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캘리포니아주에 이어 오는 10월 캐나다에서 대마류를 합법화할 예정인 가운데, 인천본부세관은해당 지역에서 반입되는 대마류 특별단속을 오는 9월 1일부터 실시한다. 인천본부세관은미국과 캐나다의 대마합법화에 따른 국내 대마류 밀반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여행자 휴대품, 특송·우편물에 대한 검사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세관은 미국과 캐나다발 여행자에 대한 정보분석과 검사 강화, 마약탐지견 집중 배치, 최첨단 검색장비 등을 활용해 휴대품 및 신변에 대한 정밀 검사·검색할 예정이다. 또 미국과 캐나다발 화물은 정밀 X-ray 검색을 실시하고 우범성이 높은 화물은 마약탐지견 등을 활용해 추가 정밀 검사에 나선다. 앞서 올해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주에서 대마합법화가 실시되자 인천본부세관이 적발한 대마류는 181건, 18kg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87%, 365% 증가했다. 인천본부세관은 세관직원에 대한마약류 적발 교육을 강화하고, 검·경과 미국 마약단속청(DEA) 등 국내외 단속기관간 정보교류 등을 통해마약밀수를 원천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세관 관계자는"해외 일부지역에서 대마가 합법화 되었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 국민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서울 종로구, 중구, 동작구, 동대문구 등 4개 구가 투기지역으로 지정돼 대출 규제가 강화된다. 경기도 광명시와 하남시는 투기과열지구로 청약과 대출, 재건축 등에 20여개의 규제가 적용되며, 구리시 등 3곳은 청약 규제 등을 받는 조정대상지역으로 각각 신규 편입된다. 또 수도권 주택 공급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수도권에 신혼희망타운 외에 일반 공공택지 14곳을 추가로 개발하고, 주택 시장 안정을 위해 금융과 세제 등 규제 강화 방안도 나올 예정이다. 정부는 27일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와 주거정책심의위원회 등을 열고 이같은 부동산 규제 내용을 조정해 오는 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서울 종로구와 중구, 동대문구, 동작구 등 4개 구가 투기지역으로 신규 지정되면서 서울은 총 25개 구 가운데 15개 구가 투기지역으로 묶이게 됐다. 투기지역으로 묶이서 주택담보대출 건수가 세대당 1건으로 제한되고 2건 이상 대출이 있는 경우 만기 연장도 불가능하다. 투기과열지구로 신규 지정된 경기도 광명시와 하남시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한도가 40%로 낮아지면서 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해서도 강력한 규제를 받게 된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자유한국당 이종구 의원(서울 강남갑,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은 가족기업을 이용한 탈세를 방지하기 위해 국세청이 가족관계 등록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인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7일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법인세의 과세 및 징수업무를 위해 필요한 경우 법원행정처장에게 등록전산정보자료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법원행정처장은 특별한 사유가 없을 경우 이에 협조하게끔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현행법은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배주주 등이 보유한 주식의 합계가 50%를 초과하는 경우 접대비나 업무용승용차 관련비용 한도액을 일반법인의 50%로 제한하는 등의 규정을 두고 있다. 그러나 가족관계 확인이 어려워 현실적으로 법 적용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종구 의원은 “가족기업을 통한 탈세가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국세청의 세원관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국세청이 가족관계 확인이 어려워 가족기업 탈세를 막지 못하는 현실은 넌센스로, 정부 부처간 자료공유 확대를 통해 조세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9월 처음 지급되는 경기도 성남시의 아동수당이 '지역사업체 전용 체크카드'로 지급된다. 중앙 정부의 아동수당 지급 계획안보다 지급 대상은 확대되고, 지급 금액도 1만원 늘었다. 성남시의회는 27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아동수당 상품권 지급 및 아동수당 플러스 지원 조례'를 통과시켰다. 