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KT&G가2017년 3월 첫 선을 보인 ‘레종 휘바’를 26일리뉴얼해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필터 부분에 핑거존(Finger Zone)을 탑재해흡연 후에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였으며,패키지 디자인은 오로라가 펼쳐진 핀란드의 자작나무 숲을 표현했다. ‘레종’ 특유의 이미지에 핀란드산 자작나무를 원료로 만든 필터를 사용한 '레종휘바'는대학가와 군부대 등 20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KT&G 대표 제품이다. ‘레종’ 브랜드는 지난 2002년 8월 출시 이후 대학생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누적 판매량은 약 832억 개비에 달한다. 공정호 KT&G 레종부장은 “‘레종 휘바’는 깔끔함을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여 담배 냄새를 저감하는 기술을 적용했다”며“실제로 외부 인증기관의 분석을 통해 입냄새 저감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리뉴얼한 ‘레종 휘바’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3.0mg, 0.20mg이며, 가격은 갑당 4500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롯데면세점이 2030세대 고객들을 대상으로 23~24일 이틀간서울 남산에 위치한 반얀트리 호텔에서진행한‘냠다른 풀파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2회를 맞은 '냠다른 풀파티'에는 총 2000명의 고객들이 참여해국내 유명 힙합 아티스트들과한여름 밤의 축제를 만끽했다. 첫날 행사는 더콰이엇, 빈지노, 창모 등 국내 최정상 래퍼들의 공연이 진행되었고, 이튿날에는 파워풀한 가창력을 지닌 마마무와 딘딘, 리듬파워가 무대를 빛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무대와 함께 풀파티를 추억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 존과 포토 부스 등을 마련했으며, 롯데면세점 로고가 새겨진 비치 타월과 에코백, 마블 캐릭터 스마트링 등 사은품과 쿠어스 맥주를 담은 선물 꾸러미도증정했다. 한편, 올해 슬로건으로 'Let's Do something Fun'이라는 마케팅 슬로건을 내건 롯데면세점은오는 10월에도 할로윈을 기념한 ‘냠다른 할로윈 파티’ 등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김정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2030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냠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관세청은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전국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서신고‧접수 받는다. 지원대상은 일본 수출규제 대상(예상)물품을 직접 수입하는 업체이며,피해여부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사전에 준비해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관세청은 먼저공급차질이 우려되는 품목의 사전물량 확보를 위해 보세구역내 장기간 원자재 비축 지원한다. 또한특별 통관지원팀을꾸려 24시간 상시 통관지원 체제를 가동하고서류제출과 검사선별 최소화, 감면대상 사전심사 등 수입통관 절차를 간소화할 계획이다. 수출규제 피해업체 대상으로 관세 납기연장‧분할납부도최대 1년 범위 내 무담보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당일 관세환급, 수입부가세 납부 유예 등 세제 혜택을 제공하고관세조사, 외환검사, 원산지검증 등 방문조사 를피해구제 마무리 시점까지 유예해 세정지원에 나선다. 거래선을 일본에서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으로 전환하려는 피해기업에게는 FTA활용‧세정지원‧품목분류 등 규제품목의 수입통관 전반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한다. 한편,수입한 품목이 수출규제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수입업체가 일본의 수출자 등을 통해 사전 확인해야하며 자세한 사항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청와대는올해 2분기 가계소득에 대해 "전체적인 소득 수준에서 상당한 개선이 있었다"며 25일 브리핑에서 자평했다.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은 "명목소득이든 실질소득이든 가계소득 전체를 놓고 보면 2018∼2019년은 다른 해에 비해 높은 수준"이라며"2018년 이후를 보면 1분위(하위 20%)의 소득 증가율은 줄곧 마이너스였지만올 2분기에는 0.045% 플러스로 전환해 작년보다 올해 더 나은 측면으로 변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 22일 통계청이 '올해 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한 후분배격차가 심해졌다는 언론보도에 대한 반론이다. 이 수석은 1분위가 소득증가가 0.045%에 그친 반면 5분위(상위 20%)는 3.2% 증가한 것이 소득 격차가 커진 원인이라면서도 "분배 개선을 목적으로 특정분위의 소득을 낮추는 데 정책목표를 두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또한 소득분배 불균등을 나타내는 수치인5분위 배율(클수록 더 불균등)이 지난해 5.23에서 2019년 5.30으로 높아졌지만, 정책효과를 통해 감소시킨 수치 역시 지난해 2.76에서 올해 3.77로 늘었다며사회안전망 강화 등 정책노력이 지난해보다 더 큰 효과를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신임 비서관 인사를단행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신지연 제1부속비서관 등총 5명의 신임 비서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정무비서관에는김광진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치발전비서관에는 유대영 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각각 임명됐다. 민정비서관에는 이광철 민정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사회정책비서관에 정동일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발탁됐다. 신지연(52) 제1부속비서관은 미국 변호사 출신으로, 현 정부 출범 직후 해외언론비서관으로 청와대에 합류했으며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제2부속비서관으로 근무해왔다. 1부속비서관에 여성이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 비서관은 부산 경남여고와 미국 미시간대 국제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뉴욕로스쿨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고 김앤장 법률사무소, 삼성중공업 법무실 등에서 변호사로 일했다. 2012년 대선에서 외신 대변인을 맡았고 대선에서는 캠프 내에서 후보 PI(Personal Image) 팀장을 맡았다. 