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고위공무원 전보▲기획재정부 박성동(통계교육원장)▲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 송준상(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 정책관)▲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성장전략정책관 양충모(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2016.3.15.자)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중부지방국세청과 의정부세무서가 최근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16일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검찰의 이번 압수수색은 올해 초 입찰 비리와 관련해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의정부세무서 직원 김모 세무조사관(6급)의 비리가 추가발견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 매체는 의정부지검 형사1부(장기석 부장검사)가 지난 11일 중부국세청 조사국과 의정부세무서에 수사관들을 보내 수사에 필요한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압수수색은 김 조사관에 대한 금융계좌 수사 과정에서 출처가 불분명한 수억원대 뭉칫돈이 발견되면서 추가 비리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일각에서는 이번 검찰 수사가 국세청으로 추가 확대될 가능성도 크다고 보고 있다.실제로 검찰은 김씨가 이번 입찰비리 사건 이외에도 또 다른 세무비리 연루 여부도 수사중이기 때문. 그 과정에서 김씨가 수수한 금품이 윗선에도 상납됐는지 여부에 대한 강도 높은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을 정도다.한편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1월 경쟁사의 세무회계 정보를 이용해 사업을 따낸 전기업체 4곳의 대표와 직원, 그리고 이들에게 정보를 제공한 세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경기도 수원 정 선거구에 출마 예정인 정의당 박원석 국회의원이 15일 예비후보로서 첫 번째 공약에서 청년들의 생애최초 소득에 대해 1인당 1백만원의 세금을 감면해 주는 ‘파이팅 세액공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박원석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YOUNG! 通!: 청년이면 통하는 영통을 위한 박원석의 약속’이라는 제목으로 ▲청년고용할당제 도입 ▲파이팅 세액공제와 청년디딤돌급여 도입 ▲‘청년 주거복지 도시’ 프로젝트 ▲‘청년센터’ 설치 등 4개의 청년 공약을 제시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청년고용할당제는 올해 말 종료되는 현행 청년고용촉진특별법을 개정해 공공기관 및 300인 이상 대기업에서 매년 정원의 5%이상의 청년을 정규직으로 고용하도록 해 연간 23만개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자는 것이다. 또한 청년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도입하겠다고 밝힌 ‘파이팅 세액공제’ 제도는 청년들의 생애최초 소득에 대해 1인당 1백만원의 세금을 감면해 주는 제도다.‘청년디딤돌급여’는 미취업 청년에게 월 50만원, 연간 최대 540만원을 제공하는 제도이며, ‘청년 주거복지 영통’ 프로젝트는 월세 부담에 시달리는 청년들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차두삼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장이 15일 서울세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차두삼 세관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서울본부세관은 관세청 최초로 성과관리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의 결과”라고 직원들을 치하했다.차 세관장은 이어 “국내외 어려운 환경에 처한 중소 수출입기업이 더욱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수기관으로서 국가 재정수입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지하경제양성화 전국 최대 실적을 달성한 서울세관의 역량을 집중시켜 불법‧부정무역 등에 엄정히 대처함으로써 공정한 무역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을 밝히는 등 서울세관이 앞으로 나아갈 청사진을 제시했다.차두삼 세관장은 취임식을 마친 후에는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하기도 했다.신임 차두삼 세관장은 60년 경북 안동 출생으로, 성균관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후, 일본 히토츠바시대에서 경제학박사를 취득했다. ’84년 제27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대구본부세관장(’09년), 관세청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올해 실시되는 제53회 세무사 자격시험 원서접수가 3월 14일부터 시작됐다.14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제53회 세무사 자격시험 원서접수가 3월 14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원서접수는 한국산업인력공단(www.q-net.or.kr) 세무사 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1차 시험 응시자는 물론 2차 시험 응시자(시험 일부면제자 포함)도 이 기간 동안 원서접수를 해야 한다.또한, 1차 시험 전과목 및 2차 시험의 일부 과목 면제자도 반드시 이 기간까지 원서접수와 경력서류 제출을 해야 한다.53회 세무사 자격시험은 1차 시험의 경우 4월 23일(토) 실시되며, 합격자는 5월 25일 발표된다.