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KT&G의 신제품 '릴 하이브리드’가 28일 판매 첫날부터 고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릴 미니멀리움 강남점에서는 오픈 시간인 오전 10시 이전부터 고객들이 대기를 시작해 오후 1시까지 300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디바이스는 400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26일 오전 11시부터 발급된 ‘뉴플랫폼 출시 기념 쿠폰(3만3000원)’은28일 오후 1시 기준 6300장 이상 발급됐다. ‘릴 하이브리드’는 액상 카트리지를 디바이스에 결합한 후 전용 스틱을 삽입해 흡연하는 방식으로, 기존 가열식 전자담배 대비 연무량이 향상되고 특유의 찐맛은 감소된 것이 특징이다. 향후 ‘릴 하이브리드’ 디바이스와 전용스틱'믹스'는 서울지역 편의점을 대상으로 12월 3일부터 사전 예약 시행 후 12월 12일 판매를 시작하며, 전국 편의점 판매는 내년 1월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하이트진로가 자타공인 최상급 명품 소주인'일품진로 18년산'을선보였다. 18년 목통 숙성 원액 100% 소주로 6000병 한정판매되는 '일품진로 18년산'은 각 제품마다 리미티드 넘버가 부여돼 있어 희소가치가 높다. 이번 일품진로 18년산은 최상급 품질을 위해 원액 중에서도 풍미가 약한 처음과 잡미가 강한 마지막은 버리고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층 원액만을 선별했으며, 18년이란 긴 시간 동안 최적의 온도, 습도를 맞추기 위해 주기적으로 위치를 바꾸고 목통을 교체하는 등 정성을 들여 숙성시켰다. 이렇게 탄생한 일품진로 18년산은 출시 전부터 국내외 유명 주류 전문가들로부터 맛과 품질 면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았다. 일품진로 18년산은 희소가치가 높은 만큼 생산량을 조절해 매년 한정 수량만 판매할 계획이며, 가치에 걸맞은 패키지 구성으로 상품성을 더욱 높여 국내에서도 한정된 레스토랑, 업소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대한민국 대표 주류회사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최상급의 소주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일품진로 18년산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포트폴리오의 프리미엄 소주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우리나라와 터키 양 관세당국이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 상호인정협정(이하 AEO MRA)을 내년 3월 1일부터 전면 이행하기로 합의했다. 관세청은 27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제6차 한-터키 관세청장회의'를 통해 이행 합의와 함께 육로운송 통관, 관세국경감시, FTA 협력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AEO MRA 이행에 따라 양국 수출기업들은 신속통관, 수입 검사율 축소 등 통관절차상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관세청 관계자는 "한-터키 AEO MRA 시행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는 연간 약 102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이번 AEO MRA 발효를 계기로 양국의 교역량이 더욱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터키의 육로 통관제도와 국경감시 체계를 공유해 남북교역 활성화에 대비한 체계 마련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관세청은 내다보고 있다. 한편, 이번 회의에 이어 김영문 관세청장은 29일 불가리아 관세청과 ‘제3차 한-불가리아 관세청장회의’를 갖고 불가리아 국경 세관을 방문해 육로 통관과 감시체계의 현장 운영현황을 파악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김재권 광양세관장이 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체의 운영현황과 애로사항파악을 위해 27일 항만배후부지에 입주한 에이치에이엠(주)을 방문했다. 에이치에이엠(주)는 영유아용 분유를 생산·수출하기 위해2016년 광양항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한 외국인투자기업이다. 김재권 광양세관장은 생산 공정을 둘러본 후업체 임직원, 현장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김 세관장은 "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체의 투자 확대와 입주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며 "현장의 소리를 귀담아 적극적인 규제개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경찰이나 군대에만 존재하는 줄 알았던 '기동대'가 관세청에도 존재한다는 사실. 알고 있었는가? 관세청의 찾아가는 YES FTA 센터, 일명 FTA 기동대는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해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2017년 상반기 달라지는 관세행정의 ‘FTA 활용 지원 항목’ 중 하나로 포함되면서 기존에 버스 한대로 운영하던 FTA 기동대는 현재 전국 총 6개 본부(직할)세관에서 각 차량으로 운영되고 있다. 11월 22일, 서울본부세관 FTA 기동대가 움직인다는 소식을 듣고 2인 1조로 구성된 지원팀과 함께 동행했다. 경기도 남양주에서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한 업체는 유럽으로의 직접 수출을 앞두고 막막해졌다. 수출 상대국에서 원하는 원산지인증을 위해 준비해야하는 서류가 한두 가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원산지관리전담자 교육을 들었지만 그래도 막상 실제로 서류를 작성할 때는 뭘 적어야할 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서울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직접 업체로 방문해서 안내해준다고 했습니다.” 