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임환수 국세청장은 8월 27일 국가유공자 직원들과 함께 광복 70년 행사를 갖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날 행사는 임 청장이 본청 및 서울청에 근무하는 국가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자녀‧손자녀 직원 20여명과 함께 영화 관람 및 호프타임을 가지면서 대한민국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의 공로에 깊은 감사를 드리는 한편 직원들을 격려하고 대화를 통해 소통하기 위한 자리였다.이날 행사에 임 청장은 국회 일정이 늦어지는 바람에 영화 ‘암살’ 관람은 함께 하지 못했지만 영화 관람 이후 인근 파스타 점에서 직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고충도 들었다.특히 임 청장은 미리 준비한 기념품으로 일일이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눠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김낙회 관세청장은 26일 서울세관에서아마르 사마루(Mr. Ammar SAMAROO) 트리니다드토바고(Trinidad and Tobago) 관세청장과 만나양국 관세당국간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김 청장은또 이날면담에서특히한국의 종합감시망시스템, 컨테이너 검색기법 및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등 선진화된 관세행정을 소개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영록)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6일까지 25일(총 100시간) 동안 지방회관 2층 전산교육실에서 송원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박남규)와 산학협약에 따른 업종별 세무회계실무자 양성 교육과정을 마치고 26일 수료식을 가졌다. 광주세무사회는 회원사무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우수한 지역인재를 양성하여 회원사무소로 공급하기 위하여 송원여상고 3학년 재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30일부터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과목은 업종별(도소매업, 요식업, 제조업, 학원업, 의료업 등) 원시증빙자료를 활용하여 회원사무소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절차대로 교육이 진행되어 1년간의 세무업무 일정을 짧은 시간에 압축하여 실무를 경험할 수 있어 취업 후 현장 적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세무사회 김영록 회장은 "교육수료 학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수료 학생들의 명단을 회원사무소에 제공하여 취업을 적극적으로 알선하는 등 앞으로도 회원사무소 인력난 해결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신한은행은 26일 서울 중구 소재 신라호텔에서 중국 국가개발은행(China Development Bank)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중국 청도시 시범지구 내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이번 협약은 ‘중국 산동-한국 경제무역협력 교류 행사’에 맞춰 체결됐으며,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은행은 역외 위안화 대출, 한중 대외무역 관련 외환업무, 상호국가로 진출하는 기업 소개 및 SOC 공동참여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에 따르면,지난 7월 중국 산동성 정부는청도시를 시범지구로 지정하고한국계 은행에 한해중국 현지 기업에 위안화 대출시 외채 한도를 면제하는 제도를 시범적으로 실시했다. 이에 신한은행은 청도지역 내 역외 인민폐 자금 수요를 가진 다양한 고객군을 보유한 중국 국가개발은행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중국에 진출한 42개 외국계 금융기관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신한중국은 청도소재 현지 기업 대상으로 역외 위안화 대출 영업을 통해 현지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정부가 위축된 소비 진작을 위해 자동차와 대용량 가전제품 등에 붙는 개별소비세에 탄력세율을 적용, 세율을 30% 인하키로 했다. 정부는 또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을 지정해 전국적인 유통업체 합동 프로모션을 추진하는 한편 주택연금 가입대상도 적극 확대키로 했다.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8월 26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6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최 부총리는 이 자리서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위축된 소비 소비수요(pent-up demand)를 되살려 ‘소비붐’으로 연결하기 위해 자동차․대용량 가전제품 등개별소비세 적용 품목에 한시적 탄력세율을 적용해 연말까지 세율을 30% 인하함으로써 내구재 소비확대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총리의 발언대로 자동차․대용량 가전제품 등에 대한 개별소비세에 한시적 탄력세율을 적용할 경우 세율은 현행 5%에 3.5%로 낮춰지게 된다.최 부총리는 또 “코리아 그랜드세일의 혜택을 내국인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백화점․대형마트뿐 아니라 온라인쇼핑몰, 전통시장, 카드사도 동참토록 하는 동시에 특히, 10월 중 2주간은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으로 지정해