또, 2차 시험의 경우 8월 6일 실시되며, 합격자는 11월 2일 발표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성공 잠재력을 가진 예비·초기 창업자를 효과적으로 발굴·육성하고, 전국적인 창업 열기 확산을 위해 각 부처별로 운영하던 창업 경진대회를 연계‧통합한 ‘도전! K-스타트업 2016’이 개최된다.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이준식), 국방부(장관 한민구),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 이하 중기청)은 지난 ‘14년부터 전국 단위 창업 경진대회를 공동으로 운영해 온 미래부와 중기청 외에도 교육부와 국방부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대·최고 창업경연의 장이 열린다고 15일 밝혔다.이들 4개 부처는 ‘도전! K-스타트업 2016’이라는 통합 브랜드 하에 각 부처별 예선리그 대회를 통해 우수 창업자(100여 개팀)를 발굴할 예정이다.이후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한 집중멘토링 지원과 함께 6월부터 시작되는 통합본선을 통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각 부처별 예선리그 대회는 저마다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미래부(혁신리그)의 ‘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스타’는 혁신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창업자 및 센터별 특화분야 창업기업 발굴을 중심으로 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중기청(창업리그)의 ‘대한민국
□ 고위공무원 승진 ▲재정금융기후정책관 김태주 □ 국장급 전보 ▲상임심판관 고광효 (’16.3.15 字)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지난달에는 수출과 수입이 모두 감소했지만 무역흑자는 74억불을 기록, 지난 ’12년 2월 이후 49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15일 관세청에 따르면, ’16년 2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2.2% 감소한 364억 불, 수입은 14.6% 감소한 290억 불을 기록해 무역흑자가 74억 불로 집계됐다.수출의 경우 전반적인 감소세 속에서도 무선통신기기는 9.9% 증가했다. 반면 반도체(△12.6%), 선박(△46.1%) 등 대부분의 업종은 감소세를 기록했다.국가별로 보면 수출이 증가한 국가는 미국(4.1%), 유럽연합(이하 EU)(5.0%)이었으며, 중국(△12.9%), 중동(△5.9%) 등은 감소했다.또, 수입의 경우 화공품(△6.3%), 원유(△30.6%) 등 에너지류는 감소했으나 반도체(4.9%), 정보통신기기(10.1%) 등은 전년대비 증가했다.국가별로 보면 수입이 증가한 국가는 미국(1.7%), 중남미(16.7%)인 반면, 감소한 국가는 중국(△13.7%), EU(△8.6%), 중동(△37.1%) 등이었다.한편, 지난달 무역수지는 74억불 흑자를 달성해 49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주요 흑자국은 동남아(39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은 개청 50주년을 맞아 3월 12일 국세청 본청을 비롯해 서울청 등 6개 지방국세청과 117개 세무서에 이르기까지 전 관서 관리자와 직원 6천 7백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동시 관서별 등산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전국 세무관서에서 같은 날 동시에 등산행사를 개최하여 개청 50주년을 다함께 기념하고 준법․청렴문화 정착의 각오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된다.이번 행사에는 국세청장, 지방국세청장, 세무서장 등 관서별 관리자 전원이 참석하며, 직원들은 이날이 토요일인 점을 감안해 희망자만 참석하게 된다.행사에 참여한 전국 모든 세무관서 관리자와 직원들은 각 관서별로 오른 산 정상에서 11시에 준법․청렴을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며 각오를 다지게 된다.이날 행사를 주재한 임환수 국세청장은 국민 신뢰와 지지를 확보하는 것이 성공적인 세정집행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체임을 강조하면서 준법과 청렴의 가치를 확고히 뿌리내려 ‘공정하고 투명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행사에 참석한 전국 세무관서의 관리자들도 국민신뢰의 토대를 확고히 하기 위해 관리자부터 솔선해 준법과 청렴을 철저히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국세청은 이날 행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백창선 세무사(사진)가 AOTCA(아시아·오세아니아세무사협회) 한국친선연맹 회장에 선출됐다.AOTCA(아시아·오세아니아세무사협회) 한국친선연맹은 3월 10일 한국세무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정기총회를 개최해백창선 현 재무담당부회장을 전 회원의 박수 속에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으로 추대, 당선됐다고 밝혔다. 백 신임 회장은 AOTCA 한국친선연맹 창설 당시부터 연맹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그동안 감사, 재무담당부회장 등의 직책을 맡아 성실하게 수행해 오다가 이번에 회장으로 당선됐다. 백 신임 회장은 이날 당선 인사에서 “경험과 연륜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회장직을 맡게되어 어깨가 무겁다”면서 “정치력이나 수완은 없지만 제 임기동안 우리 AOTCA 한국친선연맹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니 회원들께서 많이 도와 달라”고 말했다.AOTCA 한국친선연맹은 신광순 전임 회장이 제19대 한국세무사회 임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작년 5월 사임한 이래 정범식 총무담당부회장이 회장 직무대행을 맡아왔었다. 