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1월 5일 열린 이사회 결의에 따라, 신임 부사장에 최영화 전 신한은행 강동본부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BNP파리바그룹의 글로벌 보험 자회사인 BNP파리바카디프 산하의 한국 생명보험법인이다. 최영화 신임 부사장은 신한은행 개인고객부를 거쳐 신탁본부 본부장, 강동본부 본부장을 역임했고, 1993년 신한은행 입행 이후 리테일 영업 추진, 은퇴설계, 신탁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최영화 신임 부사장은 오준석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에게 공식 보고하게 되며, 임기는 1월 6일부터 시작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사측의 'GA프론티어지점장' 모집이 사실상의 합의 없는 구조조정이라 주장, 반발한 KB손보 노동조합이 김기환 신임 대표이사의 투쟁 저지에 나서면서 KB손보의 노사 관계가 냉각되고 있다. 사진은 노조측이 게시한 항의 현수막.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업계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등 악재가 속출했던 여파를 이겨내지 못하고 신년에도 공시이율을 하락 조정했다. 한국은행은 지난 10월 16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7월과 10월 기준금리를 연 1.25%까지 인하하는 등 한 해 동안만 기준금리를 2차례 내린바 있다. 역마진 발생 우려가 높은 저축보험의 경우 12개에 달하는 보험사가 상품 판매를 중지했으며 손해보험업계에서는 7개 보험사가 전부 판매 중단 결정을 내렸다. 저금리에 코로나19 확산이 겹치면서 대면 영업활동이 극도로 위축된 만큼 향후에도 보험업계의 공시이율 하락세는 반등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업계의 기축년 1월 평균 저축성보험 공시이율은 2.22%로 전달 대비 0.14포인트 줄었다. 이 기간 저축보험을 판매한 생보사 10개사 중 공시이율이 줄어든 생보사 역시 ▲NH농협생명(2.20%. -0.03포인트), ▲한화생명(2.17%, -0.05포인트), ▲ABL생명(2.15%, -0.06포인트) ▲교보라이프플래닛(2.30%, -0.10포인트) 등 4개사에 달했다. 다만 삼성생명(2.30%, 0.03포인트)을 필두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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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 캐롯손해보험 등 한화그룹 6개 금융사가 5일 금융사장단 결의와 실무검토를 거쳐 탄소제로시대를 향한 ‘한화금융계열사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 ‘탈석탄 금융’ 선언에 따라 한화그룹 금융 6개사는 향후 국내/외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참여하지 않는다. 또, 국내/외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특수목적회사(SPC)에서 발행하는 채권을 인수하지 않기로 했다. 일반채권이라도 명백히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용도로 사용될 경우에는 해당 채권을 인수하지 않는다. 대신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관련 자산에 대한 투자는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선언은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5일 오전 금융계열사 대표이사들은 각자의 사무실에서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탈석탄 금융’을 결의했다. (사진 참조) ‘탈석탄 금융’ 선언은 한화그룹이 지향하는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금융계열사들의 첫 실행방안이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글로벌 기업의 핵심 경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대형 GA 리치앤코 산하 보험 플랫폼 굿리치가 ‘굿리치 3.0’ 출시 기념 ‘보험생활 초능력 대공개’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달 출시한 굿리치 3.0은 인슈어테크앱의 새로운 사용 경험을 창출하고 있다. 앱 로그인 후 가장 먼저 접하는 홈화면에 보험 콘텐츠를 배치하여 슬기로운 보험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보험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더불어 굿리치 3.0은 2.0 버전의 보험 보장 내역 분석 및 관리 부분을 강화했다. 굿리치 3.0에서는 보험 보장의 적절성을 등급으로 알려주는 ‘보험 등급’과 가족 구성원의 보험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보험 가장’ 기능을 더했다. 이번 이벤트는 굿리치 3.0 버전의 신규 서비스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굿리치 이벤트 페이지에서 ‘보험생활 초능력’을 선사하는 3.0 버전의 다양한 기능을 살펴보고, 간단한 퀴즈를 풀면 응모가 완료된다. ‘보험생활 초능력 대공개’ 이벤트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3,000명에게 굿리치 캐릭터 ‘올치’ 이모티콘을 배포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굿리치 다이어리(300명), 올치 저금통(300명), 순금 1돈(3명)을 증정한다. [조세금융신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이희태 삼일인포마인 대표이사는 1992년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하고 삼일회계법인에 입사, 삼일회계법인 TP 통상리더로 활약하며 국내에서 생소했던 이전가격 분야의 개척자로 통한다. 지난해 7월 삼일인포마인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소비자에게 다소 생소했던 세무서비스를 보다 친숙하게 제시하기 위한 청사진 마련에 분주하다. 