(조세금융신문)1991년 지방자치제 부활 이후 1995년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의 동시선거가 실시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지방자치를 본격 실시하였다.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새로운 재정수요 창출, 중앙정부의 권한이나 사업의 지방이양 등으로 지방재정을 압박하지 않고 지방자치를 정착시켜 나가는 데에는 필요한 재원의 확보가 매우 중요한 과제였다.지방자치 실시 이후 중앙정부의 권한이나 사업 등의 지방이양으로 지방의 역할과 기능이 강화되었음에도 오히려 지방재정분권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해 중앙의존 현상을 심화시켰고, 재산과세 위주의 지방세는 지역경제 발전이 지방세수 증대로 연계되지 못하는 구조적 취약성을 나타내고 있었다. 정부는 이러한 구조적 취약성을 극복하여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지역경제의 발전이 지방세수와 연계되도록 하기 위해 소득세 및 법인세의 부가세 형태로 부과·징수하고 있던 지방소득세를 2014년부터 독립세 방식으로 전환하였다.그런데 지방소득세의 독립은 지방의 자주권 확보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이 지방세수와 연계되도록 하여 지역 간 선의의 경쟁체계를 유도하는 등 건전한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정책 목적이 있다. 또한 과거 국세에 종속되는 부가세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원장 서정일)은 8월 25일부터 9월 4일까지 아프리카 10개국 세관직원 16명을 초청해 ‘관세행정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연수원이 2010년 6월 세계관세기구(WCO)의 ‘통관단일창구 및 정보기술 분야’ 전문 지역훈련센터(RTC)로 지정된 이후 개도국 능력배양을 통한 관세행정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으로, 그동안 11차에 걸쳐 31개국 178명이 교육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연수에는 콩고(2명), 케냐(2명), 리비아(2명), 모리셔스(2명), 짐바브웨(2명), 스와질란드(2명), 말라위, 모로코, 모잠비크, 르완다 등 10개국 세괸직원들이 참가해 관세행정시스템(UNI-PASS) 및 위험관리시스템,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제도(AEO), 통관단일창구(싱글윈도) 등 한국의 선진 관세행정에 대해 배우게 된다.또한 세관현장체험학습관, 부산세관 및 부산 신항을 견학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며, 우범여행자 선별기법, 해상화물 처리절차, 감시종합시스템 운용 방법 등의 실습도 할 계획이다. 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아프리카 지역 세관직원의 역량 강화’라는 본래 목적 이외에도 한국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비즈니스 현장에서 세무조정은 필수적으로 있게 된다.세무조정이란 기업 회계상 순이익을 세금부과의 기초가 되는 과세소득으로 산정하는 것으로,해당 사업연도의 총수익에서 제외해야 할 총비용에 대한 판단기준이 기업회계기준과 세법 규정 사이에 차이가 있어 법인세의 과표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세무조정을 거쳐야만 하기 때문이다.현행 법인세법과 소득세법에서도 이런 필요성 때문에직전 사업연도의 수입금액이 70억원 이상인 법인 및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외부 회계감사를 받아야 하는 법인은 물론 직전 사업연도의 수입금액이 3억원 이상인 법인 중 일정한 요건을 충족한 법인 등에 대해 세무조정계산서를 작성하도록 강제하고 있다. 또한 해당 과세기간의 종합소득금액이 있는 거주자와 일정 규모 이상의 수입을 올린 개인사업자도 과세표준 신고시 세무조정계산서를 제출토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같은 세무조정계산서는 외부 전문가인 ‘세무사(세무사법에 따라 등록한 공인회게사 및 변호사 포함)’가 작성하도록 하고 있으며, 특히 지방국세청장의 지정을 받은 조정반에 소속된 세무사가 작성하도록 하고 있다. 문제는 이런 규정에 의거 일부법무법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과 특허청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무역관련 지식재산권 보호협회(TIPA)와 함께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중국 및 홍콩 세관의 지식재산권 보호 및 집행 업무 담당 공무원 8명을 한국에 초청해 지식재산권 현장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해외세관이 한국 상표 모조품을 적극적으로 단속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지난 4월 관세청과 특허청이 공동으로 추진한 중국 및 홍콩세관과의 지식재산권 보호 실무회의에서 우리 측이 제안해 이뤄진 것이다.관세청에 따르면, 이번에 한국에 오는 지식재산권 관련 공무원은 중국 6명(해관총서, 광주, 항주, 복주, 황포, 심천해관), 홍콩 2명 등 8명이다.