백창선 재무담당부회장의 회장 당선으로 공석이 된 재무담당부회장에는 박백수 부회장이, 신광순 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2015년 연말정산이 마무리됐다. 연말정산 때 놓친 소득공제가 있는 근로소득자들은 지급명세서 제출 기한(매년 3월 10일) 바로 다음날인 3월 11일부터 본인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서 개인적으로 환급신청을 할 수 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11일 “퇴사 시 기본공제만 적용해 약식 연말정산을 한 중도퇴사자는 물론 부양가족 등 각종 공제 누락, 증빙 서류를 미처 제출하지 못한 경우, 회사에 알려지면 불이익이 우려되거나 개인정보를 굳이 알리고 싶지 않아 해당 서류를 일부러 제출하지 않은 경우 등의 사유에 해당하는 납세자는 연말정산에 대해 경정청구 신청을 통해 환급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 경정청구란 연말정산 때 각종 소득세액 공제 신청을 누락하여 세금을 많이 낸 경우 5년간 환급신청을 할 수 있는 제도이다. 2015년 세법 개정으로 2011년 귀속분부터 경정청구 기한이 기존의 3년에서 5년으로 연장됐다.이와 관련해 납세자연맹은 경정청구 기한이 지난 2010년분에 대해서는 ‘납세자보호사무처리규정’에 따라 고충민원으로 신청을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납세자연맹에 따르면, 작년 납세자 연맹을 통해 연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정부가 테러 및 불법밀입국을 차단하기 위해 공항 보안수준을 대폭 격상한다.정부는 3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79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공항보안 강화대책’,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통한 상생고용 촉진대책’을 논의․확정했다.이날 회의에는 법무부 장관, 고용부 장관, 국토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행자부 차관, 산업부 1차관, 공정위 부위원장, 국정원 2차장, 관세청장, 중기청장, 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최근 인천공항에서의 연이은 보안사고 발생, 테러위협 증가 등에 따라 법무부・국토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항보안 실태에 대한 현장 정밀진단,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공항보안 강화대책’을 마련했다.이번 대책은 공항 보안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현장의 협업을 통해 보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안취약요인에 대한 선제적 예방과 대응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우선, 국가안위와 국민안전과 직결된 공항보안은 한시도 지체할 수 없는 시급한 문제인 만큼 조치 가능한 사항들은 즉시 개선해 시행중이다.현재 시행중인 개선사항으로 대표적인 것은CCTV 모니터요원의 개인별 책임구역 지정·모니터링과 전국공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주민등록번호가 시중에 유통되는 경로가 대폭 축소돼 국민들의 주민등록번호 보호가 한층 강화된다.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개인정보보호법을 개정하고 그간 법률·시행령·시행규칙에 근거해 주민번호를 수집할 수 있던 규정을 앞으로는 법률과 시행령으로만 수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시행규칙에 근거해 주민번호를 수집해 왔던 경우에는 앞으로 생년월일 등으로 주민번호를 대체해야 한다. 행자부는 주민번호 수집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시행령으로 상향 규율하고, 시행규칙상 주민번호 수집근거 시행규칙이 464개에 달하는 점을 감안, 내년 3월 법 시행 이전까지 시행규칙을 일제히 정비할 예정이다.한편, 행자부는 이전에도 주민번호 수집·이용의 최소화를 위해 주민번호 수집 근거법령 정비작업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행자부는 지난 한 해 동안 111개의 주민번호 수집 근거법령(시행령 42개, 시행규칙 69개)을 정비했으며, 금년 중으로 관계부처와 함께 146개의 근거법령을 추가로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위 법령상 근거없이 주민번호를 수집하고 있는 각급 지자체의 자치법규인 조례·규칙을 지난 해 11월부터 2,244개 정비했으며, 금년 상반기 중
□국장급 전보 서울세관장 차두삼 (2016년 3월 15일자)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과 은행연합회는 3월 10일 서울본부세관 대회의실에서 무역금융사기의 사전 예방과 단속 효율성 제고를 통한 외환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상호 협력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14년 모뉴엘사의 3조 2,000억원, ’15년 프론티어사의 1,520억원 등 최근 2년간 무역금융 사기대출 규모가 3조 5,000억원 대에 이르고, 허위 수출입 실적을 기초로 대규모 무역금융 사기대출을 받은 기업들이 관세청에 잇달아 적발됨에 따라 관세청이 수출입자료의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품목별 평균수출단가를 시중은행에 실시간 제공해 대출 심사시 수출가격 부풀리기 등을 통한 무역금융사기를 사전에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체결된 것이다.특히 그간 불법행위에 대한 사후 적발 위주에서 예방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불법 무역금융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관세청은 시중은행으로부터 무역금융 대출 심사자료, B/L번호 등 의심업체에 대한 대출심사자료를 제공받아 해당기업의 수출입실적과 외환거래실적을 비교분석해 수출입가격 조작 및 불법대출 여부를 조사함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