삼일인포마인은 삼일회계법인의 출자로 설립된 전문비즈니스 서비스 기업으로 삼일회계법인을 통해 축적된 세무 전문지식을 통해 교육, 컨설팅, 출판 등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출판을 통해 오프라인 시장에서의 영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지만, 국내 대다수 대기업 중견 중소기업의 재무 책임자(CFO)들과 회계법인 세무법인 소속 전문가 회원들로 구성된 ‘삼일아이닷컴’을 필두로 한 온라인 채널이 주력 시장이다. ‘삼일아이닷컴’은 현재 조세·회계·경영·경제에 관한 전문 법률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세무·회계업계의 필수 DB로 자리 잡음은 물론, 대법원과 관세청을 비롯한 국가기관 등도 해당 서비스를 구독하고 있다. 때문에 삼일인포마인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 대표의 고민 역시 삼일인포마인이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세무·교육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금융위원회가 보험사의 ‘외화표시 자산운용 일임계약’의 대상이 해외 집합투자자는 물론 국내 집합투자자도 포함된다는 법령해석을 내렸다. 보험업 감독규정 [별표8]에서 규정하고 있는 ‘보험사의 외국환거래기준’에서 언급하는 ‘외화표시 자산운용 일임계약’ 기준은 거래상대방의 위치를 불문하고 동일하게 발생하는 위험에 대비, 계약자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규제라는 판단을 내렸다. ‘법령해석’은 금융당국이 보험업계를 비롯한 금융권에서 법규와 감독규정의 적용에 대한 질의 사안을 수집, 이에 대한 해석을 내리는 제도다. 이번 사안의 건의인은 “보험업감독규정에서 언급하고 있는 외화표시 자산운용 일임계약이 역외 집합투자와의 계약에 한정되는 것인지 국내 집합투자자의 계약까지 포함하는지 여부가 불투명하다”며 이를 판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금융당국은 보험계약자의 자산을 운용하는 투자자가 외화 투자에 나설 경우 원금 손실들의 부작용을 우려, 이를 사전에 고지해 계약을 체결하도록 외화표시 자산운용 일임계약 규정을 두고 있다. 건의인의 이 과정에서 ‘외화표시 자산’이 국내를 벗어난 역외, 즉 ‘지역’에 따라 갈리는지 아니면 외화라는 ‘통화’에 따라 갈리는지 여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KB손해보험은 4일,김기환 사장이 KB손보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KB손보 김기환 신임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상황에 따라 본사 사내방송 송출 및 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취임사를 발표하며 KB손보 임직원들과 공식적인 첫인사를 하고 KB손보 신임 CEO로서의 힘찬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김기환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KB손보가 보유한‘최초’, ‘유일’, ‘1등DNA’등의 자긍심을 되살려 평범한 보험회사가 아닌 ‘보험 그 이상의 보험’으로 당당히 1등에 도전하는 KB손보가 되자는 경영목표를 발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 가지 전략 방향과 세 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우선 전략방향의 첫번째는 바로‘고객 최우선’이다. “고객에게 가장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하는 것이 바로 KB손보가 해야 할 일”이라며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획기적인 상품, 서비스, 채널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두번째로는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새로운 시장을 창조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차별화된 블루오션 시장을 만들기 위해“고객, 상품, 채널 관점의 CPC 전략을 Zero Base에서 현상을 진
▲63년 ▲우신고 ▲서울대 경제학과 ▲국민은행 소비자보험그룹 상무 ▲국민은행 리스크관리그룹 상무 ▲국민은행 리스크관리그룹 전무 ▲KB금융그룹 재무총괄(CFO) 전무 ▲KB금융그룹 재무총괄(CFO) 부사장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카카오페이가 금융당국에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 예비인가를 신청하면서 빅테크 업체의 보험 산업 진출이 임박했다. 디지털 손해보험사를 표방하는 카카오페이는 국민 대다수를 포섭한 ‘카카오톡’ 등 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 창출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디지털 보험사를 설립하고 코로나19 확산에 ‘언택트’ 경영을 추진하고 있는 기존 보험사들 역시 빅테크 업체의 시장을 잠식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울 것으로 보인다. 4일 카카오페이는 금융당국에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 예비인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카카오페이의 디지털 손해보험사는 올해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예비인가 승인·법인 설립·본허가 승인 등 절차를 밟게 된다. 이 보험사는 국내 최초 핀테크 주도 디지털 손해보험사를 표방하고 있다. 일상 속 위험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는 '인슈어테크'(InsurTech·보험과 첨단기술의 접목)로 보험에 대한 인식 개선 및 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 디지털 보험사 설립에 가장 먼저 뛰어든 빅테크 업체인 카카오페이의 행보를 바라보는 보험사의 시선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최초의 디지털 보험사는 이미 보험업계가 선점했지만 최초의 ‘핀테크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업계 보험금 지급 분쟁의 ‘뜨거운 감자’였던 고지의무 이행 여부 판단에 대해 보험사의 책임이 대폭 강화된다. 