서울본부세관에서 FTA 기동대 전용차로 40여분 남짓 달려 기업체 사업장에 도착했다. 세관 직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연말연시 휴가족들을 위해 내년1월3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신세계면세점 강남점과 명동점에서는 해외 유명 브랜드를 최대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맞아 명동점 쿠론에서는 다음달 24일부터 이틀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니셜 가죽 네임택도 단독 증정한다. 또 300달러 이상부터 구매 가격에 따라 최대30만원까지의 선불카드 혜택이 주어지며, KB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 SC제일은행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환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멤버십 혜택과 해외여행상품권 등의 경품이 걸려있는 이벤트 응모권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연말연시 특별한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각종 적립금, 선불카드부터,여행 상품권,호텔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내년1월까지 이어지는 프로모션을 활용해 즐거운 여행 계획을 세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인천본부세관이 11월의 인천세관인으로 추재용 조사국 조사관실 관세행정관(38세,남)을 선정해 26일 시상했다. 추재용 관세행정관은 1년여에 걸친 추적 끝에 국내조명기구 등의 배터리 내부에 금괴 1880kg을 은닉해 밀수입한 국제 밀수조직 일당 16명을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여행자휴대품의 간이세율 착오 적용 방지 검증 알림시스템을 구축한 신재식 관세행정관(46세,남)이 휴대품통관분야 유공자로 선정됐다. 심사분야에는 정은영 관세행정관(34세,여)이 신종마약 2종(2-FMA, MDPHP)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최초 적발한공을 인정 받았다. 위험관리분야에는 휴대용 금 순도측정기 도입으로 금밀수 혐의물품 현장 확인체제를 구축한 장우석 관세행정관(37세,남)이 유공자로 선정됐다. 세관장표창에는 정병용 관세행정관(32세,남)이 사전 정보 없이 우범여행자 동태 관찰을 통해 메트암페타민 0.44g(시가 130만원 상당)을 적발한 공을 인정 받았다. 조훈구 인천본부세관장은 이날 시상식을 통해 수상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불법 무역 차단과 국민 위해물품 단속 강화를 위해 맡은 바 임무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KT&G가 스틱과 액상이 결합된 형태의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를 28일 출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새롭게 등장한 액상 카트리지가 흡연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존 가열식 전자담배와 달리 액상 카트리지를 디바이스에 결합한 후 전용 스틱을 삽입하는 방식인데 액상 카트리지 없이는 흡연할 수 없다. 또한 전용 스틱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가 탑재돼 있어 같은날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 전용 스틱인 '믹스'만 사용 가능하다. 액상형 카트리지 때문에 자칫 액상형 전자담배로 착각하기 쉬우나 이는 오해이다. 28일 열린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임왕섭 KT&G 제품혁신실장은 "액상 카트리지는 디바이스를 작동시키기 위한 하나의 소모품인셈"이라며 "액상 카트리지는 식품첨가물질로 되어 있고 생활용품으로 분류 돼 편의점 판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KT&G 측에 확인한 결과 액상 카트리지는 PG(프로필렌글리콜)와 글리세린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통해 기존 가열식 전자담배 대비 압도적인 연무량을 구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담배 허가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 기획재정부에서도 "출시에 앞서 가격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KT&G가 디바이스에 액상 카트리지를 결합해 사용하는 신개념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를 28일 공식 출시한다. 임왕섭 KT&G 제품혁신실장은 “KT&G만의 독자적인 기술이 집약된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는 기존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자들이 겪었던 불편함을 개선해 제품에 대한 더 큰 만족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KT&G만의 차별화된 궐련형 전자담배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기존 담배 시장과 마찬가지로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도 KT&G가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KT&G가 새로운 개념의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를 28일 공식 출시한다. 기존 스틱(궐련)을 사용하던 '릴'과 달리 액상 카트리지를 디바이스에 결합한 후 전용 스틱을 삽입해 흡연하는 방식이다. 기존 가열식 전자담배 대비 연무량이 향상되고 특유의 찐맛은 감소된 것이특징이며, 3회 연속흡연이 가능하고 디바이스 청소도 한결 더 쉬워졌다. 릴 하이브리드는 전용 스틱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가 탑재돼 릴 하이브리드 전용 스틱 이외의 기존 스틱을 삽입하면 디바이스가 작동하지 않는다. 