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은 31일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본청과 전국 주요세관 마약조사책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제1차 전국세관 마약 수사정보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국내 마약류 적발 사례와 우범정보, 국제 밀거래 동향 등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관세국경에서 마약류 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마약류 밀수 단속실적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작년만 해도 325건, 91.6kg, 시가 2,140억 원 상당을 적발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건수 6%, 중량 28%, 금액 42%가 각각 증가한 것이다.이처럼 마약류 밀수 단속실적이 늘고 있는 것은 여행자‧국제우편‧특송화물 등 기존 밀반입 경로 외에 수입화물‧선원 등을 이용한 마약류 밀수가 크게 증가하는 등 마약류 밀수경로와 밀수유형, 밀수수법이 다변화된 데 따른 것이다. 따라서 관세청은 주요 공항‧항만 세관에 마약탐지기, 탐지견 등 마약류 밀수 단속기반을 정비·확충하고, 여행자‧국제우편‧특송화물‧수입화물‧선원 등 밀수 경로별 특화된 단속활동을 전개해나가기로 했다. 또, 해외직구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계 플레이버 주류 시장(Flavored Alcoholic Beverage=출처 IWSR) 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브랜드 스미노프아이스가 3가지 과일향 신제품으로 본격적인 플레이버 탄산주(RTD) 시장 확대를 선언했다. 디아지오코리아(대표 조길수)는 4월부터 사과, 포도, 오렌지 등 세가지 과일향이 첨가된 ‘스미노프아이스 그린애플 바이트’, ‘스미노프아이스 와일드 그레이프’, ‘스미노프아이스 오렌지버스트’ 등 총 3종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은 글로벌 플레이버 주류 시장에서 10년째 1위를 달리고 있는 스미노프아이스(SMIRNOFF ICE®)의 다양한 제품 중 한국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사과, 포도, 오렌지 등 세 가지 과일 향과 함께 5.2도의 알코올 도수에 청량감을 갖춘 제품이다.스미노프아이스는 지난해 3천만불 수출탑 수상에 빛나는 디아지오 코리아의 이천 공장에서 생산되며, 이미 일본 시장 수출에 성공해 그 맛과 품질이 검증된 제품이다. 가벼운 술자리나 모임, 파티 등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플레이버 탄산주로 젊은 층이나 가볍게 술을 즐기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기획됐다. 디아지오코리아
□고위공무원 전보(3명)▲국세공무원교육원장 신동렬(서울청 국제거래)▲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김명준(부산청 조사1)▲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윤상수(부산청 징세송무)□고위공무원 승진(2명)▲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한재연 (서울청 납세자보호)▲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안홍기 (국세청 운영지원)□부이사관 전보(4명)▲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김태호(국세청 조사기획)▲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남판우(서울청 송무1)▲서울지방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이준오(광주청 조사1)▲성동세무서장 김동일(국세청 국제협력)□서장급 전보(22명)▲국세청 정책보좌관 유재준(잠 실)▲국세청 감사담당관 최재봉(국세청 국제조사)▲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박재형(국세청 국제세원)▲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 이상우(국세청 징세)▲국세청 징세과장 심욱기(서울청 첨단탈세)▲국세청 원천세과장 오덕근(서울청 조사4-2)▲국세청 조사기획과장 이동운(국세청 조사1)▲국세청 조사1과장 최시헌(국세청 원천) ▲국세청 조사2과장 김운섭(서울청 법인납세)▲국세청 국제조사과장 이호석(국세청 조사2)▲서울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류택희(동안양)▲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2과장 고점권 (영덕)▲서울지방국세청 법인납세과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새누리당의 4‧13 총선 공약 중 조세 관련 공약으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내수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U턴 경제특구’를 설치하는 방안을 들 수 있다.새누리당은 전국의 주요 산업단지 내에 U턴 경제특구를 설치해 현지법인들이 국내로 U턴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그 결과 매년 일자리 약 50만개를 창출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U턴 경제특구에는 철수방식에 상관없이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까지 법인세‧설비수입 관세감면 허용 등의 세제 지원을 확대 제공하고, 설비 수입에 대한 관세감면 한도를 최대 2억원까지 2배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또, 공장입지에 대해서는 2~3년 무상임대 계약방식과 임대기간 종료시 고용성과 및 지방세 납부실적 등에 따라 재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새누리당은 이와 함께 면세점의 안정적인 경영을 보장하고 면세점 근로자의 고용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면세점(보세 판매장) 특허기간을 현행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는 방안도 공약으로 제시했다.