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 한우섭님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 7일 오전 11시40분 ▲장지: 서울추모공원 ▲연락처: 02-3010-2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3선 국회의원 출신 정희수 보험연수원 원장(67)이 생명보험협회 회장에 선임됐다. 생명보험협회는 4일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총회를 열고 정희수 원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앞서 생보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정 원장을 단독후보로 추천했다. 정희수 생보협회장의 임기는 9일부터 3년간이며 이를 위해 보험연수원장직에서 조기에 물러나게 된다. 경북 영천 출신으로 성균관대를 졸업한 정 원장은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소속으로 17·18·19대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을 지냈다. 19대 의원 시절인 2014∼2016년에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2017년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캠프에 합류했고 2018년 12월부터 보험연수원장으로 재임했다. 세월호 참사가 난 2014년 이래 생보협회장은 민간(금융권) 출신 인사가 맡았다. 정치인 출신 생보협회장 선임은 1981년 장승태 회장(임기 1981∼1986) 이후 39년 만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금융감독원이 암보험 가입자에게 요양병원 입원비를 보험금으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판단을 확정, 삼성생명에 기관경고를 비롯한 중징계를 확정했다. 암환우 단체가 삼성생명의 약관법 불이행 및 본사 건물 무단 점거에 대한 고소·고발을 규탄, 금감원장 면담을 요청하는 등 ‘위력시위’에 나선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제재를 최종 확정할 경우 그룹사 신사업 진출음 물론 삼성생명의 입지 역시 요동치는 것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3일 오후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열어 삼성생명에 대한 검사 조치안을 심의한 결과 삼성생명 법인에 기관경고와 함께 과징금·과태료를 부과할 것을 금융위원회에 건의했다. 관련 임직원에 대해선 감봉 3개월과 견책 등을 의결했다. 제재심은 삼성생명이 보험업법 상의 기초서류 기재사항 준수의무(127조의3)와 대주주와의 거래제한(111조)을 위반한 잘못이 있다고 판단했다. 기초서류 준수의무 위반은 암보험 가입자에게 요양병원 입원비를 지급하지 않은 것과 관련된 사항이다. 금감원 측은 "11월 26일과 이날 두 차례에 걸쳐 삼성생명 관계자들과 검사국의 진술·설명을 충분히 청취하는 등 매우 신중한 심의로 이같이 의결했다"고 설명했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SGI서울보증이 3일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저소득 환아 지원을 위해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2018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는 SGI서울보증 후원은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위기가정 통합지원사업’과 연계해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계층 어린이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SGI서울보증 이득영 전무는 “공공병원에 대한 의료비 후원을 통해, 보건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비용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SGI서울보증은 미래세대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업계의 대표적인 ‘안전 투자’ 창구였던 국고채 시장에서 보험사들이 예상과는 달리 적극적인 매수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매물인 국고채 30년물 금리가 입찰 당일 떨어진데다 내년 금리가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매수로 기대되는 수익성이 그리 크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3일 보험업계 및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달 1일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국고채 30년물(국고01500-5003) 입찰에 보험사들은 평년 대비 저조한 참여를 보였다. 이날 입찰에서 1조3천500억원이 가중평균금리 연 1.720%에 낙찰됐다. 