이들은 관세청, 특허청, 인천공항세관‧서울세관 등을 방문해 양 국가의 지식재산권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중국 및 홍콩에서 모조품 통관 등의 애로 사항이 많은 우리기업을 방문해 상호간의 이해를 증진하고, 우호적 관계도 형성하게 된다.또, 26일에는 최근 한류 열풍으로 중국과 홍콩에서 우리 화장품의 모조품 생산 및 유통, 해외확산이 심각한 점을 감안해 화장품 매장 밀집 지역인 명동에서 주요 수출 화장품에 대한 모조품 식별법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무사들의 업무영역으로 인정받았던세무조정 업무를 변호사와 법무법인도 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번 판결에 대해 변호사 등 법조 분야에서는 크게 환영하는 반면 세무대리업계는 자칫 세무조정 시장이 잠식될 수 있다며 우려하는 분위기다. 대법원은 지난 20일 대구의 한 법무법인이 대구지방국세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세무조정반 지정거부처분 취소소송 상고심(2012두 23808)에서 원고승소 판결한 원심을 대법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확정했다.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납세의무에 관한 기본적이고 본질적 사항은 법률로써 규정해야 하며 법률의 위임 없이 명령 또는 규칙 등의 행정입법으로 규정하는 것은 헌법이 정한 조세법률주의 원칙에 위배된다”며 “외부세무조정제도는 납세의무자에게 스스로의 책임 하에 할 수 있는 납세신고에 앞서 외부세무조정을 거치도록 하는 추가적 의무를 지우는 것이므로 그에 관한 기본적 내용은 법률로 규정해야 하지만 현행 법인세법과 소득세법에서는 이를 규정하고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대법원은 “해당 법인세법과 소득세법의 형식과 내용, 체계 및 취지에 비춰 볼 때 시행령에 정해질 내용은 세무조정계산서의 형식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임환수 국세청장은 8월 24일 대전세무서를 방문해 대전청 관내 16개 세무서 직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일선 직원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는 ‘현안 공유 및 소통을 위한 간담회’라는주제로 열린 이 날 간담회에 임환수 청장은 본청 주요과장들과 함께참석해국세청의 정책이 실제로 일선에서는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파악하고, 이어 향후 업무추진방향에 대해서도공유했다.특히 임환수 청장은직접 간담회 진행을 맡아 참석 직원을 한 명씩 호명하면서 근무여건과 하루 일과, 건의할 사항 등을 물었으며, 직원들도솔직한 의견을 밝히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임 청장은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은 후에는 “일선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납세자의 목소리를 본청에 전달하고, 현장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찾아 개선ㆍ건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임 청장은 또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을 수 있도록 그간의 인사기조를 계속 유지하겠다고 강조하며, “특히 선호부서와 비선호부서의 격차를 줄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은 8월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제18차 한중 관세청장회의’를 개최하고 한중 관세당국 간 상호협력 및 교류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양 관세당국은 FTA 이행 협력, 무역통계 교환, 전자상거래 활성화, 지식재산권 보호, 불법·부정무역 단속 정보공유, 통관제도 설명회 개최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특히, 최근 전자상거래를 이용한 의류·화장품 등 중국 수출이 활발해지는 등 양국 간 전자상거래 교역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전자상거래 물품에 대한 통관절차 간소화와 해상배송체계 활성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력 의향서를 체결, 전자상거래 수출(역직구) 확대를 위한 협력의 초석을 마련했다.또, 한중 FTA 발효에 대비해 양국 관세당국 간 ‘원산지 자료교환 시스템’이 조속히 구축되도록 합의하는 등 한중 FTA 이행을 위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원산지 자료교환 시스템은 FTA 특혜관세 적용에 필요한 원산지증명서 등의 자료를 관세당국 간 전자적으로 실시간 교환하는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FTA 특혜가 적용되는 수출입물품의 신속통관과 효율적인 심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양 관세당국은 정기적인 세미나 개최를 내용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정부가 지난 8월 6일 발표한 ‘2015년 세법개정안’ 적용시 사치성 물품의 개별소비세가 1996억원에서 914억원으로 절반 넘게 감소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정부의 사치성 물품에 대한 개별소비세 완화 방침이 세수감소는 물론 제2의 