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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핀다(FINDA)’와 MOU 체결

‘핀다대출안심플랜’으로 대출 비교와 실행, 안전한 상환까지! 대출자와 대출기관 모두 ‘안심’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핀테크 선도 기업 ‘핀다(FINDA)’가 업무협약을 맺고, 단체 신용생명보험 서비스인 ‘핀다대출안심플랜'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핀다대출안심플랜’ 제공을 시작으로 건전한 대출생태계 조성과 확장을 위한 협업을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핀다는 2019년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대출 1호’로 선정된 이후 현재 ‘비교대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대출 비교와 중개를 넘어 대출 진단 및 관리 서비스를 아우르는 대출 종합 플랫폼으로 나아갈 계획을 갖고 있다

 

카디프생명의 '(무)더세이프 단체신용보험IV(갱신형)'을 통해 제공되는 ‘핀다대출안심플랜’은 서비스 제공 기간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사망 또는 80% 이상의 장해로 대출금 상환이 어려워지는 경우, 보험금으로 대출기관에 남은 대출금을 상환해주는 단체보험서비스이다.

 

최대 5천만원까지 보장이 되며, 보험료는 전액 핀다에서 부담하므로 고객은 대출실행 후 간단한 서비스 가입동의만으로 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준석 카디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가계대출이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하면서, 가계대출 건전성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강조되고 있다"며 "핀다의 비교대출서비스가 대출상품 선택 단계에서의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면, 당사의 신용생명보험을 통해 제공되는 이번 서비스로 대출상환 단계의 리스크를 최소화해 고객과 고객의 자산은 물론, 대출기관의 건전성까지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양사는 고객 대출 여정의 처음과 끝을 함께 고민하며, 우리나라에 건전한 대출생태계가 자리잡고 확장되어 나가는데 기여해 나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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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전두환 정권 때 저질러진 최악의 통폐합시나리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영화 서울의 봄과 고 전두환 대통령의 유해가 국민들의 냉대 속에 안식처를 못 찾고 방황하는 가운데 필자에게는 80년 전두환 정권이 저질러놓은 최악의 산업통폐합조치 시나리오가 생각난다. 우리나라는 법정주의다. 무슨 조치이든 정권이 시행하려는 조치는 법적근거를 구비하여야 함에도 이 산업통폐합조치는 사업에 무지한 몇 사람의 군인 머리에서 나온 임시조치에 불과할 뿐인데도 국가 전반적으로 엄청난 회오리를 몰아쳤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코미디같은 최악의 시나리오라 부르고 싶다. 필자는 당시 대우그룹기획조정실에 근무했기에 그 어이없는 현실을 직접 체험했다. 어느 날 고 김우중 회장은 필자를 불러 사흘 후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과 함께 최고 국보위위원장인 전두환을 독대하는 자리에 의사결정을 통보할 모종의 전략적 검토를 지시했다. 이것은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이 동시에 소유한 중공업과 자동차의 이원화된 산업을 일원화하는 산업통폐합조치였다. 대우는 대우중공업, 대우자동차를 소유했고 현대는 현대양행, 현대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었다. 당시의 글로벌 경제상황이 오일쇼크로 휘청이던 상황에서 우리나라 중공업, 자동차산업도 과잉, 중복투자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