이로써 성남시는 지방정부 처음으로 지급 대상과 지원 금액을 정부 안보다 늘려 정부의 '선택적 복지' 형태 아동수당 정책을 '보편적 복지' 형태로 확대한 사례가 됐다. 성남시는 다음 달부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관내 만 6세미만 아동을 둔 모든 가정(4만3천여명)에 인센티브(1만원)를 포함, 매월 11만원의 아동수당을 지역사업체 전용 체크카드로 지급한다. 시의 아동수당 체크카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원, 동네 병·의원, 약국, 키즈카페, 산후조리원, 중소형 상점, 전통시장에서 사용가능하며, 대형 마트나 유흥 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체크카드는 오는 9월 21일부터 사용할 수 있고이후 매달 25일 아동수당 지급일에 자동 입금된다. 성남시 아동수당 지급 대상자가 해당 카드사에카드발급을 신청하면 카드사는9월 18일까지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세종청사 등 지방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서울 출장 때머무를 수 있는 숙소가 10월 신사동과 여의도에 문을 연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개발한 나라키움 여의도빌딩은 최근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본격 사용은 10월부터 시작되며 공무원 숙소는 무료로 운영된다. 나라키움 여의도빌딩은 3306㎡(약 1천평) 규모로, 30여년간 공군 테니스장으로만 활용되고 있었다. 캠코는 2014년 이 건물의 개발 승인을 받고 2016년 착공해 최근 지하6층·지상23층 건물 공사를 마무리 했다. 사업비 750억원을 들인 이 건물에는 공군 관사 80실, 공무원 숙소 90실, 오피스텔 251실, 지하1층∼지상3층 근린생활시설이 들어갈 예정이다. 옛 국세청 기숙사 건물을 다시 개발한 나라키움 신사동빌딩도 10월에 문을 연다. 서울시 강남구 을지병원 사거리에 있는 이 건물은 건축원가 130억원에 지하2층·지상7층 건물로 지어졌다. 건물은 모두 수익시설로 활용되며 현재 임차인을 찾고 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던 옛 KTV(한국정책방송원) 건물 2개 동도 10월부터 수요자 입주가 이뤄진다. 역삼동 선릉역 부근에 있는 캠코는 A동과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지난 7월 울산의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21.3% 증가한 68억 1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울산세관이 발표한 '7월 수출입 동향' 자료에 따르면, 국제유가 상승과 신규 설비 정상 가동 등으로 유류 수출은전년 대비 50% 증가한 20억 5000만달러를나타냈다.화학제품 수출도 24% 늘어난 14억 6천만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자동차는 북미 시장 수출 부진과 생산물량 조정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19.8% 줄어든 10억 4천만달러를 보였다. 선박도 수주 잔량과 발주량 감소로지난해 동기대비 19.9% 감소한 6억 6천만달러에 머물렀다. 수입은 51억 7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4% 늘었으며, 품목별로 원유는 40.4% 증가한 31억5천만달러,화학제품은 29.4% 늘어난 4억 9천만달러로 나타났다. 무역수지는 16억 4천만달러 흑자로 2014년 10월 이후 46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서울시는 2018년정기분 주민세 균등분 470만건 726억원(지방교육세 145억원 포함)을 부과했다. 서울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 개인 사업소와 법인은 31일까지 주민세를 납부해야 한다. 이달 1일 기준으로 부과된 주민세는 개인 균등분은 399만건 238억원, 개인 사업소는 43만건 270억원, 법인은 28만건 218억원이다. 서울시는 개인 균등분은 1인 세대주 등의 증가로 지난해대비 2만 6천건이 증가했고, 개인 사업소 균등분은 신규 사업소 등으로1만 6천건 증가, 법인은 창업, 신규 사업소 등으로 9천건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자치구별개인 균등분 주민세는 송파구가 15억 5000만원 부과로 가장 많았으며, 중구가 3억 3500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개인 사업소 균등분 주민세는 강남구가 26억 1300만원, 법인 균등분 주민세 역시 강남구가 41억 9100만원 부과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서울시는 서울 거주 외국인에 대한 납세편의를 위해 작년부터 제작한 외국어 고지서 안내문에 올해부터는 인도어를 추가했다. 외국인 고지서 안내문은 중국어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영어, 일본, 베트남어 순이었다. 