육아휴직 제도 강화,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신혼·출산가구의 주거지원 강화 등의 정책을 내놓았다. 이처럼 정부가 저출생 해결 방안에 적극 나선 가운데 민간 기업에서도 직원 대상 결혼·출산·육아 지원 정책을 점점 강화하는 추세다. 이에 조세금융신문은 국내 여러 기업들이 펼치고 있는 각종 저출생 지원 정책(결혼·출산·육아 등)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편집자 주] ◇ SK그룹, ‘가족친화 경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네오위즈가 자사 인기 게임 10종이 글로벌 온라인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서 진행하는 배급사 할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스팀 배급사 할인은 오는 11월 6일(한국시간 기준)까지 진행된다. 네오위즈의 소울라이크 싱글 플레이 액션 RPG ‘P의 거짓’은 40%, 액션플랫포머 PC·콘솔 게임 ‘산나비’는 35%, ‘스컬’은 50% 할인가에 각각 판매된다. 네오위즈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인디게임 6종도 할인 행사에 참여한다. ‘사망여각’, ‘언소울드’, ‘블레이드 어썰트’, ‘메탈 유닛’, ‘플레비 퀘스트’는 모두 80% 할인가격에, 아카는 65% 할인가격에 스팀에서 판매한다. 여기에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도 8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배급사 할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네오위즈 스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넷마블이 오는 11월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 어라이즈 챔피언십 G-STAR 2024’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넷마블에 따르면 ‘나 혼자만 레벨업 : 어라이즈 챔피언십’은 넷마블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 어라이즈’의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유저들이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지난 5일 서울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첫 오프라인 대회가 진행된 바 있다. 본선 당시 티켓 1차분 100장이 5분만에 조기 완판된데 이어 2차 판매 역시 매진됐다. 내달 17일 오전 11시 40분 온라인 중계와 함께 진행하는 ‘나 혼자만 레벨업 : 어라이즈 챔피언십 G-STAR 2024’는 지난 오프라인 대회 진출자 중 8명의 헌터를 초청해 진행하는 특별 이벤트 매치다. 대회에는 지난 오프라인 대회 우승자인 화련 길드의 ‘광광’ 선수를 비롯한 출전 선수들이 참석하며 ‘더 챔피언스’ 팀과 ‘더 리벤저스’ 팀으로 나눠 리벤지 대회를 펼칠 예정이다. 중계는 넷마블 공식 유튜브, ‘나 혼자만 레벨업 : 어라이즈’ 공식 유튜브, 넷마블 공식 치지직 등에서 진행한다. 넷마블은 이번 대회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 최초로 해외 리튬 염호에서 이차전지소재용 수산화리튬 생산 공장을 준공했다. 28일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24일(현지 시각) 아르헨티나 살타주(州) 구에메스(Güemes)시(市)에서 연산 2만5000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포스코홀딩스측은 “이번 아르헨티나 공장 준공은 회사가 계획 중인 총 3단계 프로젝트 중 첫 단계의 준공으로 100% 광권을 보유한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의 염수를 활용하며 고유 리튬 추출 기술을 적용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산화리튬은 전기차 등에 탑재되는 이차전지소재의 핵심인 양극재의 주원료로 ‘리튬-양극재-리사이클’로 이어지는 포스코그룹 이차전지소재사업 풀밸류체인의 시작점이자 사업 경쟁력의 한 축”이라며 “해외 염호와 광산의 소유권·지분을 통해 염수·광석리튬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국내·외 사업장에서 수산화리튬을 생산해 국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미국의 IRA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이차전지소재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춰 글로벌 리튬 공급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아르헨티나 현지 염수리튬 공장 준공으로 인해 포스코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8% 가량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들어 발생한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국제에너지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 IEA)에 따르면 전기차 시장 성장률은 2022년 54.4%를 기록한 이후 2023년 35.2%, 2024년 상반기 기준 20.8%로 점점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LG에너지솔루션은 2024년 3분기 실적설명회를 열고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 6조8778억원, 영업이익 448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4%가, 영업이익은 38.7% 각각 감소한 수준이다. 반면 전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1.6% 올랐고 영업이익은 129.5% 급증했다. 다만 올 3분기 영업실적의 경우 IRA(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상 첨단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 금액 4660억원을 제외하면 실제론 영업손실 177억원(4660억원-4483억원)이 발생했다. 순이익은 5613억원을 기록하면 지난 2분기(영업손실 237억원)와 비교해 흑자전환됐다.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