김광진(38) 정무비서관은 전남 순천고를 졸업하고 순천대에서 조경학·경영학을 전공했다.김 비서관은 청와대 비서관 중 유일하게 30대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최근 유통업계에 ‘하이브리드’ 콘셉트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주요 기업들이 두 가지 이상 제품의 장점을 한데 모은 하이브리드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KT&G가 지난해 말 출시한 ‘릴 하이브리드’의 경우 기기 판매 40만대를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릴 하이브리드’는 디바이스에 액상 카트리지를 결합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궐련형 전자담배와 액상 담배의 장점을 녹여낸 독자 플랫폼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주요 특징으로는 타사의 궐련형 전자담배보다 연무량이 풍부하고, 찐맛이 덜하다는 강점이 있다. 전용 스틱 끝부분이 ‘Y’자 형태의 구조로 되어있어 담배 잔여물이 빠지는 것을 차단해 기기 청소도 간편하다. 전용 스틱인 ‘MIIX(믹스)’는 차별화된 향, 부드러운 목 넘김, 충분한 흡연 충족감, 몸에 담배 냄새가 배지 않는 깔끔함 등의 장점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릴 하이브리드’의 인기에 힘입어 KT&G 전자담배 ‘릴’ 브랜드 기기 총 판매량은 최근 200만대를 돌파했다. 또한 올해 2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릴’의 전용 스틱 ‘믹스’와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자 10명 중 8명은 궐련, 즉 일반 담배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울산대 의과대학 조홍준 교수 연구팀에 의뢰해 진행한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실태 및 금연시도에 미치는 영향 분석' 연구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조홍준 교수는 “이번 조사 결과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자 중에서 궐련형 전자담배만 사용하는 사람은 매우 적으며, 대부분은 두 종류의 담배를 사용하는 ‘이중사용자’ 또는 세 종류의 담배를 모두 사용하는 ‘삼중사용자’였다”고 전했다. 이어 “두 가지 이상의 담배 종류를 사용하는 중복사용자는 담배 사용량이 많아 니코틴 의존성이 높고, 궐련을 사용하기 어려운 실내에서도 사용하기 때문에 담배를 끊을 확률이 낮다”고 분석했다. 연구팀이 표본 20~69세 남여 7000명 중 담배제품 사용자(1530명)를 분석한 결과 궐련 사용가는 89.2%(1364명)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궐련형 전자담배 37.5%(574명), 액상형 전자담배 25.8%(394명) 순으로 사용자가 많았다. 또 이들 중 한 종류의 담배만 사용하는 사람은 60.3%(922명), 두 종류의 담배를 함께 사용하는 사람은 2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현대백화점그룹이 다가올 추석을 맞아 현대H몰과 온라인 '더현대닷컴'을 통해 ‘2019 추석 선물세트 판매전’을 진행한다.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다. 먼저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현대H몰은 신선·건강·가공식품 등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등 총 5000여 품목을 선보이고, 10~30% 할인 판매한다. 10만원대 이하 실속형 중저가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추석보다 30% 늘렸다. 현대H몰에서는 누적 결제금액 5만원 이상 또는 2세트 이상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10%(최대 100만원)를 H포인트 적립금으로 증정한다. ‘추석 식품 선물세트 전용 10% 할인 쿠폰'도 1일 2회 제공하며 6만원 이상 모바일을 통해 구매한 고객들은 일자별로 5~7% 신용카드 청구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현대백화점의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은 다음달 8일까지 총 700여 개 선물세트를 5~3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추석 식품 선물세트 전용 15% 할인 쿠폰’을 일 2회 한정 지급하고, 구매금액별 H포인트로 적립과 신용카드 청구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홍삼이나 스팸같이 이미 구매 경험이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골든블루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2019 송도맥주축제'에 참여해 지난달 출시한 새로운 칼스버그대니쉬 필스너(이하 칼스버그)를 널리 알린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축제의 슬로건은 ‘일상을 잠시 멈추고, 맥주를 즐기자(Pause, Let it Beer)’로20여개의 맥주 브랜드와 함께 백지영, DJ DOC, 크라잉넛, 체리필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불꽃놀이, 플레이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남녀노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 골든블루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칼스버그 홍보 부스를 설치해 칼스버그 생맥주를 판매하고, 칼스버그 로고가 그려진 타투 스티커를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칼스버그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소비자들에게 칼스버그의 풍성한 거품과 우수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칼스버그와 함께하는 송도맥주축제에서 무더위를 날리고, 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전자담배, 궐련형 전자담배 등의 비연소제품에 대한 정보 부족이대안 제품으로의 전환 기회를 막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은 지난 20일 공식 홈페이지에 ‘언스모크(Unsmoke): 변화의 길을 열다’ 백서를 공개했다. 이번 백서에는 여론조사기관 포바도(Povaddo)가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덴마크, 독일, 홍콩,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러시아, 영국 및 미국 등 13개국의 21세에서 74세까지의 성인 집단을 대상으로 총 1만6099개의 온라인 인터뷰를 취합해 실시됐다.오차율은 95% 신뢰구간에서 +/- 1%로 집계됐다. 먼저 백서에 따르면불충분하거나 잘못된 정보가 금연을 선택하지 않은 흡연자의 대안 제품으로의 전환 기회를 막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5명 중 4명의 응답자들은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했지만, 설문에 응답한 전 세계 성인 흡연자 중 절반 정도만이(55%) ‘비연소제품 전환을 결정할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정보를 습득했다’고 응답했다. 