서울시 조조익 세무과장은 “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올해 7월 광주지역의 주요품목의 수출은 32.9% 증가했지만 전남지역 주요 농수산물 수출은1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본부세관의 '광주·전남지역 주요 관심품목 수출동향' 자료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에서 지원하는 주요 관련 품목의 7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2.9% 증가한 3400만달러를 기록했다. 광주광역시 중점지원 산업 관련품목은 공작기계(머시닝센터)·금형·선반·광섬유케이블·콘택트렌즈·치과용품·광섬유용커넥터․살균환외과용캣거트(봉합재)·산업용로봇·태양전지 등 10개이다. 품목별로는 전년 동월 대비 금형(-32.9%)을 제외한머시닝센터(404.8%), 살균한 외과용 캣거트(217.4%), 광섬유용 커넥터(63.9%), 치과용품(45.1%), 광섬유케이블(24.8%), 콘택트렌즈(17.2%), 선반(4.3%)은 모두증가했다. 광주지역 수출비중은 베트남이 31%로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어 중국 10.8%, 인도 6.5%. 미국 6.5%, 인도네시 5.4%, 덴마크 5.0% 순으로 국가별 수출이 이뤄졌다. 전남지역 주요 농수산물의 7월 수출은 지난 해 동월 대비 15.4% 감소해 2500만달러를 기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김영문 관세청장이 24일 세계관세기구(WCO) 아시아·태평양 지역 분석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김영문 관세청장은 최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제132차 WCO 총회에 참석해, WCO 사무국과 관세청의 중앙관세분석소를 WCO 아·태지역 관세분석소로 지정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체결로 우리나라는 일본, 러시아, 멕시코에 이어 4번째로 지역관세분석소를 운영하게 됐으며, 우리나라는 WCO 최초로 지역훈련센터, 지역정보연락사무소와 지역분석소 3개 지역기구를 함께 유치·운영하는 국가가 됐다. 김영문 관세청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세계관세기구 회원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올해 상반기 해외직구 규모가 지난해 상반기 대비 36% 증가한 1494만건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해외직구는 13억2000만불로 금액기준 35% 증가했다. 얼마전 발표한 상반기 전체 수입액이 2650억불로 13% 증가한 것과 비교했을 때 해외직구 성장세는폭발적이라고 할 수 있다. 관세청은 하반기에 중국 광군제·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대규모 할인행사의 영향으로 해외직구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해외직구는 21억1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초로 20억불을 돌파했는데 올해는 이를 넘길 것이라는 예측이다. 특히 중국 생활가전 제품 등 중국 직구시장은 작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하며 직구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관세청 관계자는 "가성비 좋은 중국산 무선진공청소기, 공기청정기 등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의물품을 선호하는 국내소비자들의 실용적인 소비패턴이 반영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미국 건강기능식품도 직구족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기능식품 직구는올해 상반기에 260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또 기존에 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24일 오후 7시광화문광장에서 '항공재벌 갑질 격파 시민행동' 촛불문화제를 개최한다. 지난 7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함께 모여항공재벌 퇴진을 외친 후두번째로 열리는 공동집회이다. 이날열리는 문화제에서는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조합원들과 참가자들이 함께'가면벗기'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또 허클베리핀, 킹스턴루디스카 두 인디그룹의 공연으로 문화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문화제에는 공공운수노조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을 비롯해 20여개의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화제 기획단은 "많은 시민단체와 함께 준비한 행사인만큼 연기하는 것도 어려운 결정"이라며 "태풍도 무섭지만 항공재벌의 갑질이 더 무서워 진행하기로 결정한만큼 많은 직원, 시민 여러분이 