초장기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업계에서 국고채가 지닌 위상은 절대적이었다. 납입 보험료를 투자해 향후 지급될 보험금은 물론 추가 수익가지 내야한느 보험사는 태생적으로 위험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국고채 시장의 ‘큰손’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셈이다. 이처럼 국고채 시장의 주요 고객이었던 보험사들이 유독 이번 입찰에서 지갑을 여는데 인색했던 것은 국고채 금리의 하락과 내년 경기회복 전망에 따른 판단으로 분석된다. 국고채 30년물 금리는 입찰 전날까지 1.731%에 머물렀지만 당일 하락했다. 올해 국고채 30년물 입찰에서 가중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금융감독원이 요양병원에 입원한 채 치료를 받은 암 환자들에게 입원비를 지급하지 않은 삼성생명을 대상으로 두 번째 제재심의위원회를 3일 열었다. 암환우 단체가 삼성생명의 약관법 불이행 및 본사 건물 무단 점거에 대한 고소·고발을 규탄, 금감원장 면담을 요청하는 등 ‘위력시위’에 나선 가운데, 제재 수위에 따라 그룹사 신사업 진출 및 삼성생명의 입지도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이미 삼성생명에 '기관경고' 중징계를 사전 통보한 바 있다. 핵심 쟁점은 삼성생명이 다수의 암 환자에게 요양병원 입원비를 지급하지 않은 것을 보험약관(기초서류 기재사항) 준수 의무 위반으로 제재할 것인지다. 삼성생명은 암의 직접적인 치료와 연관이 없는 장기 요양병원 입원에 대해서는 보험금을 원칙적으로 지급하지 않는 것이 옳으며, 금감원의 보험금 지급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급할수 있는’ 경우는 이미 모두 지급했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최근 법원이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의 이정자 공동대표가 제기한 암 입원비 지급 청구 소송에서 삼성생명의 손을 들어준 것도 근거로 내세울 전망이다. 그러나 금감원 검사국은 여러 이유로 입원 필요성이 인정되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3일 강원도 원주시 노인종합복지관에 올해 첫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 날 개소식은 원창묵 원주시장,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박지영 관장, 생명보험재단 송기정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는 의식주를 혼자 해결하기 어렵거나 사회 관계가 단절된 저소득 남성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립생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생명보험재단의 고령화극복 지원사업이다. 생명보험재단은 성남, 옥천, 광주 등 전국 15곳에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며, 강원 지역은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 올해 처음 문을 열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가구 중 홀몸 어르신은 2010년 99만 9천 가구에서 2019년 150만 가구로 지난 10년 사이 약 5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 노인 가구의 증가와 더불어 노인 고독사 역시 급증했다. 2019년 노인 무연고 사망자 수는 2016년과 비교해 약 56% 증가했으며, 여성 1,434명과 비교해 남성이 2,736명으로 월등히 높은 수치다. 서울대 간호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혼자 사는 남성 노인의 외로움 점수는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IoT기반아래 차량 정보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 자동차 단기보험 제공 방법 및 장치를 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고객은 특허 받은 디지털 가입모델을 통해 보험가입에 소요되는 절차와 시간을 최소화 함으로써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특허 받은 가입 모델은 현재 한화손보의 ‘1-day 중고차 시승보험’에 적용 중에 있다. 중고차를 시승하려면 사전에 보험가입을 해야 하는데 기존 방법으로는 승인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불편함이 있어 시승을 꺼리거나 무보험 상태로 주행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한화손보는 전용 단말기에 설치된 앱에 차량정보를 입력하면 즉석에서 보험이 가입되는 가입 모델을 개발하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 한화손보는 IoT기반의 차량관제장치에서 차량의 입출차 정보를 전송 받으면 보험이 자동 가입되는 ‘스마트 계약(smart-contract)’ 시스템도 향후 적용할 예정이다. 