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2 (토)

  • 구름많음동두천 -0.2℃
  • 구름많음강릉 1.3℃
  • 흐림서울 2.3℃
  • 흐림대전 6.1℃
  • 흐림대구 5.9℃
  • 구름많음울산 6.3℃
  • 흐림광주 8.5℃
  • 구름많음부산 7.0℃
  • 흐림고창 3.7℃
  • 흐림제주 10.8℃
  • 구름많음강화 1.4℃
  • 구름많음보은 4.6℃
  • 흐림금산 4.3℃
  • 구름많음강진군 7.7℃
  • 구름많음경주시 6.3℃
  • 구름많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보험

하나손보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비’ 배타적 사용권 3개월 획득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하나손해보험이 업계최초로 개발한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비'가 독창성과 진보성을 인정받아 지난 12월 29일 3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 획득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은 일종의 보험특허권으로 생명·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가 독창성, 진보성,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것으로, 일정기간 동안 다른 보험사들은 관련 상품을 출시할 수 없다.

 

이에 따라 하나손보만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특약에 대해서는 2021년 3월 28일까지 3개월간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

 

‘하나 가득담은 암보험’은 2020년 11월 30일에 출시되었는데 빠른 시일안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할 수 있었던 건 업계 최초로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를 보장해주는 것이 독창성을 인정받아서라고 설명했다.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비'는 하나손해보험의 ‘하나 가득담은 암보험’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특약이며 가입하면 암·기타피부암·갑상선암으로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시 최대 2500만원(최초 1회한)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특약이다.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는 기존의 방사선 치료와 달리 양성자의 물리적 특성(심부에서 에너지가 최대화 되었다가 바로 사라지는 브래그피크)을 이용해 정상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방식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높여주지만, 치료비가 많이 들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이 컸다.

 

하나손보 관계자는 “‘치료비의 부담이 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하나손해보험에서는 업계 최초로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비 특약을 출시하게 된 것이며, 이를 인정받아 배타적 사용권까지 획득하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초대석]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 "다시 한번 신발 끈 묶고 뛰어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 개정안이 지난 11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과 정구정 전 회장의 역할이 매우 컸지만, 숨은 공신을 손꼽으라면 한국세무사고시회를 들 수 있다. 이번 21대 국회에서 양경숙 의원의 세무사법 개정안 발의를 끌어냈고, 국회 앞 1인 시위를 비롯해 세무사법이 통과되기까지 온 몸을 던져 헌신적인 노력을 해왔기 때문이다. 전임 곽장미 회장과 현 이창식 회장으로 이어지는 집행부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한 대내외적인 노력은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지방세무사회 등 법정 단체는 물론 한국여성세무사회와 세무대학세무사회 등 임의단체의 지원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세무사법 개정안은 장장 3년 6개월 만에 국회라는 큰 산을 넘었다. 하지만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말한다. 세무사법 개정안 내용 중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 제한과 함께 ‘세무대리 알선 금지’ 등 불법 세무대리에 대한 감시 활동 등을 통해 업역이 침해당하는 것을 지켜나가겠다는 것이다.이제 임기를 일 년 정도 남겨놓은 이창식 회장을 만나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벌여왔던 한국세무사고시회의 활동에 대해 들어보고, 앞으로의 과제