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가치를 만들어가는 미래성장동력 육성 차원에서 창조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개인을 발굴해 포상하고 격려하는 차원에서 각종 인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는 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들마다 다양한 총선 공약을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새누리당의 경우 내수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두고 고용창출 및 창조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다양한 세제지원을 확대한다는 정책을 마련했다.이를 위한 대표적인 공약이 U턴 경제특구를 설치해 세제지원을 확대하는 방안과 고용창출 우수기업과 창조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와 세제지원 강화이다.새누리당은 또 나눔과 공유 확산은 물론 취약계층 지원에도 앞장서는 사회적 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투자자 인증제도’를 도입해 사회적 기업에 대한 세제혜택을 제공하고, 7년 이상 성실하게 사업을 영위한 자영업자에게는 현행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제도를 확대해 소득세 감면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소규모 성실자영업자에 대한 세무조사 면제 및 고소득 전문직‧자영업자의 세금 탈루를 막기 위한 과세 인프라 확충 및 엄정한 세무조사 실시도 공약으로 제시했다.이외에도 지방자치단체의 자주재원 확충 및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해 레저세 과세 및 각종 비과세‧감면의 대대적 정비, 지방재정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자동차 부품업체 만도가 지난해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443억원 이상의 법인세를 추징 당했으나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불복 절차를 밟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30일 관련 업계 및 일부 매체에 따르면, 만도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투입된 특별세무조사를 받은 결과 법인세(지방소득세 포함) 총 443억4700만원을 추징 당했다.이같은 추징액은 만도의 2011년부터 2013년 사업연도에 대한 것으로,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만도의 영업이익의 16%에 달하는 것이다.만도는 이처럼 거액의 법인세를 추징당하자 일단 추징액을 전액 납부했지만 이 중 283억여 원에 대해서는 불복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같은 만도의 불복이 추후 받아들여질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만도측은 불복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금액은 환급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상황이라는게 업계의 전언이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도 소득신고를 위해 4대보험 납부내역을 조회할 수 있게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올해 직장가입자의 국민연금 83만건과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 135만건 등 218건에 대한 납부내역을 국세청 홈택스에 등재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공단은 또 지난 2015년부터 소득신고를 할 수 있도록 등재한 직장보험료(건강·고용·산재) 납부내역 262만 건을 합하면 국세청에 등재된 납부내역이 480만 건으로 늘어난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국민연금과 건강‧고용‧산재보험의 4대보험 납부내역이 등재될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 또는 세무대리인이 홈택스에서 이를 조회해 소득신고를 할 수 있게 돼 성실신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공단은 이와 함께국민연금 개인별 납부내역 1700만건은 국민 누구나 본인이 납부한 내역을 직접 볼 수 있도록 매년 등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따라서사업주가 부담한 근로자의 4대보험료 납부금액은 소득세법 시행령 제55조에 따라 사업소득의 필요경비로 공제가 가능하며, 연금보험료는 소득세법 제51조의3에 의해 종합소득공제도 가능하다는설명이다.공단 관계자는 “만약 자격 변
□고위공무원 승진 ▲인천세관 수출입통관국장 강태일(감사담당관)(2016년 4월 1일자)□과장급 전보 ▲마산세관장 이일재 (2016년 3월 31일자)□과장급 전보▲관세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안문철▲인천세관 휴대품통관국장 김화식▲부산세관 신항통관국장 김재호(2016년 4월 1일자)