스마트 계약이 시행되면 고객은 하루 단위가 아닌 실제 차량을 운행한 시간만큼만 보험을 가입하고 보장을 받을 수 있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된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특허를 통해 모빌리티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오태명 전 화성세무서 법인팀장이 세무회계 대경 대표세무사로 재출발 한다. 오 전 화성세무서 법인팀장은 "국세청 20년 근무동안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의 세무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전 화성세무서 법인팀장은 국립세무대, 한양대 융합산업대학원을 졸업하고 제53회 세무사시험에 합격했다. 국세청 근무 20년 동안 서울국세청 조사1국 및 조사3국, 안산.성동세무서 조사과팀장, 안양.안산.화성세무서 법인세과 팀장, 반포세무서 재산세과 조사반장, 성남세무서 총무과 등을 두루 거쳐 화성세무서 법인팀장을 마지막으로 국세청 5급사무관으로 퇴임했다. 오 전 화성세무서 법인팀장의 개업식은 12월 8일이다. 세무회계 대경은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시청로 934-2, 우리은행 화성팔탄지점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상 개업소연 대신 사무소에서 포장된 음료와 다과 및 인근 식당에서 식사 대접이 있을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생명보험업계가 12월에도 판매 전 상품군에서 일제히 평균 공시이율을 하향 조정하며 결국 2020년 들어 단 한 차례도 이율이 반등하지 못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여파를 버티지 못하고 공시이율을 내리막길을 걸었지만 은행 금리 대비 높은 이율을 앞세워 저축성보험 판매양이 늘어나는 역설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는데다 보험사의 저축성보험 판매량 관리 작업이 들어간 만큼 대면 향후 생명보험업계의 공시이율 하락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보사 12월 평균 공시이율은 연금보험 2.02%, 저축보험 2.23%로 전월 대비 각각 연금보험 0.03%, 저축보험 0.03% 하락했다. 공시이율은 시중금리와 연동해 적용되는 일종의 보험 예정금리로 공시이율이 떨어지면 그만큼 만기 환급금이 줄어들고 반대로 보험료는 올라간다. 금리 하락에 따라 공시이율이 떨어진다는 것은 즉 소비자 입장에서는 보험료 납입 대비 받을 수 있는 환급금이 줄어든다는 의미로, 저축성보험 투자 유인이 그만큼 줄어드는 셈이다. 12월 생보업계의 공시이율은 금리연동형 연금 상품에서 12개사 중 9개사, 저축보험 상품에선 7개사중 6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손해보험업계의 화재보험 매출이 1년 사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화재보험 시장의 대형사와 중소사의 희비가 엇갈렸다. 화재보험 매출 상위 5개사인 농협손보와 메리츠화재, DB손보와 한화손보, 삼성화재중 삼성화재를 제외한 4개사의 매출이 일제히 떨어졌다. 반면 롯데손보와 MG손보 KB손보 등 상대적으로 매출이 적었던 손해보험사는 화재보험 판매 확대에 성공해 상위사의 부진에도 불구, 업계 전반적인 매출 확대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 ▲메리츠화재 ▲한화손보 ▲흥국화재 ▲롯데손보 ▲MG손보 ▲농협손보 등 10개 손보사는 올해 2분기 기준 화재보험 판매를 통해 총 1306억 3900만원의 원수보험료를 거둬들였다. 이는 전년 동기 1303억 7700만원과 비교해 2억 5900만원 늘어난 수치로 손보업계의 뿌리라 할 수 있는 화재보험 시장 환경이 개선되면서 그 저변을 넓힌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 정부정책의 지원을 통해 특수건물의 화재보험 가입이 의무화되고 신규 고객들이 확보되면서 수익성 강화를 꾀하는 손보사들은 일제히 화재보험 등 일반보험 시장 공략에 나섰다. 개인 고객을 대상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핀테크 선도 기업 ‘핀다(FINDA)’가 업무협약을 맺고, 단체 신용생명보험 서비스인 ‘핀다대출안심플랜'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핀다대출안심플랜’ 제공을 시작으로 건전한 대출생태계 조성과 확장을 위한 협업을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핀다는 2019년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대출 1호’로 선정된 이후 현재 ‘비교대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대출 비교와 중개를 넘어 대출 진단 및 관리 서비스를 아우르는 대출 종합 플랫폼으로 나아갈 계획을 갖고 있다 카디프생명의 '(무)더세이프 단체신용보험IV(갱신형)'을 통해 제공되는 ‘핀다대출안심플랜’은 서비스 제공 기간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사망 또는 80% 이상의 장해로 대출금 상환이 어려워지는 경우, 보험금으로 대출기관에 남은 대출금을 상환해주는 단체보험서비스이다. 