부자감세가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박원석 정의당 의원은 25일 “정부방침대로세법개정안이 통과될 경우고가 사치성 물품에 대한 개별소비세는 1996억원에서 914억원으로 54%(1081억원)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또 “개별소비세의 30%가 추가로 부가되는 교육세까지 감안할 경우 연간 1400억 이상의 세수감소가 예상된다”면서 “작년 부족한 세수를 메우기 위해 담배에 개별소비세 신설을 밀어붙였던 정부가 올해는 경제활성화를 명분으로 고가의 사치성 물품에 대한 개별소비세를 대폭 깎아주는 이중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의당 박원석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2014년 사치성 수입물품에 대한 개별소비세 신고현황을 제출받아 정부의새로운 개별소비세 부과 기준을 적용해개별소비세를 산출한 결과에 따르면,2014년관세청에 신고한수입 고가 사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 www.kbstar.com)은 지난 21일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메르스 여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의료기관의 경영난과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기능의 조속한 회복을 위한 긴급 자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의료기관 긴급자금지원’은 총 4,000억원 규모이며, 메르스 집중피해기간인 지난 6~7월 동안 매출액이 전년 동월 또는 올해 전월 대비 10% 이상 감소한 전국 모든 의료기관이 지원 대상이다.대출금리는 연 2.47% 변동금리이며, 대출기간은 5년 이내(거치기간 2년 이내 포함), 전년도 매출액의 1/4범위 내에서 최고 20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의료기관 긴급자금지원’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2주 동안 KB국민은행 모든 영업점에서 상담 및 신청∙접수가 가능하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의료기관의 One-Stop지원을 위해 기업금융컨설턴트와 SBM(기업금융전문가) 조직을 통한 전국 의료기관의 방문 상담으로 신속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며 “은행 자금으로 의료기관을 위한 추가자금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은 한중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발효에 앞서 24일부터 ‘한중 FTA 품목별 원산지인증수출자 가(假)인증 제도’를 시행한다.관세청은 대중국 수출기업의 한중 FTA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이들 기업을 한중 FTA 발효 전 원산지인증수출자로 가(假)인증하고, 발효 즉시 정식 인증수출자로 전환할 수 있게 해 주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관세청에 따르면, 원산지인증수출자가 아닌 자가 FTA 특혜관세용 원산지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원산지증명서 신청 시 발급기관(세관, 상공회의소)에 증빙서류를 제출하고, 발급기관의 원산지기준 충족여부 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반면, 원산지인증수출자로 지정받을 경우 원산지증명서 발급신청 시 첨부서류 생략 및 발급기관의 심사가 생략돼 신속한 원산지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만약 중국 수출기업이 가(假)인증을 받고자 하는 경우 주소지를 관할하는 서울세관(자유무역협정 4과), 부산세관(자유무역협정과), 인천세관(자유무역협정 1과), 대구세관(자유무역협정과), 광주세관(통관지원과), 평택세관(통관지원과)에 신청하면 된다.한편 관세청은 對중국 수출기업의 FTA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원산지인증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은 24일 서울세관에서 유럽연합(EU)·미국·독일·프랑스·일본 등 주요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투자기업과 우리 정부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주한 외국 상공회의소에 주요 관세정책을 소개하고, 관세행정 주요관심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관세청은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참고해 자국 기업의 한국 진출을 지원하고 있는 주한 외국상공회의소와 협력증진을 통해 외국기업의 관세행정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적극 해소함으로써 투자환경 개선 및 투자 유치 확대에 기여할 방침이다.