□과장급 ▲계약제도과장 박성훈(재정정보공개 및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구축추진단)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내 정통 저도 위스키 업체인 주식회사 골든블루(대표이사 김동욱)가 국내 위스키 판매 업체 최초로 골프단을 창단했다. ㈜골든블루는 29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서울지사 서미트홀에서 ‘㈜골든블루 골프단’ 창단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와 안시현 프로, 유현주 프로, 김혜선2 프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골든블루는 지난 2014년부터 LPGA 신인왕 출신인 안시현 프로를 후원하고 있으며, 2015년 KLPG 2016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1부 시드권을 획득한 유현주 프로와 김혜선2 프로를 새로 추가 영입, 총 3명의 선수로 ‘㈜골든블루 골프단’을 구성했다.골프단 단장은 현재 ㈜골든블루 수도권 영업을 책임지고 있는 김봉유 본부장이 맡았다. 김 본부장은 1990년 북경아시안게임 육상 800m 부문 금메달리스트 출신이며, 국가대표 육상감독까지 역임해 선수들과의 원활한 소통 및 체계적인 골프단 운영이 기대된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한편, ㈜골든블루는 소속 선수가 우승할 때마다 상금의 36.5%를 기부금으로 조성해 매년 연말 각 지자체와 자선단체를 통해 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다. 이는 골든블루의 알코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이 조용근 세무사(전 한국세무사회장)가 제기한 ‘세무사회장후보 자격박탈’ 소송과 관련해 항소를 포기했다.이는 회원 화합을 위한 대승적인 차원의 결단이라는게 세무사회의 설명이다. 29일 세무사회는 상임이사회를 개최해 조용근 세무사가 제기한 ‘세무사회장후보 자격발탁’ 소송에 대해 논의한 결과 항소하는 것이 실익이 없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세무사회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에서는 소포기를 놓고 찬반 의견이 엇갈렸으나 참석한 21명의 개별의사를 물은 결과 회원 화합 차원에서 소송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16명으로 많아 이같이 결정했다.조용근 세무사는 지난해 6월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서 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일)로부터 선거규정 위반 혐의로 ‘세무사회장 후보 자격발탁’ 처분을 받자 법원에 처분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이에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심 판결에서 ‘후보자격 발탁’ 처분에 대해서는 ‘각하’ 결정을 내렸다. 이는 개표절차가 이미 완료된데다 개표 결과 백운찬 세무사회장이 선거에서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얻어 당선된 만큼 후보자격 발탁 처분의 정당성을 확인할 이익이 없다는 판단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길TIS가 29일 개최한 제7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015년 감사보고 및 업무보고와 함께 신임 이사 선임의 건을 안건으로 처리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회 전산법인 (주)한길TIS(대표 권길성)는 3월 29일 오후 2시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제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감사보고 및 영업보고에 이어 제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이동일 감사는 감사보고에서 재무제표 및 부속명세서에 관해서는 임직원대한 퇴직급여충당금을 퇴직연금 등으로 금융기관에 예치하거나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즉시 적절한 방법을 강구하라고 요청했다.이 감사는 또 영업보고서와 관련해서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유료화와 CMS매출 증가로 인해 전기 대비 약 20%의 수입이 증가한 결과 회사 설립 최초로 5억원대의 영업이익이 발생했으며 올해에는 최소 7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기대된다”며 “이는 지난 정구정 회장 집행부와 (주)한길TIS 임직원의 노력에 따른 것으로 생각되며, 주주 회원의 한 사람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동일 감사는 그러나 ▲세무사 회원 전체가 무료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는 만큼 타 일반회원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모두 유료화로 전환하고 ▲매출이 전자세금계산서 발행과 CMS매출에 한정되어 있어
□국장급 ▲OECD 대한민국 정책센터 파견 류광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이하 ‘연수원’)은 3월 28일부터 4월 8일까지 베트남 관세청 직원 15명을 초청해 ‘선진관세행정기법’을 전수하기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에는 하노이세관 대표단 5명, 연수원 5명, 분석․분류센터 4명, 베트남 관세청 1명 등 총 15명이 참석한다.연수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2014년 제16차 한국-베트남 관세청장회의에서 합의한 ‘협력 유지 및 강화’, ‘세관업무 경험공유’, ‘인적교류’ 등 상호공조 방안의 하나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전자통관(UNI-PASS) 및 위험관리시스템,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제도(AEO), 통관단일창구(싱글윈도) 등 한국의 선진 관세행정에 대해 배우게 된다. 또, 부산세관‧부산 신항‧인천공항 등을 견학해 우범여행자 선별기법, 해상화물 처리절차, 감시종합시스템 운용 방법 등을 체험하고, 중앙관세분석소도 방문해 최신분석 장비를 활용한 신종마약 등의 분석 기법을 교육 받을 예정이다. 연수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베트남 관세청 직원의 역량 강화라는 본래 목적 외에도, 서울·경주 및 독립기념관 견학 등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우호적인 관계를 조성함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