최대 5천만원까지 보장이 되며, 보험료는 전액 핀다에서 부담하므로 고객은 대출실행 후 간단한 서비스 가입동의만으로 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준석 카디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가계대출이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하면서, 가계대출 건전성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삼성화재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홈페이지 대출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Fraud Detection System)은 의심스러운 거래 형태를 찾아내 사전에 차단하는 보안 방식이다. 최근 정보기술의 발전으로 금융사기가 증가하면서 많은 금융사들이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도입하고 있다. 삼성화재 역시 최근 해킹, 피싱 등의 사이버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고객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해당 시스템을 마련했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한 대출 신청 과정 중 이상 거래가 탐지되면 대출이 중단되는 방식이며, 보험계약대출과 신용대출이 적용 대상이다. 만약, 고객이 직접 신청한 경우가 맞다면 콜센터 본인 확인을 거친 후 대출을 진행하면 된다. 삼성화재 홈페이지 관계자는 "최근 금융권 전반에 보이스피싱이 증가함에 따라 대출 과정에서 이상거래를 탐지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고객 모르게 다른 사람이 진행하는 사기 대출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원전보 (3명) ▲ 자동차보험부문장 이석현(李碩鉉) ▲ 부산경남지역본부장 박종필(朴鍾必) ▲ 지방권보상본부장 박주호(朴周浩) ◇ 본부장전보 (5명) ▲ CIO 이성훈(李星勳) ▲ AM본부장 전혁(全赫) ▲ 강북지역본부장 김종석(金鍾石) ▲ 자동차업무본부장 윤영상(尹渶相) ▲ 수도권보상본부장 임진주(林鎭周) ◇ 부장승진 (18명) ▲ 경리파트장 윤정우(尹正佑) ▲ 인프라지원파트장 민성택(閔成澤) ▲ 시스템관리파트장 박성길(朴性吉) ▲ 부경AM사업부장 김대형(金大亨) ▲ 강릉사업부장 김지영(金志泳) ▲ 세종사업부장 심재선(沈在璿) ▲ 호남본부지원부장 김종갑(金鍾甲) ▲ 순천사업부장 오길엽(吳吉葉) ▲ 목포사업부장 장주범(張柱範) ▲ 자동차손익파트장 구본석(具本錫) ▲ 보상기획파트장 최봉근(崔鳳根) ▲ 자동차송무파트장 민병선(閔柄先) ▲ 인천대인보상부장 김종훈(金鍾勳) ▲ CS지원부장 신준완(愼埈浣) ▲ 사회공헌파트장 이준규(李俊揆) ▲ 일반상품파트장 이현진(李炫辰) ▲ 해상업무파트장 황인정(黃仁情) ▲ 일반지원파트장 정우석(鄭愚錫) ◇ 부장전보 (37명) ▲ IT기획파트장 이주원(李周源) ▲ 마케팅기획파트장 김호섭(金昊燮) ▲ 강북AM사업부장 권이중(權彛重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이 치매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TV 광고를 통해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섰다. 헬스서비스 기업으로의 변화를 위해 고객 곁에 한발 더 다가서겠다는 의지다 라이나생명은 배우 송강호를 모델로 한 첫 기업 광고를 시작으로 3편의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인다. 광고에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질병으로 막연한 두려움을 느낄 환자와 가족을 위해 라이나생명이 그 마음까지 보듬는 서비스를 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생명보험사가 상품 광고가 아닌 기업 이미지 캠페인에 나서는 건 이례적이다. 보험금을 지급하는 전통적 영역에서 벗어나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라이나생명의 방향성과 진심을 알리기 위한 전략이다. 헬스서비스 기업으로서 첫 서비스 대상으로 치매를 선택한 것도 같은 이유다. 초고령화 시대에서 치매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병이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턱없이 부족해 본인과 가족 모두의 삶에 영향을 준다. 사회의 지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보험사의 역할이 진단금 지급으로 끝나지 않고 한 가정의 삶을 지탱해야 한다는 것이 라이나생명이 새롭게 추구하는 가치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지난달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50대 이상 80%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