금융당국이 고지의무 위반 입증책임을 보험사에게 부여한데 이어 정치권에서 보험사의 서면질문에 답변한 것으로 고지의무를 준수한 것으로 간주하는 상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보험사기의 핵심이자 보험사가 의도적으로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는데 악용되고 있다는 ‘두 얼굴’을 지닌 고지의무 이슈에서 소비자의 권한이 확대되는 만큼, 향후 이에 대응하기 위한 보험업계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소비자정책위원회(공동위원장 정세균 국무총리, 여정성 서울대 교수)는 최근 보험계약자 고지 의무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으로 상법을 개정하도록 권고했다. 상법 개정안의 핵심은 보험계약자의 '자발적 고지의무'를 '응답적 고지의무'로 바꾸는 방식이다. 법무부 역시 정책위의 권고를 받아들여 상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보험계약자가 보험사의 서면 질문에 모두 답변했을 경우에는 별도의 '자진신고'를 하지 않더라도 고지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것으로 간주하게 되는 것이다. 다만 서면 질문에 답변하면서 고의로 중요 사항을 알리지 않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설계사 노동조합이 정부의 인정을 받은 ‘합법 노조’의 반열에 올랐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사무금융노조 보험설계사지부가 제출한 설립신고서를 접수, 노조설립신고필증을 교부했다. 지난 20년간 수차례 무산됐던 설계사 노조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근로자도 개인 사업가도 아닌 ‘특수형태고용직종사자’라는 3지대에 위치해있던 설계사들은 자연스레 노동조합의 결성에 있어서도 고배를 마실 수밖에 없었다. 이는 수십만의 규모를 자랑하는 설계사 전체, 특히 이 직종에 생계를 건 설계사들에게는 재앙과 같았다. 설계사 업무를 떠나서는 생존이 불가능한 설계사들일수록 두터운 이력과 높은 수당을 받았음에도, 결국 이들도 보험사 입장에선 손쉽게 해촉할 수 있는 특고직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당장 수수료 인상 협상이나 단체 파업 등 거창한 ‘무력시위’를 제외하더라 설계사들의 최대 불만 사안인 ‘코드 블로킹’과 ‘유지수수료 미지급’ 문제에서 이들 ‘풀타임 설계사’들은 늘 을의 위치에 있었다. 경유계약이 의심된다는 ‘명분’아래 자사를 떠난 설계사에게 일정 기간 판매 코드를 부여하지 않는 ‘코드 블로킹’은 보험사와 GA의 대표적인 설계사 길들이기로 악명이 높았다. 자신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하나손해보험이 업계최초로 개발한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비'가 독창성과 진보성을 인정받아 지난 12월 29일 3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 획득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은 일종의 보험특허권으로 생명·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가 독창성, 진보성,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것으로, 일정기간 동안 다른 보험사들은 관련 상품을 출시할 수 없다. 이에 따라 하나손보만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특약에 대해서는 2021년 3월 28일까지 3개월간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 ‘하나 가득담은 암보험’은 2020년 11월 30일에 출시되었는데 빠른 시일안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할 수 있었던 건 업계 최초로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를 보장해주는 것이 독창성을 인정받아서라고 설명했다.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비'는 하나손해보험의 ‘하나 가득담은 암보험’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특약이며 가입하면 암·기타피부암·갑상선암으로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시 최대 2500만원(최초 1회한)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특약이다.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는 기존의 방사선 치료와 달리 양성자의 물리적 특성(심부에서 에너지가 최대화 되었다가 바로 사라지는 브래그피크)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화생명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이전 1부문 1총괄 15개 사업본부 66개팀에서 3부문 1총괄4사업본부 11클러스터 35개팀으로 변경됐다. 특히 보험부문, 신사업부문, 전략부문의 3개 부문 체계를 갖춤으로써 각 부문별로 전문성을 강화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새로운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서 노드(Node)형 조직을 도입했다. 노드는 자율책임하에 단위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소규모 조직 형태다. 보험부문은 보험영업, 투자사업 등 보험사업 본연의 기능 및 지원조직으로 구성됐다. 개인영업본부, 전략채널본부, 투자사업본부, 사업지원본부 등 4개 사업본부로 이뤄졌다. 상품개발, 보험심사, 언더라이팅 등 영업 지원을 위한 업무가 포함된 사업지원본부를 신설하여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신사업부문은 기존의 디지털 영역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디지털 신기술 기반의 솔루션 신사업 및 전략적 투자를 추진한다. 또한 전략부문에서 수립되는 새로운 사업발굴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