특히 이스라엘에서는 ‘필요한 정보를 모두 알고 있다’고 밝힌 응답자의 비율이 25%에 불과했으며, 호주에서는 같은 답변을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대구본부세관은오늘(21일)개청 49주년 기념일을 맞아우수공무원과세정협조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 등 기념식을 가졌다. 1907년 7월 부산세관 대구보세화물 취급소로 세관업무를 처음 시작한 대구세관은 그해8월 21일 대구세관으로 승격되면서 대구·경북지역의 수출입통관업무를 총괄하기 시작했다. 현재는대구·경북지역을 비롯한 울산, 속초, 동해, 원주 등 전국 5개 본부세관 중가장 넓은 지역의 세관업무를 관할하고 있다.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4층 회의실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관세행정업무에 적극 협조한 대홍코스텍 김기환 대표 등 수출입기업 임직원 3명과 정확한 통관업무를 수행한 우수공무원 7명이 표창을 받았다. 김재일 대구본부세관장은 "대구세관의 오늘이 있기까지 헌신과 열정을 다 한 전현직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일본의 수출규제와 미·중 무역갈등 심화 등으로 인한 국내외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 지원정책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매진해달라"고 직원들에게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KT&G(사장 백복인)와 재단법인 독도재단(이사장 이재업)이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국토 최동단 독도에서 "사랑해요 독도"를 외쳤다. 경북대와 영남대 등 대구·경북 지역의 외국인 유학생 70여 명은 지난 8월 19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사랑해요 독도, 사랑해요 대한민국(I ♡ Dokdo, I ♡ Korea)’ 행사에 참여했다. 독도재단은 민간 차원의 독도수호사업, 국내외 홍보 활동을 통한 독도 영토주권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2009년 설립된 경상북도 출연기관이다. 신순식 독도재단 사무총장은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시민들에게 독도를 널리 알리고자 금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학생들은 첫 날 독도문제 전문가인 이정태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특강과 ‘도전 독도 상상벨’ 퀴즈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도 관련 지식을 쌓았다. 다음날에는 울릉도에 위치한 독도박물관 견학과 함께 ‘KT&G 상상유니브’가 진행하는 ‘I ♡ 독도’ 스피치 대회를 통해 독도를 보고 느낀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도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 안용복기념관 등을 답사가 진행됐다. 이동재 KT&G 상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김기훈 광양세관장이 20일 자유무역지역 항만배후부지에 입주한 제조업체 현장을 방문해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기훈 세관장이 방문한㈜EEW-KHPC와 성화산업(주)은 강관제조를 위해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한 기업으로 작년 기준 광양항 ‘철강 관’ 수출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는생산·가공 공정 등을 둘러보며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수출확대를 위한 기업의 적극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김 세관장은 "세관에서 업체별 관세환급과 자금부담 완화제도에 대한 활용방안 등을 직접 안내할 것"이라며 "산업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여 개선의견을 발굴,관세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수출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신세계면세점이 지난 6월 카카오와 제휴해 보인 ‘카카오톡 간편가입 서비스’가 오픈 두 달여 만에 멤버십 가입자 수 3만명을 돌파했다. 신세계면세점이 가입고객 3만명을 분석한 결과, 4050 세대가 약 48%를 차지해모바일로 쇼핑을 즐기는 고객이 2030에서 4050 세대까지 확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나를 위해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뉴노멀 중년(New Normal Middle Age)’층의 등장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신세계면세점은 파악했다. 또한 간편가입 서비스 도입 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수는 도입 직전 월 대비 약 76%, 전년 동기대비 370% 증가해 그 효과를 확실히 입증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멤버십 가입 유도가 쉽지 않았던 4050 세대의 가입을 이끌어낸 점과 촉박한 출국 시간으로 회원 가입 유도가 쉽지 않았던 인천공항점 면세점에서도 많은 회원 가입을 유도한 점이 큰 성과”라며 “향후에도 소비자들의 쇼핑 여정을 면밀히 분석해 꼭 필요한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부산본부세관과 부산광역시가지역 중소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무역(경제)통계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오는 21일 체결한다. 주요 협약사항은▲부산본부세관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무역통계 자료 활용에 협조 ▲부산광역시는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경제통계 자료 제공에 협조 ▲기타 양 기관의 통계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호간 협력을 적극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양기관은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최근 급격한 무역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수출업체에 대한 행정지원이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부산본부세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수출지원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정부의 다양한 지원정책, 무역통계 정보를 기반으로 한 협업형 현장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등 중소기업 수출지원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