함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제 기획단에 따르면 이달 23일 기준 '대한항공 총수일가 엄중처벌을 위한 범국민서명운동'에는 온란인 4000여명, 오프라인 2600여명이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이영환 한국조세연구포럼 학회장(계명대 교수)이 오는 24일부터 25일 이틀간 하계학술대회에 참석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자산과세의 합리화 방안'이며 속초 LH연수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미국 정부가 23일(현지시간) 160억달러(약 18조원)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25%의 2차 관세를 부과하자 중국 정부가 즉각 반발에 나섰다. 상무부 대변인은 23일 미국의 관세부과 소식이 전해진 직후 담화를통해 "중국은 이에 결연히 반대하며 부득이 계속해서 필요한 반격을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미국이 의견을 수용하지 않고 고집대로 23일부터 중국 수입품 160억달러 어치에 25%의 관세를 매겼고, 이는 명백히 세계무역기구(WTO) 규칙에 어긋나는 것"이라며 위와 같이 말했다. 이어 "중국은 자유무역과 다자주의 체제를 수호하면서 스스로의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WTO 분쟁 조정 기구에 이번 관세부과 문제를 제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은 지난달 6일 340억달러(약 38조원) 제품에 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23일(현지시간)부터 16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25% 관세부과에 돌입했다. 이로써 미국 정부가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한 중국산 제품은 모두 1097개 품목 500억달러 규모가 됐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미국 정부가 23일(현지시간)부터 160억 달러(약 18조원)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미국은 지난 7월 6일 중국산 IT·기계 등 340억 달러 규모, 818개 품목에 대해 25%의 1차 고율 관세를 부과했으며,이번 추가 관세 부과로 미국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25% 고율 관세부과는총 1097개 품목 500억달러 규모가 됐다. 앞서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 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무역법 301조 규정에 따라 세관국경보호국(CBP)이 23일부터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추가 관세를 징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국의 무역법 301조는무역상대국 불공정 무역관행에 대한 보복조치 법규로, 중국의 첨단 제조업 육성정책인 '중국제조 2025' 수혜 품목으로 지목된 반도체와 관련 장비, 전자, 화학, 플라스틱, 철도장비 등이 관세 부과 대상에 포함됐다. 또 USTR은홈페이지에 향후 3차 관세 부과 대상 리스트로중국산 농축산물 등 6031개 품목, 2000억 달러 규모를 게재했으며발효일과 관세는 아직 미정이다. 중국 상무부는 지난 8일홈페이지를 통해 원유와 철강, 자동차, 의료장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작년 화장품 수출액이 최고치를 기록하며 꾸준한 'K뷰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면세점에서는 보디워시, 입욕제, 샴푸 등 ‘보디케어’ 제품과 ‘헤어케어’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최근 보디·헤어 제품을 찾는 고객이 많아지면서 서울점 지하 1층에 보디·헤어 전용 브랜드 판매 구역을 새롭게 조성하고 전용 브랜드 10개를 신규 입점시켰다고 밝혔다.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1년간 보디·헤어 관련 제품의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45% 증가했다. 이중 중국인 매출은 54% 증가하고 내국인 매출도 43% 늘었다. 화장품·향수 전체 카테고리에서 중국인 매출이 약 74%를 차지하는 것과 비교하면 보디·헤어 제품에 대한 내국인의 관심이 높은 편인 것이다. 신라면세점 측은미세먼지, 자외선 등에 자주 노출되면서 피부와 모발관리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분석했다. 신라면세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보디·헤어 관련 브랜드는 3년 전인 2015년에는 270여개였으나 현재 340여개로 늘어났다. 최근 신규 입점한 브랜드 10개는 국내 브랜드 4개, 해외 브랜드 6개로 특히 해외브랜드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