릴 하이브리드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전용 스틱 ‘MIIX(믹스)’는 풍부한 맛의 ‘MIIX PRESSO(믹스 프레쏘)’, 두 가지 맛의 ‘MIIX MIX(믹스 믹스)’, 시원한 맛의 ‘MIIX ICE(믹스 아이스)’ 총 3가지 종류가 출시된다. 전용 스틱 MIIX는 갑당 4500원, 릴 하이브리드 액상 카트리지는 개당 500원이며 액상 카트리지 1개당 전용 스틱 MIIX 1갑을 흡연할 수 있다. 릴 하이브리드 디바이스의 소비자가는 11만원으로, 홈페이지 회원 가입과 플래그쉽 스토어 방문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구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광양세관이관내 선사,선박대리점 등 영업등록업체를 초청해 23일간담회를 열어 감시행정 관련 불합리한 규제 발굴에 나섰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개정·신설된 규정과 민원 편의를 위한 시스템 개선사항 등 업체들에게 주요 개정 사항을 안내하고,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와미국독자 제재 대상 선박 관련 불법행위 연루 방지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세관에서는관련업체로부터업무 시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청취했으며 업체들은 이날 총기류 등 안보위해물품 국내 불법 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 김재권 광양세관장은"앞으로도 관세행정 분야의 불필요한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해서 광양항을 찾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광양항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광주본부세관이 광주지역 소재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관세 아카데미'가 23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9일, 16일, 23일 총3회에 걸쳐 조선대학교에서 실시된 아카데미에서는 관세법 개론, 관세평가, 상품학 등 관세사 자격증과 관세직 공무원 시험과목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새내기 공무원으로부터 공무원시험 경험담을 듣는 시간과공직생활 체험을 위한 무안공항 견학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이번 기회는 새로운사회로 출발하는 데 마중물이 될 값진 기회였다"고 말했다. 광주본부세관 관계자는"관세 아카데미를 계기로 앞으로도 청년일자리 정보 제공과 무역인재 양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연구역량 강화와 지식정보 교류 활성화를 위해 중국천진사회과학원과 22일 연구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양국은 지역경제 강화, 국가 균형 발전 등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와 합리적인 세제 운영방향, 지방 재정 기반 강화 방안 공동연구도 진행할계획이다. 또 상호 방문 인적교류, 세미나와 워크숍 등 학술행사의 공동 개최를 통한 지속적인 우호 관계 구축, 정기적인 학술성과, 연구정보,출판물의 교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상호 연구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성훈 한국지방세연구원 원장은 “연구협력 협정을 계기로 실효성 있는 연구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지방세·지방재정 분야의 국제적 협력을 위해 관련국 연구기관, 국제기구·학회 등과도 협력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정식에는 정성훈 한국지방세연구원장과 쓰루이지에(史瑞杰) 중국천진사회과학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이하BAT코리아)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한정판글로레드(사진)를출시한다. 글로레드는지난7월30일전세계에서한국시장에최초로출시된글로시리즈2와동일하게업그레이드된요소들이모두 적용됐다. 선명한 붉은 색상이 포인트인 글로 레드는 빛나는광택의상단과매트한하단의듀얼톤에붉은색상특유의고급스러움을담아특별한연말의분위기를자아낸다. 알퍼유스 BAT코리아마케팅전무는“강렬하고세련된레드색상이돋보이는한정판‘글로레드’는연말연시화려한분위기와어우러지는최고의제품”이라고말했다. 글로레드의권장소비자가격은9만원,쿠폰적용가는6만원으로오늘(23일)부터글로플래그십스토어에서만나볼수있으며,이달30일부터세븐일레븐, CU, GS25등전국편의점으로판매망을확대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관세청과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제주우수제품(JQ:Jeju Quality)의 FTA 활용 수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FTA 간편인정제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에제주산 농축수산물이 FTA 혜택을 받으려면 수출업체가 농지원부, 수매확인서 등 수출 물품이 제주에서 생산·재배돼 유통됐다는 증빙을 농어민들에게 직접 서류로 받아야 해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MOU를 통해 JQ제품에 대해서는 별도 서류 없이 JQ인증서만으로 원산지 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관세청과 제주도는 향후 JQ 제품을 비롯해제주화장품(JCC), 제주마씸 등 제주도청이 인증하는 다른 제주우수제품으로 FTA 간편인정제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김영문 관세청장은 "최초로 지역특산물에 대해 도입됐는데 15.7%에 불과한 제주지역 농수산물의 FTA 활용비율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FTA의 혜택이 제주지역 생산농가와 가공업체, 유통업체까지 고루 나눠지고, 제주산 감귤, 옥돔, 갈치가 한류 열풍을 타고 중국, 동남아, 미국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F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