또, 주요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체결국과의 FTA 이행상 문제점 등을 미리 파악해 매년 개최되는 ‘FTA 이행 위원회’ 등에 선제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관세청 FTA협력담당관실 심갑영 과장은 “앞으로도 관세청은 외국인 투자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관세행정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주한 외국 상공회의소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동반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상공회의소 서초구상공회는 세무회계 실무 등 기업 대표자 및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서초구상공회의 이번 9월 교육은 오는 9월 3일과 10일, 17일, 23일 오후 2시 구립서초유스센터 8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3일 김경자 컴피플 대표가 ‘파워 엑셀 실무자를 위한 핵심콕콕 - 수식과 함수’에 대해 강의하는 것을 시작으로 9월 10일에는 이석정 세무사가 ‘소비성경비 등 지출증명에 대한 세무회계 실무’라는 주제로 소비성경비 등 지출증빙에 관한 세무와 접대비에 대한 세무처리, 인적용역에 대한 대가 지급시 지출증빙 관리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9월 17일에는 이승주 노무사(노무법인 상생)가 ‘중소기업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인사‧노무관리 핵심 포인트 365’란 주제로 ▲채용 및 근로계약 ▲임금, 근로시간 및 휴게, 휴일 및 휴가 ▲연소자, 비정규직, 장애인, 외국인 관련 고용관리 ▲취업규칙 및 노사협의회, 사회보험 ▲징계 및 근로관계 종료 등에 대한 실무를 강의한다. 또, 9월 23일에는 장홍석 회계사(한경회계법인)가 ‘재무제표 분석 및 서식작성 실무’란 제목으로 ▲회계입문, 재무제표 서식 ▲감사보고서 읽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무사회가 소통으로 하나되는 세무사회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29일 이틀간 임원 워크샵을 개최한다.세무사회는 본회 이사와 각 위원회 위원장, 지방회 임원 및 각 지역세무사회장이 참여하는 회직자 워크샵을 오는 28~29일 이틀간천안 소재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세무사회에 따르면, 이번 워크샵은 제29대 집행부가 추진하는 사업계획과 세부 추진사항에 대해 검토하고, 효율적인 회무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워크샵에서는 지방세무사회 회장단과 상임이사 및 이사, 지역세무사회장들이 참석해 ‘소통으로 하나되는 세무사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워크샵 개최를 총괄하는 한헌춘 부회장은 “제29대 집행부는 회무 추진에 있어 회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나아가 소통으로 하나되는 세무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워크샵에서 향후 추진할 사업들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공유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지역 면세점 심사 결과의 사전 유출 의혹과 관련해 심사 과정에 참여한 관세청 직원이 외부로 연락을 취한 정황이 포착돼 금융당국이 조사에 나섰다.24일 금융당국과 관련부처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관세청으로부터 서울지역 면세점 심사 결과의 사전유출 의혹과 관련한 자체 감사 결과를 통보받았다. 금융위가 관세청으로부터 통보받은 감사 결과를 보면, 지난달 8~10일 2박 3일간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이뤄진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의 합숙 심사 당시 관세청은 심사위원들의 휴대전화를 받납받은 것은 물론 관세청 직원들의 외부 연락도 금지했다.하지만 일부 관세청 직원들이 합숙 과정에서 비상용 휴대전화로 외부인과 통화한 정황이 관세청 자체감사 결과 밝혀졌다.이에 관세청은 이같은 감사 결과를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에 제출했으며, 정식 수사권이 있는 자본시장조사단은 관세청 감사 결과 및 휴대전화 통화 기록 등을 토대로 해당 관세청 직원 등에 대한 조사에 본격 착수한 상태다.이와 관련해 관세청 감사관실 최능하 과장은 “자체 감사 결과 사업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에 진행요원으로 참석한 일부 관세청 직원이 비상연락용 휴대전화를 이용해 외부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종교인 과세에 소극적인 우리나라와 달리 캐나다의 경우 종교인들도 일반 근로소득자와 동일하게 임금에 대한 근로소득세를 내며, 종교인에게 제공되는 주거시설이 있을 경우 그 이용비용을 월세로 환산해 임금에 합산, 원천징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20일 이같은 캐나다의 종교인 과세 관련 내용을 소개하며 “캐나다에서 목회활동을 하는 성직자는 근로소득세로 세금을 내고 교회가 제공하는 숙소 비용을 시가로 환산해 임금에 합산 과세하되, 교회가 발급해주는 성직자 회원(clergy member) 증명을 국세청에 제출하면 월세 상당액을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한국납세자연맹에 따르면, 이같은 캐나다의 상황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오승희 캐나다공인회계사(한국납세자연맹 국제협력위원)이 최근 2015년 세법개정안에 포함된 종교인 소득 과세 논란과 관련해 캐나다의 과세 현실과 비교한 내용을 요약해 보내오면서 확인됐다.오승희 위원은 “캐나다에서는 종교인이라도 근로소득이 있다면 종파에 상관없이 일괄적으로 근로소득세를 내며 종교인의 임금 세부내역(인원, 금액, 장로, 목사 인적사항 등)이 국세청 웹 사이트에 모두 공시돼 해당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